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and Darker/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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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일반
2.1. 언데드
2.2. 비스트
2.3. 데몬
2.4. 기타
3. 필드 보스
3.1. 잊혀진 성(지상, 폐허)
3.2. 고블린 동굴
3.3. 잊혀진 성(지하 1층)
3.4. 잊혀진 성(지하 2층)
4. 보스
4.1. 잊혀진 성(지하 2층)
4.2. 고블린 동굴


1. 개요[편집]


Dark and Darker의 몬스터. 등장하는 모든 몬스터들은 전리품을 가지고 있으며, 몬스터들마다 가지고 있는 전리품의 종류, 갯수, 등급이 다르다.

몬스터들은 각각의 특정한 아이템 테이블을 가지며 이 테이블내에서 랜덤하게 1~3개정도를 드랍하는 방식을 가진다.
각 몬스터마다의 타입이 존재하며 난이도 등급이 존재한다. 현재까지 존재하는 몬스터들의 타입은 다음과 같은데 언데드,비스트,데몬 이며, 난이도 등급은 일반, 엘리트, 나이트메어등급으로 나뉜다.

몬스터의 등급이 일반->엘리트->나이트메어 순으로 올라갈수록 강한공격력과 많은 채력을 가지며, 좋은 아이템을 드랍할 확률이 높아진다. 또한 난이도 등급은 몬스터의 외형에서 눈에 나타나는데, 이를테면 일반 스켈레톤 보병이 엘리트 등급이 되면 붉은색상의 해골이 되어 더 빠른이동속도와 더 빠른 공격모션을 취하는 방식이다.

몬스터들을 던전내에서 처치하게 되면 경험치를 얻게 되며 높은 난이도의 몬스터일수록 더 많은 경험치를 얻는다. 이 경험치는 케릭터의 레벨을 올리는 요소로, 케릭터의 레벨에 따라 장착할 수 있는 특전의 갯수가 달라지기 때문에 빠르게 레벨업을 하고 싶다면 몬스터들을 학살하듯이 찾아다니는 것이 좋다. 각 몬스터들마다 주는 경험치의 양이 다르니 이점에 유의해야한다.

또한 몬스터들을 쓰러트리면 모험가의 화폐라는게 쌓이게 된다. 이는 몬스터를 처치하고 전리품을 파밍하는 것과는 달리 오로지 몬스터들을 처치후에 얻는 일종의 포인트이다. 이 포인트는 모험가의 상점에서 캐릭터스킨, 아이템스킨, 도발모션등을 구매할 수 있다. 이 모험가의 화폐는 경험치양과 동일하다.

2. 일반[편집]



2.1. 언데드[편집]


  • 해골 장검병
파일:monster, skeleton.png
뼈무더기 상태로 존재하다가 플레이어가 접근하면 스켈레톤으로 변형되어 공격한다. 뼈무더기 상태에서도 판정이 그대로기 때문에 빠르게 접근해서 일어나기전에 때려두면 일어나자마자 죽일수 있다. 아종으로 앨리트 등급인 붉은색 스켈레톤도 존재하는데, 주로 3층에서 등장하지만 2층에서도 이따금 등장한다. 체력도 배로 높고 공격력도 끔찍할 정도로 높기 때문에 흰템 방어구로는 절대 맞서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나이트메어 등급인 검은 갈색 스켈레톤도 있는데, 붉은 해골보다 이동 속도, 모션이 가속되어 빠른 속도로 삐걱이며 다가와 칼을 휘두르기 때문에 그로테스크함과 공포감이 배가되어 겉모습부터 몹시 위협적이다. 베기 공격 이후 추가 공격을 한 번 더 하기 때문에 완전히 공격을 거두어 들이는지 반드시 확인할 것.

  • 해골 방패병
파일:monster, shild skeleton.png
해골 보병의 변종으로, 방패까지 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파이터와 달리 방패는 상시로 방어상태이다 나이트메어 등급 해골 방패병은 방패에 전기를 두르고 있는데, 이 방패에 적중하면 피해량을 일부 반사한다. 투사체도 상관없이 반사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겨냥할 것. 주로 내려찍기를 하는데 역시 헤드샷 맞기 좋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 해골 도끼병
파일:monster, skeleton axeman.png
전쟁도끼를 들고 있는 해골병이다. 공격패턴은 2가지로 앞으로 돌진하며 내려찍기와 휘두르기가 있다. 휘두르기는 쉽게 피할수 있지만 앞으로 내려찍기는 아주아주 악랄하다. 모션을 보고 뒤로 피한다고 해서 절대로 피해지지 않을 정도로 먼 거리를 돌진하면서 때리는데 정말로 빠른속도가 아니라면 뒤로 피하는건 불가능한 수준이다. 그러니깐 옆으로 회피하면 쉽게 피할수 있다

  • 해골 창병
파일:monster, skeleton spearman.png
창을 들고있는 해골병이다. 찌르기와 베기로 2가지 패턴이 있다.
창이라는 특성때문에 공격모두가 사거리가 기다란데 특히 찌르기는 사거리가 정말로 길어서 반드시 옆으로 피해야 맞지 않는다.

  • 해골 츠바이핸더병
파일:monster, skeleton swordman.png
츠바이핸더 해골병이다. 오직 베기만 사용하는 패턴을 가지고 있다. 1번 공격후 최대 3번까지 연계를 하는데 이건 정해진거 없이 정말로 지들맘이라서 연계가 더 들어올지 알기 어려워서 딜탐을 잡기 어렵게 만든다. 회피법은 의외로 간단한데 앉기+위바라보기 를 하면 모든 공격을 피할수 있다. 이 조작법 같은경우에는 실전 pvp에서도 유용한데 레인저의 공격이나 베기공격을 정말로 피할수 있다. 사용본인은 이상한게 없겠지만 다른이들이 바라보면 허리가 활처럼 휘어서90도 꺾인모습이 되어서 우스꽝스러운 모션으로 변한다.

  • 해골 궁수
파일:monster, archer skeleton.png
오직 머리를 노리고 화살을 쏘기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1발만 쏘는 것이 아니라 가끔 2연발을 쏘는 훼이크를 걸어댈 때가 있어서 매우 성가시다. 변종으로 불화살을 쏘기도 한다(아무런 효과도 없다). 체력은 스켈레톤류 중에서 제일 낮다는 점이 그나마 위안거리. 아종이 있다. 특히, 나이트메어 등급 해골 궁수는 하이 롤러 모드에서 대표적인 분쇄기로 악명이 높은데, 화살을 3연속으로 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1] 대미지도 2배 이상 높아져서 헤드 한 번 잘못 맞으면 피가 90%가 날아가는 눈물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화살을 쏘기전에 죽이는게 가장 좋지만 그게 불가능할 경우 대처법은 방패를 높이 들어 머리부분을 막거나, 초근접해서 끊임없이 횡이동을 하거나, 활을 당기는 타이밍에 앉으면서 바닥을 보는 등의 방법이 있다.

