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S/이펙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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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목록
2.1. 스톰프박스 시리즈
2.1.1. 드라이브 계열
2.1.2. 다이나믹/필터 계열
2.1.3. 피치/모듈레이션 계열
2.1.4. 공간 계열
2.1.5. 베이스 페달 시리즈
2.1.6. 기타
2.1.7. Fender 시리즈
2.1.8. MDP 시리즈
2.1.9. 루프스테이션
2.1.10. WAZA CRAFT 시리즈
2.2. 200 시리즈
2.3. 500 시리즈
2.4. 멀티 이펙터
2.5. 그 외
2.5.1. 트윈 페달 이펙터
2.5.2. 디지털 레코더
2.5.3. 백킹 & 리듬머신



1. 개요[편집]


BOSS사의 이펙터 제품들을 정리해놓은 문서.


2. 목록[편집]



2.1. 스톰프박스 시리즈[편집]


파일:BOSS Stompbox Series.jpg

1977년 첫 콤팩트 페달 OD-1의 출시 이후, 보스는 콤팩트 페달의 디자인을 하나로 고수해왔다. 크게 몸체와 페달 부분, 이렇게 두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두 파트 모두 다이캐스트 알루미늄으로 이루어져 있어 매우 단단하고 가볍다. 크기는 가로 70mm, 세로 125mm, 높이 55mm 이다. 스위치 on/off 여부를 알려주는 LED 등이 있고, 위 아래로 미끄럼 방지 고무판이 부착되어 있으며, 풋 스위치는 딸깍 혹은 거리는 소리를 제거해주는 silent FET switching 방식을 사용한 구조이다. 배터리를 넣어서 사용할 수도 있고, DC 어댑터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또한 발로 밟는 페달 부분이 솟아있는 특수한 구조는 페달을 밟을 때에 우연히 노브가 움직일 가능성을 방지한다. 내부에는 임피던스를 낮춰주는 버퍼가 있어 잡음과 음압 손실을 막아준다.


보스 콤팩트 페달 설명 영상 참조

이 디자인으로 보스는 2011년 Good Design Long Life Design Award를 수상하였다. 무려 34년 동안 한 디자인으로 우려먹었으니 고수했으니 Long Life Design이 맞긴 맞다.


2.1.1. 드라이브 계열[편집]


SD-1 SUPER OverDrive
파일:sd-1.png
파일:sd-1_40thA.jpg
오리지널 SD-1
40주년 기념으로 나온 SD-1A

OD-3 OverDrive
파일:od_3.jpg
보스에서 가장 처음으로 발매된 스톰프박스 이펙터인 OD-1의 후속작 격 페달. Ibanez의 TS-808과 함께 가장 표준적인 오버드라이브중 하나로 꼽힌다.

OS-2 OverDrive/Distortion
파일:os2.jpg

BD-2 Blues Driver
파일:bd-2.jpg
따뜻한 오버드라이브 톤부터 꽤 강한 오버드라이브 톤, 그리고 클린 부스트 까지 다양한 레인지의 사운드를 연출 가능한 제품.

DS-1 Distortion
파일:ds-1.jpg
파일:DS-1_40thA.jpg
오리지널 DS-1
40주년 기념으로 나온 DS-1-4A
BOSS DS-1 항목 참조.

DS-2 Turbo Distortion
파일:ds-2.jpg
존 프루시안테가 메인 드라이브로 썼던 걸로 유명한 디스토션 페달. 의외로 위의 DS-1만큼이나 입문자들이 많이 구입하는 페달로 보인다. 캐논락으로 유명한 기타리스트 임정현(Funtwo)도 입문하고 처음 구입한 페달이 이 모델이었다고...#

MD-2 Mega Distortion
파일:md-2.jpg

MT-2 Metal Zone
파일:mt-2.jpg
메탈용 하이게인 디스토션. 기타를 크게 가리지 않고 메탈존만의 사운드로 일원화시키는, 저스펙 유저들에게는 장점이자 전문가 입장에서는 단점이 되는 특성이 있다. 크래쉬의 1집에 사용된 것으로 유명하며, DS-1과 마찬가지로 기타키드 시절 톤 잡기에 트라우마가 생긴 사람들의 온갖 악평을 받는 비운의 제품이기도 하다.

ML-2 Metal Core
파일:ml-2.jpg
메탈존과 비슷한 메탈 이펙터이지만 이름대로 메탈코어 장르에 특화된 육중한 톤을 지향하는 디스토션.

