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tic Warfare/대중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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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게임
2.1. 패키지 게임
2.2. 온라인 게임
2.3. 모바일 게임
2.5. 그 외
3. 소설
4. 영화 및 드라마
5. 애니메이션


1. 개요[편집]


Arctic Warfare의 대중매체에서의 등장례를 다루는 문서.

널리 알려진 총기라서 대중매체 등장 빈도도 잦다. 특히 현대전 FPS에는 잘 나온다. 가장 많이 나오는 버전은 AWM[1]. 정확히는 AWSM. 그런데, 대부분이 AWM이라 써붙여놓고 .338 구경을 사용한다고 설명한다. 실제 AWM이 사용하는 것은 .300 윈체스터 매그넘이지만, .338탄 자체가 카운터 스트라이크로 인해 유명해서 이렇게 정한 것일수도 있다. 물론 AWM은 부품 몇 개만 갈아끼우면 바로 338 구경탄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지만...

FPS 게임에서의 취급도 상당히 좋아서 유저들이 자주 애용하는 저격 소총이 되었다. 아무래도 원조격인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영향이 큰듯. 국내 한정으로 M24 SWSSSG 69와 같은 다른 고성능 저격소총들과 함께 나오면 이상하게 AWM만 스펙이 높고 나머지는 다 쓰레기총으로 전락해 버리는 이상한 일이 일어나기도 한다.

간간이 L115A1/L115A3/L118A1을 L96A1과 헷갈리는 경우가 있다. 아예 AW 시리즈를 그냥 L96A1, 혹은 그냥 L96이라 부르기까지 한다.

AS50의 경우 따로 등장 목록을 분류해 놓았으니 해당 문서 참고.


2. 게임[편집]




AW50





AWP



2.1. 패키지 게임[편집]



  • 글로벌 오퍼레이션
딱 4정(반자동 2/볼트 2) 등장하는 저격소총중 최고가의 저격 소총으로 AW50F가 등장한다.

L96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밴딧타운에서 700스크랩으로 살수 있으며 헤드샷 데미지는 볼액보다 낮지만 중장갑을 제외한 모두를 안정적이게 2방으로 기절 or 사살을 할수 있다. 볼액과 가장 큰 차이는 빠른 탄속에 있으며 일정 거리내의 적은 헤드 맞추기 엄청 편한 무기. 또한 빠른 탄속을 이용해 멀리있는 공헬을 맞추고 어그로 끌어올때 쓰는 무기로도 쓰인다.

독일 검열판 유저들 특전으로 카스소스를 의식한 아이템인 AWSM이 등장한다. 장탄수도 볼트액션 치고는 20발로 많고 한 방 공격력이 가장 강력하다는 것이 장점이지만 좀비들이 많이 몰려오는 게임의 특성상 그렇게 주류로 쓰기는 힘들다. 어차피 리얼리즘이 아닌 이상 모든 저격소총은 일반좀비 부위를 불문하고 한 방이기 때문에…

AW50을 모티브로 한 Brennan(브렌난) LRS-46이 등장한다. 다만 모티브가 된 원본보다 훨씬 뚱뚱하고 거대한 몸체를 가지고 있어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AWP 애용 유저들이 보면 경악할 만한 외형을 보여준다. 시리즈 최초로 등장한 볼트액션 대물 저격소총이다. .50 BMG에서 우러나오는 매우 높은 위력과 관통력을 자랑하기 때문에 지프나 트럭 같은 차량들은 단발에 파괴되고, 장륜장갑차도 한 탄창 정도에 소화 가능한 경악할만한 대물저격소총. 최종티어인 6티어까지 업그레이드 하면 소음기까지 장착이 가능한데, 매우 크고 아름다운 전용 소음기를 사용한다. 대인저격을 하면 어디를 맞히든 빈사도 아니고 그냥 저 멀리 날아가 죽는다. 그나마 장갑병이 영 좋지 않은 부분을 맞았을 때는 빈사. 단, 볼트액션식이기 때문에 연사성능은 떨어진다. 콰이어트 버전도 존재한다.


