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cape from Tarkov/무기/투척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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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류탄
1.1. 지연 수류탄
1.2. 충격 수류탄
2. 섬광탄
3. 연막탄


1. 수류탄[편집]


대부분 슈팅게임들과는 달리 파편과 폭압이 모두 구현되어 있다. 폭압은 범위 내에 엄폐물 없이 직접 노출되면 노출된 신체 부위에 방어구를 무시하는 피해를 입는 방식이며, 파편은 폭발과 동시에 정해진 개수의 파편이 사방으로 비산하여 탄환처럼 거리에 따라 피해가 점점 감소하는 방식이다. 파편의 관통력은 매우 낮으므로 방어구에 막히지만, 사방으로 퍼지기 때문에 팔다리나 안면 등 노출된 부위에 맞으면 치명적인 피해를 입는다. 또한 파편도 도탄될 수 있기 때문에 실내에서 수류탄이 터지면 폭압을 피했더라도 이리저리 도탄된 파편에 벌집이 되기 쉽다.

현실과 마찬가지로 수류탄이 폭발하면서 비산하는 파편이 피해를 가하는 메커니즘을 구현했으므로, 다소 먼 거리에서도 눈 먼 파편에 맞아 피해를 입을 수 있고 지근거리에서도 적절한 오브젝트 뒤에 숨으면 피해를 모두 회피할 수 있다. 심지어 자신과 관련이 없는 저 멀리 다른 교전에서 터진 수류탄의 파편이 근처에 튀는 상황도 종종 볼 수 있다.[1]

파편은 수류탄 폭발 지점에서 도넛 모양으로 퍼지기 때문에 폭발 지점의 바로 위나 아래에 있으면 폭압만 피하면 파편에는 전혀 맞지 않는다. 또한 땅에서 폭발하면 약간 위쪽으로 파편이 퍼지기 때문에 애매한 거리에 수류탄이 떨어졌다면 엎드렸을 때 그나마 좀 덜 아프게 맞을 수 있다. 폭심지에서 파편까지 고려한 유효사거리는 대략 12m 정도이며, 확실하게 적을 죽일 수 있는 범위는 약 7m 이내이다.

수류탄이 가까운 곳에서 폭발하면 피해 여부와 무관하게 시야가 흔들리며 청각이 마비되기 때문에 실내에서 농성중인 적에게 던지고 푸쉬하면 쉽게 소탕할 수 있다. 실내전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3개 이상을 챙기는 것이 좋고, 개활지가 많은 맵이라도 1~2개 정도 챙기면 교전 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서술했듯이, 타르코프는 현존하는 게임 중 수류탄의 위력을 실제와 가장 흡사하게 표현한 작품 중 하나이다. 상위호환격인 유탄발사기도 존재하기는 하지만, 유탄발사기와 유탄은 엄청난 가격으로 인해 접근성이 낮기 때문에 여전히 수류탄이 가장 보편적이고 효과적인 원거리 견제 수단으로 쓰이고 있다. 좁은 실내전이나 근접전에서는 물론이고 은엄폐물이 많은 개활지 교전에서도 매우 유용하게 쓰인다. 빽빽한 풀과 나무 또는 복도나 방에 숨어 있는 적의 위치를 알 수 없을 때 수류탄을 투척하면 아주 효과적인 견제가 가능하다. 또한 보스, 로그, 레이더, 컬티스트 등의 엘리트 몹은 수류탄에 반응해 위치를 바꾸는데, 이를 이용해서 잡기 어려운 위치에 처박힌 엘리트 AI를 끄집어내는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다.

수류탄은 종류에 따라 개당 1만 루블 초반~2만 루블 후반 사이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일회용 무기치고는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엄폐한 적을 견제할 수단은 현재로서는 사실상 수류탄이 유일하기에 자금만 있다면 모든 레이드에 두어 개 정도는 챙겨 가는 것이 좋다. 또한 수류탄의 폭압은 방어구를 무시하며, 파편도 방어구에는 적은 피해만을 입히므로 적을 수류탄으로 잡는 데에 성공한다면 헬멧과 방탄복을 내구도 저하가 거의 없이 루팅할 수 있다.

수류탄 단축키는 기본 G키이며, 누르면 주머니나 리그에 있는 랜덤한 수류탄을 든다.[2] 좌클릭은 핀을 뽑고 있다가 버튼을 뗐을 때 멀리 던지며, 우클릭은 반대로 가까운 거리로 토스하듯이 던지므로 상황에 따라 전략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이 투척 대기 상태에서 다른 무기를 드는 등의 다른 행동을 취하면 수류탄에 다시 안전핀을 꽂고 인벤토리에 집어넣는다.

