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 Simulator Ulti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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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안드로이드(운영체제) 로고 컬러 화이트.svg
[[파일:iOS 로고 화이트.svg
[[파일:iPadOS 로고 화이트.svg1. 개요[편집]
튀르키예의 게임사 Zuuks 에서 제작한 시외버스 시뮬레이터.
2. 게임 특징[편집]
상술한 대로 시외버스를 운전하여 승객을 운송하는 게임이다. 처음에는 작은 버스 1대밖에 없는 작은 회사를 운영하지만, 중후반에는 2층 버스까지 보유하고 해외에도 진출하는 대기업이 될 수 있다. 초창기에는 첫 시작 국가가 독일이나 미국으로 정해져 있었으나, 한국맵이 추가된 2021년 현재는 대한민국이 기본으로 제공되는 국가로 나온다.
도시 간 도로의 경우 왕복 2차로부터 왕복 10차로 고속도로까지 환경이 다양하며 중간에 휴게소, 주유소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급유, 세차를 할 수 있다.[2] 또한 톨게이트, 경찰 검문소까지 구현되어 있어 상당히 현실성이 높은 맵을 자랑한다. 한국을 제외한 일부 국가의 일부 노선은 충격 누적에 상관없이 일정 확률로 중간에 고장(타이어 펑크 or 연기)(으)로, 정비소에 들러 수리를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와 비주얼이 비슷하지만 유로트럭의 맵 방식을 기대했다가는 실망할 수 있다. 유로트럭처럼 월드 맵을 만들어 놓고 그 안에서 자유롭게 이동하는 방식이 아니라, 두 도시 간 운행을 하게 되면 그 도시들 간에 길이 생성되는 방식이다. 거리는 도시 간 직선거리에 비례하나, 정비례하지는 않는다.[3] 어느 구간을 주행하든 고속도로의 패턴이 똑같고, 고속도로 중간의 나들목도 거의 없다. 최근의 터키 맵을 보면 이런 방식에서 당장 탈피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운행 구간 도중 고속도로를 갈아타는 나들목을 하나 더 추가해서 그럴싸하게 흉내라도 내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실, 모바일 기기의 성능한계로 오픈월드를 100% 제대로 구현하는것은 불가능하다. 시뮬레이션 게임 특성상 이렇게 만들면 사양이 너무 높아져서 플레이가 어려울정도로 프레임이 떨어지기 때문. 오픈월드를 100%구현한 Cargo simulator 2021 같은 게임이 있긴하지만 이 경우엔 그래픽 품질이 상당히 낮게 되어있다.
버스를 운행하면서 손님들의 만족도를 유지해야 평점이 좋고,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 128km/h를 초과한 과속, 개문 발차, 교통사고, 신호위반 등 운전자가 실수를 하거나 하면 항의와 함께 만족도가 깎인다. 와이파이와 엔터테인먼트, 화장실, 라디오가 꺼져 있어도 항의는 들어오나 만족도는 깎이지 않는다. 라디오 등을 켜 달라는 승객의 요구를 거부하는 답변을 할 경우 만족도가 줄어든다. 일단 알겠다고 하고 무시하면 괜찮다. 편의성 점수가 3인 차량을 사용할 경우 운행을 시작하면서부터 만족도에 가산점이 쌓인다. 승객들의 배고프다는 항의는 식사를 제공하거나 휴게소에 정차해서 해결할 수 있는데, 차내 식사를 제공하려면 노선을 짤 때 미리 음식을 선택해야 한다. 최대 4개까지 선택 가능.
버스 회사를 운영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버스 기사를 고용할 수 있다.
- 단, 목표(퀘스트)에서 일하는 드라이버 보내기를 진행 중일 때만 하자.
- 얼티메이트 리그를 통해서는 목록이 없어, 경력으로 돌려서 하는 방법 밖에 없다.
- 기사를 해고할 경우 기사만 사라지고 환불이 되지 않는다.
경력에서 운행할 때는, 무조건 광고 시청하는 것이 이롭다.
- 단, 얼티메이트 리그를 통해 경로를 선택한 직후, 1분의 딜레이 고정이다.
물론 동 회사의 다른 게임과 마찬가지로 (특히 초기에는) 시간마다 나오는 선물을 받고, 광고를 많이 봐서 보너스 선물을 받으며[4] , 데일리 보너스까지 챙기는 것이 운행보다도 효율적으로 돈을 모을 수 있는 방법이다.[5]
도로의 AI가 개판이다. 버스나 트럭이 좌/우회전할 때 옆 차로를 달리는 차를 후려치는 것은 기본이요, 신호 대기나 병목현상으로 정차 중인 버스를 과속하는 버스나 트럭이 뒤에서 치기도 한다. 그렇다고 보복 운전으로 강하게 맞대응하면 승객들의 만족도가 떨어지고, 데미지가 쌓이게 된다.