EU군의 저격소총으로 L96A1이 등장한다. 사실 모델링은 AW이다.
DLC '카칸드로의 귀환'에서 AWF가 L96A1이란 이름으로 추가되었다. 볼트액션 저격소총 제 3위의 탄속, 적절한 연사속도, 무엇보다 잘생긴 외관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두 번째 DLC 클로즈 쿼터즈에서 JNG-90이란 비슷한 컨셉의 총이 나와 약간 입지가 줄었지만 여전히 많이 쓰이고 있다. L96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하나의 사례.
L96A1이 등장한다.
차이나 라이징 DLC에서 재등장. 패치 이전의 L96A1 버전까지는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버려졌고(...), 패치 이후 탄종이 7.62mm에서 .338로 바뀌며 상향, 모델명도 L115로 변경되었다. 적절한 연사속도, 상당히 빠른 탄속, 그리고 차별화된 외형과 볼트 장전모션을 자랑하며 밸런스형 저격소총들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보여준다.자세한 사항은 여기로.
AWM이 범죄자 전용 저격소총으로 등장한다.

  • 조인트 오퍼레이션: 타이푼 라이징
L115A1이 조인트 옵스와 반군의 공통 저격소총중 하나로 등장한다. 무난한 성능을 가졌다.


L96A1이 등장하는데, 모델링은 AW다. 멀티플레이와 좀비 모드에서 쓸 수 있다. 타 저격소총과 마찬가지로 기본 데미지 70, 소음기 장착시 50인데… 머리, 목, 가슴에만 150% 데미지 증가 옵션이 붙어 있는 타 저격소총과 달리 복부에도 150% 데미지 증가가 붙어 있으며, 특이하게도 어깨에도 150% 데미지 증가가 있다. 타 저격소총의 경우 어깨 또한 팔로 인식하기 때문에 100% 데미지만 입혀 원샷킬이 뜨지 않는다. 따라서 가장 원샷킬 내기 좋은 저격소총이기 때문에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저격소총이다. 하지만 게임 자체가 저격하기 좋지 않은 맵들이 많아 보기 힘들다. 근데 작중 배경이 1960년대로 설정되어 있는데 1980년대에 등장한 총기라니?
AWM이 등장하며, 게임 상의 이름은 특이하게도 L118A로 나온다. A1도 아니고 A라니... 물론, AWM의 영국군 제식 명칭은 L115A1 혹은 L115A3다. L118A1은 기본형 AW. 재장전 시 자세히 보면, 총탄이 하나도 들어있지 않는 텅 빈 탄창을 집어넣는다.
AWSM이 L115란 이름으로 등장한다. 무릎위만 명중하면 사망이지만, 장전속도가 워낙 느린게 흠. 캠페인에서는 키건 P. 러스가 사용하며, 장거리 저격으로 위험에 처한 주인공 팀을 도와 준다.
특이하게도 여타 게임에 흔히 나오는 AW가 아닌 AX50 모델로 나왔다. .50 BMG를 사용하는 만큼 HDR 다음가는 뛰어난 화력을 가지고 있으며 개조를 통해 기동성을 대폭 올리는 것이 가능하다.
PM이 'LW3 툰드라'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AW50이 빅터스 XMR이라는 이름으로 시즌 1 시작과 함께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AW50은 오리지널 모던 워페어 시절에 등장할 예정이었으나 삭제된 무기 중 하나였는데, 장장 15년이 지난 후에 시리즈에 등장하게 되었다.

또다른 여주인공인 엘리시아 원스턴의 주무기로 나온다 기종은 마크스맨 기종. 저격 구간 스테이지에서 쓰이는 저격소총이며 3발까지 발사가 가능하다.

AW50이 등장한다. 방탄복을 껴입은 후반부의 적들은 헤드샷이 아니면 한 방에 죽지 않는다.

AS50이 등장하며, 저격소총뿐만 아니라 본작의 총기 종결자. 자세한건 DayZ(ARMA)/게임 관련 정보 참조.


2.2. 온라인 게임[편집]


AX338이 AXMC란 이름으로 등장한다. 성능은 다른 저격소총들만큼 좋지만 왠지 다른 저격소총들보다 덜 쓰인다.

TRG-21의 외형이 AW50에 .308/338급 탄창을 달아놓은 해괴한 외형으로 등장하는것은 이미 유명한 이야기다. 이와 별개로 AWP가 따로 등장한다.

