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 Cells/아이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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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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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약을 제외한 전투용 아이템들은 개별적으로 아이템 레벨이 존재하여 레벨에 따라서 다른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아이템 고유 특수능력이 아닌 개별적인 보조 특수능력이 랜덤하게 붙는다. 대부분의 무기는 던전에서 청사진을 구해서 수집가에게 세포를 지불하고 해금 가능하다. 다만 청사진을 가진 상태에서 죽게 되면 세포랑 같이 떨어지게 된다. 다시 일일이 몬스터를 잡아서 새로 청사진을 주워야하므로 청사진을 주웠다면 플레이에 신중을 가할 필요가 있다.

가을 패치로 모든 아이템이 잔혹성/전략가/생존술의 아이템 속성을 가지게 되었다. 이 속성은 플레이어가 얻게 되는 능력치 두루마리와 상호 호환된다. 아래는 그 능력치.

2. 두루마리(스탯)[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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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브젝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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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나 선택의 제단이 있는 방은 커스텀 모드에서 타이머 설정을 하지 않는 이상 시간이 흐르지 않는 방이 된다.

3.1. 일반 상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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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황금방 상자. 아이템을 랜덤으로 드랍한다. 공짜 보상은 좋긴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아이템이 나올 확률이 희박하기 때문에 품목도 많고, 무기 레벨도 더 높은데다, 셀 투자로 자신이 원하는 아이템을 직접 고를 수 있는 상점에 비하면 필요도가 많이 떨어지긴 하다.

가끔 상자를 열었는데 여려마리의 파리와 좀비가 나오는 함정 상자방이 출현한다. 셀 몇개를 주긴 하지만 저주에 걸린 상태라면 각별히 주의하자. 참고로 이 함정으로 인하여 나오는 몬스터들 중 좀비들만 몬스터 취급을 받는지, 좀비를 죽였을 때만 저주가 줄어든다.

3.2. 저주받은 상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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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 상자. 상자의 입 안에 팔을 넣어 피를 머금게 하는 연출과 함께 연다. 보상은 무색 아이템[1]과 커다란 보석, 그리고 권능의 두루마리를 얻게 된다. 하지만 이에 맞는 패널티로 신의 분노를 사서 몬스터를 10마리 잡기 전까지 피격 시 즉사하는 저주에 걸린다. 무색화 아이템은 둘째 쳐도 권능의 두루마리를 반드시 얻는다는 파격적인 보상 덕에 되도록이면 여는 것이 좋다.

스스로를 비하하면서 자기 자신을 열어주길 바라는 대사를 간절하게 내뱉는다. 특히나 상자를 여는 애니메이션이 그냥 여는게 아니라 입에 손을 집어넣으면 피를 토하면서 누가봐도 고통스럽게 열린다. 처음에는 자신을 자책하고 유혹하지만 플레이어가 망설이면 당장 자기를 열라고 기어이 화를 낸다.

[대사 (펼치기/접기)]

이봐! 거기 너! 날 때려봐!

난 아주 못된 아이거든...

쎄게 후려쳐줘!

난 벌받아 마땅한 못된 보물 상자라구...

난 비밀이 많은 보물 상자야...

내 안에 뭐가 들었는지 보고 싶지 않아?

어서... 딱 한 대만 때려줘...

어서 때리라고, 썅!

3.3. 커뮤니티 상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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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모드에서 일반 상자를 대체하는 상자다.

3.4. 선택의 제단(Dual Treasure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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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도전에 나오는 그 제단 맞다. 제단에 연결되어 있는 아이템 중 하나만 가져갈 수 있으며, 하나를 가져가면 나머지는 사라진다. 하나를 재활용해도 마찬가지. 맵에 스폰되어 있거나 시간의 문 / 보스전을 제외한 노히트 문 안쪽에도 이게 있다.

3.5. 회복 분수(Healing Fountai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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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체력과 모든 회복약을 채워준다. 모든 병감증 수치도 지워준다. 각 스테이지 사이의 길목에 있으며, 1셀에서는 여러 곳이 깨져있다.


2셀 이상이라면 이 몰골이 된 샘만 반겨준다.

3.6. 흡입술(Liposucti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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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죽였을시 낮은 확률로 등장한다. 획득 시 45초 동안 적을 죽일때마다 추가로 1개의 세포를 더 얻는다.

3.7. 기침약(Cough syru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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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샵에서만 구매 가능. 병감증 수치를 30% 낮춘다.[2]

3.8. 작은 기침약(Small cough syru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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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치료 변이가 있을때 정예몹을 죽일때 마다 낮은 확률로 나오는 아이템. 병감증 수치를 1칸 치료한다.

3.9. 음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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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를 처치하거나 숨겨진 벽을 긁으면 가끔 나온다. 희귀하게 그냥 바닥에 떨어져 있는 경우도 있다. 회복약이 넉넉한 저셀에서는 별볼일 없지만 고셀로 갈수록 감사하며 먹게 된다. 위 사진처럼 생긴 상인이 운영하는 음식 상점에서도 살 수 있다.
참고로 설정에서 음식의 외형을 바꿀 수 있는데, 선택지가 상당히 다양하다.

-육식: 케밥(15%), 닭다리(50%)
-캐슬배니아스크: 페이스트리(15%), 칠면조(50%)
-채식주의자: 당근(15%), 굵은 무(50%)
-과일: 체리(15%), 수박(50%)
-괴물: 내장(15%), 괴물의 눈(50%)
-바게트빵: Le Croissant(15%), La Baguette(50%)
-Half-Life: 소형 구급상자(15%), 대형 구급상자(50%)
-치즈: 그뤼에르(15%), 카망베르(50%)
-잡식성: 게임 플레이 시 출현하는 음식의 외형을 무작위로 설정합니다. 균형 잡힌 식단이란 바로 이런 거죠.

3.10. 골드 관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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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죽이거나 가끔 보이는 골드 덩어리를 부수면 돈이 들어오는데, 이런 것들은 작은 금조각이나 보석 파편이 자동적으로 플레이어에게 빨려드는 반면 직접 주워서 골드로 변환할 수 있는 픽업 아이템들이 있다.

3.11. 만병통치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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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병감증을 치료해주는 만병통치약. 진 최종보스와의 전투 막바지에 획득할 수 있다. 회복약 플라스크에 푸른 액체가 담긴 모습이며, 회복 키로 마실 시 최대 체력을 전부 회복하고 회복약 충전 횟수를 전부 충전해준다. 그리고 진 최종보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힐 수 있게 되어, 진 최종보스를 죽이고 진엔딩까지 이어지게 해주는 중요한 픽업 아이템이다.

3.12. 무색 무기와 전설 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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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색 무기는 주로 저주 상자를 열었을 때, 수집가로 부터 아이템을 처음 만들었을 시 드랍된다. 무색 무기는 기존 무기의 색상을 무시하고 현재 플레이어가 가진 스탯 중 가장 높은 스탯의 대미지를 적용받으며, 다른 점은 일반 무기들과 같다.

전설 무기는 별 표시가 뜬 몬스터를 처치하거나, 맵에서 무작위로 생성되는 전설의 제단 근처의 모든 몬스터를 처치하거나, 보스 노피격 보상 방에서 획득하거나, 산산이 조각난 사원의 파수꾼을 처치하고 보물 방에 들어가면 획득할 수 있다.
전설 무기는 무색 무기와 똑같이 플레이어가 가진 가장 높은 스탯을 따라가지만, 추가로 두 번째로 높은 스탯의 대미지 보너스도 받는다. 예를 들어 잔혹성 22, 전략가 2, 생존술 5의 스탯이라면 잔혹성 22스탯과 생존술 5스탯을 모두 더한 27개의 스탯의 대미지를 적용받을 수 있는 것이다.
2022년 10월 6일 업데이트로 전설무기의 효과가 변경되었다. 무기에 따라 고유한 효과를 가지게 되었다. 이로써 각 무기의 개성이 더욱 뚜렷해졌다.

4. 근접 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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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들고 있는 무기인 녹슨 검을 비롯한 근접전 무기. 다른 메트로배니아 게임의 근접 무기와 동일한 역할을 한다. 주로 검 종류가 있지만 검에도 여러 종류가 있고 그 외에 둔기, 단검 등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고유한 특수능력이 있어 각 무기마다의 전투 스타일을 만들어낸다.

4.1. 녹슨 검 (Rusty Swor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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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할 때 주어지는 근접 무기. 기본 무기지만 딜레이없이 연계되는 공격 모션이 상당히 좋아 무난하게 사용가능하나, 위력도 약하고 무기 효과도 없기에 적당한 무기를 찾으면 건너가자. 이것을 들고 최종 보스를 깨면 도전과제 하나가 깨진다. 가지고만 있어도 되며, 굳이 사용할 필요는 없다.

