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the Gray Sky

덤프버전 :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
2. 가사


1. 개요[편집]


Fate/Grand Order 2부 오딜 콜 2장 불가역폐기공 이드의 테마곡으로, 2024년 3월 20일에 스토리와 해당 CM에 포함된 OST 정보가 공개되었고 풀버전 자체는 같은 달 30일에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공개되었다.

작사는 심연의 데카당스A stain을 담당한 Yamachang, 작곡/편곡은 나가이 마사미치(永井正道), 가수는 모모카(百華).


2. 가사[편집]


遥か澄み渡っている
저 멀리 맑게 개어있는
空は何色?
하늘은 무슨 색이야?
見なれたいつもの月曜日
눈에 익은 언제나의 월요일
風と吹き抜ける街の匂い
바람과 함께 지나가는 거리의 내음
行(ゆ)き交う音と人熱(ひといきれ)とか
오가는 소리와 사람의 훈김이라던가
眼に見える世界は笑顔で溢れていて
눈에 보이는 세상은 웃는 얼굴로 넘쳐나고 있어서
きっと明日(あす)も変わらない景色を
분명 내일도 변하지 않는 풍경을
背にして出掛けようキミと
등에 지고 밖으로 나가자 당신과
雲が晴れたら屋上へ行(ゆ)こう
구름이 걷히면 옥상으로 가자
お昼買って、ただ喋って、笑い合おう
점심밥을 사서, 그저 재잘거리며, 함께 웃자
かけがえのないこの瞬間を
둘도 없이 소중한 이 순간을
未来への不安も全部ほら克空パッケージして
미래를 향한 불안도 모두, 이렇게 진공[1] 포장해서
前だけ見て往(い)くんだ
앞만 보면서 가는 거야
積み重ねた愛しき日々も
거듭해서 쌓아온, 사랑스러운 나날들도
灰の色の空滲んで行く
잿빛의 하늘에 스미어 가네
永遠なんて無いってことそれくらい解っている
영원 같은 건 없다는 것, 그 정도는 알고 있어
でも抗えないくらい
하지만 거부할 수 없을 정도로
記憶の彼方響く声(ノイズ)が痣(あざ)の様に
기억의 저편에 울려 퍼지는 목소리(노이즈)가, 멍 같은 모습으로
譲れない矜持(もの)なんて
양보할 수 없는 긍지(것) 같은 건
棄ててしまえと…
버려 버리라고...
光を喪ってしまう前に
빛을 잃어 버리기 전에
闇深く呑みこまれてしまう前に
어둠 깊숙히 삼켜져 버리기 전에
何があっても変わらぬ思い
무슨 일이 있더라도 변하지 않는 마음
手を取りステップを踏んで未来への列車に乗せて
손에 쥐고 스탭을 밟아 미래로 가는 열차에 태워서
旅は続くって言ってよ
여행은 계속된다고 말해줘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4-05 02:11:41에 나무위키 Beyond the Gray Sky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가사 확인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