  • 해골 석궁병
파일:monster, skeleton crossbowman.png
궁수병처럼 오직 머리를 조준하며 쏜다. 활과 다르게 투사체 속도가 빠르고 낙차도 없는 수준이니 머리라도 만일 맞는다면 정말로 억소리가 날 정도로 아프니 대단히 조심해야 한다. 실제로 첫 등장한 5차 테스트 당시에 일반 모드에서 유저를 살해한 수 1위를 찍은 몬스터였는데, 하도 악평이 많아서 그런지 5차 당시보다 인지 범위를 줄여서 보다 대응하기 쉽게 바뀌어서 예전의 그 억소리나던 위상은 다소 사라진 편이다. 재장전 모션이 느려서 재장전하는 틈에 죽이기 아주 간단하다.

  • 해골 법사
파일:monster, skeleton mage.png
체력은 스켈레톤 급으로 낮으나, 자신과 주변 몬스터에게 보호막[2]을 걸어대고 매지션의 그것과 유사한 파이어볼을 날려대기 때문에 상당히 위험한 몬스터이다.[3] 단기 결전을 노려보자. 단순한 AI를 이용하여 기둥 모퉁이에서 파이어볼을 헛발사하는 것을 공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자기 마법에 자해딜을 입기때문에 일부로 자기 바로앞 벽에 쏘게해서 자해딜로 죽이는것도 방법이다. 참고로 발사판정은 마법사의 왼쪽손이 기준이고 발사시 손을 앞으로 쭉 뻗는 모션이라서 얇은벽에 딱 붙어있다면 손이 벽을 뚫고 파이어볼을 발사할때도 있다.

  • 좀비
파일:monster, zombie.png
할퀴기 공격과 항상첫번째로 독가스 내뿜기 공격을 한다. 이 독가스 공격이 매우 짜증나는데, 경로 내에 있는 적들을 0.15초 단위의 매우 빠른 속도로 도트 대미지를 부여한다. 나이트메어 등급 좀비는 내뿜는 독가스가 2개가 되고, 앨리트 이하 등급 좀비의 독가스보다 5배 이상 빠르고 대미지도 월등히 세다.

  • 미라
파일:monster, mummy.png
할퀴기과 돌진공격을 한다. 할퀴기는 별거 없으나 돌진공격은 느린 미라라고 방심한 이들이 맞기 딱 좋은 공격이다. 별다른 특이사항은 없으나 스켈레톤에 비해서 맷집이 상당히 높고 처치 시 시체에서 보석 수집품과 장신구 및 소모성 회복템[4]를 드랍한다. 엘리트 미라는 붕대 사이사이로 붉은색이 보이고 안광이 빛나서 구분이 되긴 하지만 대미지와 맷집이 조금 더 강한 것을 제외하면 일반 미라와 똑같이 상대해도 된다. 나이트메어 등급 미라는 피격 시 이동 불가 디버프가 부여된다. 공격 속도도 2배 이상 빨라서 아차 하는 순간에 순식간에 다른 몬스터들과의 악랄한 연계로 두드려맞고 죽는 수가 있다.
좀비와 더불어 소모성 회복템을 종종 드랍하는 몬스터로 회복수단이 부족한 초보라면 회복수단 드랍을 노려볼 만하다.

  • 미라 거미
파일:monster, spider mummy.png
사람 머리만한 몸통을 가진 거미들. 대미지는 흰템 뉴비에겐 결코 만만치 않은 편. 몇몇 방에는 거미가 무한 리스폰되는 항아리가 있기 때문에 항아리를 반드시 부수도록 하자. 3차 알파 테스트 이후 새로운 엘리트 몬스터로, 강화형인 붉은색 미라 거미가 등장한다. 어지간한 무기로는 절대 한 번에 죽지 않으니 주의대상. 나이트메어 등급인 검은 미라 거미도 등장하는데, 피통이 3배 이상 단단하기 때문에 항아리를 투척 무기 따위의 원거리 공격으로 부술 수 없는 직업들은 아예 우회해야 할 정도로 답이 없다. 3차 알파 테스트 기간 중 최대 스폰하는 거미 마릿수가 3마리로 제한되어 숨통이 좀 트였다.

  • 죽음의 해골
파일:monster, demon head.png
해골에 박쥐 날개를 달아준 것 처럼 생긴 몇 안 되는 날아다니는 몬스터들 중 하나. 대미지는 거미와 비슷하게 낮으나, 날아다니기 때문에 사냥하기가 조금 껄끄럽다. 플레이어가 공격범위에 들어오면 안광 색이 변하면서 돌진 공격을 한다. 펜던트 따위의 악세사리를 잘 주기 때문에 이를 목적으로 잡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다. 나이트메어 등급 죽음의 해골은 돌진 공격을 2번 한다.


2.2. 비스트[편집]


  • 고블린 전사
파일:monster, goblin warrior.png
짧은 검과 버클러를 장비한 전형적인 고블린의 생김새를 가졌다. 작은 덩치와 하찮은 생김새로 인해 얕잡아보기 쉬우나 본 게임 특성상 절대 방심해선 안될 몬스터이다. 들고다니는 버클러는 공격을 막을수 있으며 일반던전에서는 들고다니기만 하지만 하이롤러에서 나오는 나이트메어 등급의 고블린전사는 유저를 발견하면 버클러를 머리위로 올려든체 빠른속도로 달려와 순식간에 공격한다.
까다로운 부분이 많은데 체력이 소모되면 도망가서 동료 부르기를 시도하고 사망시 비명을 지르며 느릿하게 쓰러져 루팅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다 가장 까다로운 부분은 짧은 검에 맹독이 발라져 있어 피격시 검 대미지+독 대미지로 인해 체력이 낮은 직업은 공격 두번에 죽거나 빈사가 된다.
이 끔찍한 독 대미지 덕분에 4차 테스트에서 킬카운트 525만으로 가장 많은 유저를 살해한 몬스터 1위가 되었다.

  • 고블린 궁수
파일:monster, goblin archer.png
작은 활을 장비한 고블린. 해골 궁수가 집요하게 머리를 노리는것과 다르게 유저의 몸통을 노린다. 일반던전에서는 1발씩만 쏘지만 하이롤러에서 나오는 나이트메어 등급의 고블린 궁수는 빠른공격속도와 무려 3연발을 가지고있다. 고블린 전사와 동일하게 화살촉에 맹독이 발라져 있어 피격시 끔찍한 독 대미지를 입게된다. 체력이 소모되면 도망가는것도 고블린 전사와 동일하다.

  • 고블린 마법사
파일:monster, goblin mage.png
여타 고블린보다 머리 하나쯤 덩치가 큰 고블린. 슬로우 효과가 붙은 마법구체공격과 체력회복 마법을 사용한다. 고블린 마법사가 배치된곳은 반드시 고블린 전사나 궁수가 둘 이상 같이 배치되어 있어 협공을 당할 위험이 있으니 요주의. 해골 화염법사의 마이너 버전의 유도형 구체를 던지는데, 생각보다 피격 히트박스가 좁은지라 근거리에서도 횡이동으로 피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유도성능이 정말 버그걸리듯이 작동되는데 분명구체는 내 뒤로 지나갔는데 180도 유턴을 꺾어서 맞게되는 상황은 정말 화가 나게한다. 하이롤러에서 나오는 나이트메어 등급의 고블린 마법사는 한번 공격할때마다 반드시 마법구체를 분무기처럼 우수수수 뿌려되는데 절대로 정면에서 피하라고 만든 공격이 아니기에 반드시 엄페물 뒤에 숨거나 멀리 떨어져야한다. 그래도 몇번 공격하다보면 충전하는 모션을 취하며 무방비 상태가된다.