4.2. 균형 잡힌 검 (Balanced Blad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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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5번 휘두르고, 마지막에 느리고 크게 휘두른다. 첫 5타는 딜레이가 거의 없지만, 마지막 콤보는 딜레이가 커 주의가 필요하다. 빠르고 빈틈없는 공격과 공격도중 적의 역공이 예상될때 구르기나 패링으로 언제든지 공방을 유연하게 바꿀 수 있는 무기. 10타 이내로 맞지 않는다면 빠른 속도로 치명타를 넣어서 변이와의 시너지를 통해 스킬에 힘을 실어주는 운용이 가능하지만, 최초 3타에 스턴치가 부여되지 않아서 적의 공격을 안정적으로 끊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패치로 스프라이트가 마체테에서 샴시르처럼 곡도의 형태로 바뀌었다.

2.4버전에서 대미지와 대미지 보너스가 상당한 버프를 받았다.

4.3. 암살자의 단검 (Assassin's Dagg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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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의 대로 시작지점 근처에 도면이 있다. 맞은편 건물 지붕으로 올라가서 2단 점프로 도달할 수 있다.

단검이 다 그렇지만 공격 범위는 좁은 대신 공격 속도가 빠른데 넓은 Y축 판정에 비해 X축이 매우 짧아서 실제 공격범위는 위아래로 휘두르는 것에 가깝다. 게임 특성상 몇몇 적을 제외하고는 정면보다 구르기 등을 통해서 뒤를 잡는게 선호되기 때문에 난이도에 상관없이 매우 유용하게 사용된다. 함께 사용하기 상성이 좋은 아이템은 역시 위상변환기. 간단하게 뒤를 잡아 피해량 증폭으로 적을 일격사시킬 수 있다.

스킬 중 위상변환기 가 있다면 말 그대로 홍길동이 되어 적들을 암살 할 수 있다. 덤으로 변이 중 책략가가 있다면 꽤 상당한 딜을 뽑아 낼 수 있다.

공격범위와 특수효과를 봐도 다수의 적을 상대할 때 보다는 일대일 전투에 특화된 무기이고 보스전에서 특히 빛을 발한다. 그러나 보르팬, 취관과 공유하는 단점으로 앞뒤가 없는 적에게 취약하다. 특히 컨저비티우스, 거인은 앞뒤가 없는 보스이므로 사용 시 주의.

2.4버전에 공격력 버프를 받았다.

4.4. 원한의 검 (Spite Swor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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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션은 2회 휘두르고 상대를 경직시키는 발차기, 마지막으로 크게 휘두르는 총 4타 공격을 한다. 기본적으로 공격의 범위가 X축 Y축 어느쪽으로도 넓은 편이라 한번의 공격으로 정면에 있는 다수의 적들을 때릴 수 있어 난전에 좋고 특히 3타째 발차기에는 넉백판정이 있어서 보스몹을 제외한 대부분의 적들의 공격을 취소시키기 때문에 칼잡이 같은 강력한 상대와도 맞딜을 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1타는 선후딜레이가 거의 없는 수준이라 모션만 따지면 잔혹성 무기 중 탑티어라 볼 수 있다.

최초 등장시에는 피격시 생기는 리게인 게이지가 존재할 때만 치명타가 발생했기 때문에 대미지를 올릴수록 주황 게이지를 회복하는 속도가 빨라져 오히려 기대 피해가 낮아진다는 딜레마가 있었다.


다만 보스 셀로 난이도를 높이다보면 어느 순간부터는 모든 몹들의 공격 한방 한방이 치명적일테니 한대 맞고 치명타로 회복한다는 상남자식 운영은 피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저주에 걸릴 시에 치명타가 활성화되는 능력은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힘들다. 적을 처치하면 결국 저주는 풀리기 때문.

저주받은 검을 소지하거나 배낭에 넣어도 치명타가 활성화되지 않는다.

4.5. 피의 검 (Blood Swor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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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효과는 피격 몬스터에 피격 당 출혈 1스택을 적용. 공격은 올려베는 2연격으로, 검 계열 무기 중에선 사거리가 약간 긴 편이고 5스택까지 때려박으면 출혈 스택이 폭발하면서 큰 피해를 입히고 스택이 초기화된다. 빙결과의 조합도 나쁘지 않은데 빙결이 풀릴때 출혈 입히는 옵션이 있다면 얼린다음 한대 치고 또 얼리고 한대 치고 이런식으로 하면 출혈 폭발 대미지가 막대하게 쌓여서 보스든 몹이든 피가 마구마구 깎여나가는걸 볼 수 있다.

1.1 패치 이후 근접공격 시 출혈을 유발시키는 '열린 상처' 변이가 추가됨에 따라 피의 검과 같이 쓰면 출혈 스택이 급속하게 쌓여서 초보유저나 저셀유저들에게는 쓸만한 무기이다.

4.6. 쌍수 단검 (Twin Dagger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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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모션은 양손의 칼로 한번씩 휘두른 뒤 약간의 선딜레이 후에 동시에 휘두른다. 무기 효과는 바로 이 3타째의 공격이 무조건 치명타로 적중하는 것으로 X모양으로 베는 것 때문인지 1타와 2타를 합한 대미지가 치명타로 들어간다. 덕분에 지속딜이 매우 높다.

마지막 3타 치명타가 아니더라도 평균적인 공격력을 가지고 있고 모션도 나쁘지 않으나, 리치가 짧고 전체적인 공속이 약간 느리며 특히나 마지막 3타의 후딜이 길기 때문에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본래 공격 도중 구르기를 하면 콤보가 끊겼기 때문에 3타째까지 구겨넣기 힘들어 평가가 좋지 않은 무기였으나 패치로 모든 무기의 콤보가 끊기지 않게 되어 성능이 간접상향되었다. 센스에 맞게 잘 구르고 잘 써보자.

2.4버전에 1,2 콤보의 대미지와 기절 버프를 받았다. 1, 2타가 꽤 강해져서 이젠 3타에만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

4.7. 장검 (Broadswor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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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트레일러 영상에서 첫 리타이어를 맛본 죄수가 요구했으나, 이마저도 적응을 못하고 리타이어 당한 무기. 최초로 5월 31일자 베타 버전에서 구현되었다. 3번째로 수감동을 돌다 보면 검사가 죄인의 대로 입구 앞에서 죽어있는데, 시체에 꽂혀있는 검을 뽑으면 2500 골드와 함께 청사진을 드롭한다.[3]

공격 모션은 1타가 횡베기, 2타가 올려베기, 3타가 내려찍기인데, 뒤로 갈수록 딜이 강력해지는데다 2, 3타는 치명타이므로 3타 치명타의 딜은 정말 강하다. 그러나 패널티로 2~3타째 사이의 딜레이가 어마어마하다. 따라서 주로 운용은 1-2타 치고 끊는 방식으로, 3타는 기회를 봐서 넣는 것이 좋다. 즉, 스턴, 빙결, 속박과의 궁합이 좋다.

2.4버전에 대미지 버프와 함께 1,2,3타의 대미지가 균등한 편으로 조정을 받았다. 여전히 3타가 가장 강하지만, 1타가 쓸만한 정도로 강해져서 후반에 스탯이 높으면 1타만으로 대부분의 몹들이 죽을 정도로 강해졌다.

4.8. 삽 (Shove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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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멘트 패치로 추가. 양손무기인 만큼 동작이 크고 특히 3타째에 내려찍는 대검과 달리 삽은 3타째에 위로 크게 치켜올린다. 3타 공격에 강제로 스턴을 일으키는데, 이 판정이 의외로 강력해서 방패 판정을 지닌 모든 적을 이긴다. 즉 방패병을 상대로 정면에서 맞서는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이야기. 또한 척탄병과 포격수의 투사체를 쳐낼 수 있다. 삽으로 쳐낸 투사체는 파랗게 변하며 플레이어에게는 피해가 없고 적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그러나, 다수의 방패병을 상대로 정면에서 싸우는 플레이는 삽을 들고 있더라도 무리. 생각보다 방패병의 가드가 쉽게 깨지지 않는다.

Hello darkness my old friend 패치로 버프를 받아 공속이 약간 빨라졌다. 3타째의 스턴 공격을 잘 살린다면, 생존술 위주 육성 플레이어들에게는 충분히 집어볼만한 무기. 삽 특유의 울려퍼지는 묵직한 효과음으로 인한 극강의 타격감은 덤이다.

국왕의 대리인을 잡는데 매우 유용한 무기이다. 패턴 하나를 날로 먹을수 있으며, 무적화 페이즈때 소환하는 징그러운 벌레 상대로도 유용하다. 또, 4셀에서 폭격수를 상대하는데 꽤 도움이 된다.

2.4 버전에 대미지가 증가하였다.

4.9. 저주받은 검 (Cursed Swor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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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모션은 피의 검과 같으나 후속타가 빠른 2타로 변경되어 총 3연격을 가한다. 무기 효과는 상시 저주.