수류탄의 핀을 뽑는 소리는 상당히 특징적이라 가청거리 끝자락에서도 잘 들린다. 또한 주무기를 집어넣고 - 수류탄을 손에 들고 - 핀을 뽑고 - 던지고 - 주무기를 다시 꺼내기까지의 과정이 상당히 오래 걸리기 때문에, 대치 중 애매한 거리에서 수류탄을 꺼내는 소리를 들려 주면 즉시 밀고 들어오는 적에게 무력하게 죽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한 투척 전에 수류탄 뇌관을 미리 점화시키는 쿠킹은 구현되어 있지 않으므로 안전핀을 뽑고 대기하거나 반대로 서둘러 던질 필요는 없다. 실제 현실에서도 안전 문제로 쿠킹이 금지되는 경우가 꽤 있으니 후에도 구현되지 않을 확률이 높다.


1.1. 지연 수류탄[편집]


아이콘
이름
파편 개당
최대 피해량

파편 개수
폭발
지연 시간
폭발 반경
무게

파일:F1_eft.png

F-1
80
90개
3.5초
3~8m
0.6kg

파일:Rgd5_eft.png

RGD-5
100
70개
3.5초[3]
3~7m
0.31kg

파일:M67_eft.png

M67
110
75개
5초
3~9m
0.396kg

파일:VOG-17.png

VOG-17[C]
120
100개
3초
2~6m
0.28kg

파일:VOG-25.png

VOG-25[C]
65
35개
2초
2~7m
0.25kg


F-1, RGD-5, VOG-17/25 등의 기다란 막대형 퓨즈를 지닌 동구권 수류탄들은 투척 직후 뇌관이 점화되는 탁! 하는 작은 폭음이 발생한다. 이를 벽에 부딪히는 소리의 사운드 버그로 오인하는 경우도 있으나, UZRGM 타입 신관을 사용하는 실제 러시아제 수류탄의 공통적인 특징을 고증한 것이다. (#1, #2 이런 영상을 보면 확인할 수 있다.)

F-1과 RGD-5는 3.5초의 지연신관을 가지고 있으며, 각각 프라퍼 2레벨, 3레벨에 판매한다. 가격도 개당 1만 루블 정도로 저렴하고 해금 시점도 빠르기 때문에 가장 수급하기 쉬운 무난한 수류탄이다. 스펙 상 F-1의 위력이 RGD-5보다 조금 더 강하지만 실제 체감은 어려운 수준이며, F-1은 무엇보다 무게가 수류탄 중 가장 무거운 0.6kg이라 3개 이상 들기가 부담되고 투척 비거리도 짧아서 잘 쓰이지 않는다. RGD-5는 가벼운 무게로 투척 비거리도 길고 소지에 부담도 적기 때문에 가장 흔히 보이는 수류탄이다.

M67 수류탄은 일명 5초폭으로, 피스키퍼 3레벨부터 판매한다. 수류탄 중 위력이 가장 강력하며 비거리도 길고 형상이 구형에 가까워서 매우 잘 구른다. 살상범위도 타 수류탄에 비해 확실히 체감이 될 정도로 강력하지만, 지연신관이 워낙 길어서 상대가 터지기 전에 도망가거나 엄폐하기 쉽다. 따라서 적의 현재 위치에 정확히 던져넣기보다는 적이 수류탄 구르는 소리를 듣고 회피할 만한 곳을 예측해서 미리 깔아 두거나, 적 근처에 던져둔 후 2~3초 내외의 지연신관에 익숙해져 엄폐해 있는 적에게 역으로 먼저 밀고 들어가 타이밍을 빼앗는 용도로 사용된다. 후자는 진입 후 적을 처치하는 타이밍이 조금이라도 늦어진다면 자폭할 위험이 높은 전술이므로 유의.

VOG-17/25는 각각 30mm, 40mm 유탄발사기용 유탄의 탄두를 개조해 만든 급조 수류탄이다.[4] 일명 3초폭/2초폭으로 불리며, 위에 나온 정품 수류탄들보다 살상 범위가 비교적 좁은 대신 지연신관이 매우 짧아서 상대가 투척에 반응하기 아주 어렵다. 특히 2초짜리 VOG-25는 거의 땅에 닿자마자 터지는 수준이라 적의 발치에 집어넣기만 하면 거의 확정 킬이다. 또한 폭발 범위만 살짝 좁은 것이지 파편 피해는 여전히 강력하며, 폭발 범위 밖이라도 파편에 두들겨 맞으면 큰 피해를 입기 때문에 실내전에서 굉장히 위협적이다. 급조 수류탄들은 상인이 직접 판매하지 않으며, VOG-17은 메카닉 교환, VOG-25는 작업대 제작만 가능하다.