파일:monster, goblin bolaslinger.png
얼리 액세스에서 첫 등장한 몬스터. 볼라를 던지는 공격을 한다. 공격 전에 휘두르다가 갑자기 기약없이 휙 던지는데, 이게 빨리 던질 때도 있고 늦게 던질 때도 있어서 공격 타이밍을 재기가 쉽지 않아 유저들의 혈압을 올리게 한다. 똑같이 독디버프를 걸고 추가로 슬로우효과를 넣는다.

  • 고블린 도끼병
(사진)
얼리 액세스에서 첫 등장한 몬스터. 고블린 전사와는 다르게 가끔 2연속 공격을 할 때가 있으므로 주의할 것.
고블린전사보다 hp가 낮다.

  • 죽음의 풍뎅이
파일:monster, death beetle.png
벌레형 몬스터 치고 체력과 공격력이 상당히 높다. 독은 없으나 공격에 슬로우 효과가 붙어있고 사거리가 짧은 투사체를 한발 발사하는데 한발인 만큼 거대 잠자리보다 위력이 강하다. 일반등급 풍뎅이는 횡이동만 잘 해줘도 어렵지 않게 상대할수 있지만 엘리트등급 붉은 풍뎅이는 맷집과 공격력이 끔찍하게 강한데 이동 속도, 공격 속도까지 빨라져 기피대상이다. 상대하기 까다로워서인지 보상이 준수한데 고등급 환금아이템이나 악세서리를 드랍하기 때문에 풍뎅이를 처치하는 노하우가 쌓인 유저는 풍뎅이를 찾아다니기도 한다.

  • 거대 잠자리
파일:monster, giant dragonfly.png
유저들 사이에서 모기, 혹은 'ㅈ기'라는 멸칭으로도 불리는 몬스터. 체력이 매우 형편없으나, 몸집이 작아서 투사체로 명중하기가 매우 까다롭고, 날아다니기 때문에 근접 계열 직군은 이 녀석의 공격에 안 맞고 죽이기가 상당히 어렵다. 5~6갈래 방향으로 독소를 내뿜으며 공격하는데, 이 공격에 한 번이라도 맞으면 중독되어 5초 가량 약한 틱 대미지에 시달리게 된다. 이녀석이 있는 곳은 십중팔구 외나무 다리거나 교차로인 경우가 많은지라(..) 잡거나 피할 자신이 없다면 우회 루트를 고려해보자. 나이트메어 등급 거대 잠자리는 덩치가 더 커지고 공격도 연속적으로 독을 내뿜는다.

  • 거대 박쥐
(사진)
5차 알파 테스트 당시 첫 등장한 몬스터. 평소에는 높은천장에 붙어있다가 플레이어가 감지되면 짧은 비명을 지르며 천장에서 내려오기 시작한다. 죽음의 풍뎅이급의 덩치를 가졌으며, 박치기 공격과 하울링 공격을 한다. 대미지 자체는 고만고만한 녀석이지만 하울링 공격에 피격 시, 일정 시간동안 혼란 상태이상에 걸려서 화면이 울렁거리게 된다. 첫번째 공격은 반드시 하울링이고 다른이에게 어그로가 끌려서 이미 내려온 박쥐도 처음보는 이에게는 하울링을 할때도 있고 안할때도 있다.

파일:monster, wolf.png
5차 알파 테스트 당시 잊혀진 성 폐허의 특정 구역들에서 첫 등장한 몬스터다. 무리 생활을 하는 습성이 있으며, 한 마리라도 어그로가 끌릴 시 하울링을 하여 주변 동료들을 호출하기 때문에 순식간에 1마리가 5~6마리가 되는 마법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동속도가 상당히 빠르고 횡축으로 공격을 피하기에는 항상 여러마리이기에 아주 성가시다.


2.3. 데몬[편집]


  • 악마개
파일:monster, demon dog.png
2층에 서식하는 몬스터. 체력이 3층 몬스터 치고는 매우 낮으나, 빠른 이동속도와 공격력이 다소 높은 편인데다가 저돌적인 공격 성향 때문에 조기에 처치하지 않으면 상당히 피를 보는 몬스터이다. 원거리에는 취약해서 원거리에서 잡는게 편하다.
3차 알파 테스트부터 하이 롤러 모드에서 나이트메어 등급 악마개가 등장한다. 전격을 약소하게 두르고 있는 외견이 특징. 그리고, 엘리트 등급 이하의 악마개는 공격이 상당히 너프를 먹었는데, 조금만 횡이동을 하면 쉽게 피해질 정도로 공격 속도가 감소하였다.

  • 악마 박쥐
파일:monster, demon bat.png
2층에 서식하며, 몇 안되는 날아다니는 몬스터. 외형은 가고일에 가깝다. 공중에서 발차기 공격을 하는데, 해골 보병마냥 헤드샷 맞기 좋은 위치라서 주의를 요하는데 넉백 효과까지 있어서 원거리 공격수단이 없는 순수 근접직업이 조우할시 까다로운 상대이다.. 특히, 나이트메어 등급 맨배트는 더욱 조심할 것. 피격 시 이동속도 감소 효과가 추가된다.

  • 용암 괴물
2층의 준 필드 보스급 몬스터. 다만, 체력은 상당히 낮다. 광범위 지열 폭발 장판 공격을 사용하는 몬스터이다. 잡으면 파템 이상의 악세사리를 잘 주는데, 이 녀석이 위치해 있는 용암이 펄펄 끓는 기암괴석 지형 특성상 갈무리하기가 굉장히 까다롭다. 안전지대 발판 위에 잘 안착해서 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3차 테스트에서 제거된 몬스터. 2층이 용암지대에서 피로 물든 고어하고 호러스러운 지역으로 변경되었기 때문. 아무래도 게임 분위기와 맞지 않는다고 판단한 듯 하다.


2.4. 기타[편집]


파일:monster, mimic.png
중세시대 판타지 게임에서 빠지면 섭섭한 미믹이 이 게임에서도 등장한다. 보물상자인 척 의태하고 있다가 플레이어가 상자를 열려고 하면 날카로운 이빨과 리얼리티한 퀄리티의 혀를 낼름거리며 플레이어를 공격한다. 전방으로 점프하며 깨물기 공격을 하는데, 뒤로 조금만 물러나면 쉽게 피할 수 있다. 가끔 몇 대 맞다 보면 죽은 척 하기를 시전하는데, 이 때부터 더 이상 공격하지 않고 상자인 척 하는거라 그냥 프리딜하면 되는 호구 패턴이니 열심히 쑤셔주자. 죽인 미믹은 상자처럼 파밍이 가능한데, 파밍을 위한 히트박스 초점이 좀 이상하여 잘 안 되는 경우가 있어서 모르는 유저들이 생각보다 꽤 된다.