무기 조합은 패링 성공시 보호막을 생성하는 성벽이나, 메즈를 걸어서 피격의 가능성 자체를 줄일 수 있는 장비들이 좋다. 또한 가장 무난하게 좋은 부가옵션은 풀체력 시 공격력 50% 상승과, 양극화 옵션이다. 다만 400% 추가피해 대신 400%의 추가 받는피해 수식어는 저주받은 검에 붙지 않는다. 리스크가 엄청나기 때문에, 변이 포식자가 반필수적이다.

2.4버전에서 대미지 버프와 동시에 모든 공격이 치명타로 전환되어, 무기술 대가의 본능과 같은 치명타 관련 효과들을 써먹을 수 있게 되었다.

참고로 저주받은 검을 소지하고 게임을 클리어하는 도전과제가 존재하는데, 배낭에 저주받은 검을 넣고, 알현실에 진입한 후 배낭을 비운 뒤에 국왕의 대리인을 처치하고 다시 저주받은 검을 줍고 분수에 들어가 엔딩을 보면 저주받은 검으로 국왕의 대리인을 처치하지 않아도 도전과제를 달성할 수 있다. 배낭에 저주받은 검이 들어 있으면 똑같이 한대 맞으면 죽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4.10. 가학성애자의 비수 (Sadist's Stiletto)[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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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효과는 출혈, 중독에 걸려있는 적에게 모든 공격이 치명타로 적중. 모션은 암살자의 비수와 같지만 베어올리고 찍는것을 두번 더 찍으며 위로 올려베기 때문에 이름에 어울리게 마구잡이로 난도질 하는 느낌이 더욱 강하다. 특히 출혈/중독 상태의 적을 마구잡이로 찌르면서 크리티컬이 연달아 터진다면 다루는 플레이어가 가학성애자가 되는 기분. 출혈이나 중독을 걸어주는 무기, 아이템 옵션이 붙은 걸 찾고 그 뒤에 쓰는 것이 좋다.

1.1 패치 이후 근접공격 시 출혈을 유발시키는 열린 상처 변이가 추가되어 치명타 조건 충족이 매우 쉬워졌다. 열린 상처 변이만 보유하고 있다면 다른 단검은 눈에 들어올 일이 없을 것이다.

2.4 버전에 타격 시 독구름 생성 수식어가 금지되었고, 대신 치명타 계수가 증가했다.

4.11. 쾌검 (Swift Swor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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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 버프로 빨라진 이동속도로 몬스터를 찾아서 증가된 대미지로 몬스터를 도륙하고 다시 가속 버프를 이어나가는 식으로 스피드하고 시원시원한 플레이를 할 수있다. 보스전에서는 가속버프를 거는것이 일부 보스를 제외하면 거의 불가능해 무용지물이라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액티브 아이템 까마귀의 날개 사용, 적 처치 시 5초 동안 이동속도 증가 수식어, 피학성애자 발동 시 가속 버프는 기존 가속 버프 이외에도 쾌검의 치명타 조건을 만족시킨다.

가속 버프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 가속 버프 시간을 3배로 늘려주는 가속도 변이가 존재한다. 쾌검을 자주 사용하는 유저에겐 쓸만한 선택이 될 수도 있다.

4.12. 거인살해자 (Giantkill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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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업뎃으로 정식 게임에 반영되었다. 기본 대미지도 굉장히 준수한 편인데, 특수 능력 때문에 더 좋은 평가를 받는다. 잡기 까다로운 정예몹이나 보스에게 기본 대미지의 거의 3배에 가까운 딜을 넣을 수 있기 때문. 잔혹성이나 생존술 중 한 스탯에 몰빵하고 이 검으로 정예몹을 한 번 치면 치명타 특유의 띵! 소리가 나면서 정예몹이 없어지고 셀들이 우루루 쏟아지는걸 볼 수 있다. 죽지 않더라도 공격 한 사이클만 집어넣어도 살아남을 정예몹은 절대 없을 것이다. 또한 고난이도에선 스탯을 잘못 선택하거나 운이 안 좋거나, 장비가 좋지 못하면 필드에서는 어떨지 몰라도 보스를 상대할 때 딜이 안 나와서 대미지도 주지 못하니 힘들어지는 경우가 은근한데, 그런 상황을 확실히 방지할 수 있다.

하지만 잡몹에게도 보스에게도 너무 좋다는 의견이 많아서 1.3 패치로 일반몹에게 들어가는 대미지가 현저히 줄어들었다. 그래도 보스와 정예몹에게 들어가는 치명타 대미지는 바뀌지 않았다.

참고로 배낭에 이 무기는 들어가지 않는다. 맵 진행에 편리한 무기로 싸우다가 보스전에서만 해당무기로 스왑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4.13. 파편 도끼 (Shrapnel Axe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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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 무기에 옵션으로 달리는 화살 발사가 기본으로 달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탄창수가 존재 하며, 공격시 휘두를 때마다 날아가는 파편수가 증가한다. 총 5번 휘두르는것이 콤보이여 5타째에는 상당히 많은 양의 파편이 날아간다.
여러모로 애매한 무기. 기본 대미지가 높지가 않으며 공속이 그렇게 빠르지도 않고, 근접공격이 적중시에는 파편이 나가지 않기에 추가적인 대미지가 생기지도 않는다. 근접무기로 쓰기에는 다른 선택사항들이 많고 원거리 무기로 쓸려면 5타째에서나 파편이 많이 나가기에 원거리 무기로는 매우 부적합한 무기이다.

2.4버전에 대미지 버프를 받았다.

4.14. 지진의 검 (Seismic Strik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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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모션은 검을 강하게 아래로 내려치는 모션이다. 내려치면서 전방에 약간의 충격파가 발생하는데 이 충격파 범위에 들어간 모든 적들은 바로 구속 효과에 걸린다. 기본적으로 구속이라는 디버프가 좋은 버프이고 검 대미지도 좋아서 1타로 구속 - 뒤로 돌아서 공격 하면 적들을 상대하기 꽤 쉬워진다. 추가로 2타는 충격파가 없는 대신 선후딜레이가 거의 없는 정도이다.

2.4버전에 충격파의 대미지가 소폭 증가했다.

4.15. 전쟁용 창 (War Spea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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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다수를 공격하면 치명타. 첫 공격의 선딜이 매우 길지만 일단 찌른 후 후속타는 빠르게 2번 찌른다. 창인 만큼 리치도 길고 순수 대미지가 대검에 육박할 정도로 강하고 첫공격이 발동 된 후 후속타는 매우 빨라서 일단 발동만 되면 대검보다 안정성이 좋다. 특히나 치명타 발동조건이 2개체 이상 동시타격 이므로 일직선 상의 다수의 몹이 몰려 있을때 순식간에 몹을 증발시키듯 정리 할 수 있다. 단점으로는 찌르기 공격연타라 Y축 판정이 없다시피 하고 발동이 느려서 카미카제나 칼날 박쥐 무리들을 처리하는데 난감하고 시체벌레는 낮은 위치라서 근중거리에선 찌르기 타점이 스쳐 빗나가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다수의 적을 타격시 치명타라는 조건에는 방패병의 막기에 막히는 공격도 포함된다. 방패병이 공격 중이 아니지만 다른 위협적인 적이 공격을 시도중이고, 1타로 확실히 다른 적을 잡거나 공격을 끊을 수 있다면 스턴을 감수하고 찔러보는 것도 좋다.

2.4버전에 치명타 계수가 감소한 대신 대미지 버프를 받았는데, 치명타 조건이 어려운 것을 반영했는지, 기본 공격력이 가학성애자의 비수의 치명타 공격력과 똑같을 정도로 높아졌다! 굳이 치명타를 맞추려고 하지 않아도 충분히 강한 무기.

4.16. 작살 (Impal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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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멘트 패치로 추가. 전쟁용 창의 모션에서 첫타가 삭제되어 2연격을 날린다. 공격속도가 창 치고는 굉장히 빠르고 판정이 좋다. 공격하면서 좀 전진하는 편이고, 적들도 뒤로 팍팍 밀어낸다. 벽이 없으면 눈에 띄게 대미지가 떨어지고 서로 벽을 등질 일이 없는 보스전 때 효율이 좋지않다. 하지만 컨저티비우스 보스전에서 유용한데, 지상의 적의 경우 벽만을 치명타 범위로 판정하지만 비행형 적의 경우 바닥이나 천장에 있을때도 치명타 판정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본체에는 거의 항상 치명타를 넣을 수 있다.

2.4버전에 대미지 버프를 받았다. 이전에는 치명타를 터뜨리지 못하면 못 써먹을 정도로 기본 공격력이 끔찍했는데, 버프를 받고 한결 나아지게 되었다. 공격력이 대략 50%나 증가한 수준.

4.17. 레이피어 (Rapi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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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모션은 먼저 크게 한 번 찌르고, 3번 빠르게 찌른다. 대미지도 준수하고 쓰기 쉬운 사기 무기였지만 엘리멘탈 패치 이후 자체 피해량이 줄고 타점이 높아져 징그러운 벌레처럼 낮은 위치의 적을 상대하다보면 공격이 우수수 새나가는 걸 볼 수 있다.