ST-2 Power Stack
파일:st-2.jpg

FZ-5 Fuzz
파일:fz-5.jpg

JB-2 Angry Driver
파일:jb-2.jpg
JHS Pedals와의 콜라보로 만들어진 페달로 Angry Charlie(JHS Pedals)와 BD-2(BOSS)의 두 페달을 합쳐놓은 제품이다. 각각의 모드로 동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두 소리를 동시에 섞거나, 이펙터 체인에서 드라이브 페달을 직렬로 놓는 걸 재현하는 등 여러 방법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2.1.2. 다이나믹/필터 계열[편집]


CS-3 Compression Sustainer
파일:cs-3.jpg

GE-7 Equalizer
파일:ge-7.jpg

AW-3 Dynamic Wah
파일:aw-3.jpg
풀네임은 Dynamic Wah지만 AW-3이라는 코드를 받은건 Auto Wah 기능을 탑재한 페달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2.1.3. 피치/모듈레이션 계열[편집]


CE-5 Chorus Ensemble
파일:ce-5.jpg
가장 표준적인 방식의 코러스 페달. 스테레오 아웃풋을 지원한다. 전 생산분인 CE-2는 데이비드 길모어1984년 투어를 포함하여 꽤 오랜기간 쓴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는 가장 최근 생산분인 CE-5를 사용하는 듯.

CH-1 Super Chorus
파일:ch-1.jpg

PH-3 Phase Shifter
파일:ph-3.jpg

BF-3 Flanger
파일:bf-3.jpg

TR-2 Tremolo
파일:tr-2.jpg

OC-5 Octave
파일:oc-5.jpg

PS-6 Harmonist
파일:ps-6.jpg


2.1.4. 공간 계열[편집]


DD-8 Digital Delay
파일:dd-8.jpg
보스를 대표하는 표준적인 딜레이 페달. DD-7 후속. 전 버젼 생산품인 DD-2의 경우 에릭 존슨과 같은 많은 프로 기타리스트들의 페달 세팅에 들어가기도 하였다.

DD-3T Digital Delay
파일:dd-3t.jpg
DD-3 후속. -드디어- 탭 템포를 지원한다.

RV-6 Reverb
파일:rv_6.jpg
RV-5 후속.



2.1.5. 베이스 페달 시리즈[편집]


베이스 페달 전용으로 만들어진 스톰프박스 시리즈이다.

ODB-3 Bass Overdrive
파일:odb-3.jpg

LMB-3 Bass Limiter/Enhancer
파일:lmb-3.jpg

GEB-7 Bass Equalizer
파일:geb-7.jpg

CEB-3 Bass Chorus
파일:ceb-3.jpg

SYB-5 Bass Synthesizer
파일:syb-5.jpg


2.1.6. 기타[편집]


TU-3 Chromatic Tuner
파일:tu-3.jpg

TU-3s Chromatic Tuner
파일:tu-3s.jpg
위의 TU-3를 컴팩트하게 줄인 버젼. 작은 크기 덕에 페달보드에 장착할 경우 더 좋은 공간 효율성을 기대할 수 있다.

NS-2 Noise Suppressor
파일:ns-2.jpg
노이즈게이트 페달로 싱글 코일 픽업 등에서 노이즈가 심하게 나거나 드라이브를 강하게 걸어 잡음이 심할 때 노이즈 감소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LS-2 Line Selector
파일:ls-2.jpg
기타 시그널을 두 개로 나누어 각각의 앰프로 보내거나, 전문 스튜디오에서 믹싱을 하듯 샌드/리턴 단자를 통해 모듈레이션이나 공간계 이펙터들의 적용값을 조절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페달. 모드 노브를 사용하여 어떤 방식으로 사용할 것인지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2.1.7. Fender 시리즈[편집]


Fender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발매된 시리즈로 Fender의 빈티지 기타 앰프 사운드를 내어준다. 총 3종류.

FBM-1 '59 Bassman
파일:fbm-1.jpg
1959년Fender Bassman 앰프의 사운드를 복각한 페달.

FDR-1 '65 Deluxe Reverb-Amp
파일:fdr-1.jpg
1965년Fender Deluxe Reverb 앰프의 사운드를 복각한 페달.

FRV-1 '63 Fender Reverb
파일:frv-1.jpg
1963년Fender Reverb 앰프의 사운드를 복각한 페달.


2.1.8. MDP 시리즈[편집]


Multi-Dimensional Processing의 약자로 기존 아날로그 회로 이펙터에서 완전히 디지털 방식으로 바뀐 이펙터이다.