AWP 모델이 등장한다. 2단 줌이 가능하고 위력도 강력하지만 2단 줌이라는 특성을 살리기에는 명중률이 별로 좋은 편이 아니고 이 게임에서 볼트액션은 애시당초 찬밥신세라서 인기는 별로 없는 편.
또 AWP 모델이 등장한다. 95라는 상당히 강력한 위력을 보여주는 저격소총. 줌 속도가 다소 느리지만 위력도 높고 명중률도 상당히 출중한데다가 스왑속도가 모든 저격소총중에서 가장 빠르기 때문에 굉장히 좋다. 다만 위력이 약한 편이지만 쏘기가 편한 CZ700과 위력은 강하지만 신속한 대응이 힘든 CheyTac Intervention 중간 포지션이라서 인기는 별로.

초창기부터 나온 저격 소총으로 게임 내 유일한 한방 저격소총.[2] 하지만 TA-SRS와 CheyTac M200이 등장하면서 유일한 무기는 아니게 되었다. 게다가 후에 바렛 M107도 나왔고. 하지만 레벨 제한이 1인터라, 초반 한방 저격이라는 메리트가 있다. 수리비도 제일 싸고. 그 덕에 초보부터 고수까지 다양한 계층이 애용한다.

개조는 그리 많지 않다. 총열 2종(소음기, 일반)과 개머리 2종(정확, 제어), 그리고 스코프 4종(일반, 야간, 일반 위장, 야간 위장)이 전부다. 위장 붕대를 감는 개조도 있긴 하지만, 당연히 외형만 달라지는 게 고작이다. 물론 길리슈트 입고 갈대밭에서 구를 때는 많은 도움이 되지만.

정찰병의 무기로 AW와 AW50F가 등장한다. 둘 다 성능은 다른 게임과 크게 다르진 않고, 굳이 차별점을 말하자면, AW는 타 저격소총에 비해 탄속이 빠른편이라 대규모 맵에서도 어지간히 먼거리에서도 저격 계산이 쉬운편이며, AW50F는 제한적이긴 하지만 특정 장비에게는 방탄유리 관통도 가능하다. 즉, AW은 대인용, AW50F는 대물용으로 쓰면 된다.

AWM, AX308, AT308이 등장한다.

90등급 대인저격소총 L96A1, 92등급 대인저격소총 L115A1, L115A1의 유니크 버전 '레오트의 저격소총'으로 등장한다. 그중 L115A1의 성능은 게임 내 저격소총 중 최강급.