파일:monster, wisp.png
5차 알파 테스트 당시 잊혀진 성 폐허의 특정 구역들에서 등장하는 몬스터다. 광탄을 쏘아대는데, 대미지는 버틸만 한 편이지만 맵 끝까지 날아갈 정도로 사거리가 길고 탄속이 꽤 빠르다. 특이사항으로, 사망 시 폭발하는 기믹이 있어서 등을 돌리지 않고 정면으로 위습을 바라보고 있었을 시 대미지는 없지만 일정 시간동안 실명 상태이상에 걸린다.


3. 필드 보스[편집]


2층과 3층에서 등장하는 준보스급 몬스터들이다. 일반 몬스터들과 달리 각기 다른 종류의 공격을 패턴으로 사용하며 높은 피통과 강한 공격력을 겸비하고 있고, 3층보스와 다르게 일반 몬스터들처럼 다른 방으로까지 쫒아오는 등 뉴비 학살의 원인이기도 하다.
보라색 등급이상의 아이템을 확률적이지만 습득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루트중 하나로, 방법만 안다면 좋은 장비를 손쉽게 얻을 수 있어서 많은 이들이 이들을 잡기위해 도전하기도 한다.


3.1. 잊혀진 성(지상, 폐허)[편집]


  • 자이언트 웜
파일:monster, giant worm.png
얼리 액세스에서 첫 등장한 몬스터. 폐허 맵의 숨겨진 기믹을 활성화해야 들어갈 수 있는 숨겨진 방에서 확정 등장하며, 지면을 뚫고 몸통을 휘두르거나 독 공격을 한다. 코카트리스 보다는 훨씬 잡을만한 필드 보스. 처치 시 낡고 녹슨 열쇠를 극악의 확률로 드랍하는데, 시가 1,000골드를 육박할 정도로 고가의 물건이다. 얼리 액세스 기준으로 에픽 이상의 장비 드랍률이 상당히 높은 무한 파밍이 가능한 보물더미가 존재하는 비밀 방을 여는 열쇠이기 때문. 허나, 얼리 액세스 당시 리치핵을 이용하여 열쇠를 이용하지 않고 보물더미를 뒤지는 핵이 퍼져나가 골드 인플레이션이 일어나게 되어서 결국 8월 28일 초기화 겸 업데이트로 임시 삭제 처리가 되어 현재 열쇠의 공식적인 쓰임처가 없어졌다(..).
고블린 동굴에서도 숨겨진 방에서 등장하는데, 폐허와는 다르게 확률로 등장한다고 한다.

파일:monster, cockatrice.png
얼리 액세스에서 첫 등장한 몬스터. 하울링 공격과 발차기, 부리쪼기 공격을 한다. 하울링 공격을 맞으면 일정 시간동안 일반 공격이 봉인되는 상태 이상에 걸린다. 생김새도 그렇고 담당 포지션도 그렇고, 거의 몬스터 헌터 시리즈얀 선생님(..)에 비견될만한 뉴비 분쇄기로 악명이 높다. 그러나, 폐허 맵은 갖가지 잔해들이 넘쳐나므로 고저차를 이용하여 다소 높은 곳에 올라가기만 하면 멍청한 AI를 이용하여 손쉽게 공략이 가능하다.

  • 골렘
파일:monster, golem.png
(골렘에 대한 설명)

3.2. 고블린 동굴[편집]


  • 대왕 거미
파일:monster, giant spider.png
얼리 액세스에서 첫 등장한 몬스터. 고블린 동굴에서는 하이 롤러 모드에서만 등장하며, 잊혀진 성 폐허 지역에서도 등장하지만 맵이 넓은지라 고의가 아닌 이상 조우할 확률이 낮다. 거미줄 함정을 밟으면 튀어나오는데, 고블린 동굴 하이 롤러 모드에서는 높은 밀도로 배치된 다른 몬스터들과 함께 던전 초심자를 갈갈이 찢어버리는 몬스터로 악명이 높다. 얼리 액세스 기준으로 11시 방이 대왕 거미가 존재하는 방이기 때문에 상대할 자신이 없을 경우 유도리 있게 빠져나오는 것을 추천한다. 참고로 원거리 공격으로 침을 발사하는데 투사체가 보이지 않아서 피하기가 어렵고 맞는다면 모든 공격을 짧은시간 봉인되게 만드는 디버프를 먹인다. 활도 안쏴지고 검도 안휘둘러지고 투척도 안된다

  • 대왕 지네
파일:monster, giant centipede.png
얼리 액세스에서 첫 등장한 몬스터. 깨물기 공격과 3갈래 독 분사 공격을 한다. 깨물기 공격은 횡이동만 해도 쉽게 피해진다. 독 공격은 거대 잠자리와 비슷한 수준의 공격력이며, 순차적으로 독을 분사하는 거대 잠자리와는 다르게 3갈래로 동시에 분사하기 때문에 피하는 데에 노하우가 필요하다. 대미지 자체는 버틸만한 편이지만 역시나 필드 보스의 높은 체력은 다소 부담갈 수 있다.
간단한 공략법으로는 가까이 붙어서 몹을 중심으로 빙글빙글 돌아주면 모든공격이 빗나가기때문에 쉽게 물리칠수있다. 공격방식이라고 보기에는 애매한 패턴이 하나생겼는데 일정시간마다 공격을 받을경우 공격자로부터 반대반향을 향해 독장판을 남기며 도망을 시전한다. 독딜이 꽤 아프고 속도도 빨라서 쫒아가기에는 어렵지만 한 3초동안 도망가다가 다시 돌아오니 침착하게 기다려보자. 멍청한 ai를 이용해서 벽을 향해 도망가게 만들수도있다.

3.3. 잊혀진 성(지하 1층)[편집]


  • 챔피언 스켈레톤
파일:monster, skeleton champion.png
장비를 주렁주렁 차고 있는 스켈레톤의 대장급 몬스터로, 고블린 던전의 필드보스이자 잊성 지하 1층 던전의 중보스 수준의 몬스터다. 강력한 베기와 방패치기로 최대 3회까지 연속으로 시전하는 공격이 특징적이고 철제 신발의 철컥 철컥거리는 발소리가 대표적인 구별 방법이다. 황금열쇠자물쇠따개를 확률적으로 드랍하기도 하고, 기본 드랍 장비도 등급이 높은 경우가 종종있어 잡는 유저도 적지않다. 단, 3연속 공격의 첫타인 한손검 횡베기는 범위가 생각보다 길어서 거리조절에 실패해 아차 하는 순간 바로 맞기에 이거에 당하는 유저들이 많다. 근접무장 중 가장 상대하기 좋은 무장은 창. 일반 해골보병을 상대하는 요령과 동일하게 공격을 유도하고 공격모션이 끝났을때 창으로 머리를 한두번 찔러주면 된다. 다른 무기로도 가능하지만 창이 워낙 사거리가 우월해서 안전성이 압도적으로 높다. 그리고 y축 공격이 없어서 계단으로 유도한다음 숙인상태로 낮은곳에서 공격하면 모든 공격을 파홰할수 있다. 하지만 가끔 버그 때문인지 공격에 돌진 판정 때문에 앉아 있는 플레이어 위로 이동해서 넘어가는 경우가 있다.

