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oluto Racing/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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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트랙 목록
2.1. 일반 트랙
2.1.1. Aoyama Touge
2.1.5. AR Official Raceway
2.1.6. Forest Path
2.1.7. Forest Path (Medium Layout)
2.1.8. Forest Path (Long Layout)
2.1.9. Yamagata Circuit
2.1.10. Arines Ring
2.1.11. Waldorf
2.1.14. Blue City
2.1.15. Ebisu Kita (North Course)
2.1.16. Ebisu Higashi (East Couse)
2.1.17. Ebisu Touge
2.1.18. Ebisu Drift Stadium
2.1.19. Sportsland Yamanashi
2.2. 특수 트랙
2.2.1. Docks
2.2.2. Airport
2.2.3. Meihan C Course
2.2.4. Ebisu Drift School
2.2.5. Test Course
2.2.6. Circle Course
2.2.7. Slalom
2.3. 랠리 트랙


1. 개요[편집]


Assoluto Racing에 등장하는 트랙을 정리한 문서.

일반 트랙은 랩 단위로 주행이 제한되는 트랙을, 특수 트랙은 시간으로 주행이 제한되는 트랙을 의미한다.


2. 트랙 목록[편집]



2.1. 일반 트랙[편집]



2.1.1. Aoyama Touge[편집]



Aoyama Touge[1]
V.2.11.0에 신규 업데이트로 추가된 고갯길 서킷. 매우 긴 고갯길 서킷으로 산을 타고 올라가는 서킷 구조상 주변 환경과 경관이 아름답다. 규모가 굉장히 큰 나머지 최신 기종 핸드폰에서도 약간의 렉이 걸리기도 한다.


2.1.2. Fuji Speedway[편집]


일본의 시즈오카현에 실존하는 FIA 그레이드 1등급의 상설 서킷. 자이언트 코너부터 타이트한 테크니컬 코너들까지 있어 난이도가 꽤나 상당한 편. 라인을 깔끔히 타지 못하면 랩타임이 지체될 수 있다.


2.1.3. Tsukuba Circuit[편집]


일본의 이바라키현에 위치한 서킷. 서킷의 길이는 짧지만 폭이 좁고 대부분의 코너가 헤어핀이므로 정확한 진입 타이밍을 요구한다.


2.1.4. Nürburgring Nordschleife[편집]


유명한 서킷인 독일의 녹색 지옥, 뉘르부르크링이다. 게임 내에서 가장 긴 서킷이고, 사실상 게임 내 가장 어려운 서킷이라고 여겨진다. 참고로 현재까지 모바일 레이싱 게임 중에서 노르트슐라이페가 공식적으로 등장하는 건 이 게임이 유일하다.

뉘르부르크링은 게임에서 차량의 랩타임을 측정하기 좋은 장소이며, 많은 랭커들이 노르드슐라이페를 애용하고 있다.

여담으로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를 모델링하고 최적화하는데 총 개발 기간 약 1년이 걸렸다고 한다.

2.1.5. AR Official Raceway[편집]


Assoluto Racing을 테마로 한 게임의 대표 트랙. 가장 기본적인 서킷이다.


2.1.6. Forest Path[편집]



2.1.7. Forest Path (Medium Layout)[편집]



2.1.8. Forest Path (Long Layout)[편집]



2.1.9. Yamagata Circuit[편집]


게임을 처음 설치하고 첫 시작을 했을 때 GT-R34 스카이라인의 핸들을 쥐여주며 게임에서 가장 먼저 달리게 하는 서킷. 굉장히 넓고, 헤어핀이나 고속 코너가 없으므로 난이도는 쉬운편이다. 코스 후반부에 급한 2연속 코너가 있는데, 급하게 방향을 틀다가 연석을 밟으면 차량이 튀어오른다.[2]


2.1.10. Arines Ring[편집]


서킷의 폭이 넓은 코스지만 꽤 높은 브레이크타이밍을 요구, 라인을 제대로 못 그릴시 타임로스로 이어진다. 두개의 S자코너와 마지막 좁은 헤어핀 코너가 별미인 서킷.[3]


2.1.11. Waldorf[편집]


겉보기엔 쉬워보이나 브레이크 타이밍을 요구하며 테크닉적인 코스다.[4] 그런 이유에서 대부분의 유저들이 어려워하기도 하는 서킷. 서킷의 폭이 좁고, 라인을 탈때 아솔루토에 있는 서킷들과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 하기도 한다.


2.1.12. Touge[편집]


게임내 가장 어려운 맵[5].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많은 프로들은 Touge가 뉘르부르크링보다 까다롭다고 논한다. 서킷 자체의 난이도도 좁은 폭 때문에 꽤 있는편이지만, 정확한 컨트롤과 라인을 선보이지 않을시 많게는 15초 가까이 차이가 나기도 한다. 이러한 이유로 위에 나열된 프로들이 실력 자랑을 위해 자주 이용하는 맵, 난이도는 뉘르와 함께 최상급이다. 멀티에서는 주로 드리프트를 하는 장소.


2.1.13. Tokyo Expressway[편집]


완간 미드나이트가 생각나게 되는 유일한 밤 드라이빙 코스. 말 그대로 도쿄도의 도시 고속도로다. 이곳에서는 헤드라이트를 키거나 끌 수 있다. 다만 완전 깜깜한 밤이 아닌 초저녁이어서 헤드라이트를 꺼도 길이 다 보인다. 커브는 많지 않지만 매우 좁으므로 컨트롤에 유의하자.