게임에 등장하는 물건 중에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에땁. 오리지널(1.5, 1.6)에서는 PM,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에서는 AWSM, 글로벌 오펜시브에선 기본형 AW가 등장한다. 위력은 모두 몸통 1샷킬이고, 모두 AWP란 이름으로 등장한다. 사실상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의 상징적 무기이며, 한국에서의 에땁이란 이름을 보통명사로 만든 게임이다. 게임내의 특징을 그대로 반영, 사기 무기라는 말이 나옴에도 이 게임을 대표는 무기인지라 밸브 역시 너프할 생각이 전혀 없다. 실제로 근거리든 원거리든 오퍼[3]를 만나면 AK 유저보다 상당히 부담되는 것에는 전혀 이견을 없을 정도.
세상 모든 멀티플레이 FPS/TPS게임에서 '한 방에 모든 것을 거는 죽창 저격소총'은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카스의 에땁을 기초로 하여 만들고 있다. 그런데 무기 설명을 보면 .338탄을 쓰는 것을 보면 모델링은 달라도 AWSM[4]인 듯. 슈타이어 스카웃과 같은 볼트 액션 저격 소총이지만 게임 중 한발의 위력이 가장 강하다. 손과 발을 제외하면 원샷원킬이 가능하므로 노린다면 이쪽이 좋다. 하지만 경쟁 모드에서 마음 놓고 사기엔 비싸고($4750)[5] 격발음이 무척 큰데다, 이동 속도 역시 심하게 느려지는 단점이 있다. 또, 이 무기로 한명을 잡을 때마다 주는 돈이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부턴 기본 100$로 줄고, 캐주얼 모드에선 50$만 준다. 근데 캐주얼은 1팀 10명이고 자금 수급이 경쟁보다 수월해서 한팀 오퍼 비중이 경쟁보다 굉장히 높다. 잘하면 한팀 오퍼 10명도 볼 수 있다.(...)
포인트보다 캐시총이 더많은 게임답게 종류도 매우 많다. 기본적으로 AWP와 RED버전, CAMO버전, Z버전, 그리고 초월버전인 엘븐레인저가 존재하고 AWP에서 마개조(...)를 당한 세이버리까지 총 6가지나 존재한다. 같은 AW계열인 AS50의 바리에이션들까지 합치면 무려 9가지나 존재한다.
  • AWP는 7.62 mm NATO탄이나 .243 윈체스터 탄을 쓰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카온에서는 338.라푸아 매그넘탄을 사용하는 것이 기존 카스와 마찬가지로 이름만 AWP고 실상은 AWSM인 듯하다. 카모버전은 위장용답게 기동성이 10% 빠르며 Z버전은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된 총이라는 설정을 달고 있어 좀비 시나리오와 좀비 탈출모드에서 사용시 기동성이 스카웃보다 빠르다!
  • AWP 엘븐레인저는 초월총기라는 컨셉을 잡아서 특수기능으로 줌을 유지하고있으면 파워가 3단까지 축적되어 발사가 가능해지고 탄창이 볼트액션인놈이 무려 20발들이 탄창을 사용한다!! 노줌과 1단축적의 데미지는 그저그런 딱 볼트액션 저격소총 수준이지만 2단부터 레일건인 썬더볼트와 맞먹더니(!) 3단으로 가면 넘사벽으로 1발화력이 카스온 내 모든 저격 총기 통틀어서 가장 세진다(!) 현재는 강화가 가능한 썬더볼트보다 데미지도 약하고 3단차징을 해야한다는 단점과 3단차징을 해도 기관단총보다도 약한 DPS, 스타체이서SR과 바렛 M95 화이트 타이거라는 국민 저격소총이 있는 관계로 초월총기의 버프를 받기 위한 소장용 무기일 뿐이다. 50만원짜리 질주 +1초
  • AW50은 바렛 M95의 하위호환격 총, 데미지가 바렛의 딱 절반이며 중장 이상 사용가능한 괴악한 핸디캡 덕분에 사용자가 거의 없다. 하지만 패치로 모든 총기가 제조로만 얻을 수 있게 되었으며 또한 일부 무기가 제조서에서 삭제되었다. 얻고 싶으면 빙고판을 돌리자.
  • 세이버리는 AWP를 마개조한 물건으로 볼트액션 저격소총에 리볼버 실린더를 달아 반자동 저격소총으로 만들어버렸다(...) 코드B 암호해독기의 최고급 보상 아이템으로 무빙샷이 가능한 미친 명중률은 둘째치고 전자동 샷건보다도 빠른 연사력을 보유하고 있는 충공깽스러운 무기가 되어버렸다. 이 무기가 좀비 시나리오의 보스들한테 데미지가 잘들어가는데, 앞서 말한 연사력 때문에 저격소총임에도 불구하고 근접전을 강요받는다.(...) 하지만 그 덕분에 보스딜 하나만큼은 최상의 성능을 보여주는 무기다.

초창기부터 나온 저격소총. 원샷 원킬이 가능하지만 더럽게 무겁다. 웬만한 기관총 수준. 한방이긴 하지만 한때는 줌 하자마자 바로 쏘는 족족 명중이 아니고 우선 조준점이 모여야 했기에 개념 칭호를 받았었으나, 2.0으로 넘어가면서부터 '조준선? 그게 뭐죠? 먹는건가요?' 덕분에 밸런스는 안드로메다로.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예약 구매자에게 지급된 스나이퍼의 주 무기. 다른 저격소총에 비해 강력한 한방을 자랑하는 다른 게임의 AW제 저격소총과는 달리 여기서는 기본 저격 소총과 동일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그래도 총소리는 글로벌 오펜시브의 AWP의 총소리를 그대로 사용하며, 성능은 기본 저격 소총과 동일하더라도 멋있기 때문에 사실상 수집용 무기.