굴러야 치명타가 발동된다는 점이 좁은 공간이나 공중에서는 큰 제약으로 다가온다. 공격범위도 좁고, Y축 판정이 나빠 크기가 작은 적들을 상대할 때 난감하다. 이 무기의 최고의 천적은 바로 카미카제. 때리지도 못하고 위험에 처할 가능성이 커진다. 따라서 이를 보완할 수 있도록 다른 수단으로 Y축 공격을 보조하는 것이 좋다.

평캔같이 구르기를 캔슬하고 공격이 가능하다. 잘 이용해서 가능한 많은 치명타를 먹여보자.

2.4버전에서 대미지 버프를 받았고, 구르기 이후 치명타 전환 시간이 길어졌다.

4.18. 고기 꼬챙이 (Meat Skew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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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찌르면서 무적 상태로 돌진하고 빠르게 두 번 찌른다. 공격 속도도 빠르기 때문에 매우 역동적으로 변한다. 대미지도 나쁘지 않지만 레이피어 특유의 좁아터진 범위 때문에 날아다니는 적을 처리해 줄 만한 아이템과 함께 드는 게 일반적.

패치 이전에는 2타를 먼저 찌르고 좌우로 3번 돌진하는 모션이었는데, 지금과는 달리 치명타 옵션도 없던 터라 거의 무조건 거르고 가는 함정 무기였다. 촤근에는 공격력도 잔혹성 무기 중에 순위권이고 돌진 중 무적 판정으로 적을 농락하며 패고 다닐 수 있다.

2,3타가 치명타를 입히는 대상은 1타로 관통한 대상뿐이다.

4.19. 호두까개 (Nutcrack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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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멘탈 패치로 추가된 상시 해방 무기. 이름답게 머리 부분이 훨씬 큰 슬렛지해머지만 그 크고 아름다운 디자인과는 다르게 기본 대미지는 좋지 않았다. 최초 등장시에는 75% 이상의 체력을 가진 적을 공격시 스턴을 거는 잉여로운 성능이었으나, 1.1 패치로 기절, 빙결, 속박상태의 적을 공격시에 100% 치명타가 발생하는 성능으로 변경되어 어느정도 기사회생의 가능성이 생겼다.

이후의 패치들로 기본 대미지도 좋아진데다, 치명타 대미지가 엄청나졌다. 무기 자체에 붙은 기절치로 적을 기절시키는 경우도 있고, 근접빌드에서는 적을 속박하는 수단이 거의 필수적으로 함께 채용되는 만큼 꽤나 큰 버프인것은 확실하다.기절, 빙결, 이동불가를 걸 수 있는, 메즈기가 있는가 없는가에 따라 극과 극을 달리는 무기.

소소한 특징으로 바닥을 내려칠 때 충돌의 룬 바닥을 부술 수 있다.

4.20. 스파르타인의 샌들 (Spartan Sandal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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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발 혹은 야쿠자킥. 엘리멘탈 업데이트로 가시 부츠와 더불어 새로 추가된 보조무기군이였으나, 모션 수정 등 개편을 거쳐 메인무기로 변경되었다. 아이템 이름이나 플레이버 텍스트나 성능이나 여러모로 300의 냄새가 짙게 깔려 있다.

대미지 자체는 높지 않다. 대신 이 뻥발의 진가는 상대의 동작 강제 캔슬과 강제 낙하 또는 벽에 부딪혔을 때의 대미지. 낙하해서 죽은 몹은 죽기 직전 절벽에 셀과 골드를 떨구므로 걱정은 안 해도 된다. 국왕의 대리인을 스테이지 옆의 가시덤불에 차넣고 튀어나와도 또 집어넣어서 두들겨팰 수 있으니 참고하자. 그러나 자체 대미지가 구려 받은 피해를 수복하기 어렵고, 결국 지형지물에 딜링을 의존한다는 점에서 선호되진 않는다. 그러므로 굳이 주무기로 쓰지 않고 전략가 트리에서 보조무기로써 적과 거리를 벌리기 위해 사용할 수도 있다.

소울 나이트 × 데드셀 크로스오버로 Soul Knight에서 출시된 참수자의 메인 스킬로 나왔다.

4.21. 가시 장화 (Spiked Boot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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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 공격할 때 발로 걷어차면 치명타와 함께 적을 밀어낸다. 아무 때나 밀어낼 수 있는 스파르타인의 샌들과는 다르게 적이 공격 시에만 넉백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 대신 공격속도가 스파르타인의 샌들보다 빠르다. 무엇보다 발사된 폭탄도 걷어찰 수 있다.

부츠 계통에 대해 말이 많았는지 모션이 개편되어 발로 걷어찬 이후에 추가 발차기 콤보로 할 수 있게끔 모션이 변경되었다. 아이콘도 앞에 달린 가시뿔이 삭제되었다. 일반적인 대미지는 낮지만 치명타 수치가 엄청나게 상향되어 순간적으로 몹을 녹여버릴 수 있다. 단점은 공격 범위가 조금 작고, 결국 적이 공격을 할 때에만 치명타가 터진다는 것은 딜링을 하기 위해선 적의 공격에 노출돼야만 한다는 점이 포식자로 공격받기도 전에 죄다 썰고 다니는 최근의 잔혹성 메타와는 맞지 않는다.

고슴도치의 배낭 변이와 궁합이 좋다. 공격할 때 치명타가 들어가기 때문에 대부분의 구르기 상황과 잘 맞고 폭탄을 밀쳐낼 수 있어 구르기로 쉽게 폭탄을 처리할 수 있다.

2.4 버전에 치명타 계수가 증가하였다.

4.22. 하야부사 신발 (Hayabusa Boot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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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셀 이상에서만 청사진이 드랍된다.
공격 속도가 매우 빠르고 3타의 섬머솔트 킥이 자신의 주변으로 충격파를 일으키는데 충격파에 닿는 모든 적에게 경직을 일으킨다. 모든 모션에 전방 충격파가 존재하기 때문에 범위는 어지간한 검보다 넓다. 다만 3타의 딜레이는 조심.

2.4버전에 대미지 증가 버프를 받고 3타가 수류탄도 반사하게 되었다.

4.23. 하야부사 건틀렛 (Hayabusa Gauntlet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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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주먹 4타 - 크게 내지르는 주먹 2타 총 6콤보를 빠른 속도로 내지른다. 주먹 위주의 무기다보니 사정거리를 기대할 수도 없지만 빠른 연타를 통한 찰진 손맛을 추구한다면 한 번 써봄직한 무기. 그러나 기본 dps가 낮고, 첫 4타는 기절 확률이 매우 낮다. 치명타 조건을 맨주먹으로 만족시키기 보단 다른 스킬들로 적의 체력을 깎아놓는 편이 좋을 것이다.

단점이라면 진 최종보스는 체력이 40% 이하로 내려갈 일이 거의 없으므로 진 최종보스 한정으로 쓸모없다.

4.24. 발몽의 채찍 (Valmont's Whi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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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멘탈 업데이트 이후 이름이 발몽의 채찍으로 변경되었다. 모티브는 채찍하면 떠오르는 그 가문.

근접 무기 중에선 사거리가 손에 꼽을 정도로 길며, 치명타 조건은 어려운 축에 속한다. 적에게 빠르게 접근해 치명타 거리를 재서 한 방에 죽여버리거나, 적을 다른 스킬로 묶고 안전하게 치명타를 먹이거나, 또는 변이 포식자로 은신하여 보다 쉽게 치명타 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

기본 dps는 낮지만, 공속이 빠른 편은 아니기에 기본 대미지도 한 방은 그럭저럭 쓸 만한 정도다. 정 치명타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는 그냥 채찍을 몇 대 더 휘두르면 적들이 죽으니 굳이 치명타에 집착하지 말도록 하자.

4.25. 비통의 채찍 (Wrenching Whi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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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멘탈 패치로 추가된 채찍 무기. 몬스터를 타격할 때마다 자신의 앞으로 조금씩 끌어당긴다. 이 무기는 발몽의 채찍보다 짧지만 근거리 싸움에선 아주 효과적이다. 기본 대미지가 낮은 발몽의 채찍 비해 무난한 대미지, 중거리 정도의 사거리와 발몽의 채찍보다 빠른 공속 때문이다. 그리고 정예몹이 근거리일 때 멀리서 때려주는 맛이 일품이다.

국왕의 대리인 패치로 상향을 받은 무기이다. 3번째 타격으로 돌려차기가 추가되었는데 이 돌려차기가 치명타를 입힌다. 마치 포획꾼처럼 적을 끌어온 다음 발로 산산조각을 내는 시원시원한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2.4 버전에 기절 확률이 증가하였다.

