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RS/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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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Hotel
2.1. 메인 괴물
2.1.1. 글리치[Glitch]
2.1.2. 아이즈[Eyes]
2.1.3. Rush
2.1.4. Seek
2.1.5. The Figure
2.1.6. Halt
2.1.7. Screech
2.1.8. Hide
2.1.9. Ambush
2.1.10. Jack
2.1.11. Timothy
2.1.12. Guiding Light
2.2. 챕터 1 이스터에그
2.2.1. The Windows
2.2.2. Shadow
2.2.3. A-60
3. 챕터 2


1. 개요[편집]


DOORS에 등장하는 괴물을 서술하는 문서.

참고로 플레이어의 체력은 100이다.[참고]

2. Hotel[편집]



2.1. 메인 괴물[편집]



2.1.1. 글리치[Glitch][편집]


글리치
Gl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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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스케어 (펼치기 · 접기)


등장하는 방
랜덤
공격 패턴
혼자서 다른 플레이어들과
떨어지거나 혼자 역주행을 할 경우 습격
대미지
10~40

솔플 유저가 많은 이유.[1]
이름 그대로 오류가 난 듯한 모습을 하고 있는 괴물. 키가 너무 커서 인게임에선 다리만 볼 수 있다. 솔로 플레이에선 왠만해선 나오지 않으며[2] 여러명에서 플레이 했을 때만 나온다. 플레이어가 가장 앞선 다른 플레이어보다 많이 늦을 경우[3][4] 글리치가 나타나 점프스케어해 해당 플레이어의 체력을 10~최대 반피[5]까지 깎는다[6]. 다른 플레이어들이 있는 방으로 텔레포트 시킨다.[7] 대처방법은 플레이어들과 함께 다니거나 솔플을 하는 것. 참고로 글리치가 나오면 모든 문이 잠긴다.[8]

가끔 대미지 없이 이동시키기도 하는데, 방이 비정상적으로 생성되거나[9] 생성되지 못했을 때, 시크로부터 도망칠 때 렉으로 인해 문이 열리지 않아 죽을 상황일때 글리치가 나와 플레이어를 다음 방으로 순간이동시킨다. 다만 이 때는 피해를 입히지 않는다.
이 때문에 가끔 50단계에서 컷씬 버그가 일어나기도 하며, 시크의 추격전에서도 나타나기도 한다.

멀티였다가 팀원이 전멸하고 혼자 남아 강제 솔플을 하고 있을 경우에도 나온다.

설정상으론 아무도 이 귀신의 진짜 정체를 알 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가이딩 라이트도 이 괴물의 변칙성밖에 모르고있다. 정체를 알 수 없다고 뜬다.

체력을 절반만 깎기 때문인지 이 귀신을 이용한 버그나 실험 영상이 여럿 있다. 하지만 이것은 게임의 주 요소인 공포를 떨어뜨리는 요소기 때문에 버그를 악용하는건 옳은 행동이 아니다.[글리치한테]

이름은 모습 그대로 글리치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

글리치는 게임 오류를 모델로 제작하였으며, Hotel 시리즈에 또 다른 플레이어 설정이다.[10]

이 괴물의 본질적인 역할은 러쉬가 스폰 될 때 늦는 플레이어 바로 앞에서 스폰 되어 바로 죽는걸 방지 하거나 너무 뒤에 있어 러쉬의 공격에 맞지 않는 행동을 막기 위함이다. 또한 방 생성에 문제가 있는 경우 플레이어를 순간이동 시켜주는 등, 의도치 않은 상황과 관련된 일을 정리 해주는 역할로 글리치라는 이름에 걸맞는 존재라 할 수 있다.물론 이때문에 러쉬한테 죽을 수가 있다...

2.1.2. 아이즈[Eyes][편집]


아이즈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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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수줍은(?) 아이즈.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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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하는 방
특정 이벤트를 제외한 대부분의 방
공격 패턴
특정 범위에 있는 플레이어가 마주볼 시
틱대미지 부여[11]
대미지
10(틱 대미지)

많진 않지만 소중한 데미지를 깎아 먹는 괴물.
다음방으로 가는 문을 열면 랜덤한 확률로 아이즈가 나온다. [* 어떨 때는 문을 열자마자 실체를 보이기도 하지만
어떨 때는 서서히 실체를 드러내기도 한다.] 이때는 속삭이는 듯한 소리도 나며, 발견하자 마자 바로
시야를 돌려 아이즈를 보지 말아야 한다. 만약 본다면 거의 0.2초마다 조금[12]씩 데미지를 준다.
4/1 정도는 봐도 되고, 아이즈의 뒷모습은 볼 수 없다. 아이즈가 뒤돌기 때문. 그 후 다음방으로 가는 문을
열면 아이즈는 서서히 사라진다. 존재감이 없지만 초보자들을 죽이기도 하고, 스크리치가 2번 공격 해서 체력이
20 밖에 없는 플레이어가 아이즈를 봐서 순식간에 데미지를 받아 죽는 경우도 있다.

후술할 앰부쉬, 러쉬처럼 소리에 원본이 있다.1[[https://web.roblox.com/library/1228230799/Whispers-Loop|2]


2.1.3. Rush[편집]


러쉬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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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하는 방
특정 이벤트[13]를 제외한 대부분의 방[14]
공격 패턴
방으로 들어갈 시 랜덤 확률로
먼 곳에서 달려와 돌진
대미지
100

플레이할때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적. 적어도 1번째 seek 추격전 전까지 1번은 보게된다고 할 수 있다.

