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K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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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
我 の妙技 、とくとご覧 ください。”
(나의 묘기, 똑똑히 봐주십시오.)
일본의 프로레슬러. 프로레슬링 NOAH에서 활동하고 있다.”その
問 いかけ、愚問 ではございませんか?”
(그 질문, 우문이지 아니하옵니까?)
2. 경력[편집]
3. 여담[편집]
- NOAH에서 활동하는 링네임 및 기믹은 아마쿠사 시로 토키사다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마침 그의 출신지인 구마모토 현에 아마쿠사시가 있고, 복식도 에도시대의 기리시탄 스타일을 모티브로 하였다.
- 여러 인디 단체에서 활약할때는 매우 활기차면서 얄미운 캐릭터였지만 NOAH에 합류한 이후에는 줄곧 진중한 캐릭터를 유지하고 있는데 본인에게는 지금 모습이 진짜 성격을 반영한 것이라고 한다.#
- AMAKUSA로 변신한 후에는 거의 모든 대화를 고어(古語)로 쓰는 등 상당히 특이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게 오히려 팬들에게 먹히는 등 컬트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심지어 타카하시 히로무와의 대립 당시 자주 써먹었던 우문(愚問)이라는 단어가 쓰여진 티셔츠가 발매 당일 완판되기도.
4. 둘러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9 12:56:20에 나무위키 AMAKUSA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때로는 한자 이름으로 쓰기도, 때로는 히라가나로 쓰기도 했다.[2] 멕시코와 미치노쿠 프로레슬링에서 활동할 시의 링네임이자 가면 페르소나. 최근에는 선수 본인이 NOAH에 집중하느라 자취를 감췄다는 설정이지만 미치노쿠 측에서는 탈단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모티브는 일본 전통 연극 '오니켄바이(鬼剣舞)'의 주인공.[3] 권왕이 이끄는 반체제 군단 금강 가입과 동시에 NOAH에 입단하면서 장착한 링네임.[4] 코크스크류 수어사이드 다이브. 대부분의 선수가 탑로프를 넘어서 사용하지만, AMAKUSA는 세컨드 로프와 탑로프 사이로 깔끔하게 날아가는 게 특징이다. 뜻은 스페인어로 '독수리의 비행'.[5] 상대의 다리를 4자로 교차시킨 다음에 시전하는 저먼 수플렉스.[6] AJ 스타일스의 스파이럴 탭과 동일. 개국이라 쓰고 오버로드라 읽는다.[7] 사토 유우키 시절의 별명.[8] 패왕 시절의 별명.[9] AMAKUSA로 바뀐 이후의 현재 별명. 뜻은 스페인어로 '구세주'. 그런데 아마쿠사의 근간이었던 당시 일본 천주교세는 오히려 포르투갈과 연관이 깊었을텐데?[10] 딕 토고가 만든 프로레슬링 스쿨. 4기생까지 배출해 낸 후 2006년 12월 연습생 부족으로 인한 자금난으로 해체했다.[11] 같은 SUPER CREW 동기생으로, 사사키 다이스케도 이 날이 데뷔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