1.2. 충격 수류탄[편집]


아이콘
이름
파편 개당
최대 피해량

파편 개수
폭발
지연 시간
폭발 반경
무게

파일:RGO_Full_EFT.png

RGO
55
85개
0.3초[안전거리]
2~7m
0.53kg

파일:RGN_Full_EFT.png

RGN
95
75개
0.3초[안전거리]
2~5m
0.31kg

일명 충수. 투척 후 0.3초가 지나면 충격신관이 활성화되어 어딘가에 닿는 즉시 폭발한다. 다른 수류탄과는 달리 적이 대처할 시간을 전혀 주지 않고 즉사시킬 수 있어 벽을 끼고 싸우게 되는 실내전에서 특히 위력적이다. 폭발 범위와 피해량이 다소 빈약해 애매한 거리에서 터지면 적이 즉사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 단점.

충격 수류탄 출시 직후에는 도끼런마냥 맨몸으로 뛰어다니다가 교전이 발생하면 보안 컨테이너에서 충격 수류탄을 꺼내 던지는 일명 충수맨 플레이가 유행했으나, 충격 수류탄을 프라포 4레벨에서 교환으로만 얻을 수 있게 패치되고 수류탄과 탄창을 보안 컨테이너에 넣지 못하도록 변경되면서 이전과 같은 날먹성 운영은 불가능해졌다.

개발진은 충격 수류탄을 이용한 일격사 플레이가 비합리적이라 생각했는지[5] 피해량 너프를 포함한 몇 차례의 조정을 거쳤으며, 현재는 교환, 제작, 플리마켓 등록도 모두 금지되어 오직 필드 드랍으로만 수급할 수 있다.

2. 섬광탄[편집]


아이콘
이름
폭발
지연 시간
파일:Zarya_stun_grenade.png}}} || Zarya-2 || 2초 ||
파일:Model_7290_EFT.png}}} || Model 7290 || 1.5초 ||

대미지는 전혀 없지만 수류탄보다 시각, 청각 방해 효과는 훨씬 뛰어나다. 던진 후 터지는 시간도 2초/1.5초로 굉장히 짧아서 반응하기 매우 어렵다.

시야 내 근거리에서 터지면 태양을 바라본 것처럼 시야에 장시간 잔상이 남아 조준을 방해하고, 지근거리에서 터지면 장시간동안 화면이 완전히 암전된다. 청각 마비 효과도 파편 수류탄보다 강하다. 다른 FPS와 달리 방해 효과가 굉장히 강하고 지속 시간도 길기 때문에 제대로 맞았다면 생존 확률은 거의 없다.

다만 시야 밖에서 터지면 말짱 꽝이고, 같은 시간에 섬광탄 대신 수류탄을 까넣는 것이 견제 능력도 훨씬 뛰어나기 때문에 실제 PvP에서 효과를 보는 경우는 매우 적다. AI들이 섬광탄 투척에도 수류탄과 똑같이 반응한다는 것을 이용해 보스 출몰 지역에서 보스 스폰 여부를 확인하는 등의 용도로 더 자주 쓰인다.

섬광탄이 잘 쓰이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상대가 제대로 섬광탄에 당했는지, 당했다면 시야가 얼마나 가려졌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다는 점 때문이다. 현실 이라면 당한 사람이 온몸 비틀기라도 보여줄텐데, 게임에선 그저 멀뚱히 서있기 때문, 적이 제대로 섬광에 당해서 화면이 완전히 암전됐다면 그대로 관광시키는 것이 가능하지만, 적이 실명된 줄 알고 후다닥 뛰어갔는데 실제로는 섬광에 맞지 않았거나 시야가 일부만 가려진 정도였다면 역으로 당하기 십상이다.

파란 화약 하나와 RDG-2B 연막탄 하나, 수류탄 퓨즈 5개로 워크벤치 2레벨에 자리야 섬광탄 5개를 만들 수 있다.

3. 연막탄[편집]


파일:RDG-2B_Smoke_grenade_EFT.png
RDG-2B
【설명 (접기 / 펼치기)】
2×1칸을 차지하는 러시아제 흰색 연막탄이다. 일반적인 FPS 게임에서 나오는 지연신관식 연막탄이 아닌 신호용 연막탄이며, M18이 나오기 전까지는 게임 내의 유일한 연막탄이었다. 안전고리와 안전핀으로 이루어진 다른 투척무기와는 달리 테이프를 뜯으면 연소가 시작되는 구조이므로 다른 투척무기처럼 투척준비 자세로 여유있게 각도를 잴 수 없고 클릭을 하면 점화 후 바로 투척하기 때문에 클릭 전 각도를 잘 재어두어야 한다.