'볼트 액션 저격소총'과 '소음기 장착 저격소총'의 모델로 등장하며 실제로도 너무 긴 본래의 이름 대신 에땁이나 AWP로 부르는 게 보통이다. 카스에서 이것저것 영향을 받은 게임이란 것이 드러나는 요소 중 하나로, 외관부터 그 전통적인 모습을 카스에서 빼다 박았고[6] 성능 또한 적에게 보호막이 없을 경우 몸샷으로 단발 사살이 가능하다는 점 또한 동일하다. 헤드샷은 당연히 보호막 최대치까지 채워도 원샷원킬이다. '중저격소총'(속칭 바렛)이 등장하기 전 까지는 헤드샷 단발 데미지가 가장 강한 무기였다. 중저격소총의 등장으로 최우선순위를 뺏기긴 했지만 어차피 둘 다 성능이 좋고 드랍률이 낮은 것도 똑같아서 공급 대비 수요는 여전히 매우 높다.

AWM, L96A1, AX308, AW50 총 4가지 버전이 등장한다. 먼저 AWM은 과거엔 상점총으로 판매되었으나, 15년 5월 리뉴얼이 되었고, 17년 6월 업데이트로 기본지급 총기로 변경되었다.[7] 아바에서는 고증에 충실하게(?) 기본 탄환이 .300 윈체스터 매그넘이다. 별도의 개조를 통해 .338 라푸아 매그넘으로 갈아탈 수 있게 되어있다. 개조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겠지만 첫 탄 발사 후 두번째 탄을 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굉장히 짧기 때문에[8] 거리에 상관없이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정확도도 기본적으로 매우 높기 때문에 컨트롤만 잘하면 거의 쏘는 족족 맞는다고 볼 수 있으며, 안정성도 좋아서 무빙이 가능한 몇 안되는 저격소총 중 하나이다. 뱀발로 쏘고나서 장전손잡이를 당길 때 자세히 들여다보면, 다른 게임들은 장전손잡이를 꼭 쥐고서 뒤로 당기지만, 아바에선 장전손잡이를 손으로 쥐지 않고 그냥 손으로 밀어 당긴다. 뒤로 완전히 당기고 나면, 그대로 손잡이를 똑바로 쥐고서 앞으로 당기는 식이다. 이때의 동작 하나하나는 진짜로 사람이 하는 것과 같은 굉장한 자연스러움을 보여준다.구아바 시절의 장인정신이 담겨있다고 볼 수 있는 동작이 아닐까? 다만 방어구 관통력이 낮아서 코앞인 1M에서도 팔 판정시 원샷 보장이 안된다.[9]
AWM과는 별개로 PM도 L96A1이란 명칭으로 따로 추가 되었다. 당시 무빙SR인 AWM과 차별점을 주기위해 브레이킹SR로 출시했다. 브레이킹 총기 답게 한방이 매우 안정적으로 떠서 쓸만했으나 미묘하게 느린 줌속도 덕택에 인기는 없었다. 19년 10~12월간 개조권을 사용가능케 되어 일시적으로 상향이 되었다.
AX308은 17년 1월 450레드티켓으로 최고가액을 갱신하며 출시되었다. 다만 .308 윈체스터탄을 사용하고 있다는 특성 때문인건지 방어구 관통력이 68이다. 덕분에 잦게 뜨는 반샷 덕택에 인기가 없었던데다 18년 방어구 개편으로 더더욱 나락으로 떨어져버렸다. 하지만 19년 9월 리밸런싱을 통해 주력 총기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어졌다.
AW50은 .50 BMG탄을 사용하는 대물저격무기로 상점 유로총기다. 무려 대미지는 200에 사거리는 롱레인지 배럴 장착시 최고 수치인 99.9, 방어구 관통력은 75로 발가락을 맞춰도 한방이 뜨고[10] 일반 스나이퍼 총기들은 뚫지 못하는 두꺼운 벽도 뚫어버리는 무시무시한 성능을 자랑한다. 다만 스탠딩샷이 불가능하고 무조건 덕샷을 해야 명중을 한다. 그렇더래도 아바 유일의 볼트액션 방식 대물저격소총이라 나름의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12.13패치후 AX모델의 파생형인 AXMC 모델이 추가 되었다. 사용하는 탄약은 .338 라푸아 매그넘. 하지만 인체공학 수치가 그닥 높지 않고 개조 모딩 파츠도 현저히 없는 편이기 때문에 실사용시 그닥 준수한 성능이 나오지 않는게 단점. 다만 MK18 묠니르와는 다르게 볼트액션 총기에서 가장 중요한 인체공학을 작살내는 소음기를 장착할 수는 있어서 .338라푸아 매그넘을 나름 조용하게 쏠 수 있고 탄약에 따른 데미지가 적용되는 게임 특성상 탄약 가격은 신경쓰지 않고 작정하고 중저격수 컨셉을 잡는 사람들이 한번씩 찾는 무기.

