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stoms(타르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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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stoms
공장 지역과 인접해 있는 대규모 산업 단지 부지입니다. 이 지역에는 세관 물류 집합소Customs Terminal, 연료 저장 시설Fuel Storage Facilities, 사무소Offices), 그리고 기숙사Dorms 건물을 포함한 다양한 기반 시설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1. 개요[편집]
PMC 8 - 14명 제한에 제한 시간은 35분
한국 유저들 사이에서는 "커스텀"으로 불린다. 타르코프시 내에 있는 세관이자 산업 단지로 스키어가 세관에 위치하고있는 항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또 다른 맵인 Factory가 이곳에 위치해 있다. 지역 보스는 르샬라Reshala이다. 정황상 이곳에서 활동 중인 SCAV들은 전부 스키어의 부하들로 보인다.[1] 그러나 스키어와 르샬라와의 관계는 언급되지 않았다.
2. 구역 특징[편집]
지도가 있어도 랜드마크가 존재하지 않으면 길을 찾기 어려운 다른 구역에 비해 위치를 특정할 만한 구조물이 많고, 플레이어들의 이동 동선도 비교적 단순하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기 쉬운 맵이다. 게임을 거의 처음 하는 뉴비도 버스 정류장과 신골조 등의 맵 중앙에 위치한 구조물을 식별할 수 있다면 어렵지 않게 탈출구로 가는 방향을 찾을 수 있다.
12.9 패치로 컬티스트가 등장한다.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야간에 등장하며, 신규 확장 지역인 인텔방 - 정비창 구간의 풀숲에서 볼 수 있다. 스폰 확률이 상당히 높기에 야간에 이곳 근처에 볼일이 있다면 가급적 풀숲에는 가지 않을 것을 추천한다.
3. 상세[편집]
초반 퀘스트와 교전 위주의 맵 디자인 덕분에 저레벨과 고레벨 가리지 않고 모두 많이 이용하는 맵. 다리, 숲, 아파트, 공장, 차단선 등 다양한 지형지물이 있고 구역의 크기에 비해 전투 거리가 비교적 짧으며[2] 탈출구로 향하는 길 역시 일직선으로 이어지기에 교전이 자주 일어나게 된다. 다른 맵에 비해 교전 빈도가 매우 높은 편임에도 초중반 퀘스트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와야 하기 때문에 뉴비들의 원성이 자자한 구역. 하지만 그 만큼 무장이 저렴한 유저가 많이 오는 구역이기도 하기 때문에 뉴비가 비슷한 무장 수준의 플레이어와 맞붙으며 전투 감각을 익히기에도 최적이다.
맵이 가로로 긴 형태를 띄고 있어서 서쪽과 동쪽에서 스폰된 유저들이 각각 중앙을 거쳐 반대 방향으로 가는 루트가 특징이다. 이 때문에 다른 맵보다 스폰 직후의 행동이 상당히 중요한데, 게임 시작 후 잠시라도 한 곳에 머무르면 뒷쪽에 스폰된 PMC 그룹이 뒤이어 따라오다 플레이어를 발견할 수 있다. 특히 스폰 직후 서쪽 강을 넘어가는 빨간 창고 인근 구간은 당장이라도 만날듯말듯한 아슬아슬한 간격을 유지하며 모두 다 같이 한 방향으로 뛰기 때문에 PVP를 노릴 게 아니라면 절대 멈추지 말고 목적지로 뛰어가도록 하자. 아예 가장자리 끝쪽 스폰이라면 꼴찌라고 생각하고 천천히 이동하며 뒤늦게 스폰한 SCAV를 사냥해도 된다.
특히 PMC 스폰 지역이 밀집되어 있는 빨간 창고 스폰에 당첨됐을 경우 어중간한 속도로 걸어가면 높은 확률로 교전을 하게 되니 교전을 피하고 싶다면 스폰하자마자 죽어라 뛰어 다리를 건너거나 구석에서 5분 정도 기다리며 유저가 지나가길 바라는 수 밖에 없다.[3] 4개의 다리 또한 저격당할 위험이 매우 높으니 다리를 건너기 전에 스태미나를 관리했다가 빠르게 달려서 한 번에 건너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동쪽 스폰은 우회로가 많아 상대적으로 안전한 편.
