8개국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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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세계회의 레벨리가 개최되는 사이 8개의 가맹국에서 벌어진 혁명.
2. 상세[편집]
레벨리가 개최되는 동안 8개국에서 민중들이 반기를 품고 반란을 일으킨 것을 계기로 혁명군이 나서서 혁명을 일으킴으로써 벌어지게 되었다.
2.1. 루루시아 왕국에서의 혁명[편집]
그 8개국 혁명에서 언급된 8개국의 일각인 루루시아 왕국에서는 세키와 코마네가 레벨리에 참석한 사이 왕국 내의 경비가 허술해진 틈을 타 검은 수염 해적단 산하인 분홍 수염이 나타나 약탈을 해가고 있었다.
그러나 그 때 혁명군이 나타나 국민들과 합심하여 분홍 수염을 몰아내는 데에 성공. 이 때 벨로 베티는 국민들에게 원한다면 언제든지 부르라며 혁명군의 연락처를 남기고 떠난다.
이 후 레벨리가 끝나고 세키와 코마네가 귀국하자 국민들은 즉시 반란을 일으켜서 그들을 감금시킨다.
세키와 코마네는 이들이 왜 본인들을 가뒀는지는 조금도 이해하려 하지 않고 되려 해군 본부에 도움을 요청해서 그들을 신체관통형에 처하게 하겠다며 날뛰지만.............
파일:임신빔.gif
베가펑크가 개발한 마더 플레임이라는 것을 시험하겠다는 명목으로 임과 오로성의 묵인 하에 루루시아 왕국은 정체불명의 무언가에 의해 섬 전체가 폭격당해 멸망한다. 이렇게 루루시아 왕국의 멸망으로 인해 루루시아 왕국에서의 혁명은 막을 내린다.
이 폭격으로 인해 세키와 코마네, 그리고 섬 내의 대다수 주민들이 사망하지만, 일부 주민들은 혁명군 가입 의사를 표하며 사보를 따라 섬에서 벗어난 덕분에 폭격에서 무사히 살아남고 혁명군의 본부가 있는 카마밧카 섬으로 이동했다.
3. 의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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