MO-2 Multi Overtone
파일:mo-2.jpg

TE-2 Tera Echo
파일:te-2.jpg

OD-1X OverDrive
파일:od-1x.jpg

DS-1X Distortion
파일:ds-1x.jpg

CP-1X Compressor
파일:cp-1x.jpg
앞서 소개된 CS-3와 달리 레벨 미터까지 탑재한 본격적인 모델.

BB-1X Bass Driver
파일:bb-1x.jpg

BC-1X Bass Comp
파일:bc-1x.jpg


2.1.9. 루프스테이션[편집]



루프스테이션의 사용 예시, 영상에서는 RC-2 모델을 사용하고 있다.
스테레오 사운드 데이터를 녹음 및 반복 재생할 수 있게 해주는 이펙터로, 여러 악기들을 순차적으로 덧입혀서 합주하는 듯 연출하는 등의 방식으로 많이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라이브 방송, 버스킹 등을 진행하는 원맨 밴드에서 많이 찾는 이펙터. 각각 라인에 따라 버젼이 매우 많으며, 그에 따른 사용법 또한 무궁무진한, 말 그대로 사용자의 실력, 유연성에 따라 그 용이성에 큰 차이를 보이는 이펙터이기도 하다.

2021년 11월 기준 생산 중인 모델은 RC-1, RC-5, RC-10R 총 세 모델이지만, 버전이 바뀌어도 마이너 업그레이드 수준인 다른 페달들과 달리 버전 별로 기능이나 사용례가 별개의 페달이라 봐도 무방한 수준으로 상이함으로 단종된 페달에 대한 내용들도 포함되어 있다.

RC-1 Loop Station
파일:rc-1.jpg
루프스테이션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만을 넣어놓은 모델.

RC-2 Loop Station
파일:rc-2.jpg
이 모델부터 드럼 루프를 사용할 수 있으며, 오토 레코딩 모드처럼 해당 모델에서만 지원하는 기능도 있다.

RC-3 Loop Station
파일:rc-3.jpg

RC-10R Rhytm Loop Station
파일:rc-10r.jpg

RC-500 Loop Station
파일:rc-500.jpg
2트랙 레코딩을 지원하는 루프스테이션 페달. 드럼 루프와 같은 다른 기능들도 지원한다.

RC-600 Loop Station
파일:rc-600.jpg}}}
6트랙 레코딩을 지원하는(!) 루프스테이션 페달. 공식 사이트에선 페달형 이펙터가 아닌 플로어형 이펙터로 말하고 있을 정도로 부피가 크다. ~캠퍼 플로어 모델처럼 생겼다.~


2.1.10. WAZA CRAFT 시리즈[편집]


파일:BOSS WAZA CRAFT 시리즈.jpg
기존의 아날로그 이펙터 설계와 부품들을 고급화 시킨 제조사 커스텀 시리즈이다.[1] 일본에서 생산되며 엄선된 고급 부품과 아날로그 회로만으로 제작한다. 최근 출시한 OD-1X, DS-1X, DA-2, DD-500 등의 페달이 디지털 프로세싱을 하는 것의 흐름과는 정반대이다. 표준 모드와 모디파이된 커스텀 모드 2가지 모드로 동작한다.

SD-1W SUPER Overdrive
파일:sd-1w.jpg

BD-2W Blues Driver
파일:bd-2w.jpg

DS-1W Distortion
파일:ds-1w.jpg
위의 DS-1의 Waza Craft 버전. 이 페달이 공개되자 많은 사람들이 낚시인줄 알았으나 실제로 발매된 모델이 맞다.

MT-2W Metal Zone
파일:mt-2w.jpg

FZ-1W Fuzz
파일:fz-1w.jpg

TB-2W Tone Bender
파일:tb-2w.jpg
빈티지 퍼즈로 유명한 Tone Bender를 복각한 제품. 3천개 한정 수량 발매되었으며 현재는 민트급 매물의 가격이 100만원을 넘어간 상황.

CE-2W Chorus
파일:CE-2W.jpg

DC-2W Dimension C
파일:dc-2w.jpg

VB-2W Vibrato
파일:vb-2w.jpg

DM-2W Delay
파일:dm-2w.jpg

TU-2W Chromatic Tuner
파일:tu-3w.jpg
기존 TU-3와 달리 트루 바이패스가 지원되어[2] 앞단 튜너에서부터 톤이 깎이는 현상을 원치 않는 사람들에겐 좋은 선택지일 수 있다.


2.2. 200 시리즈[편집]


후술할 500 시리즈에서 기능을 간소화 하고 크기를 줄인 버전. 꾹꾹이 크기와 큰 차이가 없어 500 시리즈의 크기가 부담일 경우 추천한다. 일반 스톰프박스 시리즈와 다르게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으며, 프리셋을 지원하고 여러 이펙터를 사용할 수 있다. 사실상 멀티이펙터를 나누어 페달형으로 출시한 것.