흑백으로 처리된 모습과 썩소를 짓고 있으며, 이름처럼 달려오는 특유의 패턴으로 인해 러쉬가 지나간 방은 전등이 파괴되며 가구들이 넘어져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만약 잡히게 되면 얼굴이 클로즈 업되다가 3초가 지난 후 입을 벌리며 덮치는데[15][16], 그 엄청난 소리와 소름돋는 모습, 시간차 공격으로 인해 상당히 무서운 괴물중 하나.

방에 들어갈 때 가끔씩 전등이 깜빡일 때가 있는데, 러쉬가 달려오는 신호이다. [17]이때 숨어서 기다리고 나면 다음방으로 가는 문이 열려있는데, 다음 방으로 넘어간 경우 러시가 다음 방까지 전등을 깨고가기도 한다. 등장할 땐 특유의 우와왕 하는 소리를 내며, 유리 깨지는 소리가 들리고 비명도 시끄러워서 알기 쉽다.

만일에 다른 사람보다 늦게 갈 경우 이상징후를 발견하기 힘들기 때문에 소리로만 파악해야 하며, 소리가 들릴 시 이미 러쉬가 근처로 온 것이기 때문에 운 좋게 눈앞에 숨을 곳이 있지 않는 한 죽는다. 다만 방을 훓고 가는게 아니라 다음방으로만 가기 때문에 장롱 바로 옆에 있으면 살 수 있다.[18] 혹은 주변에 환풍구가 있다면 환풍구에 들어가면 공격범위에 닿지 않아 살수 있다. 하지만 사람이 많을 시 장롱이 꽉차 숨지 못해 죽는 경우도 벌어진다.[19]

다만 직선으로만 움직이기 때문에 방이 T 자형이거나 벤트 등 러쉬가 지나가지 않는 곳에 있다면 살 수 있다. 이는 밑의 앰부쉬와 동일.[20][21]

만약 다음 문이 철창 문이거나 열쇠 문이여서 특정 조건으로만 열수 있다면 앰버시처럼 그대로 뒤로 돌아오는 경우가 있다. 그러므로 특정 조건에서 러쉬가 지나갔다고 타이밍 못잡고 장롱에서 나오면 죽는경우도 있다.

이 괴물의 모습은 아래 사진[22]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 한다.
[펼치기 · 접기]
파일:ORIGIN_RUSH.png


팬덤이긴 하지만 앰부쉬와 절친이라는 설정이 있다.

여담으로 러쉬의 소리는 원본이 있다.#[23][귀갱주의]이 소리를 0.06배로 낮추면
러쉬가 멀리서 다가오는 아아악 소리가 들리고 0.2배로 낮추면 러쉬가 플레이어와 근접했을때 나오는 이이익 소리가 들린다.


2.1.4. Seek[편집]


시크
S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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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하는 방
30~45, 80~90 사이의 방
공격 패턴
플레이어를 추격
대미지
100

챕터1의 중간보스.

30에서 45도어, 80에서 90도어 사이에서 등장하는 적. 추격전 괴물의 역할을 맡고 있으며, 시크가 나오는 방이 곧 나온다는 신호로 불빛이 깜빡이면서 검은 바탕의 눈들이 생긴다.[24][25] 이 눈들은 아무런 피해도 주지 않는다.[26]

이후 방 네개 정도를 지나면 눈들이 사라지고 길다란 복도가 나온다. 이때 복도 끝으로 걸어가다 보면
복도 시작점에서 시크가 검은 액체를 만들어 그곳에서 나오더니 쫓아온다. 이때 부터 추격전이 시작된다.
추격전이 시작되면 총 3개 종류의 스테이지가 나오는데, 공략법은 다음과 같다.[27]
  • 1. 장애물들이 넘어지며 플레이어를 막아서는데, 당황하지 말고 빛나는 구간으로 달려가 웅크리면 지나갈 수 있다.
  • 2. 3개의 문중 하나를 열어 도망쳐야 하는데, 빛나는 문으로 달려가야 살 수 있다.[주의] 가장 위험한 부분이니 급하더라도 유심히 살핀다음 달리자.
  • 3. 거대한 손들이 나오는 마지막 방으로 시크의 손을 피해 도망쳐야 한다. 만약 손에 닿으면 그대로 잡혀서 즉사한다.[28]

이 녀석을 따돌리는데 성공했다면 시크가 들어오기 전에 문이 닫히는데, 문이 닫히기 직전 다시 들어가 구석에 있으면 시크가 뒤로 뛰어가는 모습을 볼수 있다.[29]

익숙해진다면 그냥 방을 빨리 건너뛰게 해주는 괴물 취급으로 만들 수 있다. 물론 주위는 잘 살피도록 하자.
점프스케어[30]는 시끄러운 노이즈같은 소리와 함께 Seek의 눈이 클로즈 업 되는 것.
여담으로 이 녀석의 테마곡이 은근 긴장감과 멋이 있어서 이 게임에서의 최고의 음악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Here I Come(내가 간다)[* 제목의 유래는 영어권의 숨바꼭질에서 술래가 찾으러 갈 때 말하는 말인 "Ready Or Not, Here I Come!(준비됐든 말든, 내가 간다!(잡으러 간다!))" 이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정.시크 이름이 숨바꼭질의 영어명인 Hide and seek이다]
추격전 도중 시크가 달려오는 소리가 다 들리는데, 위에 브금과 겹쳐서 게임을 많이 하는 유저라도 압박감이 크다. 실제로 해보면 시크가 바로 뒤에 있는 느낌이 들 것이다.