북쪽 중앙 기숙사와 남쪽 중앙 신골조, 그리고 신골조의 서쪽에 붙어 있는 인텔 방 세 군대가 대표적인 격전지다.[4] 이들은 모두 고가치 아이템이 스폰하는 주요 파밍 스팟이기 때문에 거의 매 판마다 PMC 간의 교전이 벌어진다. 예외로 빨간 창고는 보스도 스폰하지 않고 2층 사무실의 금고와 컴퓨터 몇 대 외에는 파밍 스팟도 전혀 없는 지역이지만, 주변에 PMC의 스폰 지점이 밀집되어 있고 초반 퀘스트가 진행되는 지역이기도 하므로 게임 시작과 동시에 격전이 벌어지기도 한다.
이 맵의 이동 루트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북쪽의 기숙사-주유소 루트, 다른 하나는 상대적으로 안전한 짤파밍이 가능한 남쪽의 신골조-공장 루트이다.
북쪽 기숙사 루트는 보스 혹은 마크방을 노리면서 교전을 원하는 다인큐나 중무장 유저들이 자주 선택하는 길이므로 목숨을 걸어야 한다. 우선 기숙사는 이 맵에서 가장 경쟁이 가장 심한 파밍 스팟 중 하나이고 퀘스트를 하러 오는 인원도 많기 때문에 거의 매 판 PMC를 마주치게 된다. 특히 3층짜리 건물인 가동은 심하면 서너 그룹이 뒤엉켜 난전을 벌이는 경우도 있을 정도의 핫플레이스. 간혹 보스가 스폰하는 경우에는 근처의 PMC와 유저 스캐브 너나할 것 없이 모조리 모여드는 지옥이 된다. 기숙사 코앞까지 왔다면 반드시 사운드 플레이로 내부에 유저 또는 보스가 있는지부터 파악하도록 하자. 기숙사 내부에는 마크방과 금고 등의 고가치 파밍 스팟이 많이 존재하지만 그런 방들은 대부분 열쇠가 없으면 들어갈 수 없으므로 열쇠 파밍이 안 된 저레벨의 경우 잡템만 먹고 나오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다만 기숙사 열쇠들은 314호를 제외하면 대부분 플리마켓에서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니 15레벨 후부터는 금고 파밍도 쉽게 할 수 있다.
기숙사 인근은 무성한 수풀 덕분에 일명 치코리타라고 불리는 존버 유저들이 숨기 좋은 환경이다. 특히 이 지역은 신골조 방향으로 가지 않는 이상 PMC가 무조건 통과해야만 하는 병목지점인데다 조건부 탈출로인 Dorms V-Ex(택시 탈출구)도 있기 때문에, 비슷한 야외 맵인 우드나 쇼어라인의 치코리타 플레이보다도 더욱 악랄한 기습이 가능하다. 기숙사 북쪽 숲을 지날 때는 항상 주변 소리에 주의하며 수상한 지점은 반드시 수류탄으로 체크하여 안전을 확보하자.
남쪽의 신골조-공장 루트는 기숙사 루트보다 파밍 경쟁이 덜하고 색적도 편하며 맵을 익히기도 비교적 쉬워 뉴비들에게 추천되는 루트다. 다만 신골조는 사방이 뚫려 있어 저격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고, 신골조 루트를 타게 되면 지나가야만 하는 인텔 방이 이 맵의 대표적인 병목구간이므로 탈출 직전 또는 스폰 직후 타이밍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ZB-013 탈출구의 경우 4번 창고에서 전원을 켠 뒤, 신골조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나 신골조 근처 지하로 통하는 입구를 통해 들어간 뒤, 팩토리 키로 철문을 열고 들어가면 탈출 할 수 있다. 물론 주요 파밍 지역인 신골조 밑에 위치해 있다는 점과, 리저브의 D-2처럼 누군가가 스위치를 올려 줘야 한다는 점에서 탈출 난이도는 높다고 볼 수 있다. 세션을 점령한 뚠뚠이 다인큐들이 애용하는 탈출구다.