튀르키예 회사가 만든 게임답게 한동안 튀르키예 맵에만 신경을 썼다. 튀르키예를 제외한 유라시아 국가들은 모두 똑같은 맵을 재탕했지만,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 한국과 독일의 일부 버스 터미널들을 개선하였다. 특히 서울의 경우 서울고속버스터미널(경부선)과 부산종합버스터미널 그리고 인천종합버스터미널을
현실과 유사하게 구현했다.
공식 웹사이트에서 버스 차종별 도색을 다운로드할 수 있고, 차종별 템플릿[6]도 제공되는데, 편집 후 PNG로 저장한 뒤, 게임에서 차종별 스킨 다운로드 권한을 사고 파일을 등록하면 적용된다.
3. 패널티[편집]
포인트의 경우 정상 종료할 때, 반영된다.
만족도에 따른 얼티메이트 리그의 점수[7] 및 획득 포인트가 달라진다.
시속 128km을 넘는 과속[팁.] or 개문발차 : 만족도 -5%
신호위반 : -21포인트, 만족도 -5%
경찰차 or 구급차를 대상으로 충격 : -21 포인트, 만족도 -7.5%[8]
경찰차 및 구급차를 제외한 나머지의 충격 : 만족도 -2.5%
경찰 검문소 무시 : -42 포인트
4. 만족도 올리는 법[편집]
버스 : 벤츠의 트라베고 15 SHD부터(편안함 3) : 만족도 +15%
휴게소 : 만족도 +5%, 배고픔 수치 완전 회복
케이터링 : 만족도 +5%, 배고픔 수치 25%[9]
5. 버스 종류[편집]
6. 회사 팔기(초기화)[편집]
- 말 그대로 회사를 팔아서 다시 시작할 수 있다.
- 회사 가치 = 현재의 가지고 있는 머니, 차량 가치 = 가지고 있는 차량에서 정가 기준 70%[15]
7. 팁[편집]
크루즈 컨트롤을 이용하면 연비를 향상시킬 수 있다. 화면 오른쪽 속도계 버튼으로 켜고 끄거나 속도 조절을 할 수 있다. 15km/h 이상 주행 중에만 작동하며 엑셀을 밟더라도 꺼지지 않는다. 단, 브레이크를 길게 밟으면 꺼진다.
(특히 가속력이 떨어지는 차량의 경우) NPC 차량과의 충돌을 조심해야 한다. 같은 NPC 차량끼리의 경우에서 알 수 있듯이, 일반적으로 차선에서 주행하는 차보다 끼어드는 차가 우선으로 보이니, 휴게소 진출로나 공사구간 시작 직전 등을 주의하자. NPC는 원칙적으로 같은 차선의 선행차량과만 보조를 맞추므로 주의하자.
식사 만족도가 0이 되기 전까지는 굳이 식사 제공을 하지 않아도 큰 문제가 없다. 그러나 사고나 과속, 신호 위반과 같은 이유로 만족도가 감소했다면 식사 제공으로 회복할 수 있다. 만약 돈이 부족하다면 연비가 조금 떨어질 수는 있지만 휴게소를 여러 번 들르는 것도 방법이다.
- 주황색 요금소는 1차로, 회색 요금소는 오른 쪽 끝 차로에 차단기가 없는 Z-Pass가 있다. 한국은 1~2차로가 하이패스인것과 반대된다.
- 종점(or 경유지)에서 어떤 목적지에 따라 Z-Pass가 1, 2차로인 경우도 있다.[17]
차고로 가서 중고버스도 거래가 가능한데, 신차 가격보다 싸게 버스를 사거나 파는 것이 가능하다. 싸고 사람을 많이 태울 수 있는 차를 구매하여 돈을 더 벌어서 다시 파는 것이 가능하기도 하다.
- 목표(퀘스트)에서 버스 구매 중일 때 중고로도 카운트가 인정된다.
2층 버스를 최대한 빨리 사는게 중요하다. 기본 제공된 버스로 운행하다 2층 버스로 운행하면 돈이 훨씬 많이 들어온다. 왜냐하면 2층버스 는 화장실이있지만 일반버스는 화장실이없어 없는버스 는 만족도가 깎여 버린다.
화도내고 참으라는 소리 들을 수있다.
- 대표적으로, 73인승의 SETRA TOPCLASS S 431 DT에 해당. 하지만 가속이 물러터질 정도로 암 걸린다.
- TEMPA MARATON 13 VIP(57인승), SETRA S 517 HDH(59인승), NAM LIONS COACH 20(59인승), Marcpolo Paradiso G7(60인승), Merce-Benz TRAVEGO X(50인승), NEOPAN SKYLINER 2020(79인승) 중에 구매해서 본인이 맞는 버스를 유지하면 된다.