또한 Seek의 눈과 팔은 Seek 자체와 별개의 존재가 아니며, 모두 함께 연결되어 하나의 완전한 존재이다. 몸체를 자세히 보면 게임 내에서 볼수 있으며, 달리는 동안 항상 땅에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Seek의 몸체에 달려있는 눈은 플레이어를 추적하려고 그대로 둔 눈이라고 한다.

참고로 시크는 정해진 경로로만 뛰어가는데, 이를 꼼수랍시고 시크를 뒤에서 따라다니면 안된다. 자신이 있는 방이 시크가 있는 방보다 더 뒤에 있다면 바로 점프스케어가 나오면서 사망하기 때문.

이 녀석의 이름은 숨바꼭질의 영어 명칭에 비유해 번역하면 술래.[31]

괴물들 중 인기가 가장 많은 괴물이다. 사람들을 보면 가끔 이 괴물의 외형을 본따서 만든 아바타가 있다.


로비에서는 판자로 막혀있는 곳에 시크의 눈들이 자리잡고 있고, 플레이어를 쳐다본다.[32]


2.1.5. The Figure[편집]


피규어
The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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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하는 방
50번째, 100번째 방
공격 패턴
소리를 듣고 플레이어를 추격
대미지
100

챕터 1의 최종보스. 모든 괴물 중 최고의 억까 괴물 [33]
등장시 책장에서 얼굴을 내밀고 나와서 플레이어가 있는 쪽으로 다가오다가 옆으로 지나간다.[34] 갈비뼈가 튀어나오고 눈이 없는 대신 칠성장어를 닮은 얼굴의 괴물로 50, 100번 방에서 나타난다. 이 녀석이 등장하면 테마곡이 재생되어 나온다. 테마곡

다행히 앞을 볼 수 없지만 청각과 촉감을 통해 플레이어를 감지한다. 이 때문에 웅크려 다녀야 하고 플레이어가 걷거나 뛰는 소리 등의 소음을 감지하면 범위를 벗어나거나 플레이어가 숨기 전까지 추격한다. 가까이 가도 심장 박동을 감지해 추격한다. 만약 지형 뒤에 숨을려고 한다면 피규어가 점프를 해서 지형을 뛰어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피규어가 코앞을 지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정말 공포영화가 따로 없다.

그래서 피규어가 등장하는 50, 100번 방에서는 피규어가 어지간히 멀리 있는게 아니면 항상 C키 혹은 쉬프트 키로 기어가야 한다. 만약 어그로[35] 끌리거나 피규어 근처에서 숨는다면 심박수를 측정하는 미니게임이 나오고 클리어하면 피규어는 그냥 간다. 박자를 맞추지 못할 시 플레이어를 잡아먹어 즉사시킨다.[36][37][38]판정은 널널한 편이지만 가끔 나오는 연타는 상당히 어렵다. 또한 책을 얻을수록 속도도 점점 빨라진다.

팁이라면 피규어의 이동속도는 플레이어보단 빠르지만 바로 잡힐 정도는 아니기에 그냥 뛰어다니며 빠르게 책을 먹고 옷장으로 숨는 플레이도 가능하다[39][그러나]

피규어가 나오는 50, 100번 방에서는 다른 괴물들이 나오지 않는다. 고로 아무리 숨어있어도 하이드에게 내쫓기지 않는다.[40][그리고][41]

다만 50번 방에서 자물쇠를 열면 브금이 들리더니 폭주한다. 원래는 시스템이 문이 연 직후 폭주하기 때문에 다같이 나가면 정상이지만, 다른 플레이어가 다 나가고 혼자만 50번 방에 남게 될 시 비타민을 초과한 속도로 뛰어다니는 피규어를 볼 수 있다.[42] 또한 하이드가 나타나는건 물론, 열려있던 문이 닫히기 때문에 왠만하면 다른 사람이 문을 열 때 옆에서 다같이 대기하는게 좋다. 아마도 이 시스템은 혼자만 남아 버티려는 사람을 방지하기 위해서 생긴 듯.

여담이지만 운이 정말 지지리도 없이 핑이 터질 경우 가만히 있거나 웅크리며 움직여도 녀석에게 죽을수도 있다.[43]

점프스케어는 플레이어의 어깨나 목을 붙잡는 것처럼 보이며, 잡은채로 얼굴과 마주보도록 들며 소리를 지른다. 물론 소리로 추적한다는 특성 때문에 점프 스케어 보단 쿵쿵 대면서 다가오는 공포가 후덜덜하다. 울음소리는 덤.그러나 게임을 많이 하면 할수록 무섭기는 커녕 짜증만 날 것이다.

또한 마른 체형과 입만 있는 모습 때문에 사람들에게 사이렌 헤드로 불리기도 한다.

여담으로 100번 방에서 엘리베이터 전기를 킨 뒤 이 녀석의 한 층 기괴해진 괴성이 크게 들리는데, 이때 전기실에서 시간을 많이 끌면 갑자기 폭주해서 100번 방에서 엘리베이터까지 쫒아오니 주의.[44] 팬덤이긴 하지만 시크와 절친이라는 설정이 있다.

가끔 물리적인 버그로 이녀석의 팔이 2층 금간 바닥이나 책장에 끼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으로 그쪽에 있는 장롱에서 죽고 괴물이 뒤돌다가 기울어져서 낀 걸로 보인다.