  • 망령
파일:monster, wraith.png
2층에서도 등장한다. 강력한 횡베기 공격과 양손 할퀴기 공격, 그리고 돌진 공격을 하는데, 돌진 공격은 공격 판정이 이상하여 방패로 막기가 꽤 까다롭다. 피격 시 확률로 이동 속도 감소 디버프를 부여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나이트메어 등급 망령은 보랏빛 외견에 무기도 낫을 들고 있어서 더욱 더 살벌하고 공포스러운 느낌을 준다.


3.4. 잊혀진 성(지하 2층)[편집]


  • 악마 켄타우로스
파일:monster, demon centaur.png
3층에 등장하는 매우 사나운 성격의 중간보스격의 몬스터로, 3차 알파 테스트부터 등장한다. 기본 이동속도가 굉장히 빠르기에 도망가기가 불가능에 가깝고, 강력한 베기 공격 한 방에 도적 계열의 방어력 낮은 직업은 피가 90%가 날아가는 등 절망적인 스펙을 자랑한다. 사실상 리치 같은 정형화된 패턴을 자랑하는 보스보다 더 어렵다는 평가를 받는다. 바바리안이 이렇게 나왔어야 했다는 바바리안 유저들의 원성 섞인 소리가 들리기도(..). 허나, 지형지물을 이용하면 혼자서도 잡을 수 있다는 듯.[5] 3차 알파 테스트 당시에는 이동 소리(말발굽 특유의 다그닥 소리) 이외의 모든 소리가 들리지 않는 현상이 있었는데, 버그인지 단순 음성 파일 누락(혹은 미녹음) 상태인건지는 불명이다. 이후 4차 알파 테스트부터 정상적인 사운드가 출력된다. 먼거리에 있는 적을 인식하면 달려오면서 적의 머리통을 베는 차징공격을 하는 유일한 적이다.[6]

  • 악마 광전사
파일:monster, demon berserker.png
얼리 액세스에서 첫 등장한 몬스터. 매우 호전적인 몬스터로, 최대 3연속 콤보 공격을 하는데 모션 딜레이가 거의 없다시피 해서 정공법으로 상대하기가 매우 까다롭다. 하이 롤러 모드에서는 굉장히 높은 이동속도와 더욱 강력해진 공격력으로 무장하여 켄타우로스와 함께 파티를 조져버리는 몬스터로 악명이 높다. 정공법으로 공략하는 방법으로는 공격 모션을 잘 보고 앉아서 뎀프시롤마냥 와리가리 하며 빈틈으로 공격과 함께 피하기가 가능하나, 역시 악마 켄타우로스 공략법과 마찬가지로 고저차를 이용한 공략법이 추천된다.


4. 보스[편집]



4.1. 잊혀진 성(지하 2층)[편집]


  • 리치
파일:다크앤다커-리치.png
첫 번째 알파 테스트부터 존재하던 보스 몬스터. 전투에 돌입할 시 다수의 해골 궁병과 해골 보병 졸병들을 되살려서 공격해 온다. 첫 알파 테스트 때는 일부 패턴들의 가시성이 영 좋지 않아서 두 번째 알파 테스트부터 패턴의 가시성이 매우 좋아졌다. 주요 패턴은 다음과 같다.
  • 매직 미사일 탄환 발사
플레이어 1인을 대상으로 직선거리의 매우 빠른 속도의 보라색 마법 탄환 1발을 발사한다. 즉사는 아니지만 무조건 플레이어의 헤드를 향하여 노리기 때문에 맞으면 대미지가 상당히 아프다! HP가 조금이라도 깎여 있으면 주의해야 한다. 매우 빠른 속도로 탄환을 발사하지만 헤드를 노리기 때문에 피격점이 적은 머리답게 시계 방향이나 반시계 방향으로 횡이동을 하면 쉽게 피해진다.
  • 오오라 패턴
리치를 공략하고자 한다면 기본적으로 숙지해야 할 전매특허 패턴이다. 모든 오오라 패턴은 클레릭의 정화로 해제 가능하다.
  • 군중의 저주(보라색 오오라)
플레이어 1인을 대상으로 보라색 오오라를 부여하고 약 5초 후에 광역으로 폭발시킨다. 타 게임의 레이드 기믹마냥 반드시 모여서 맞아야 되는 기믹으로, 3명이 모일 시 버틸만한 대미지를, 2명이 모일 시 막대한 대미지를, 혼자서 맞을 시에는 준즉사급으로 대미지가 들어오기 때문에 1인으로 리치를 잡을 수 없는 가장 큰 난관이기도 하다. 보라색 오오라의 가시성이 영 좋지 않았지만 2차 알파 테스트부터 이펙트의 가시성이 좋아져서 쉽게 파악이 가능하다.
  • 고립의 저주(파란색 오오라)
플레이어 1인을 대상으로 파란색 오오라를 부여하고 약 5초 후에 낙뢰를 떨어뜨린다. 보라색 오오라와는 다르게 1인 대상 기믹으로, 대미지는 최대 체력의 50%라서 혼자서 받는 피해량도 무시하기가 힘든 편이다. 반대로 2인 이상이 맞는 경우라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보라색 오오라 기믹과 마찬가지로 가시성이 영 좋지 않았지만 2차 알파 테스트부터 이펙트의 가시성이 좋아져서 쉽게 파악이 가능하다.
  • 추적 구슬
플레이어 1인을 대상으로 검보라색의 추적하는 구슬을 발사한다. 구슬의 속도는 비교적 느린 편이지만 판금 세트를 입은 느릿느릿한 플레이어들은 주의하는 것이 좋다. X 버튼을 눌러 무기를 집어넣고 도망만 간다면 맞을 일이 없으나 방심하다가 맞으면 방어력 상관없이 무조건 즉사이다. 구슬의 유지 시간은 약 30초 정도로 길기 때문에 쫄들인 궁수 스켈레톤에게 맞을 수 있도록 일부러 유도하는 식으로 공략하는 편이다.
  • 밀치기
"Go Away!(꺼져라!)"라고 외치면서 주변에 있는 플레이어들을 지팡이로 후려치는 밀격기. 대미지가 매직 미사일 급으로 상당히 아프다.[7]
  • 레이즈 스켈레톤
주기적으로 죽었던 스켈레톤 졸병들을 되살린다. 스켈레톤들은 추적 구슬 기믹을 쉽게 파훼시켜 줄 수 있는 귀중한(?) 몬스터들이기 때문에 광폭화를 제외하면 신경 쓰지 않는 기믹이기도 하다.
  • 자기장 필드
하이 롤러 모드 한정으로 등장하는 패턴으로, 리치 주위에 자주색 띠가 둘러진 자기장 필드를 생성, 띠 밖의 모든 필드가 자기장으로 뒤덮여 해당 필드에 위치해 있으면 지속적으로 대미지를 입는다. 지속 시간도 25초로 짧고 대미지는 자기장의 2배 정도 수준으로(마법 피해 4) 크게 아프지는 않으나, 해골 궁수 및 오오라 패턴을 대처하는 등의 지속적인 대미지를 받을 수 있는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 보니 즉사 구슬을 피하기 위해서 뺑돌아가거나 하지 않는 이상 어지간하면 필드 밖에 있는 건 지양하는 편이 좋다.
  • 영혼 흡수
플레이어가 사망할 시, 해당 플레이어의 영혼을 흡수한다는 설정으로 보호의 물약을 섭취한 것과 비슷한 색의 푸른색 방어막이 생성된다. 보호막의 체력은 250.
  • 광폭화
하이 롤러 모드 한정으로 등장하는 패턴으로, 일정 시간 내에 스켈레톤 졸병들을 모두 처치하지 않았을 시, 현재 살아있는 모든 스켈레톤 졸병들에게 광폭화 버프를 부여한다. 광폭화를 부여받은 해골은 붉은 안개가 뭉게뭉게 피어오르며 공격 속도가 2배 가량 빨라지기 때문에 그냥 깔끔하게 처리하고 레이즈 스켈레톤을 기다리는 것이 추천된다.

