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 of Wonders 3/종족/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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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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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 of Wonders 3의 종족별 공통 건물과 유닛에 대해 다루는 문서이다.

2. 공통 건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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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특수 건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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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의 건물은 특정한 건축물이 도시 반경에 위치하고 그곳이 탐험되었을 때 그 도시에서 건축이 가능해진다.

4. 공통 유닛[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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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망치는 단 한가지 목표. 벽을 무너뜨리기 위해 존재한다. 그 물건을 옮기려면 지역 농부들로 하여금 밀게 하면 된다. 그들은 훈련이 필요 없다. 그냥 큰 통나무로 후려치면된다. 벽에 있는 사람들이 공성망치를 미는 자들을 죽여봤자, 그들의 자리를 대신할 많은 농부들이 있다.

--값싸게 죽이는 법, 정쟁군주 고르톡

그냥 벽부수기용. 근데 일반유닛도 성문 정도는 부술 수 있고 몇몇 유닛은 그냥 성벽을 공격가능해서 뽑을일이......

우리 군대는 오르카스트롤 시 주변에 진을 쳤다. 적의 면도날 궁수들은 높은 돌담 뒤에 바로 서 있었다. 도시 문 근처에 다가가면 화살이 비오듯 쏟아졌지만 나는 이를 대비할 방책을 준비해왔다. 우리는 투석기를 정해진 위치에 세운뒤 탄환의 수급을 위해 근처 농촌지역에서 바위들을 끌어 모았다. 첫 번째 일제 사격 후에 성벽은 건재 했으나, 적의 기병대는 필사적으로 우리의 전쟁 기계를 향해 돌격했다. 투석기는 근접 공격에서 취약하지만, 내 파이크맨이 그들이 일제 사격후 재 장전을 하는 동안 그들을 보호하기 위한 진형을 짜고 벽이 되어 적을 막았다. 성벽이 무너진 이후, 투석기는 적군에게 돌을 던졌다.

--적 죽이기, 로키 부인

값비싸고 유지비는 더더욱 비싸지만 두고두고 써먹을만하다. 사실상 전 종족 공용 3티어 원거리 공격수 역할을 담당하는 유닛이다. 사거리가 매우 길고 장거리 사격 페널티도 없어 니가와 전법을 하기도 좋다. 공성전에서는 공수 상관 없이 크게 활약한다. 공성무기인만큼 성벽과 성문을 잘 부셔서 든든한 성벽 돌파 수단이 된다.

약점은 2타일 이상 이동하면 공격이 안 된다는 점과 기계라서 자동 회복이 안 된다는 점. 후반에 도시에서 제작할 수 있는 영웅 아이템중에 기계 수리를 꼭 만들어서 모든 영웅에게 보급해야하는 이유다.

몇몇 종족과 직업은 자체적으로 비행유닛이 많거나 성벽 돌파 수단이 있거나 뛰어난 원거리 유닛이 있어서 이 유닛을 대체할 수 있는데 이 유닛의 가성비가 좋은 편은 아니라서 대체할 수 있다면 대체하는게 좋다.

내가 가까스로 재편성할 수 있었던 부대에 둘러싸여, 나는 건설 감독과 그의 노예들에게 나머지 부대를 위한 요새를 짓도록 지시했다. 건설자는 투사가 아니다. 그는 바퀴 달린 플랫폼위에 세워진 기어와 풀리 그리고 윈치가 갖추어진 대형 기중기를 지휘했다. 그들은 수일 내에 뇌물과 죽음의 위협의 올바른 균형속에 감시탑을 세우고 그 옆에 가파른 협곡의 입구에 요새를 지었다. 우리는 적이 찡그리면 좁은 해협으로 돌진하는 것을 엿보았고 요새의 벽에서 공격자들에게 빗발치듯 화살을 퍼부었다. 대부분의 지휘관들은 건설자의 느린 속도를 경멸하지만 우리 군대는 운 좋게도 그것을 가지고 있었기에 다른 군주와 달리 나는 살아남아 이 이야기를 전할 수 있게되었다.

--적 죽이기, 로키부인

셀로드렁 시티는 인구 과잉이었고 제 아내는 제가 더 좋은 장소를 얻는 것에 대해 잔소리를 했지만, 도시에서의 삶은 제가 아는 전부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벨락스 경은 개척자 무리에 참여할 자원지를 모집했고, 아내의 잔소리에 따라, 저는 새로운 것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가는 길에, 우리는 셀로독으로 가는 교역로를 형성하는 길을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빨리 움직여야 했는데, 왜냐하면 우리 개척자들 중 외톨이 늑대보다 강한 것들로부터 우리 자신을 방어할 수 있는 방법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평탄한 고원을 발견했을 때 우리는 벨라시타운을 설립했고, 그것이 우리가 이곳에 정착한 방법이다.

--가족사, 파울로딘

유지비가 의외로 비싸고 처음 대도시가 되면 받은 +5 금, +5 생산력, +5 마나, +5 연구력을 주는 기념비를 받을 수 있는데 개척자는 인구를 줄이므로 잘 생각해서 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