시크와 더불어서 역시 인기가 많은 괴물이라고 한다.

외형을 자세히 보면 머리 위에 긁힌 자국이나 구멍이 뚫려 있다.

생김새와 시각대신 다른 감각이 발달했다는 점에서 워든과 자주 엮인다.

2.1.6. Halt[편집]


할트
Ha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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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마이클 할슨.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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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하는 방
할트의 방
공격 패턴
플레이어가 걷는 방향의
반대 방향으로 추격
대미지
60

초보자들의 공포.
할트가 나오기 전방에선 불이 오랫동안 깜박이고[45] 그 다음 방에서 할트가 나온다.

할트의 방은 빛이 있지 않고, 방이 청록백색의 색깔로 바뀌면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데, 이때 할트가 다음방으로 갈때까지 추격해오기 때문에 초록색 글씨로 turn around(뒤로 돌아라)가 화면을 채울때마다 걷고 있는 방향의 반대 방향으로 걸어야 한다. 만약 이 글씨를 무시하고 앞으로 계속 나아간다면 할트에게 당해 점프스케어 후 60 데미지를 받으며, 다음 방으로 나갈때까진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다. 초보들은 이녀석의 패턴을 이해하기 힘들고 당황해서 러쉬만큼 자주 죽기도 한다.[46]

만약 다음 방으로 가면 할트가 사라져 할트의 방으로 마음껏 들어갈 수 있게 된다. 이를 이용해 아직 할트를 상대하고 있는 플레이어가 있을때 기다리는 대신 파밍할 수 있다.

팁을 주자면 turn around가 떴을때 뒤돌지않고 뒤로 걸어도 된다. 또 turn around라 뜨면 앞으로 간다. 이걸 반복해도 된다. 하지만 다음 방에서 Eyes가 나온다면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안전하게 하기 위해선 뒤로 돌아보고 걸어가는 걸 추천한다.[47]

할트와의 거리가 좁혀질 경우 할트의 빛나는 눈이 화면에 나오며 go away(저리가)[48] 혹은 run away(도망쳐)[49]라는 문구가 화면을 잠깐 채운다. 다만 turn around(돌아서)가 떴을때 잘 대처했다면 go away나 run away가 뜰 일이 거의 없다.

여담으로 할트의 형태를 잘 보면 원통형으로 생겼는데, 겉에 여러개의 겹쳐진 청록색의 선같은 무언가가 좌우로 회전하고 있다. 또한 점프 스케어는 없으며, 초기 이름은 Shade였다.그리고 배경과 어두운 색감 때문에 러쉬나 앰버쉬처럼 2D처럼보이나.사실 3D모델이다.

이름을 직역하면 정지 혹은 멈춤 정도로 해석할수 있다.

가끔씩 아이즈랑 같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2차 창작에서는 의외로 잘 안나온다.왜냐면 3게임당 한번 볼까말까니까

2.1.7. Screech[편집]


스크리치
Scre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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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 성공 시 점프스케어 (펼치기 · 접기)
방어 실패 시 점프스케어 (펼치기 · 접기)

등장하는 방
어두운 방
공격 패턴
일정 시간 내 자신을
보지 못한 플레이어를 공격
대미지
40

플레이어들이 가장 짜증난다는 괴물로 손 꼽는 괴물.
어두운 공간[50][기준] 에서 나올 수 있는 괴물로, 이름에서부터 알수 있듯 매우 크고 날카로운 소리를 내는 것이 특징. 스크리치가 내는 미묘한 소리[51][52]로 스크리치가 있는지 알 수 있다. 이때 스크리치를 빨리 찾으면 스크리치는 비명을 지르고 도망간다. 만약 찾는데 실패한다면 주인공을 물어뜯고 40 대미지를 준다. 참고로 살짝만 본다고 되는게 아니라 스크리치의 전체를 똑바로 봐야 도망간다. 참고로 판정 문제인지 가끔 그 방을 빠져나와도 스크리치를 찾지 않으면 물어뜯길 수도 있으니 주의. 하지만 어두운 공간을 들어갔을 경우 스크리치의 신호 소리가 들리지 않았어도 주변을 둘러보는 것이 좋다. 스크리치의 신호 소리는 등장 후 몇 초 후에 나기 때문.

라이터나 손전등을 사용하고 있으면 출현 빈도가 적어진다.[53] 아예 안 나온다는 뜻인건 아니니 프습 소리가 나면 반드시 주위를 살펴보자.[54]

그래서 어두운 곳에서 이 녀석이 나오고 제대로 눈치를 채지 못한다면 체력만 깎아먹어서 체력 관리가 힘들어지고 비명도 가늘고 시끄러우며, 생긴것도 혐오스러워서 많이 놀란다. 심지어 방어를 하든 공격을 받든 점프스케어를 하는건 똑같으며, 재수없으면 연속으로 나타나 체력을 깎아먹을수 있다.

점프 스케어는 있던 위치로 캠이 줌되면서 스크리치가 소리를 지른다.

찾는 것과 동시에 물어뜯는 경우가 있곤 한데, 그럴 경우엔 대미지를 받는다. 또한 스크리치가 프습소리를 내기 전에 찾아버리는 경우도 있곤 한다.