리치 공략의 핵심은 강강술래시계 방향 혹은 반시계 방향으로 리치를 중심으로 회전하며 해골 궁수들의 화살과 리치의 매직 미사일 탄을 피하며 원거리 딜을 우겨넣는 것이 정석 공략이며, 근접 딜러가 편성되어 있을 시에는 리치의 어그로가 튀어 매직 미사일을 맞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청기백기보라색 오오라, 푸른색 오오라 같은 단체 기믹과 맞으면 무조건 즉사인 추적 구슬을 신경쓰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며, 전체적인 패턴은 유령왕보다 쉬우나 난전 상황에서의 즉사 구슬 캐치 실패 등의 한순간의 치명적인 실수로 인하여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오오라 패턴과 해골 궁수들의 지속적인 겐세이 때문에 HP 관리가 쉽지 않으므로 물약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리치의 공략에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유령왕도 그렇고 다크 앤 다커의 보스들은 체력에 따라서 일종의 페이즈 개념이 있는데 빡딜을 하면 페이즈가 빠르게 전환되어서[8] 파란색 장판과 보라색 장판 패턴을 중첩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딜의 페이스를 적절하게 조절하는 것이 좋다. 유령왕같은 경우는 모션 이후에 공격이 나가는 형태라서 페이즈의 빠른 스킵이 안전하지만 파란색 보라색 오오라 패턴은 선 시전 후 발동 패턴이기 때문에 동시에 준비할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모 스트리머 방송에서 이렇게 장판 중첩 때문에 파티가 전멸했을 때에 개발진들도 직관을 하고 있었으며, 항의하는 시청자들과 스트리머에게 "정상적인 상황이고 일부러 이렇게 만든 것"이라고 하며 완화시킬 생각은 없다고 한다.

  • 유령왕
파일:다크앤다커-유령왕.png
두 번째 알파 테스트부터 존재하던 보스 몬스터. 패턴들은 다음과 같다.
  • 내려찍기
보스방 정중앙 천장에 붙어 있다가 제자리에 급속도로 강하하며 유령왕 보스방 내부에 있는 모든 플레이어에게 광역 대미지를 부여하며 유저를 에어본시킨다. 2차 알파 테스트까지의 대미지는 보통이었으나, 3차 알파 테스트부터는 반피 이상은 우습게 날아가는 준즉사기 수준의 위협적인 공격으로 변모했으며, 하이 롤러 모드에서는 거진 확정 즉사기다. 시전 시 죽음의 해골도 일반 모드에서는 2마리, 하이 롤러 모드에서는 3마리 소환한다. 타이밍을 맞춰서 점프하는 것으로 피할 수 있다. 유령왕의 머리 쪽에 번쩍- 하고 기가 모이는 이펙트가 보일 때 맞춰서 뛰면 피해졌었는데, 얼리 액세스부터 내려찍기 패턴을 시전중일 때에는 보호막이 펼쳐져서 대미지를 줄 수 없으며, 머리 위의 번쩍이는 이펙트가 거의 보이질 않아서 내려찍기 전 위로 살짝 들썩이고 내려가는 동시에 점프하는 것이 좋다. 그럼에도 타이밍 맞추기가 상당히 빡빡하다. 중앙 방향으로 대형 방패(파비스)를 설치하고 그 뒤에서 앉아 있으면 피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고 한다.
  • 텔레포트
보자기를 휘두르며 잠시 사라진 뒤 가장 위협적인 플레이어 1인을 대상으로 그 위치로 순간이동 후 약한 폭발 대미지와 함께 밀쳐내며 텔레포트를 완료한 자리에 엑토플라즘 장판을 깐다. 하이 롤러 난이도에서는 텔레포트를 시작한 자리와 도착한 장소 두 자리에 동시에 깔아대기 때문에 장판 관리에 신경을 써주어야 한다.
  • 매직 미사일 탄환 발사
회색의 매직 미사일 탄환을 부채꼴로 5발 발사한다. 대미지는 약한 편이나, 이 패턴의 가장 큰 문제는 탄속이 리치의 매직 미사일 급으로 빠르고 미사일에 피격 시 일반 모드에서는 1발, 하이 롤러 모드에서는 2발의 안개 모양의 탄흔이 생기며 탄흔이 떨어진 자리의 바닥에 엑토플라즘 장판이 생긴다. 거리를 두며 발사 타이밍에 뒤로 가면서 백점프를 하면 피할 확률을 그나마 높일 수 있다.
순간이동을 한 곳의 지면에 푸른색의 엑토플라즘 장판을 깐다. 이 장판은 플레이어들이 유령왕의 방에서 벗어나서 어그로가 초기화되지 않는 이상 절대 없어지지 않는다. 즉, 장기전으로 갈수록 이 장판 때문에 게임이 굉장히 불리해진다. 장판 위에 위치한 플레이어는 대략 0.3초마다 아래의 저주 스택이 쌓인다.
  • 저주
유령왕의 전투가 피곤하게 만들어지는 주범으로, 중첩된 수 만큼 플레이어의 행동 속도가 둔화된다. 엑토플라즘 장판 위에 서 있으면 0.3초라는 아주 빠른 속도로 스택이 쌓이며, 기타 유령왕의 여러 공격을 맞아도 1스택이 쌓인다. 최대 중첩 횟수는 30스택이다. 아래의 비명 패턴을 파훼하기 위해서라도 10스택 아래로 유지하는 게 필수적이다. 클레릭의 정화로 디스펠할 수 있다. 정화 없이 스택을 초기화하기 위해선 10초 이상 엑토플라즘 장판을 밟지 않거나 유령왕의 여러 공격들을 당하지 않아야 한다. 2차 테스트까지는 유령왕 주변의 보이지 않는 장판기로, 2초에 한 번 꼴로 유령왕 근처에 있는 모든 플레이어들에게 둔화를 걸어댔었다.
  • 비명
3초 가량 제자리에서 기를 모은 뒤 부들부들 떨면서 비명을 지른다. 위 둔화 스택이 쌓인 양에 비례한 대미지를 주는 조건부 즉사 공격으로, 스택이 하나도 없을 시에는 매직 미사일 1발 급의 대미지만 받지만 저주를 20스택 이상 유지한 채로 비명 공격에 당하면 거진 즉사 당한다고 보면 된다. 얼리 액세스부터 비명 패턴을 시전중일 때에는 보호막이 펼쳐져서 대미지를 줄 수 없다.
  • 라이프 드레인
몸을 부르르 떨며 회색의 둥그런 보호막을 씌운 뒤, 가장 위협적인 플레이어 1인을 대상으로 추격한 뒤에 사거리에 들어오면 그대로 플레이어를 붙잡고 10초동안 생명력을 흡수하기 시작한다. 라이프 드레인에 당한 플레이어는 행동 불능에 빠지며[9] 피가 1초마다 감소한다. 클레릭의 정화로 해제할 수 있다. 생각보다 유령왕의 이동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무기를 집어넣고 어그로 대상자가 멀리 떨어지는 방법만 반복하면 생각보다 쉽게 파훼가 가능하지만 하이 롤러 모드에서는 이동속도가 약 1.5배 정도 되어서 거리를 벌리기가 꽤나 까다롭다. 그래서 초창기 알파 테스트의 필드 보스의 AI 허점을 이용했던 것처럼 어그로 대상자를 제외한 2인이 길막하는 형식으로 대처하는 방법도 있는데, 이 방법을 이용하면 길막하는 2인이 프리딜을 넣을 수 있기 때문에 각광받는 공략이다.