4.26. 기름 바른 검 (Oiled Swor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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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검과 공격 모션을 공유하는 무기. 다만 이쪽은 선딜 후딜 모두 피의 검보다 딜레이가 조금 더 길다. 휘두르면 바닥과 그 주변 몹에 인화성 기름을 바르며 이 상태에서 어떤 수단이든 상관없이 불을 뿌릴 경우 보랏빛의 강화된 화염이 타올라서 일반 화염 스택보다 높은 딜을 가하며, 인화성 기름이 묻은 적이 소각을 1스택이라도 입으면 기름 디버프가 끝날 때까지 소각스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한다. 일반적인 기름 옵션과 똑같은 효과. 기존에는 치명타 조건이 없어서 기름을 바르는것 말고는 잉여로운 대미지를 기대할 수 밖에 없었지만, 불을 붙일 수단이 있는 경우 확실한 딜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2.4 버전에 치명타 계수가 증가하였다.

4.27. 횃불 (Torch)[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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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부분이 불로 불타고 있는 쇠몽둥이. 모션은 2연타 공격으로 먼저 옆을 한 대 후려치고 종방향으로 내려찍는 모션으로 마무리한다. 소각 스택을 매우 빠른 속도로 쌓을 수 있으며, 2타째의 경직치가 제법 높아서 뚝배기를 깨고 불로 구워버리는 풍미가 있는 무기이다. 초당 공격력이 107인점 치곤 각 콤보의 대미지가 은근 높아 체감상 강한 무기이기도 하다.

불을 주력으로 쓰는 무기군 중 유일하게 치명타가 없는 무기가 되었다.

2.4 버전에 순수 타격 대미지가 증가하였다.

4.28. 필사의 검 (Frantic Swor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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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셀의 메인아트에서 죄수가 역수로 쥐고 있는 바로 그 검이다. 공격 모션은 녹슨 검과 동일하며, 무기 효과는 체력이 50%이하이거나 병감증의 진행도가 50% 이상일 시 모든 공격이 치명타로 들어간다. 플레이버 텍스트 처럼 아슬아슬한 플레이를 지향한다면 탁월한 선택. 기본 공격력도 굉장히 강하기 때문에 진행도 시원시원하다. 다만 이 무기를 주력으로 사용한다면 체력을 높이거나 방패를 같이 들고 가서 아차하다가 골로 가는 상황을 방지하자.

1.9 패치 후 노히트가 아니라면 거의 무조건 치명타가 들어가도록 폭이 넓어졌다.

병감증 리워크 이후에도 병감증 게이지가 50% 이상이라면 모든 공격이 치명타로 들어간다. 그러나 리워크된 병감증은 수시로 오르락내리락 하기 때문에 맹신하지는 않는 것이 좋다.

4.29. 완전무결 (Flawles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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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베기 - 찌르기 - 내려베기 - 찌르기 순서로 이어지는 4연격을 사용한다. 3연격의 대미지 증가량은 평범한 데 비해 마지막 찌르기의 대미지가 눈에 띄게 상승하므로, 미리 3연격을 쌓아둔 뒤 구르기 후 찌르기로 단숨에 적을 일격사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기본 피해량 역시 그리 나쁘지는 않아서, 선딜에만 익숙해지면 이거 한 자루로 뭐든지 박살내는 것이 가능한 포텐셜을 가지고 있다. 대미지를 보조해주는 잔혹성 기술인 점멸이나 갈고리와 연계하면 여섯자리 대미지를 보는 것도 어렵지 않을 정도. 1,3타의 딜레이가 길어 2,4타 위주로 플레이하면 좋다.

2.4 버전에 대미지와 치명타 계수 버프를 받았다.

4.30. 부싯돌 (Flin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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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패치에 추가된 보스 스킬 무기. 청지기 바닥을 기는 화염공격을 가져왔다. 불길의 거리는 대략 구르기 거리의 1.5배 정도 되며 깡딜은 준수하다. 그러나 연계 모션이 없는데도 후딜레이가 쌍수 단검의 3타 급으로 길고 치명타를 바라기엔 차징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 주무기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심지어 기본 공격은 딜레이도 크고 대미지도 폐급이다.

특이하게 이 무기와 구르기를 번갈아가면서 연타를 하면 조금씩 앞으로 나가면서 빠른 템포의 쌍수 단검 콤보가 나간다. 이 버그성 테크닉의 큰 의의는 이 무기의 큰 단점인 후딜레이를 거의 없애버리면서 준수한 깡딜을 넣을 수 있다는 것이다.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 할 땐 쓸모 있는 테크닉이지만 그래도 주무기를 차지하기엔 더 좋은 무기들이 널렸고 생존기인 구르기를 사용해야하기에 운이 없으면 공격을 못 피하는 경우도 있다. 보스전에서 리스크는 말할 것도 없다.

여담으로 풀차지 시 청지기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4.31. 촉수 (Tentacl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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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에서 촉수로 적에게 돌진한 다음에 다시 공격 버튼을 누르면 적에게 돌진하며 치명타를 준다. 그런데 이 치명타 라는것이 촉수로 적에게 돌진 했을 때 충분한 가속도가 있어야 들어간다. 쉽게 말해 가까이에선 아무리 공격해도 치명타가 안 들어간다는 소리. 근접 무기인데 적과 근접하지 않아야 치명타로 전환된다는 모순적인 무기이다. 참고로 촉수 공격은 원거리 공격 취급이다.

적과 충분히 거리가 있지 않아 치명타를 때리지 못할 땐 돌진하는 대신 적을 발로 차서 거리를 벌린다.

밑에 보르펜과 같이 가지고 다니다보면 상인들이 '촉수 직화구이? 미식가가 따로없군.'라는 말을 한다. 트레일러 때 주인공 머리에 불로 촉수를 굽는거에 대한 오마주인듯.

2.4 버전에 대미지 버프를 받았다.

4.32. 보르팬 (Vorpa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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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트레일러에서 계속된 리타이어로 쓸 수 있는 무기가 없어지자 별 수 없이 뺏어들어 무쌍을 찍은 무기.
다른 게임에서 프라이팬을 쓸 때 항상 맑고 고운 효과음이 따르는 것 처럼 여기서도 적을 후려칠 때마다 특유의 맑은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성능은 암살자의 단검의 반대 버전. 적의 정면을 타격하면 공격이 치명타로 들어간다. 앞을 노리면 되므로 뒤를 잡을 일은 없어졌고, 대신 치명타를 먹이기 위해 적을 대치해야한다. 당연히 치명타를 먹이려다가 적의 공격을 맞을 수 있으므로 적을 확실히 무력화시킬 수 있는 초능력을 동반하거나, 방패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자.

암살자의 단검, 취관과 공유하는 단점으로, 앞뒤가 없는 적들에게 취약하다. 특히 컨저비티우스와 거인은 앞뒤가 없는 보스들이므로 사용할 시 특히 주의.

소울 나이트 × 데드셀 크로스오버로 Soul Knight에서 전설 캐릭터로 출시된 참수자의 기본 무기로 나왔다.

4.33. 섬광선 (Flashing Fan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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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 원거리 공격을 부채 부분으로 튕겨낼 수 있으며, 성공할 경우 8초 동안 해당 무기를 통한 공격이 치명타로 적용된다.[5] 때에 따라서는 방패 대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겠으나, 공격 모션 자체가 즉발적으로 들어올리는 방패랑은 다르게 미묘한 선딜이 존재해 제때 튕겨내는 것이 불가능하며, 부채 자체에만 판정이 존재해 괜히 공격을 튕겨내려다가 대미지만 입고 손해를 볼 수 있다. 무엇보다 원거리 공격을 사용하는 적이 없거나 드문 지역이라면 사용할 수 없다는 것도 나름 단점.

2.4버전에 치명타 공격력 버프를 받고, 수류탄을 튕겨냈을 때 치명타가 터지지 않던 버그를 수정했다.

4.34. 낫갈퀴 (Scythe Claw) / 왼쪽 낫갈퀴 (Left Scythe Claw)[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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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셀에서 최초로 선보인 양손무기. 즉 방패나 보조무기로 병행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왼쪽 낫갈퀴는 위 아래로 넓게 휘두르는 2회의 공격 모션이 공격별로 해당되어있고, 오른쪽 낫갈퀴는 횡으로 좁게 베는 공격. 모든 모션은 시전 속도가 손꼽힐만큼 느리지만, 느린 딜레이와 적의 공격에 대항할 수단이 줄어든다는 패널티에 상응하는 만큼 높은 피해량과 넓은 리치를 자랑한다. 여기에 무기를 번갈아 사용해 공격하면 그 무식한 자체 피해에 치명타 피해까지 가해져 다른 무기에서는 볼 수 없는 무식한 숫자를 감상할 수 있다. 딜레이와 양손무기의 문제에 적응한다면 낫질 한방에 몹을 쓸어담는 플레이를 기대할 수 있는 무기.

참고로 왼쪽 낫갈퀴는 y축 범위가 넓으며, 오른쪽 낫갈퀴는 x축 범위가 화면의 절반 정도로 길다. 오른쪽 낫갈퀴는 왼쪽 낫갈퀴보다 2~3배는 강하지만, 딜레이가 더 길다. 잡몹들을 상대할 땐 왼쪽 낫갈퀴를 사용하자.