여담으로 팬덤이긴 하지만 시크와 형제사이라는 설정이 있다. 2차 창작에서는 주로 까인다. 오죽하면 'SCREECH SUCKS'란 코드가있다.[55]

2.1.8. Hide[편집]


하이드
H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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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하는 방
숨을 곳이 있는 방
공격 패턴
플레이어가 오랫동안 숨어있을시 공격
대미지
40

숨는 곳에 오래있는 행위를 방지하는 괴물.
숨는 곳[숨는곳]에서 오랫동안 숨어있을 경우 나타난다. 나타나면 빨간 노이즈같은 화면에 "Get Out(나가)"이란 글자가 화면에 도배되고, 그럼에도 계속 숨어있으면 하이드가 40 데미지를 주며 플레이어를 밖으로 내보낸다. 그리고 약 10초동안 숨을 수 없게 된다.[56]

초반에는 경고를 주는 시간이 꽤 길지만, 후반에는 하이드가 경고를 주는 시간이 매우 짧아져 러쉬를 피하려다 하이드에게 맞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후반에는 불이 깜박여도 바로 숨지말고 러쉬가 오는것을 기다린 후 러쉬가 오는 소리가 들린 직후에 들어가 숨는것이 좋다.

전체적으로 특유의 패턴을 보면 숨어서 버티는걸 방지하기 위해 설계된 괴물인듯 하다.[57]

이 괴물의 외형은 전혀 알려진게 없지만 나가라며 경고를 하는걸 보면 숨는 장소에서 사는 것으로 보인다.

피규어가 나오는 50번 방에서는 하이드가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멀티에선 한명의 플레이어가 탈출을 하게 되면 하이드가 나오게 된다. [58]

극초반에는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리지만, 후반엔 3~4초만에 나오는 경우도 있다. 방을 지날 때 마다 등장 시간이 감소하는 듯.

2.1.9. Ambush[편집]


앰부쉬[59]
Amb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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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1]
등장하는 방
러쉬를 2% 확률로 대체,
지나간 방 수마다 확률 0.5% 증가
공격 패턴
방으로 들어갈 시 먼 곳에서 달려와 2~6번 돌진
대미지
100

러쉬의 강화판 괴물.
기본적으로 2% 확률로 러쉬를 대체하고 방을 지나간 수만큼 확률이 0.5%씩 증가한다.[62]
러쉬와 다르게 앰버시는 레이스 카가 달리는 듯한 소리를 내며, 무시무시한 외형은 물론 러쉬와 다르게 무려 1~6번이나 방을 흽쓸고 다니는데, 일정 확률로 몇번 더 흽쓸고 가는 경우도 있다.
러쉬와 마찬가지로 방에 진입할 때 불이 깜박이지만 2~3초뒤에 앰부쉬의 스폰소리가 들린다. [63] 무엇보다 초록빛을 띄므로[64] 잘 구분해야 한다. 가끔 순진한 플레이어를 잡기 위해 역행하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 이녀석이 초반에 나오기도 한다.
낮은 확률로 10레벨 이내에 엠부쉬가 나올수 있다.[65][66]

대처법은 러쉬와 똑같으나, 방을 휩쓸고 다니는 행위를 1~6회씩 반복하기 때문에[67] 최소 여러번 숨어야 한다. 또한 러쉬보다 훨씬 빠르기 때문에 소리가 들리는 즉시 빠르게 숨지 않으면 즉사한다. 때문에 러쉬처럼 지나간다고 바로 나가면 안된다. 따라서 잘 구분하여 숨자.

판정이 미친듯이 넓다. 이 때문에 멀리 떨어져 있는데도 죽는 경우가 잦다.

만약 안전하게 가고 싶다면 숨었다 나오기를 반복하기를 반복하고 더이상 오지 않는다면 나가면 된다.

러쉬와 동일하게 주변에 마침 운좋게 환풍구가 있다면 환풍구에 들어가면 안전하다.왜인지 모르게 벤트에서 걔네보는게 은근 재밌다

여담이지만 이놈은 원래 후술할 잭과 비슷한 엔티티로 만들어질 예정이였다. 또한 점프스케어에 러쉬같은 시간차 공격이 없고,[68] 잡히게 되면 그 직후 하얀 바탕에 앰부시가 앞으로 질주해오기에 깜짝놀라기 쉽다.

이름을 직역하면 매복. 대략 매복자라는 뜻으로 해석할수 있다.

팬덤이긴 하지만 러쉬와 절친이라는 설정이 있다.

앰부쉬도 러쉬와 같이 소리의 원본이 있다.#
초기 디자인 (펼치기 - 접기)
파일:Ambush_Original.png


2.1.10. Jack[편집]



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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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하는 방
랜덤
공격 패턴
장롱이나 문[69]에서 나타나 놀래키기
대미지
0

중요한 타이밍에 튀어나와 게임을 말아먹는 괴물. 아마도 이 게임에서 가장 무서운 괴물인가 싶다

장롱을 열때 약 20분의 1[70] 확률로 나타나고 다음 방으로 가는 문을 열때 2000분의 1[71] 확률로 나타난다. 이 때, 몇초간 약간 기괴한 무늬가 잔류하며 방이 붉고 칙칙하게 변한다[72]. 단순히 겁을 주는 괴물로 문을 닫았다가 다시 열면 사라진다. 이때 몇초 동안 장롱 문을 잠궈버리는데, 이 때문에 러쉬,앰버시나 피규어가 오다가 이 녀석이 나와서 죽을 뻔한 경우도 있다.

공포스러운 외형과는 다르게 따로 플레이어를 해치진 않는다.[73]

문 뒤에 숨어있을시엔 점프스케어와 함께 방이 붉어진다.