2.1.14. Blue City[편집]


도심을 배경으로 하는 코스. 서킷의 폭이 엄청나게 넓어서 난이도는 쉽지만, 서킷을 전부 다 사용하는 정확한 라인을 그리지 못하면 시간낭비가 매우 크다. 가드레일과 도로 사이의 공간이 없으니 가드레일에 박지 않게 조심하자.


2.1.15. Ebisu Kita (North Course)[편집]


2.7.0 버전 업데이트로 추가된 서킷. Ebisu 서킷의 북쪽 코스이며, 쭉 뻗은 도로를 달리다 헤어핀[6]을 만나 코스를 이탈하는 유저들이 많이 있다.


2.1.16. Ebisu Higashi (East Couse)[편집]


2.8,2 업데이트로 추가된 Ebisu 서킷의 동쪽 코스. Ebisu 서킷들 중 유일하게 그리드가 있다.


2.1.17. Ebisu Touge[편집]


2.8.2 업데이트 때 추가된 Ebisu 서킷의 고갯길 서킷. 서킷 폭이 좁은 데다가 주변에 언덕이 많아 실수로 차가 언덕에 올라가 껴버리는 사고가 많다. 차량 리셋을 했는데 차가 뒤집어진채 리셋되기도 한다. 아스팔트를 조금만 벗어나도 바퀴가 미끄러지기 시작한다. 이로하자카 점프를 뛰어볼수도있다.


2.1.18. Ebisu Drift Stadium[편집]


일본 후쿠시마현에 위치한 실존하는 서킷으로, 말 그대로 드리프트 코스. 드리프트 입문 서킷으로 추천하며, 서킷의 폭이 좁으므로 유의하자.[7]


2.1.19. Sportsland Yamanashi[편집]


급커브 코너가 많아 속도 조절에 신경써야 한다.


2.2. 특수 트랙[편집]



2.2.1. Docks[편집]


공항과 마찬가지로 자유주행 또는 멀티 플레이에서만 즐길 수 있다. 바다에 빠지면 시작점으로 돌아온다. 첫번째 드리프트 코스 이기도 하다.


2.2.2. Airport[편집]


게임 내에서 가장 긴 활주로가 있다. 자유 주행 또는 멀티 플레이에서만 즐길 수 있다.보통 멀티 플레이에선 드래그 레이스 목적으로 존재한다. 업데이트 이후 드리프트 트랙에 포함되었다.


2.2.3. Meihan C Course[편집]


일본 나라현에 실존하는 드리프트 코스다. 월탭으로 유명하다.


2.2.4. Ebisu Drift School[편집]


2.7.0 업데이트로 추가된 또 다른 Ebisu 서킷. 커브구간이 많고 폭이 좁아 세밀한 스로틀 컨트롤은 필수다.


2.2.5. Test Course[편집]


숫자 0 형태로 이루어진 오벌 트랙[8]이다.새로 뽑은 차의 가속력을 테스트하기에는 최고다.


2.2.6. Circle Course[편집]


맵들 중 제일 작고, 제일 짧은 코스다. 드리프트를 연습하는 데 추천한다.


2.2.7. Slalom[편집]


타이어 구조물이 지그재그 배치되어 있다.


2.3. 랠리 트랙[편집]



2.3.1. Rally Greece[편집]


맵중 가장 아름다운 배경이라고 해도 무방하지만 코스 옆에 낭떠러지가 있는 코스가 있어 스로틀을 무리해서 올렸다가는 낭떠러지로 차가 떨어지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아름다운 배경에 반해 정신 팔려서 운전하다간 큰 사고가 날 것이다.


2.3.2. Rally Finland[편집]


중간에 U자 급커브 구간이 존재하기 때문에 맵을 확인하며 속도에 유의해야 한다, 중간지점에 엄청나게 높게 뛰는 점프구간이 있다.


2.3.3. Rally Sweden[편집]


맵들 중 유일한, 눈이 있는 맵이다. 이맵도 역시 낭떠러지가 있어 주행에 유의해야 한다.[9]


2.3.4. Rally Australia[편집]


점프 구간이 많아 다운포스가 없는 차는 심할 경우 붕 떴다가 땅에 미친듯이 구른다. 코드라이버의 점프 예고를 들으면 점프 직전 브레이킹을 해서 최대한 앞바퀴가 먼저 착지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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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멀티 플레이어에서는 'TG_JAPAN'이란 이름으로 표시된다.[2] 심지어 리버스 코스를 타다가 (정방향 기준 첫번째로 나오는 연석) 두번째 연석을 밟을 경우, 차가 튀어오르다 못해 1초 가량을 우측의 2륜이 공중에 뜬 상태로 달리게 된다![3] 일부 유저들은 여기서 드리프트를 해주면서 코너에 진입하기도 한다.[4] 타 서킷에 비해 급커브가 많아 속도를 제대로 낼 수가 없는 데다 고저차가 심하기 때문.[5] 맵은 흔히 볼수있는 고갯길이지만 서킷처럼 꾸며져있다[6] 진입 전 내리막 경사가 크고, 출구는 오르막이라 진입에서 오버, 탈출에서 언더를 조심해야하며 재가속도 어려운 코너다.[7] 여담으로 이 게임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서킷이기도 하다.[8] 한 방향으로만 조향하면서 주행하는 트랙. NASCAR 경기를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9] 길다란 주로를 달리다 밑에 낭떠러지가 있는 급커브 구간이 떡하니 나타나는 기괴한 구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