평온한 날씨에서는 연막 차장의 효과가 좋지 않다. 정말 사람 한 두명이 숨을만한 크기로 차장된다. 적의 시야를 가리고 도망갈 수준의 차장을 원한다면 2~3개를 투척해야한다. 거기다 타 게임처럼 터지는 즉시 연막이 치장되는 방식이 아닌데다 던진 뒤에 3.5초가 지난 후 연막이 연막탄 안에서 서서히 뿜어져 나오며 넓어지는 방식인데 이 속도가 굉장히 느려서 연막이 퍼지길 기다리다가 죽는 경우가 많다. 거기다 1×1 크기인 다른 투척무기와 달리 2×1 칸을 차지하여 운용하려면 조끼나 가방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는 것도 큰 단점이다.


파일:M18_EFT.png
M18
【설명 (접기 / 펼치기)】
위의 구식 RGD가 아닌 현대적인 미제 연막탄이다. 녹색 연막이 퍼지는 모델이다.
연막 차장시간이 1초정도로 매우 빠르고 지속시간도 긴 편이지만 연막의 크기가 RGD보다도 더 작아서 서너개를 투척해야 구역 하나를 겨우 가릴 정도다.
.


대부분의 슈팅 게임에서 연막탄은 전술적으로 매우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지만, 타르코프에서 연막탄은 그냥 잘 쓰이지 않는다고 보아도 좋다.

우선 연막이 다 펴지기까지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리는데다, 다 퍼진 연막의 크기도 사람 하나 간신히 가릴 정도로 작다. 거기에 무게와 인벤토리 시스템 때문에 언젠간 쓰겠지 하고 들고 다니기도 부담되고, 엄청나게 긴 투척무기 선후딜과 매우 짧은 TTK 때문에 다른 FPS 게임처럼 궁지에 몰렸을 때 연막을 신속하게 펼쳐서 엄폐물처럼 쓰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이렇다보니 퀘스트 보상으로 들어와도 바로 팔리거나 제작 재료로 갈리고, 어쩌다 필드에서 획득해도 힘 스킬 경험치나 쌓을 겸 바로 내던져지는 신세다.

통상적으로는 그런 신세를 지긴 하지만, 열화상이 있다면 공격적인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열화상으로는 연막을 투과할 수 있기 때문에 실내에서 연막탄을 피우고 열화상 조준경으로 반대편을 일방적으로 보는 플레이도 가능하지만, 열화상이 워낙 비싸서 위험부담이 큰데다 상대의 견제용 수류탄이나 제압사격에 매우 취약해서 흔히 보이는 플레이는 아니다.[6]

물론 도주 용도로 사용하면 요긴하게 쓸수 있긴하다.

섬광탄과 연막탄도 로그, 레이더, (유캐브의 경우) AI스캐브 등 중립 AI의 근처에 던질 경우 적대행위로 판정되어 어그로가 끌리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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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멀게는 200m 이상도 날아간다. 다만 파편은 비행 거리에 따른 대미지 감소 폭이 매우 크게 설정되어 있어 15m만 넘어가도 대미지가 0이 되기 때문에 맞아도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는다.[2] 본래 좌에서 우로, 위에서 아래로 일정한 순서로 뽑았으며 G를 누르면 거의 즉시 수류탄을 투척할 수 있었으나 비현실적이라 판단했는지 12.12 패치로 현재의 방식으로 변경되었다.[3] 초창기에는 지연신관이 3.2초~4.2초 사이에서 무작위로 작동했지만, 0.12 버전 업데이트부터 3.5초로 고정되었다.[C] A B 러시아제 유탄을 이용해 만든 DIY 수류탄이다. 폭발 지연 시간이 짧아 핀 뽑는 소리가 나면 순식간에 터지기 때문에 3초폭/2초폭이라고 한다.[4] 별명은 하타브카(Хаттабка). 체첸 전쟁 중 북캅카스 반군들에 의해 다수 양산된 급조 수류탄이며, 체첸 무자헤딘의 유명 지휘관인 이븐 알하타브(Ibn al-Khattab)의 이름을 따 하타브카라는 별명이 붙게 되었다. 타르코프 내에서는 키릴 문자 х를 정식 로마자 표기인 kh가 아닌 ch로 표기해 Chattabka라는 잘못된 명칭이 되었던 적이 있어, 많은 이들이 차타브카로 잘못 알고 있기도 하다.[안전거리] A B 투척 후 0.3초가 지나야 충격신관이 활성화되며, 너무 가깝게 던져 충격신관이 작동하지 않았을 경우 지연신관이 작동해 3.5초 후 폭발한다.[5] 특히 리저브 D-2 탈출구 존버에도 악용되면서 극심한 악명을 떨쳤다.[6] 레인보우 식스 시즈글라즈와 비슷해 글라즈 메타라고도 한다.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