초기 이름은 Mobbles이였으며, 초기 디자인은 Wojak을 닮았다.

원래는 엠부쉬가 이 녀석과 비슷한 엔티티가 됐을 것이라고 한다.

또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50번 방에서는 장롱에서 잭이 나올 확률이 높아지는것 같다. 연속으로 잭이 나오기도 하기 때문.


2.1.11. Timothy[편집]


티모시
Timothy

점프스케어 (펼치기 · 접기)

등장하는 방
서랍장이 있는 방
공격 패턴
서랍장을 연 플레이어를 랜덤으로 습격
대미지
5(피격자의 체력의 1~5 일 경우 (피격자의 잔여 체력) - 1)

초보자들의 공포2
거미 형상을 한 괴물로, 외형 자체는 그닥 안 무섭지만 나타날 때 점프스케어를 할 때 엄청난 소리 때문에 꽤 무서운 편.[74]

서랍 안에서 약 200분의 1[75] 확률로 나타난다.[76] 티모시가 있는 서랍을 열면 거미가 플레이어에게 뛰어들어 5 대미지를 주고 사라진다. 때문에 처음 하는 사람이 맘 편히 서랍을 열다가 이 녀석이 튀어나와 깜짝 놀라는 경우가 많다. 재수없으면 이 녀석이 연속 두번으로 나와서 놀래킨다.

티모시에게는 5 이하의 체력일 때 공격을 받아도 죽지 않는다, 점프스케어용 괴물이라고 생각하자.[77]

거미줄이 쳐진 서랍에서는 나올 확률이 급증한다.

로비에서는 랭킹 전관판으로 가는 통로 오른쪽 윗부분에 거미줄과 함께 티모시가 자리잡고 있다.

2.1.12. Guiding Light[편집]


가이딩 라이트
Guiding Light


파일:개이득 라이트.webp

등장하는 방
액자 퍼즐 방, 어두운 방, 시크의 방, 도서관, 사망 스크린
공격 패턴
없음
대미지
0

뉴비라면 앞으로도 몇십번은 더 보게 될 선역 괴물.
푸른색 빛을 띄고 있는 괴물로, 플레이어를 죽이고 잡아먹는 다른 괴물들과 달리 플레이어에게
팁과 도움을 주는 착한 괴물이다. 또한, 시크 추격전 끝에서 문을 막아버려 시크를 못 오게 하는 것도
가이딩 라이트로 추정 되며, 중간보스를 막는걸 보면 꽤나 강력한 괴물인 듯 하다.

가이딩 라이트가 도와주는 건 다음 목록과 같다.
1. 열쇠가 가까이 있으면 짤랑거리는 소리를 내서 알려준다.
2. 어두운 방에서 오래동안 출구를 못 찾고 있으면 출구를 빛내서 알려준다.
3. 괴물에게 죽으면 그 괴물에 대한 팁을 알려준다.
4. 50층 중간보스 전에서 책이 있는 위치를 짤랑거리는 소리를 내서 알려준다.
5. 시크 추격전에서 올바른 곳을 알려준다.
6. 문을 막아 달려오던 시크를 방해해 못오게 한다.
7. 죽은 사람의 아이템을 빛내 어디 있는지 알려준다.

2.2. 챕터 1 이스터에그[편집]


이스터 에그라지만 목격해도 배지는 없다.

2.2.1. The Windows[편집]


윈도우
Windows


파일:스마일.webp

등장하는 방
창문이 있는 방
공격 패턴
없음
대미지
0

이름은 직역하자면 창문.

로비 리더보드 쪽에 있는 그 웃는 얼굴이 맞으며, 로비 외에도
인게임에서 창문 밖에 낮은 확률로 나타나 플레이어를 보고 있다. 그렇지만
번개가 치는 순간 사라진다. 만나도 아무 피해를 주지 않음으로,
이스터에그라고 할 수 있다. 단, 만나도 배지를 주지 않는다. 아니 그럼 왜 만나


2.2.2. Shadow[편집]


섀도우 [78]
Shadow


파일:어둠의 왕자.webp

등장하는 방
랜덤
공격 패턴
없음
대미지
0

플레이어가 새로운 방을 열때 0.001% 확률로 등장하는 형체. 이름처럼 그림자에 가까운 형상을 가지고 있다. 플레이어를 아주 짧게 놀래키고 사라진다. 워낙 빠르게 깜빡이기 때문에 러쉬나 앰버시의 전조현상으로 착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로딩이 덜 된 잭인 줄 아는 사람들도 있지만, 잭은 방에서 출현할시 그 방을 잠시 빨갛게 만들지만, 섀도우는 그렇지 않고 잠깐 흑백으로 깜빡이기만 하고 사라진다.

사실상 천장에 이 녀석이 자주 나오는 편이지만 대부분 플레이어가 아래만 보고 있고, 기본적으로 천장이 어둡기에 눈치 채지도 못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대부분. 그리고 알고 있더라도 이녀석의 형체란걸 눈치 채기 힘들다.

천장에 등장하는 점, 목부분이 두툼한 걸 보아 목을 매달아서 죽은 걸로 보인다. 자세히 보면 팔과 다리, 머리가 축 쳐져있다.[79]


2.2.3. A-60[편집]


A-60

[ 펼치기 · 접기 ]

등장하는 방
랜덤
공격 패턴
위이이잉 소리가 들리다가 불이 깜박이면서 등장함.
대미지
100
검은 점이랑 노란눈인지 뭔지 저 눈이랑 같이 있으니까 이상하다로블록스의 다른 게임인 ROOMS에 나오는 괴물이다. 다가올시 괴상한 비명소리[80]를 내는데, 한참 있다가 온다. 러쉬, 앰부쉬와는 다르게 방 들어가자마자 깜빡이는게 아니라 방 들어가고 2~5초 정도 뒤에 깜빡이면 온다.