사람을 피해 야간을 간다면 컬티스트도 문제지만 풀숲에서 존버하는 일명 치코리타 플레이를 조심하자. 작정하고 소음기와 야간투시경을 갖춘 빡빡한 유저들이 들어오며 이들은 항상 기도비닉을 유지하며 조용히 다닌다. 보통 치코리타는 우드나 쇼어라인에만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커스텀이야말로 유저들이 반드시 지나가야만 하는 병목지점 근처에 숨기 좋은 장소가 널려서 오히려 기습이 쉽다.
과거에는 전반적으로 교전이 자주 일어나기 쉬운 데 비해서 파밍 스팟이 한정되어 있고 보통 맵마다 존재하는 고가의 파밍 스팟이 기숙사의 마크방을 제외하면 존재하지 않았던 맵이다. 거기다 퀘스트도 많고 다채롭게 구성된 맵의 지형 특성상 타르코프의 교전방식을 몸으로 익히기엔 가장 좋았으나 유저가 너무 늘어나는 통에 너도나도 주유소, 기숙사, 강 등의 병목구간에서 숨어있는 치코리타 플레이가 대세가 되어버려 인터체인지 부럽지 않게 교전환경이 살벌했던 맵이다. 이후 0.12.7 패치로 맵이 확장된 이후로는 신골조라는 핫플레이스 겸 우회로가 늘어나서 병목구간에서 유저를 만날 가능성은 줄었다. 물론 기숙사나 주유소 등지는 여전히 주요 파밍 지역이므로 유저들을 만날 확률이 높으며, 신골조 지역도 나쁘지 않은 파밍스팟이 존재해서 유저들이 많이 방문한다. 기숙사의 마크방이 보스유무 및 초기 스폰 조건에 따라선 접근과 탈출이 매우 신속하고 안전하다보니[5] 마크방에서 나오는 여러가지 케이스류의 아이템을 노리고 가방만 매고 달리는 도끼런, 권총런 유저도 종종 있다.
패치 이후 맵이 확장되며 우회로가 늘어나 올드 가스 스테이션이나 ZB-1011, 1012쪽으로 접근하기 쉬워졌다. 게다가 0.12.8 패치로 일명 김장독이라고 불리는 히든 스태쉬에서 다채로운 무기나 고등급 방어구가 뜰 확률이 높아지면서 외곽에 숨겨진 김장독 파밍을 하러 오는 유저들도 생겼다. 운이 정말 좋을 경우 4등급 이상의 방탄복과 헬멧, 내구도100의 성능 좋은 무기 등을 주워입고 무장을 해버리는 경우도 가끔 있을 정도. 그렇기에 저레벨 퀘스트를 깨러 오면서 히든 스태쉬도 적절히 파밍해주면 많은 도움이 된다. 물론 파밍으로는 비교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리저브나 인터체인지, 외곽 파밍이 더욱 특화된 쇼어라인이나 우드에 비하면 파밍에 대한 메리트는 적은 편이나 기숙사를 제외하면 아예 먹을게 존재하지 않는 수준이던 예전에 비해 파밍의 질이 높아진 건 사실이다.[6]
4. 지도[편집]
2020년 7월 27일 업데이트로 맵이 확장되었고 위의 두 지도는 구버전인데다 자세히 표시되지 않아 혼란스러울 수 있다. 밑의 링크를 이용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자.
- 탈출구 정보
12.7패치 이후에는 남쪽 공장 지역이 확장되었다. 컨셉아트에 의약품을 만드는 장소 및 거치형 무기들이 설치되어 있는 것을 보아 르샬라와 그 부하들의 아지트인듯 추정되며 르샬라의 부하들이 기관총과 유탄발사기를 붙잡고 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인텔리전스 폴더와 의약품들이 스폰되는 꿀파밍 장소와, 보스 일당이 스폰되는 장소가 추가되었으므로 PMC들이 전부 기숙사로 달려가는 모습은 많이 줄어든 편이다. 또한 뉴비들에게 주의해야할 점이 하나있는데 신골조와 올드 가스 스테이션 사이의 철도를 따라가다보면 맵밖으로 나가져 저격수에게 총을 맞고 죽으니 주의해야된다.