OD-200 Hybrid Drive
파일:od-200.jpg
12가지의 드라이브 유형과 부스트, 게이트 모드 등을 통합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다기능 드라이브 페달

EQ-200 Graphic Equalizer
파일:eq-200.jpg
10밴드 그래픽 이퀄라이저. 그래픽 이퀄라이저라는 이름에 걸맞게 온보드 디스플레이를 통해 EQ 그래프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각각의 EQ 미터를 다른 쉐입으로 설정하는 것도 가능.

MD-200 Modulation
파일:md-200.jpg
총 12가지 모드를 지원하는 통합 모듈레이션 페달. 일반적인 코러스, 페이저, 플랜저같은 많이 쓰이는 모듈레이션 기능부터 로터리, 바이브같은 기능까지 들어있다.

DD-200 Digital Delay
파일:dd-200.jpg
다양한 기능을 갖춘 딜레이 페달. 탭 탬포 기능[3]과 메모리 기능을 함께 탑재하여 기존 DD-8 이상으로 섬세하게 조작할 수 있다.

SY-200 Synthesizer
파일:SY-200.jpg
신디사이저 페달로, 기타나 베이스 소리를 신디사이저 소리로 변환하는 것은 물론 샌드-리턴 단자를 통해 다른 페달의 소리를 병렬로 내거나 익스프레션 페달을 연결하는 단자도 마련되어 있다.

IR-200 Amp & IR Cabinet
파일:ir-200.jpg
프리앰프와 캐비넷 IR 기능을 통합하여 페달보드 위의 작은 앰프처럼 쓸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비슷한 컨셉의 다른 제품들으로는 Strymon의 Iridium, DSM & HUMBOLDT의 Simplifier 등이 있다.


2.3. 500 시리즈[편집]


후술할 트윈 페달의 후속으로 Eventide, Strymon 등의 스튜디오급 페달형 이펙터 등을 겨냥한 모델들이다. 사운드 알고리즘을 대폭 교체하였으며, 그래픽 LCD를 채택하여 더욱 정교한 조작이 가능해졌고, 트윈 페달 보다 저장할 수 있는 프리셋 개수가 크게 늘어나서 멀티 이펙터에 더욱 가까워졌다. 96 kHz 샘플링, 32-bit AD/DA 를 지원하여 페달형 작은 크기에서도 스튜디오급 소리를 얻을 수 있다. 여기에 쓰인 알고리즘은 GT-1000 에도 탑재되었다.

DD-500 Digital Delay
파일:dd-500.jpg

MD-500 Modulation
파일:md-500.jpg

RV-500 Reverb
파일:rv-500.jpg


2.4. 멀티 이펙터[편집]


여러가지 이펙터들이 하나의 기기 안에 내장되어 있는 형태이다. 콤팩트 페달에 비하여 조작이 어려운 편이고 가격도 비싸지만 하나의 이펙터 안에 오버드라이브/디스토션, 공간계, 모듈레이션 등의 기능들이 전부 들어있기 때문에 콤팩트 페달 여러 개를 따로따로 살 필요가 없다. 한 마디로 이거 하나면 장땡 다만, 이미 하나에 특정한 기능이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콤팩트 페달에 비해 톤 메이킹의 자유도가 떨어질 수 있고 사용하지 않는 기능들이 많을 수도 있다.

  • ME 시리즈
ME 시리즈는 Multi Effect의 약자로, 이미 만들어져서 탑재되어 있는 음색들을 불러 사용하는 것에 집중해 있으며, 얼마나 기존 단품 이펙터와 유사한 소리인가가 중요한 모델이다. GT시리즈와는 다르게 앰프시뮬 / 드라이브계 / 공간계 / 모듈레이션계 등 값을 설정할 수 있는 노브들이 이펙터 계열 별로 달려있어 꾹꾹이 페달형 이펙터처럼 직관적으로 설정할 수 있다. 하지만 GT시리즈처럼 이펙터 체인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는 없다는 점, 캐비넷 시뮬이 단 한가지(헤드폰을 꽂으면 작동하는;) 밖에 없는 점 등은 단점이라 할 수 있다.
ME-25 (단종), ME-80 등의 모델이 있다.

ME-80 Guitar Multiple Effects
파일:me-80.jpg


  • GT 시리즈
GT 시리즈는 Guitar Tone의 약자로, 톤 메이킹에 특화된 모델이다. 기존에는 COSM (Composite Object Sound Modeling)이라는 내부 알고리즘을 사용하였으나 비교적 최근에 출시된 GT-1000부터는 AIRD (Augmented Impulse Response Dynamics)라는 새로운 알고리즘으로 교체되였다.