변이 '죽음의 리듬'과의 궁합이 매우 좋다. 느려터진 낫갈퀴를 준 잔혹성 무기 정도로 딜레이를 줄여 준다.

업데이트로 전설 수식어가 두 무기를 하나의 슬롯으로 결합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이 때는 하나의 슬롯만 공격해도 두 번째 공격부터 치명타가 들어가게 된다. 다른 것보다 방패를 쓸 수 있게 된다는 것이 장점. 하지만 역시 전설 수식어라 발견하기는 어렵다.

4.35. 리듬과 부주키 (Rhythm n' Bouzouk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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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사용방법이 독특한 음파병기. 1타로 공격을 시작하기 때문에 1타는 거의 치명타를 볼 수 없다. 1,2타는 휘두르고, 3타는 줄을 뜯어 주변에 원형 범위로 광역 피해를 입힌다. 치명타 발동 시 모든 공격의 범위가 증가한다. 다만 치명타가 몇초 보존되는 것도 아니라 공격 모션에만 해당되어 있어서 치명타를 쌓고 적들에게 파고들어서 치명타를 먹이는 식의 플레이를 기대할 수는 없다. 그래도 치명타를 이어나갈 시 dps는 무지막지하고 범위도 넓어 웬만하면 적중하는 편이라 보스전에선 유용하다.

4.36. 쇠지렛대 (Crowba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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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라이프 알릭스 출시 기념으로 등장한 무기. 쇠지렛대 하나로 죄다 때려부수던 원본을 어느정도 반영하려 했는지, 해당 작품 안에서 부술 수 있는 대표적인 예시인 문을 부술 경우[8] 일정 시간 동안 공격이 치명타로 전환된다. 즉 문만 있다면 필요할 때 부숴서 치명타를 받아 적을 점차 쓸어가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비록 문의 비중이 부족하거나, 문이 없는 보스전이라면 치명타를 쌓거나 제때 써먹지 못해 불편할 수 있으나, 문으로 인정되는 범위가 문 구실만 하면 포함되므로 비상문 초능력이랑 병행하여 필요할때 문을 소환해 부숴 치명타를 어떻게든 이어나가 적을 정리할 수 있다. 더군다나 비상문을 부숴도 적이 기절하므로 적을 혼란시키는 플레이도 기대 가능. 그 외의 단점이라면 고든과 다르게 휘두르는 속도가 어중간하여 공격을 하려다가 서로 딜교를 해버리거나 괜히 공격이 끊겨버리는 경우도 부지기수.

4.37. 뱀 송곳니 (Snake Fang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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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al Falls DLC 맵 산산이 조각난 사원의 반인반수 몬스터가 드랍하는 무기.

뱀 송곳니 한 쌍을 너클처럼 양손에 끼고 번갈아 가며 왼손-오른손 2콤보로 반복해서 때린다.

여러모로 기능이 많은 무기. 첫 번째로 근처 적에게 순간이동은 대충 앞에 적이 있을 때 허공에 휘두르면 순간이동해서 때린다.
어느 정도 y축 보정도 있어 꼭 같은 x축 위에서만 순간이동이 발동하는 것은 아니다. 생각보다 이 기능은 편의성이 좋으며, 특히 컨저비티우스가 이리저리 움직일 때 우직하게 공격 키만 누르면 끈질기게 쫓아가서 계속 팰 수 있다.

두 번째로 독 부여는 피의 검의 출혈 부여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세 번째로 독 스택 5개 이상인 적에게 치명타 활성화는 다른 방법으로도 만족할 수 있다.(기술, 목걸이 등등)

2.4 버전에 대미지 버프를 받았다.

4.38. 무쇠 지팡이 (Iron Staff)[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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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al Falls DLC의 산산이 조각난 사원에서 보물이 숨겨진 방이나 세레나데가 봉인된 방을 지키는 파수꾼이 드랍하는 무기.

1타는 지팡이를 수직으로 찌르며, 방패와 같이 빠르게 근접 공격 패링을 한다. 이 패링은 모든 패링 관련 변이가 적용된다.
이후 2타는 앞으로 길게 휘두르며, 3타는 내려찍는다.

무기가 패링을 할 수 있는 현재로선 유일한 무기이며, 패링 이후의 2, 3타는 굉장히 강하다.

하지만 선빵이 중요한 이 게임에서 적의 근접 공격을 받아치고 치명타로 적들을 죽인다는 발상은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린다.
그렇다고 이 무기로 선빵을 치기엔 다른 좋은 무기도 많고 기본 대미지는 약하다.

4.39. 뱃사공의 등불 (Ferryman's Lantern) / 영혼탄 (Soul Sho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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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al Falls DLC의 불멸의 해안에서 등장하는 덩치 큰 배교자들이 드랍하는 무기.

생존술이 아닌 최초의 양손무기이다. 근접 공격으론 랜턴을 앞, 위, 아래로 세 번 휘두르며, 적 하나 처치 시 영혼탄을 하나씩 획득한다. 원거리 공격은 차지 시간에 따라 영혼탄을 원하는 만큼 발사할 수 있으며, 3개 이상부터 치명타로 나간다.

근접 공격은 잔혹성 근접 무기 치곤 느리지만 쓸만하며 한방 한방이 묵직하다. 스탯 파밍이 잘 되면 랜턴 한방으로 대부분의 적이 죽는다. 보스전에서 영혼탄을 수집하지 못할 것을 우려해 3타가 보스에게선 영혼탄을 수집할 수 있다.

원거리 공격은 매우 강하지만 충전 시 선후딜레이가 길다. 보스에게 모아둔 영혼탄을 한번에 쏟아붓는 식으로 운영 가능하다.
발사한 영혼탄은 다른 원거리 무기와 다르게 적에게 박히지 않으며 발사 후 바로 사라진다.
+3 탄환 수식어와 탄약 증대 변이로 최대 영혼탄 수집 갯수를 늘릴 수 있다.

4.40. 핫토리의 카타나(Hattori's Katan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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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키를 누르면 베기를 한번 하고, 그대로 누르고 있으면 허리를 약간 숙이는 발도술 자세로 들어간 후 바로 일섬으로 순간 전진을 하면서 베는데, 일섬 전진은 몸의 판정이 매우 줄어들긴 하지만 무적은 아니니 주의가 필요하다. 단 적을 제대로 타격 했을 경우의 후딜은 완전 무적이니 안심하고 사용해도 무방하다.

페널티나 조건이 거의 없이 크리티컬을 의도대로 노리고 낼 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 무기.

• 모은 후 일섬이 나가기 전에, 원하는 방향키를 눌러서 반대방향으로도 일섬이 나갈 수 있다. 근접거리에서 첫타를 넣었을 경우 적을 지나쳐서 모으고 있는 경우도 발생하니 반드시 익혀야 될 테크닉.

• 발도 모으기나 일섬 전진 둘다 공중에서도 가능하기 때문에, 첫타를 적의 인식범위 바깥에서 점프하고 들어가면서 공중에서 베기 모으기 일섬으로 연계하면 선딜의 헛점을 조금이라도 보완할 수 있다. 첫타를 날리고 나서 점프를 해도 마찬가지. 공격키를 유지만 하고 있으면 일섬이 나가는데는 문제가 없다.

• 마찬가지로 첫타를 날리자 마자 공격키는 유지한 상태에서 바로 구르기를 해서 회피했을 경우, 구르기가 끝나고 나서 일섬이 나간다. 이때도 방향키로 방향을 바꿀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활용하자.

• 또한 같은 원리로 첫타를 날리면서 공격키를 유지한 상태에서 패링으로 첫타를 캔슬하면, 패링이 끝나고 나서 모으기 후 일섬이 나간다.

4.41. 묘비(Tombston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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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버전에 추가되었다.

베타 버전에선 3타로 적 처치 시 묘비를 생성했는데, 이는 따로 체력이 있었으며, 적 투사체를 막거나 플레이어가 피해를 입히면 체력이 줄어들었다. 파괴 시 파괴한 방향으로 투사체가 나갔는데, 애매한 능력이여서 상술한 것으로 교체되었다. 현재도 3타와 광역 피해로 적을 처치하면 묘비를 생성하지만, 아무 효과도 없다.

2.4 버전에 많은 버프를 받는데, 딜레이 감소, 대미지 증가와 광역 피해가 적을 기절시키는 파격적인 버프 등을 받았다. 이로 인해 3타의 광역 피해를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고, 생존술 무기답지 않게 재빠르고 스타일리쉬한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1, 2타를 허공에 버리고 아무 적에게 3타를 꽂아버리면 주변의 적들이 광역 대미지에 다 죽어버려 필드 클리어가 매우 좋다.

4.42. 오븐 도끼(Oven Ax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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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버전에 추가되었다.