자세히보면 커스텀 지도에서 커스텀 외곽에 위치한 건물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 건물중 하나가 타르코프의 또 다른 맵인 팩토리이다. 즉 커스텀과 팩토리는 매우 가까운 구역에 존재하는 걸 알 수 있다.
4.1. 주요 파밍/전투 지역[편집]
- 기숙사 (가동, 나동)
커스텀 최고의 교전 핫스팟. 핵심인 마크방과 여러 개의 잠긴 방, 금고, 파밍 가능한 재킷들이 있어 거의 항상 PMC를 마주칠 수 있다. 보스인 르샬라의 주요 스폰 장소이기도 하니 진입 시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구골조
- 신골조
커스텀의 제2 핫스팟. 맵 남단에 위치한 커다란 골조 건물로, 아래의 인텔 방과 인접해 있으며 무기 상자를 비롯한 각종 파밍 스팟이 존재한다. 고저차가 크고 엄폐물이 많아 2층에서 외부로 사격을 가하기 좋은 구조이므로, 신골조를 점거한 수비 측이 공격 측보다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진입 전에는 항상 존버에 대비하자. 낮은 확률로 로그 보스 패밀리가 이 신골조 인근에 스폰하며, 야간에는 컬티스트도 이 곳 인근에서 스폰한다.
- 인텔 방
커스텀 남단에 있는 정류장 근처의 2층짜리 건물. 신골조와 인접해 있으며 인텔 방이라는 별명답게 2층 사무실에서 고가치 아이템인 인텔이 종종 스폰한다. 인근에 PMC의 스폰 지점이 밀집되어 있고, 그 중 하나는 아예 인텔 방 코앞에 존재하므로 게임 시작과 동시에 점거당하는 것이 보통이다. 인텔 방과 먼 스폰에서 접근할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
- 주유소
맵 중앙에 있는 주유소. 주유소 내부 열쇠를 따고 들어가야 하는 사무실 외에는 별다른 파밍 스팟이 없으나 탈출구로 가는 루트 상에 위치해 있으며 보스의 스폰 지점 중 하나이기도 하므로 유저들이 심심찮게 모여든다. 주유소 근처에서 여러 개의 총소리나 수류탄 소리가 들린다 하면 십중팔구 보스와 패거리들이 스폰되어 있는 편.
- 버스 터미널
맵 정중앙에 위치한 버스 정류장. 근처에 있는 히든 스태쉬(김장독)를 제외하면 별다른 파밍 스팟은 없으나, 기숙사를 우회해 이동하던 PMC들이 간혹 이 곳에서 마주쳐 교전이 발생하기도 한다. 맵의 중심에 위치하는 덕분에 지리에 익숙하지 않은 뉴비들이 굴뚝과 함께 이정표로 삼기 좋은 지점이기도 하다.
- 올드 가스 스테이션
신골조 인근 철길 너머에 위치하는 오래된 주유소. 주로 신골조 루트를 탄 PMC들의 주요 탈출구로 선택되는 장소로, 탈출구 인근에는 온갖 모딩 부품, 완제품 총기나 방어구가 스폰될 가능성이 있다.
- 빨간 창고
커스텀 서쪽에 위치한 창고로 지붕이 빨간색이라 흔히 빨창이라고 불린다. 창고 내부 2층의 관리자 사무실이 주요 퀘스트/파밍 스팟이며, 인근에 PMC 스폰 지점도 밀집해 있는지라 높은 확률로 극초반 교전이 일어나게 된다.