게임 후 2배 광고는 꼭 보는 것이 좋다. 보고 안 보고의 차이가 꽤 크기 때문에 쌓이다 보면 엄청난 차이가 난다. 게임 후 광고가 나오는데 그 광고를 본 후 2배 광고를 또 봐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팁은 2배 광고 버튼이 나오자 마자 2배 광고 버튼을 광클하면 게임 후 광고와 2배 광고가 동시에 재생되므로 번거로움을 해결하고 시간도 조금이나마 절약할 수 있다.(경력(싱글) 한정)[18]
거의 모든 모바일 게임이 그렇겠지만 광고가 엄청 많다. 광고가 보기 싫다면 비행기 탑승 모드를 켜고 플레이해도 되지만 돈을 2배로 벌 수 없다는게 단점.
8. 업데이트[편집]
2020년 10월 23일 1.4.1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며 서울, 안산, 인천, 부산, 부천 터미널이 리메이크되었다. 이 중 서울과 부산은 현실 터미널을 참고해서 상당한 현실성을 자랑한다. 공식적으로 업데이트가 되었다고 소개된 곳은 이렇게 5곳 뿐이지만 잠수함 패치로 용인, 대전 등도 리메이크되었다.
2022년 6월 들어서면서 대대적으로 UI와 맵을 업데이트 했다. 기존 도로와 완전 다른 모습을 보임과 동시에 각종 버튼들이 추가됐다. 또한 도로 폭이 좁아지며 운전하기 어려워진 것은 덤.
9. 기타[편집]
서울이나 부산처럼 맵이 거의 실사와 비슷한 터미널도 있지만, 대부분은 거의 같은 건물이다.[19] 예를 들어 창원과 포항은 터미널이 같고, 고양도 가는 길은 같지만 건물만 살짝 다르다.
터미널도 4개 이상은 불가라 엄청 긴 여행은 불가하다.
가령 포항-창원-안양-서울-고양 이런 식의 경로를 생각했다면 4개 이상은 안된다는 게 뜨고 대신 안양에서 서울로 끝나거나 안양에서 고양으로 가는 등의 노선이 제공된다.
제주, 서귀포는 실제로 육로로는 갈 수 없지만 이 게임에서는 가게끔 제공됐다. 또한 국제선처럼 운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현재, 정식 후속작 개념으로 2021년 9월 4일 Truck Simulator Ultimate가 출시된 상황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0 00:05:51에 나무위키 Bus Simulator Ultimate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혜택을 누리려면 13,000원을 결제하거나 개월제로 1개월마다 2,600원을 내야한다. 평가판 이용 시 72시간 무료이며 미리 결제수단을 지정해야 한다. 취소를 잊어버린 경우, 게임을 안한 경우에 한해 결제 사후 환불도 가능.[2] 휴게소에서는 정차 중 호스를 이용한 셀프 세차가 가능하며, 세차장이 있을 경우 기계 세차도 가능하다. 세차장은 일부 주유소에도 있다.[3] 특히 미국이나 러시아 등의 초장거리 노선의 경우[4] 일정확률로 1 골드 or 450 ~ 2.5K 머니로, 남아있는 권리에서 최대 6개로 전부 사용 직후, 1시간마다 갱신된다. 광고가 끝나자마자 나머지 광고도 다 봐버리는 게 낫다.[5] 출석의 경우 출석하기 동시에 유효 시간이 24시간이다. 중간에 회사 판매(초기화)시 당연히 처음부터 다시 진행해야 한다.[6] 포토샵용 PSD 파일이다.[7]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 - 모스크바 기준으로 최대 1만까지 가능[팁.] 120km/h 이상에서 브레이크를 안 밟고 편하게 하려면 TEMPA MARATON 13 VIP(57인승) 밖에 없다. 이 버스는 내리막에서도 121km/h 이상의 속도를 낼 수 없다. 아니면 크루즈 컨트롤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8] 충격 + 신호위반과 같은 점수.[9] 최대 4회까지 선택 가능으로 +20%[10] 게임 처음 시작할 때 주는 버스다.[11] 가장 좋은 연비를 가지고 있다..[12] 가격대비 가장 높은 수용인원[13] 대충 보면 모르겠지만 잘 보면 가장 긴 버스다.[14] 비싸더라도 이 버스가 컴포트도 3이고 승객 수도 제일 많으니 이거 먼저 사 놓고 하면 돈을 금방 쉽게 많이 벌 수 있다.[15] 단, 옵션은 미 포함으로 순 차량으로 산정된다.[16] 이는 처음 시작할 때부터 대한민국으로 시작 기준으로, 나라(국가) 및 업그레이드된 상태는 초기화[17] 대표적으로 한국의 경우 창원에서 안양 가는 길에 옆에 공항이 있고 좀 있다가 나타난다[18] 그러나, 타이밍 못 맞춰서 스트레스 받을 경우 어쩔 수 없이 얼티메이트 리그를 결제해서 그 경로로 플레이하는 방법밖에 없다. → 년 단위로, 13,000원[19] 안양은 아예 다른 길로 나가서 처음 보는 터미널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