3타까지 휘둘러야 비로소 치명타가 발동되는데, 그 과정이 너무 험난하고 길다. 다만 치명타가 아니여도 한방 한방은 강해 대부분의 적들이 한방 컷인 것은 위안할 만하다. 그러나 y축 사거리가 전무해 공중의 적을 처리하기 매우 까다롭다. 특히 거인을 상대할 때엔 거인의 손이 공중에 떠 있으므로 프리딜 타이밍에 거인의 손을 공격할 수 없다.

여러모로 리듬과 부주키와 비슷하지만, 리듬과 부주키가 dps도 더 높고, 치명타까지 도달하는 시간도 더 짧으며, y축 범위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넓기 때문에 사실상 타이밍만 맞출 줄 안다면 리듬과 부주키가 완벽한 상위호환에 가깝다.

2.4 버전에 콤보 간 충전 시간 감소, 대미지와 기절 확률 증가의 버프를 받았다.

4.43. 이쑤시개(Toothpick)[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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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버전에 추가되었다.

베타 버전에선 공격 모션 도중 점프를 하면 모션이 삭제되고 공격이 바로 나가는 버그가 있었으나, 고쳐졌다.

공격이 적을 4초간 기절시킨다는 효과는 아예 도움이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적이 한방에 죽는다면 굳이 쓸모는 없다.

치명타의 초당 공격력이 무려 778이지만, 실상은 1.3초간의 충전 후 단 한방이 무지막지할 뿐, 충전이 너무 오래 걸리고, 이후 부서져서 자주 활용할 수 없는데다, 대미지 캡에까지도 막히기 때문에 사용하기 쉽지 않다.

2.4 버전에는 부서지는 시간이 10초에서 6초로 줄어들었다.

4.44. 정글도와 권총 (Machete and Pisto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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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se of the Dead Gods 콜라보 무기. 짧은 정글도와 피스톨 권총을 사용한다. 첫타와 2타 검 휘두르기는 매우 짧은 리치를 지녔지만 3타인 총격은 전방으로 매우 넓은 범위의 원뿔모양 히트박스를 지닌 충격파와 탄환을 발사한다. 이 무기의 핵심인 3타 충격파는 근접공격 판정이기 때문에 근접 관련 변이를 모두 적용받는다. 근접 위주의 잔혹빌드에선 상당히 유용한 옵션이나 전략빌드에선 원거리 변이를 받으려면 총격이 닿지 않는 동시에 짧은 사거리의 탄환을 맞춰야 되기 때문에 사실상 잔혹성 전용 근접무기라 봐도 무방하다.

전설 수식어 시 마지막 3타의 권총만을 발사하는 강력한 무기가 된다. 이에 견할 수 있는 건 같은 전설 수식어의 부싯돌 정도. 만약 전설 정글도와 권총을 발견하고 소원 변이로 또 한 자루를 얻게되면 쌍권총이 가능해지는데, 다른 능력의 경우 성능에 큰 쓸모가 없지만 생존성의 경우 죽음의 리듬 변이를 찍으면 더욱 빠른 쌍권총 난사가 가능해진다.

4.45. 순수한 못()[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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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low Knight 콜라보 무기. 원작과 같이 체공 중 아래를 향해 공격하면 다시 한 번 위로 뜨면서 치명타를 준다. 공중에서 아래를 향하는 공격 외에도 지상에서 위를 향해 바라보는 공격도 치명타 판정. 다만 이렇게 사용할 경우 범위가 좁다.

나름 빠른 공격 속도의 전방위 커버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지만 실질적인 DPS는 상당히 낮다. 게다가 치명타 공격도 배율이 높은 게 아니라 오히려 치명타를 먹이지 않고 공격하는 게 실질적으로 더 높은 딜이 나온다. 공중 체공으로 몇몇 몬스터나 보스의 패턴을 흘리는 건 가능하나 높낮이 차가 좁은 맵에선 써먹기 힘들고 보스전에서 그렇게 유용한 효과는 아니다.[9] 이래저래 장점보단 단점이 부각되는 무기.

4.46. 왕의 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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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진하는 첫 공격 후 자동으로 공중에 튀어올라 몬스터를 밟아 치명타를 입힌다. 상대를 밟을 때마다 다시 공중에 튀어오르기 때문에 밟기를 맞추기만 한다면 연속 체공이 가능하다.

재미로 쓰기엔 좋지만 이 강제 점프가 함정이 가득한 데드셀의 여러 맵에서 하드 트롤링을 벌여서 곤란해진다. 순수한 못이나 까마귀의 날개와는 다르게 자의로 공중 체공을 제어하는 게 불가능해서 까다로운 무기.

4.47. 심연의 삼지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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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칼날 톤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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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재봉 가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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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별의 격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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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리아 콜라보 무기. 효과를 그대로 옮겨왔다.

4.51. 사신의 낫()[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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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스포일러 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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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국왕의 대리인을 처치하면 무조건 이 무기가 드롭되는데, 드롭된 무기를 먹으면 자동으로 이 무기가 해금된다. 대리인 최초 처치로 나온 대칭 기병창은 아래의 스펙을 갖는다.

레벨 10 무기, 공격력 +150%, 품질 없음, 잔혹성+1, 전략가+1, 생존술+1
★방패를 파괴할 수 있습니다.
★적에게 주는 피해가 300% 증가합니다!
판매 불가


이렇게 고정되며, 이걸로 대리인이 국왕에게 친 방어막을 부수고 국왕을 찌를 수 있다. 이러고 게임이 끝나기 때문에 이벤트성 무기. 그러나 진엔딩을 볼 상황에는 대리인을 처치하고도 게임이 끝나지 않으므로 이 무기를 진 최종보스까지 가져갈 수 있다.

국왕의 대리인이 쓰던 그 무기가 맞다. 공격모션 또한 3연격을 그대로 재현하는 것으로, 횡베기 2회 후 강력한 찌르기로 마무리 짓는다. 창이다보니 마치 채찍에 비견되는 긴 가로축 공격거리와, 대검보다 살짝 약한 정도의 강력한 공격력이란 특징이 있다. 다만 운용상의 난점으로 첫 공격의 선딜이 길어 전략적으로 버리는 플레이가 필요하다. 2, 3타의 공격속도는 대형무기임을 감안하면 충분히 민첩한 편이므로 큰 문제는 없다.

기본적으로 공격력 자체가 강력하고 범위도 넓으며 치명타 조건까지 맞춘다면 정말 미친 대미지를 주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적색/녹색 장비이기 때문에 암울했던 생존성 위주 유저에게 빛과 소금같은 무기. 무엇보다도 매우 좋은 타격감 덕분에 뽕에 찰 수 있다.

하지만 제일 큰 단점은 Y축 공격. 공격 3타가 죄다 횡베기기 때문에 높은 대각방향 타점에 있는 적을 공격하기 힘들고, 첫타의 딜레이 탓에 공중에서 내려오면서 잡는것도 잘 안된다. 대공에 대한 예비책은 하나 가져가자.

5. 원거리 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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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지급하는 기본활부터 표창, 마법 등 주로 몬스터가 근접공격을 하기 전에 선제공격으로 제압하거나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게끔 구성되어있는 무기들이다. 탄약 제한이 있는 무기들의 경우 탄을 사용 후 바닥에 떨어져있거나 벽에 박힌 탄을 자동으로 회수하여 재충전한다. 몬스터에게 박힌 화살은 일정 시간이 지난 뒤 회수된다. 대다수의 활 종류는 화살을 전부 썼는데도 몬스터가 죽지 않을 경우 몬스터에게 박힌 화살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며 손만 빨고 있어야 한다. 따라서 자신이 보스조차 화살을 전부 쓰기 전에 잡을 자신이 없다면 다른 무기를 들고가야 딜로스를 최소화할 수 있다. 아니면 액티브 아이템들의 경우 간혹 옵션으로 '대상에게 박힌 모든 탄 회수'라는 옵션이 붙는 경우도 있는데, 이 옵션이 붙은 액티브 아이템을 가지고 다니면 활의 탄약 제한으로부터 어느 정도 자유로워질 수 있다.

활 위주 플레이라면 화살 갯수를 2배로 늘려주는 변이와는 뗄레야 뗄 수 없는 필수.

석궁류의 무기들은 돌격소총처럼 견착 후 발사했었다. 중형 쇠뇌는 샷건, 연사 석궁은 자동소총을 쏘는 기분이라 간지는 나지만 석궁의 구조상 소총같은 견착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걸 제작진이 깨달았는지, 6번째 업데이트에서 석궁을 앞으로 쭉 내밀고 발사하는 방식으로 모션이 변경되었다.

5.1. 초심자의 활(Beginner's Bow)[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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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구할 수 있는 기본 활. 기본무기 답게 특별한 기능은 없다. 특정 연구 언락 전까지는 재시작 때 뻔질나게 볼 수 있는 무기다. 초반에는 방패류가 딱히 필요하지는 않기 때문에 적절히 요긴하게 쓸 수 있다. 강화가 가능하며, 비용이 들지 않는다.