- 물류창고
- 저격 창고
- 17번 창고
- 4번 창고
- 유류 창고
- 물 창고
- 변전소
5. 지역 보스[편집]
자세한 내용은 Escape from Tarkov/보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사용 가능한 열쇠[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3 00:19:04에 나무위키 Customs(타르코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테라피스트가 주는 퀘스트 중 커스텀에서 일정수의 스캐브를 처리하는 임무를 주는데 성공시 스키어의 우호도가 감소한다.[2] 맵 거의 전체를 관통하는 도로와, 적에게 노출되기 쉬운 고가 다리 지점을 제외하면 100m 이상 교전 빈도는 매우 낮은 편이다.[3] 빨간 창고 자체가 2층 사무실을 제외하면 사실상 파밍할 스팟이 전혀 없고 기숙사 등의 주요 파밍지와의 거리 역시 먼 편에 속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크기에 맞지 않게 PMC의 밀집률은 높아서 이곳에 스폰되는 유저들은 상대적으로 불리한 파밍과 스폰킬에 당할 위험 때문에 빨간 창고 스폰을 아주 싫어한다.[4] 물론 교전 빈도가 높은 맵인 만큼 주 격전지가 아니라고 싸움이 안 난다는 보장은 절대 없으며, 서쪽의 빨간 창고나 북동쪽의 주유소, 맵 중앙의 골조-긴 골조로 이어지는 라인 역시 위의 장소들 못지않게 싸움이 자주 발생한다. 하지만 이 지역들은 파밍 스팟으로서의 가치가 거의 없는지라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우회하고 위의 격전지로 바로 이동하는 경우도 많다.[5] 맵 동쪽의 철책 인근에 스폰되면 스피드핵 사용자가 존재하지 않는 이상 기숙사에 무조건 먼저 도착할 수 있으며 기숙사를 털어먹고 미리 챙겨온 택시비로 기숙사 바로 위 검은 밴을 타고 탈출도 할 수 있다.[6] 위에 언급됐듯이 새로 시작한 진짜 초보에겐 여전히 살벌한 곳이라서 추천되진 않지만, 초반 퀘스트의 대부분 커스텀에 몰려있기에 가지 않을래야 않을수도 없다. 특히 초반 퀘스트중 기숙사에 방문하여 수행하는 퀘스트도 많은 편인데, 기숙사 자체가 권총런부터 시작해서 중무장까지 오는 사람이 많은걸 생각해보면 답이 없다.[7] 3층 기숙사, 3 story dorm[8] 2층 기숙사, 2 story dorm[9] Russian Armed Force의 약자로서, 러시아군이라는 뜻이다.[10] 초창기에는 ZB-1012처럼 탐조등이 켜져 있어야 이용이 가능한 조건부 탈출 루트였으나 21.08.10 패치 이후로 항시 개방되어 있다.[11] Решала. 협상가라는 뜻이다. 외래어 표기법 상으론 레샬라가 맞는 표기이나 공식 한글패치 및 커뮤니티에서는 르샬라라고 불리는 것을 감안하여 표기한다.[12] 프라퍼 퀘스트, Shaking up Teller[13] 프라퍼 퀘스트, Shaking up Teller[14] 스키어 퀘스트, Chemical. P1[15] 스키어 퀘스트, Golden Swag. 테라피스트 퀘스트, Trust regain[16] 피스키퍼 퀘스트 The cult 파트2. 마크방답게 고가치 아이템이 스폰할 수 있어 사용해도 좋고, 플리에 팔아도 좋다.[17] 검문소 밑 차량 트렁크 안 파란 코트에서 확률적으로 스폰된다.[18] 테라피스트 퀘스트, Pharmacist[19] 테라피스트 퀘스트, Operation Aquarius[20] 가동 205호 노란색코트에서 확정으로 스폰된다, 1회용.[21] 프라퍼 퀘스트, Checking[22] 프라퍼 퀘스트, Delivery From The Past 와 메카닉 퀘스트, Farming P3[23] 스키어 퀘스트, Golden Swag[24] 프라퍼 퀘스트, Bad Rep Evidence[25] 팩토리, 커스텀 맵에서 주로 사용되는 키. 없던 열쇠라면 큰 도움이 되니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게 좋고, 이미 있다면 플리나 테라피스트에게 팔자.[26] RUAF 로드블럭에서 도서관, 혹은 인텔방이라 불리는 곳으로 가는 풀숲 안의 시체에서 확정 스폰된다, 1회용[27] 스키어 퀘스트, The Extortionist[28] 테라피스트 퀘스트, Trust Regain. 1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