이는 게임 데이터로는 존재하나, 공식 개체가 아니며, 개발자의 장난으로 밝혀졌다. 다만 만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81]

KreekCraft가 생방송에서 플레이하던 도중 개발자가 장난으로 스폰한 적이 있다. 4분 55초

3. 챕터 2[편집]


  • 아직 나오지 않았다. 다만 피규어 만큼은 엔딩에서의 행적 때문에 나올 확률이 높다고 추측된다.
  • 공식 채널에 영상이 올라왔는데, 해당 영상엔 새로운 기믹과 뎁스[82]의 사진이 걸려있음을 볼 수 있다. 또한 가짜 문을 활용한 기믹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참고] 만약 앞으로 소개할 괴물들의 공격력이 100이라면 즉사[1] 멀티에선 유저들이 빠르게 앞으로 치고 나가서 러시,엠부쉬와 이 녀석을 스폰시키기 때문에 서랍파밍 조차도 제대로 못한다.[2] 다만 솔로 플레이에서 진행하다가 계속 뒤로 가다보면 만날 수도 있다.[3] 다섯 방 정도[4] 조금 늦다면 뒤에 있는 플레이어의 이동속도가 가장 앞선 플레이어가 있는 방으로 갈 때까지 빨라진다.[5] 50 데미지[6] 체력이 낮다면 사망한다. 죽는다고 딱히 다른 갑툭튀가 나오진 않는다.[7] 정황상 다른 플레이어와 멀리 떨어지지 않도록 글리치를 넣은 것으로 보인다.[8] 그러므로 초보는 멀티플레이를 하는걸 권장하고,많이 해본 사람은 솔플을 하는걸 권장한다.[9] 방 2개가 겹치는 등.[글리치한테] 두번이상 당하면 솔직히 즉사라고 생각하면 된다[10] 글리치는 Hotel를 탈출하지 못해 변하는 것으로 추정[11] 철창 문을 통해 아이즈를 봐도 문을 열기 전까지는 데미지를 입지 않는다.[12] 3정도[13] 시크의 방, 할트의 방, 50,100번째 방 이벤트[14] 대부분 8번째또는 10번째 방 이후 나오기도 함 방마다 나온다. 그런데 적은 확률로 8번방 전에 나오기도 한다.[15] 정황상 잡아먹은 것으로 추정.[16] 정말 미세한 차이지만 입을 벌리며 덮칠때 러쉬의 모습을 잘 보면 눈이 조금 더 커지고 입도 벌려져있다.[17] 좀 오랫동안 깜빡인다 싶으면 할트가 나온다는 징조이고, 시크의 눈이 나올 때는 깜박여도 안전하다.[18] 하지만 방이 좁다면 옷장 뒤에 숨더라도 죽는다.[19] 이 때문에 최소한 4인팟으로 가거나, 피규어를 감안하고 솔플을 선택하는 사람들도 있다.[20] 그런데 가끔 러쉬 특유의 이상한 판정 때문에 이유 없이 죽을 수도 있다.[21] 판정이 보이는 것보다 3배쯤은 더 넓다.[22] Smiley라는 공포 시리즈에 등장하는 인물이다. something bad will happen soon이라고 유튜브에 치면 나오긴 하지만, 아날로그 호러 장르의 영상이라서 매우 무섭다.[23] 이 소리는 무려 4년전인 2018년 8월에 GavinF64라는 유저가 업로드한 오디오이다.[귀갱주의] 정말 시끄러우니 소리를 가장 낮추고 듣는것이 좋다.[24] 이 때는 러쉬, 앰버쉬, 할트가 나오지 않는다.[25] 이 눈들은 게임 썸네일, 로비, 심지어 게임 이름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26] 여담으로 플레이어를 쳐다보는 것처럼 보게끔 시스템 되어있는것 같지만 사실 눈알의 각도를 이용한 착각이다. 실제론 눈동자는 그냥 가만히 있으며 가까히에서 본다면 이 트릭을 알 수 있다.[27] 비타민을 구매해놓고 추격전이 시작될때 사용하면 좋다.[주의] 여기서 방향을 잘못 잡으면 90%확률로 금방 따라잡혀 죽을수 있다.[28] 손에 잡히면 어딘가로 끌려가는 애니메이션이 나온 후 죽음 판정이 난다. 점프스케어는 없다.[29] 이는 문이 닫힌 후엔 내부를 정상적으로 볼수 없기 때문에 시크가 대충 뒤로 가게 한 것.[30] 몸체에게 잡혔을때 한정.[31] 실제 시크는 눈 부분만 강조되어 있는 걸 볼수 있다.[32] 제작자가 넣어준 이스터에그 인것같다.[33] 농담이 아니고 이 녀석이 앞으로 잘만 가다가 갑자기 뒤로 돌아서 플레이어를 죽이는 어이없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심지어 출구를 여는 도중에도 이 녀석이 죽이기도 한다.[34] 피규어가 간 쪽으로 가보면 램프가 떨어져 깨져있는데 깨지는 소리에 이끌려간듯.[35] 피규어 근처에서 걷거나 가끔 피규어가 플레이어의 심박수를 듣고 들키거나 피규어가 근처에 있을때는 웅크려도 움직이는 소리를 듣고오니 주의.