패턴 하나하나가 매우 성가신 패턴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대부분은 리치보다 어려워하는 보스 몬스터로 악명이 높다. 유령왕 공략의 핵심은 엑토플라즘 장판을 최대한 피하며 저주 스택을 쌓지 않는 것, 내려찍기 패턴을 점프 타이밍을 잘 익혀서 피하는 것 이 두 가지가 핵심이다. 텔레포트 패턴과 내려찍기 패턴을 시전할 때에 딜로스가 매우 심하기 때문에 원딜러가 더욱 각광받는다. 저주 스택이 쌓이는 것을 최대한 방지하기 위하여 텔레포트 패턴으로 주로 깔리는 엑토플라즘 장판을 최대한 가생이에 겹치도록 유도하여 주차하는 것이 중요한데, 근딜러로 구성된 파티라면 이마저도 쉽지가 않다. 특히, 유령왕이 가하는 모든 대미지가 1.5배가 되고 엑토플라즘 장판이 2배 가량 깔리는 하이 롤러 모드에서는 난이도가 더욱 심각해져서 빠르게 처치하지 못 하면 온 방이 엑토플라즘 장판으로 도배되어 말라죽는 진풍경이 벌어지곤 한다. 이렇게 되면 저주 스택을 피할 길이 없어지기 때문에 사실상 타임 어택의 성향을 뛰는 보스라고 할 수 있다. 고로, 장비의 스펙이 앵간치 좋지 않는 이상 도전하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로울 것이다. 그나마 리치에 비하면 사고가 발생할만한 환경은 내려찍기 회피 실패 정도밖에 없기 때문에 스택 관리만 주의한다면 생각보다 정직한 난이도라고 평가하는 유저들도 있는 편. 해골 스킨 등의 마법 저항력을 올려주는 스킨을 착용하면 생존에 도움이 된다.
얼리 액세스부터 일부 패턴들을 시전중일 때에 무적 보호막이 씌워지도록 변경되어서 예전의 날먹급 공략은 더 이상 먹히기가 힘들어져서 난이도가 꽤나 높아졌다.

  • 스켈레톤 워로드
파일:monster, Warlord.png
얼리 엑세스때 출시된 신규 보스이다. 하이 롤러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본인은 중앙에서 무적인 상태로 가만히 있는 해골 도적 소환 페이즈와 본인이 직접 움직이며 공격하는 직접 공격 페이즈로 나뉘며, 이 두 가지 페이즈를 반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 해골 도적 소환
해골 도적을 주기적으로 소환하며 본인은 무적 상태를 가진다. 해골 도적은 근접 시 상당히 빠른 속도로 칼찌를 하며, 드물지만 스켈레톤 워로드처럼 텔레포트도 한다. 주어진 시간 내로 모두 해치워야 하며, 시간 내에 해골 도적들을 모두 해치우지 못 할 시에는 폭발하며 인근에 있는 플레이어에게 대미지를 주고 피해량을 250 흡수하는 보호막을 씌운다. 그리고, 스켈레톤 워로드 본인의 무적을 해제하고 직접 공격 페이즈로 전환한다.
  • 나이프 투척
소환 중인 해골 도적은 근접 공격 이외에도 플레이어를 겨냥하여 나이프를 투척하기도 한다. 대미지는 버틸만한 편이지만 그래도 쌓이면 아프고 적중률이 높은 편이라 난전 중일 때에는 피하기가 어렵다. 스켈레톤 워로드 본인도 부채꼴 방향으로 다수의 나이프를 투척하기도 한다.
  • 검 휘두르기
위 소환 패턴이 끝나면 직접 공격 페이즈로 들어가며, 최대 5가지 모션을 가진 공격 패턴으로 검을 휘두른다. 칼 길이가 길어서 그런지 리치가 상당히 길기 때문에 방패가 없으면 피하기 힘들 것이다. 최대 3연속 콤보 공격을 한다. 일정 시간동안 공격하다가 시간이 좀 지났을 경우 해골 도적 소환 페이즈로 넘어간다.
  • 텔레포트
임의의 유저 대상으로 텔레포트하여 빠른 속도로 검 휘두르기 공격을 한다. 평범한 텔레포트지만 이 패턴의 문제는 플레이어의 후방으로 텔레포트를 자주 한다는 것. 빠르게 자신의 뒤를 확인해서 내가 공격 대상인지 확인하여 적절한 대처를 취해야 한다.
  • 지배의 영역
일정 시간마다 갱신되는 부채꼴 모양의 옥색 장판기를 까는데, 해당 장판기 위에 있을 시 0.5초마다 저주 스택이 쌓이며 플레이어의 저주 스택이 5가 되었을 경우 뼈 감옥이 생성된다. 장판이 갱신되면 해골 도적 소환 패턴으로 다시 이어진다.
  • 뼈 감옥
위 지배의 영역 장판에 들어가서 저주 스택이 5가 되었을 시, 플레이어를 속박시키는 감옥을 생성한다. 얼리 액세스 기준 HP가 60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평타 1방에 부서질 정도로 신경쓸 필요가 없는 패턴(..).

전체적으로 방패가 없는 직군이 상대하기가 까다로운 보스 몬스터이다. 수시로 도적 스켈레톤들이 칼찌를 하러 다가오며 보스 본인도 텔레포트 후 빠르게 공격을 이어나가기 때문에 패턴 피하기가 급선무인지라 딜 찬스를 노리기 쉽지 않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 보스 중에서는 현재까지 가장 쉬운 보스로 평가받는다. 물론, 하이 롤러 모드에서 어떤 강화 패턴을 달고 나올 지 알 수 없는 노릇이기에, 추후 평가가 달라질 수 있다.