AWM이 보급 상자에서만 얻을 수 있는 저격소총으로 등장한다. 보급 전용 무기답게 3렙 헬멧을 단 한 방만에 산산조각 내버린뒤 머리를 뚫어버리는 무시무시한 피해량을 가진, 작중 내 근거리 상의 산탄총을 제외하고 석궁과 함께 3렙 헬멧을 한 방으로 보내버리는 단 둘뿐인 무기로 등장한다. 단 전용 탄약인 .300 윈체스터 매그넘 탄만 사용할수 있다는 큰 단점을 가졌다. 그리고 볼트액션 저격소총의 특징상 지연시간이 존재한다는 단점도 존재한다. 자세한 사항은 AWM(PUBG: BATTLEGROUNDS) 참조.

금색 보급상자에서만 얻을 수 있다. 게임 내 M249와 함께 가장 희귀한(Legendary의 Legendary급) SR이다. 300이라는 어마어마한 데미지를 가지고 있었으나 패치 후 180(헤드샷 동일)으로 줄어들었고 장전 시간도 늘어났다. 패치 후 탄창 1발(...)로 줄어들었는데 너무 큰 너프라 생각했는지 다시 5발로 되돌려놨다 카더라 .308 Subsonic 탄을 쓰며, 보급상자에서 20발 나오는데 이게 전부다(물론 도끼로 탄약상자 까다 보면 가끔 5발씩 나오긴 한다). 기본으로 소음기가 장착되어 있고 탄속은 조금 느린 편이다.

2.3. 모바일 게임[편집]


X6.338이란 이름으로 AX338로 추정되는 버전이 등장한다. 게임 내 성능은 유일한 볼트액션 저격소총이며, 다른 반자동 저격소총들보다 다루기가 까다로운 단점은 있지만 볼트액션답게 원샷 원킬이고 달리기로 볼트를 당기는 모션을 캔슬할 수 있어 그럭저럭 쓸만한 저격소총이다.
저격병의 1티어무기로 AX.338로 추정되는 버전과 4티어로 AS50이 등장한다. 다만 1티어는 전작과 달리 어째 가장 연사력이 빠른 반자동 저격소총이고 4티어는 5발짜리 탄창으로 쓰는 사람이 거의 없다.

직접적인 총기로 나오지는 않으나 이벤트의 이름(Arctic Warfare)으로 나온 적이 있다. 한국 이벤트 이름으로는 저체온증, 중국어로는 실온증이다.

AX50이 등장. 게임내 유일한 대물 저격소총이다.

AWP가 등장한다. 다만 여기선 원작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의 AWP보다 위력이 떨어져서 몸샷 한 방은 어렵지만, 발사속도가 좀 빨라졌다. 여러모로 AWP에다 슈타이어 스카웃의 성능을 섞은 느낌이라 장거리 저격소총보다는 지정 사수 소총의 느낌이 난다.

AWP Sniper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한 번 쏘고 2초 동안 기다린 다음에야 다시 쏠 수 있을 정도로 연사력은 매우 느리지만 무려 데미지가 기본 체력 100 대비 190이란 엄청난 데미지를 자랑하기에 많이 쓰인다. 문제는 노줌샷이 불가능하다는 거……

2.4. Roblox[편집]


AWP가 등장한다. 성능은 카운터 시리즈와 비슷하게 한방샷이 뜨고 장탄수도 10발로 넉넉한 것이 장점이지만 이동속도가 느린 편에 속한다.

AWP가 등장한다. 10발의 넉넉한 장탄수에 적절히 높은 위력과 볼트액션다운 연사력을 지니고 있다.

AWM이 등장한다. 리시버 교체를 통해 L96A1과 내장형 소음기 모델인 AWS를 만들 수 있다.