[36] 청각을 이용하기 때문에 심박수가 올라가 소리가 커지면 잡아먹는 듯 하다.[37] 그런데 버그인지 심박수 측정 게임 도중 장롱 밖으로 나갈 수 있는데 피규어를 피해 가면 하던 게임을 취소시킬 수 있다. 대신 운나쁘면 피규어에게 닿아 죽어버릴 수도 있다.[38] 가끔 한번만 하고 문앞에 계속 대기하고 있다가 그냥 가기도 하거나 피규어가 장롱 앞에서 대기하는것으로 판정되었는데 정작 피규어는 돌아다니고 있는 경우도 생긴다...[39] 3번째 책을 얻기 전까지 플레이어가 더 빠르다[그러나] 책을 먹을수록 피규어의 속도가 빨라지므로 그냥 앉아있는게 좋다[40] 거의 모든 방에서 다나오는 아이즈는 안나오면서 여전히 잭과 티모시는 나온다.[그리고] 이 잭 때문에 죽은 사람도 있으니 최소한 어그로를 안 끄는게 좋다[41] 그러나 51번 문이 열리면 하이드가 나온다.[42] 게다가 울음소리도 높은 음만 낸다. 그리고 이 상태에서 장롱에 들어갈 시 리듬 게임이 아주 어려워진다.[43] 물론 대부분이 그렇듯 케바케다.[44] 여기서 바로 엘리베이터로 전속력으로 뛰어야 한다 안그러면 즉사다.[45] 약 4초 동안 불이 깜빡인다. [46] 이 괴물도 두번 당하면 즉.사 한다.[47] 할트한테 한번당하고 아이즈가 나오면 정말 환상의 콤비이므로 꼭 명심하길바란다.[48] 이때는 가고 있는 방향으로 튀어야 한다.[49] 이때는 가고 있는 반대 방향으로 뛰어야 한다.[50] 러쉬 혹은 앰버쉬가 지나가서 어두워진 방은 포함되지 않는다.[기준] 다음 방으로 가는 문을 열었을때 음산한 소리가 나며 방으로 들어갈시 갑자기 어두어지는 방 그리고 라이터나 손전등이 없으면 거의 앞이 안보인다.[51] "프습","psst". 우프처럼 들리기도 한다. 가끔씩 약간 다른 톤으로 페이크를 친다.[52] 원본은 Fnaf UCN의 No.1 Crate의 대사. #[53] 약 40~50% 정도[54] 어두운 방을 나오면 한번 주위를 둘러보는게 좋다[55] 입력 시 50 knob를 준다.[숨는곳] 옷장,침대[56] 만약 엠부쉬가 오고 갈때 하이드에게 쫒겨나면 망했다고 생각하기전에 죽을것이다.[57] 사실상 옷장에 숨어서 대처해야 하는 괴물은 러쉬, 앰버시, 피규어밖에 없다. 아마 앰버시를 게임에 넣으면서 이녀석을 만든 듯.[58] 정확히는 50번째 탈출후 문을 열면 나온다[59] 많은 유저들이 앰버쉬라고 하는데 실제 영어 발음은 'ambooSH'라고 하기 때문에 앰부쉬가 맞다.[60] 대부분 모르는 사실인데, 잘보면 이빨이 있다.[61] 또한 점프스케어가 무려 5개나 된다고 한다.[62] 즉 100도어까지 가도 확률은 50%[63] 인게임 내에서는 크게들려서 대부분 알아챈다.[64] 또 순식간에 보라빛도 띈다.파일:Screenshot 2022-09-06 1.34.59 PM.png[65] 5레벨이다 보니 Hide가 나오기까지 오래 걸려 앰버쉬가 2번 왔다갔다 할때까지 숨을 수 있는것으로 보인다.[66] 심지어 5,6번 방에서 나타나기도 한다! 덕분에 아직은 안심하며 파밍하던 뉴비의 멘탈을 갈아버린다.[67] 정말 짧으면 2번만 반복하고 간다.[68] 사실 있긴 있으나 0.3~0.5초대밖에 안되서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69] 다음 방으로 넘어갈 때[70] 5%[71] 0.05%[72] RED ROOM 이라고 부르는 이스터에그[73] 그러지만 특유의 부우욱 하는 소리와 갑툭튀 땜에 사람 마음을 해친다.[74] 심장이 쿵 하고 내려앉는 소리와 함께 거미가 화면 전체를 덮고 사라진다.[75] 0.5%[76] 확률이 이정도라 티모시를 만나다 라는 도전과제도 있다. 의문점은 5%인 잭보다 만난사람이 더 많다. 서랍은 한 방에서 많이 열지만 문이나 옷장은 잘 안열기 때문일 것이다. 갑툭튀 때문에 사람들에게 제일 짜증나는 깜놀요소다.[77] 피는 조금밖에 안 깍지만 연속으로 나오면 안 좋아질수도 있다.[78] 아직까진 정식명칭은 없다. [79] 예전엔 사람 이었지만 위 말대로 자살을 하고 원한이 남아서 호텔에 돌아다니는것 같다.[80] 이는 The Mimic이라는 게임의 마녀 재판으로 알려진 챕터에 나오는 괴물 살덩어리의 비명소리다.[81] 갑작스럽게 만나면 놀랄것 같긴 하다.[82] 챕터 2 팬메이드에서 비교적 인기있던 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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