4.2. 고블린 동굴[편집]


  • 동굴 트롤
파일:다크앤다커-동굴트롤.webp
네 번째 알파 테스트부터 등장하는 몬스터. 23년 1월 30일, 제작진의 깜짝 ARG 이벤트로 공개된 몬스터이다. 자세한 공개 사항은 4차 테스트 평가 문서를 참고할 것. 패턴은 단순하나, 공격력이 매우 강력하여 실수 하나하나가 생사를 보장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한 몬스터이다. 솔로 큐 전용 맵인 고블린 동굴 지하에서만 만날 수 있다.
  • 왼손 휘두르기
왼손을 휘두르며 지면을 쓸어낸다.
  • 둔기 휘두르기
오른손에 든 둔기를 가볍게 휘두른다.
  • 가볍게 지면 내려치기
둔기를 한 손만 이용하여 가볍게 내려친다.
이렇게 위 세 가지 패턴은 각각 따로 시전하거나, 순서대로 매끄럽게 연계할 수 있어서 패턴이 보다 다채롭게 보인다.
하이 롤러 모드에서 추가된 패턴으로, 매우 빠른 속도로 왼손과 팔꿈치로 바닥을 찍는다. 근처에서 생각 없이 빡딜을 넣고 있을 경우 당할 위험이 높은 패턴이지만, 피격 히트박스가 워낙 좁은지라 트롤런들의 입장에서는 오히려 일반 모드에서보다 딜타임을 늘려주는 호구 패턴이라는 평가가 많다.
  • 포효
트롤이 주시하는 곳의 부채꼴 방향의 모든 플레이어에게 이동속도가 4초 감소하는 디버프를 부여한다. 대미지는 없다. 아래 180도 전방 휘두르기와 연계되면 골치아파질 수 있으니 포효의 낌새가 보이면 횡이동으로 최대한 멀어지는 것이 좋다.
  • 180도 전방 휘두르기
트롤의 발 주변에 먼지가 일어날 정도의 매우 강력한 둔기 휘두르기 공격을 한다. 그 위력은 매우 강력하여 풀피 풀세팅 보호물약 섭취한 바바리안도 1방에 나가 떨어질 정도로 즉사기에 가깝다. 현재 23년 2월 9일자 3번째 핫픽스 패치로 대미지가 약간 감소했으나, 여전히 어지간한 직업들은 1방에 죽는다. 하단 공격 모션과 중단 공격 모션 이렇게 2가지 공격이 있는데, 중단 공격이면 트롤에 바짝 붙어서 앉고 고개를 숙이면 피해지고 하단 공격은 타이밍에 맞춰서 점프를 하면 피할 수 있다. 두 모션이 정말 근소하게 차이가 있기 때문에 보고 대처하는 것이 힘들 수 있다.
  • 양손 지면 내려치기
양 손으로 둔기를 올려매고 온 힘을 다해 지면을 내려치며 준 즉사급 대미지를 준다. 유령왕의 내려찍기 패턴처럼 내려치기 전에 미리 점프를 하거나[10] 멀찌감치 떨어져야 대미지를 받지 않을 수 있다. 자체 이동속도가 높은 로그나 파이터의 이속증가 스킬이 없는 플레이어라면 모션을 보자마자 미리 피해있는 것을 추천한다.
  • 재생
트롤은 자연적으로 재생 능력을 가진다.[11] 1초가 지날 때 마다 HP를 2 회복한다.

4차 알파 테스트 최고의 핫 이슈를 불러일으킨 보스 몬스터로, 초창기부터 날먹급 패턴 덕분에 트롤런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고[12] 그 결과 난이도 대비 고등급 장비들을 뭉텅이로 퍼주는 혜자 보스 몬스터였으나 그만큼 좋은 장비들이 시장에 과잉 공급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이를 지켜보던 개발진들도 비정상적인 경험이라고 생각했던 모양인지 지속적으로 동굴 트롤 패턴을 변경하거나 체력을 재생하거나 하는 등의 버프를 주는 등의 조치를 하였다. 허나, 3차 핫픽스 패치(2월 9일자)부터 180도 전방 휘두르기 패턴의 피격점이 변경되어 파이터를 제외한 직업들의 트롤런의 씨가 말라버렸다. 그런데, 이번엔 파비스(대형 방패) 3단 설치를 이용(..)[13]하여 잡는 등 유저들의 꼼수런은 계속되고 있는 중으로, 그야말로 창과 방패의 가슴웅장한 싸움이 계속되는 중이다(...). 결국 4차 테스트 종료 시점에서도 어설픈 AI때문에 파비스와 원거리 무기로 쉽게 잡는 방법이 완전히 막히진 않았다.
얼리 액세스에서 하이롤러 모드에서 엘리트 등급의 동굴 트롤과 무한 파밍이 가능한 보물더미가 신설됐다. 그런데 트롤 벽 끼임 글리치 버그가 다시 한 번 발생하여 골드의 과잉 공급이 지속되자, 버그를 수정하며 무한 파밍이 가능했던 보물더미 지역을 삭제시켜버렸다.
[1] 조준 후 2연발 뒤에 약간 뜸들이다가 쏘기 때문에 악질이다.[2] 정말로 해당 보호막은 무적인 것으로 보인다.[3] 우리 매지션 파이어볼과는 달리 화상 피해가 없는 대신 착탄지점에 진짜로 몸이타는듯한 데미지의 화염장판을 깐다[4] 병에든 물약이나 붕대[5] 신의 혼이 담긴 점프로만 갈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을 자랑하는 지형이 있는데, 거기서 올라가면 바보가 되어 원거리 무기나 리치가 긴 무기를 가지고 있다면 프리딜을 할 수 있다.[6] 제대로 맞으면 파이터와 바바리안을 제외하고 거진 즉사다.[7] 깡 대미지는 실제로 매직 미사일보다 쌔나, 매직 미사일이 헤드만 노리기 때문에 사실상 헤드샷 대미지임을 감안하면 비슷한 피해를 받는 것.[8] 특히, 비교적 보스 스펙이 낮은 일반 모드에서 더욱 발생하는 현상이다.[9] 포션 등 아이템 사용은 가능하다.[10] 당연히 둔기의 궤적에선 떨어져야 한다.[11] 트롤의 피를 마시면 HP가 1씩 차오르는 것이 이 때문이라는 설정이 있다.[12] 2차 핫픽스 전까지는 벽 끼임 버그까지 발생하여 원거리 공격이 쉬웠던 파이터와 레인저는 그야말로 손쉽게 트롤을 잡을 수 있었다.[13] 심지어 벽에 횃불을 이용하면 파비스 1개를 설치하여 횃불 위로 이동, 다시 파비스를 설치하면 확정적으로 날먹이 가능하다. 아니면 한 번의 실수도 하지 않는다면 이렇게 물리 엔진의 허점을 이용하여 제자리에서 파비스 하나로 날먹하는 방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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