AWS와 AWSM이 등장한다. 하지만 AWSM은 최종 삭제되었고, AWM이 나온다고 했었으나 (CTE 참고)웬일인지 최종적으로 AWSM이 영국군 제식명(L115A3)을 달고 나왔으나... 어째서인지 AWM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사실상 인게임에서는 .50 BMG탄을 쓰는 저격소총이 있어서 타 게임보다 데미지가 높지는 않다. 그러나 총기 자체의 인지도가 높아 많이 쓰이는 편. AWS는 소음 저격소총답게 총성이 적지만 탄 낙차가 커서 잘 쓰이지 않는다. L115A3는 많이 쓰이고 .338 라푸아 매그넘 탄을 사용해서 데미지가 높다. 이후 업데이트로 AWM의 탄약을 개조해 AWP로 만들 수 있게 되면서 AWP도 등장.

2.5. 그 외[편집]


암살자 계급인 어쌔신이 쓰는 무기. AWP를 쓴다. 데미지는 170.

3. 소설[편집]


제3부 ‘팬텀 불릿’에 등장하는 사총이 사용하는 저격용 총기가 AWSM이다. 작중에서는 “사일런트 어새신”이라는 명칭으로 부르며, 유니크 무기이다. BOB 결승전 시논과의 마지막 교전에서 크로스 카운터가 들어오는 바람에 총이 파괴되어 쓸 수 없게 되었다.[11]

14권 '여신의 방문 - 온천편'중 쿠르츠 웨버가 AW 코버트 모델을 사용한다. 관련 일러스트는 없지만 카자마 신지가 대사로 확실하게 'AW 코버트'라고 언급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VSS 빈토레즈.


4. 영화 및 드라마[편집]


1부에서 후쿠다 코우타가 사용했다.

AWF가 나온다. #

  • 분닥 세인트
AWP가 나온다. #

전요환을 잡기 위해 국정원과 DEA가 추가로 고용한 PMC 블루타겟의 저격수 대원의 무기로 나왔다.

  • 테이커스
AWM이 나온다. #



5. 애니메이션[편집]


기본형 AW가 FBI 수사관아카이 슈이치(이상윤)가 자주 사용하는 저격소총으로 나온다. 특히 이 저격소총은 자신(슈이치)을 상징하는 것들중 하나이다.[12] #1#2#3

2기 1쿨에서 데스 건의 무기로 등장. 자세한 설명은 위 참고.

[1] 대표적인 생존형 FPS게임의 단골 총기이다. 프리파이어, 배틀그라운드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2] 원래는 7.62x51mm 이상의 총기는 데미지 보정이 들어가기 때문에 이쪽 계통도 다 한방이라 볼 수 있다. 그런데 .338LM에 비해 이상하게 반샷이 잦다.[3] AWPer[4] 베타시절에 AWSM이라고 적혀있었다. 그때는 PM이 AWSM이 됐었다.[5] 제대로 못 쓰면 모아니면도 수준의 무기인데 4750달러 주고 샀다가 죽어서 적에게 노획되면 다음 라운드 굉장히 난감해진다.[6] 대신 볼트 액션 저격소총은 사막 위장, 소음기 장착 저격소총은 설원 위장처리 도장이 되어있다. 그래도 도색을 입혔을 땐 소음기 부착 여부를 빼면 완전 똑같다.[7] 다만 20년 4월 정기패치로 기본지급 총기가 CheyTac M200로 변경 되어서 신규 캐릭터는 AWM을 구하고 싶다면 중사 5호봉 후 블랙 마켓을 뒤져야 한다.[8] 장전손잡이 제끼는 속도도 빠르며, 줌 속도도 굉장히 빠르다. 스나이퍼 트리거를 달지 않을 경우에 한해서, 조준속도는 작중 최강.[9] 15년 리뉴얼 기준으로는 한방율이 전혀 문제가 없었으나, 18년 6월 업데이트에서 무빙SR와 대구경 총기들을 너프하기 위해 방어구 개선을 적용했는데, 방관이 낮은 AWM은 질겨진 16방어구를 뚫지 못해서 몰락해버렸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격.[10] 일반 저격소총은 다리 부분 판정시 100% 반샷이다.[11] 시논 쪽은 스코프가 피탄되어 총 쪽은 무사했다.[12] AW, 검은비니와 가죽점퍼 등의 검은색 패션, 쉐보레 C-1500(이차가 불타는 바람에 최신연재분에서는 2013년형 5세대 포드 머스탱(정확히는 2013년형 GT500으로 추정됨.)으로 바꾼다.)(애니메이션판과 20기 극장판에서는 2007년형 GT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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