GT-1 Guitar Effects Processor
파일:gt-1.jpg

GT-100 COSM Amp Effects Processor
파일:gt-100.jpg

GT-1000 / GT-1000CORE Guitar Effects Processor
파일:gt-1000_front_gal.jpg
파일:gt-1000_CORE.jpg
AIRD 알고리즘을 사용한 첫 멀티이펙터. CORE 모델은 이펙터 온 오프 스위치 일부, 익스프레션 페달과 같은 부분들을 제거하여 부피를 줄인 모델로, 속칭 멀꾹이 세팅[4]에 최적화된 형태를 가지고 있다.

Pocket GT Guitar Effects Processor
파일:pocket-gt.jpg
유튜브스마트폰 연동 기능을 내새운 초소형 멀티 이펙터이다.


  • 그 외
MS-3 Multi Effects Switcher
파일:ms-3.jpg
멀티 이펙터와 이펙터 스위칭 시스템이 결합된 모델이다. 기존의 페달형 이펙터와 같은 외부 이펙터를 최대 3개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고[5], 연결된 외부 이펙터들의 연결순서를 변경할 수는 없지만, 각각 온/오프를 할 수 있으며, 내부 이펙터들과의 연결 순서는 바꿀 수 있다.


2.5. 그 외[편집]



2.5.1. 트윈 페달 이펙터[편집]


파일:BOSS RE-20.jpg
드럼에서의 트윈 페달과 햇갈리면 안된다.

현재는 단종되고 500 시리즈와 200 시리즈가 대신하고 있다.

2001년에 처음으로 소개된 트윈 페달은 콤팩트 페달과 멀티 이펙터의 중간 단계라고 보면 된다. 밟을 수 있는 페달이 2개 있다. 콤팩트 페달보다는 더 많은 기능들을 제공하면서도 멀티 이펙터처럼 복잡하지는 않다. 보통 왼쪽 페달은 이펙터 ON / OFF 스위치이고, 오른쪽 페달은 딜레이나 에코의 경우 탭 템포, 메모리 기능이 있는 트윈 페달의 경우 저장된 세팅을 불러오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페달 보드에서 많은 꾹꾹이들 사이에 트윈 페달 하나만 있으면 그렇게 간지가 난다.

  • OD-20 드라이브 존 (오버드라이브/디스토션/퍼즈)
  • DD-20 기가 딜레이 (딜레이)
  • EQ-20 어드벤스드 EQ (10밴드 EQ)
  • CE-20 코러스 앙상블 (코러스)
  • RT-20 로터리 앙상블 (로터리 스피커 시뮬레이터)
  • RE-20 스페이스 에코 (Roland RE-201 테잎 에코 시뮬레이터)
  • SL-20 슬라이서 (정해진 템포/파형에 소리를 ON/OFF)
  • RC-20, RC-30 루프 스테이션 (트렉 루퍼)
  • GP-20 앰프 펙토리 (앰프 시뮬레이터)
  • VE-20 보컬 프로세서 (보컬용 이펙트)


2.5.2. 디지털 레코더[편집]


  • MICRO BR BR-80 : 휴대용 디지털 레코더
  • BR-800 : 디지털 레코더


2.5.3. 백킹 & 리듬머신[편집]


  • DR-01S : 리듬파트너
  • DR-3 : Dr.리듬
  • eBand JS-8, JS-10 : 오디오플레이어 & 기타 멀티 이펙터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1 07:23:36에 나무위키 BOSS/이펙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고급스러운 마케팅 때문에 장인이 손수 만드는 고급 부띠크 이펙터 라인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장인과는 전혀 상관없는 표면 실장 기술로 만들어진다. DM-2W PCB 기판[2] 원한다면 스위치를 전환하여 버퍼 바이패스로의 전환도 가능하다.[3] 직접 원하는 빠르기로 특정 버튼을 눌러 BPM을 맞추는 기능이다. 딜레이 페달에 달려있는 탭 탬포의 경우 딜레이의 간격을 섬세하게 조정하는 데 사용된다.[4] 멀티이펙터와 페달형 이펙터(꾹꾹이)를 함께 사용하는 페달보드 세팅. 이렇게 세팅하면 페달형 이펙터의 자연스러운 드라이브, 컴프레서 톤과 멀티이펙터의 조작하기 쉬운 모듈레이션, 공간계 이펙터를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생긴다.[5] 샌드-리턴 단자를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