5.2. 투척용 횃불(Firebrand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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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멘탈 패치로 기본 해금 된 투척용 무기. 이름은 달궈진 인두지만 터지면서 화염지대를 생성하는 걸 보면 몰로토프 칵테일 쪽에 더 가깝다.

약간 낮은 포물선을 그리면서 날아가며, 적에 때려박히건 땅에 떨어지건 화염지대를 생성하면서 소각 스택과 대미지를 입히는 제법 쓸만한 무기. 소각 스택을 발동 시키기가 정말로 쉽기 때문에, 소각 추가 대미지 옵션이나 기름 바른 검 등의 기름 옵션을 가진 상태에서 이녀석이 뜨면 매우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단점으로는 원거리 무기 치곤 사거리가 짧다.

5.3. 전기 채찍(Electric Whi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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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검과 함께 기본적으로 해금되어 있는 무기로, 허공에 휘두르면 그냥 앞으로 길게 뻗지만 범위 내에 적이 있다면 적 쪽으로 자동으로 휜다. 유도 판정이 엄청나게 좋아, 카메라에는 보이지도 않는 적이나 문을 부수는 것은 물론 숨겨진 룬이나 벽 밖에서 날아다니는 적도 타격할 정도. 박쥐류 몬스터 제거에도 아주 좋다. 공중에서 연타 시 꽤 오래 체공할 수 있기 때문에 여건이 된다면 나는 닿고 적은 안 닿는 사거리에서 일방적으로 후려패는 것이 가능. 전기 무기라서인지 물 속에 있는 적에게는 치명타를 입힐 수 있다.

악의 씨앗 확장팩 업데이트 이후 가장 강력한 무기로 거듭났다. 타겟팅 된 적에게 명중하면 주변의 적을 추적하여 50%의 대미지를 입힌다. 말 그대로 체인 라이트닝. 이 기능으로 인해 사정거리도 엄청나게 늘었으며, 다수의 적이 몰려 있더라도 손쉽게 처리가 가능하게 되었다.

다만 사기성이 짙어서 2.4 버전에 도트 대미지가 줄었다. 그러나 여전히 편하고 강한 무기이다.

5.4. 투척용 단검(Throwing Knif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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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척용 단검. 시작부터 해금되어 있는 무기. 기본 탄약수는 8발이며 피격당 출혈 효과를 야기하며 가까운 적을 자동 추격하기 때문에 초반부의 잡몹들과 날아다니는 몬스터들을 손쉽게 제거하는데 상당히 편리하다. 대미지도 출혈효과와 빠른 연사속도 덕분에 상당히 준수한 편. 다만 문제는 보스몹이나 후반부의 체력이 높은 몬스터를 상대하게 되면 몬스터 몸에 박힌체로 회수가 되지 않아 사용을 못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 그래서 유용한 조합으로 화살 2배 옵션을 선택하고 수류탄으로 탄약을 회수하여 계속 사용가능하다.

기존에는 같은 키에 주무기와 보조무기를 배치하는 꼼수로 출혈을 아주 쉽게 거는 무기였으나, 그 꼼수가 패치로 막히고, 보조무기로써의 역할은 다소 빛이 바랜다.

5.5. 다중 오늬 활(Multiple-nocks Bow)[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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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을 한 번에 3개씩 날리는 활. 사거리가 활계열중 유독 짧고, 첫 발사가 느린 단점이 있지만 특별한 조건이 있어야 치명타 대미지가 나오는 다른 활들과는 달리, 어느때나 바로바로 보장된 대미지를 주기 때문에 어떤 상황이든 안정적으로 뎀딜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그리고 3번째 공격마다 강한 공격이 나오기 때문에 생각보다 dps가 높게 나오는 장점이 있다

한 번에 3발을 발사하기 때문에 변이 미늘촉과의 궁합이 좋다.

5.6. 냉기 분사(Frost Blas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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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준비동작 후[10] 전방 근거리에 냉기 파동을 쏴서 범위 내의 모든 적을 얼린다. 대략 2~3초 동안 그대로 멈춰있기 때문에 전투 시 주도권을 쥐기 쉬우며 얼린 적을 다시 때리면 빙결은 바로 풀리지만 단시간동안 둔화 효과에 걸린다. 과거에는 긴 선딜과 짧은 사거리, 동결이 풀린 후 기절이 아니기 때문에 그다지 반갑지는 않은 아이템 이었지만, 엘리멘탈 업데이트 이후 발동속도가 절반으로 줄어들고 원래는 자체 대미지가 없었던 것이 자체 대미지가 설정되어 폭풍 상향. 선딜이 짧고 발수에 제한이 없으므로 근접 무기 연타 도중 콤보로 우겨넣고 적의 후방으로 굴러 다시 연타로 한세트를 넣어주는 것을 반복하여 안전하게 몹사냥이 가능한 준사기템이 되었다.

사거리가 짧다고는 하지만 징그러운 벌레 2~3마리 가량 정도이고 Y축으로 판정이 은근히 벌어져 있어 판정박스 자체범위는 상당히 넓기 때문에 거리조정을 칼처럼 할 필요 없이 적당히 연사해서 쓸수 있어 부담이 없다. 특히나 방패병의 정면에서 발동해도 빙결시킬수 있는 장점이 있어 방패병과 여러몹이 뒤섞여 있는 상황에서도 방향에 상관없이 한큐에 빙결시킨 후 방패병 부터 처리 하고 다른 몹들을 정리 할 수 있으므로 편리하다. 그리고 이미 냉기 폭발로 빙결된 적에게 다시 한번 냉기 폭발을 쓰면 마지막으로 쓴 시점을 기준으로 지속시간이 적용된다. 많은 적들을 상대할 때 다 얼려놓고 지속시간이 될 때마다 다시 얼리며 조금씩 처리해 나갈 때 좋다.

5.7. 속사활(Quick Bow)[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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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게임을 끝내면 시작하자마자 왼쪽으로 진행해서 이단 점프로 갈 수 있는 숨겨진 곳에 도면이 존재한다. 무기효과는 몸에 화살이 2발 이상 꽂혀 있는 적에게 치명타로 적중. 연사속도가 빨라 DPS로 따지면 오히려 어지간한 활보다 더 강하다. 또한 탄이 퍼지는 각도가 제각각 이라 할 수 있을 만큼 Y축이 난잡하다. 대략 30도 정도는 퍼진다 생각하면 편하다. 그래도 타격감이 쓸만하다.

hello darkness 업데이트로 3발 이상 꽂일 때 치명타에서 2발로 조건이 완화되었다.
이후 대미지 버프까지 먹게되면서 사기 활들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2.4 버전에 다시 치명타 조건이 3발로 너프 받았다.

5.8. 무한의 활(Bow and Endless Quiv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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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화살이 무제한인 활이다.탄약 부족에 구애받지 않기 때문에 원거리 무기 치곤 막 쏴도 되고, 대미지도 버프를 받아 왔기 때문에 현재는 쓸만한 정도다. 세 번째 화살은 치명타이다,

2.4 버전에 대미지 버프를 받았고, 다른 활들과 같이 화살이 적에게 박힌다.

5.9. 보병용 활(Infantry Bow)[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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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사거리 이하에서 적중 시 모든 공격이 치명타로 적중하는 것으로 대략 시체벌레 두 마리 정도의 거리. 근접전투용인 만큼 유일하게 활 중에서 잔혹성도 붙어있다. 공격속도가 활치고 상당히 빠르고, 적들과 근접하는 상황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중근거리 대응무기로써 활용해봄직 하다. 치명타 대미지가 어지간한 근접 무기들보다 강하기 때문에 각개격파에도 제격. 다만 화살이 발동되는 선딜은 적지만 후딜이 약간 있어 연사속도가 느리므로 적들이 많다면 순수하게 활만으로 공략하긴 버겹다. 관통 옵션 부가를 노려보거나 액티브 아이템의 보조를 받아 사용하면 무난하다.

2.3 버전에 근접한 상황에서의 원거리 공격이 추가 대미지를 가하는 '직사' 변이가 추가되어, 보병용 활과의 시너지가 뛰어나다.

5.10. 냉기의 활(Ice Bow)[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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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시 피격 몬스터를 빙결시킨다. '빙결을 거는 공격용 무기'가 아니라 '원거리에서 빙결을 거는 메즈수단'으로 설계된 무기이기 때문에 화살은 네 발 뿐이고 대미지는 없는 수준이며, 아이템 레벨이 올라갈 수록 대미지 보정이 아닌 피해감소 보정이 붙는다. 때문에 공격력 상승 관련 효과가 붙지 않아서 냉기 분사, 냉기의 쇠뇌 등과 비교해서 질 높은 빙결 관련 옵션이 쉽게 등장한다는 큰 장점이 있다.

활 중에서도 선딜이 거의 없어 상당히 빠른 발사속도를 자랑한다. 패링에 자신이 없거나 연속사용이 불가능한 방패보다 더 좋은 방어용 보조무기로 써도 될 정도다.

원거리 무기의 장탄수를 2배로 늘려주는 변이가 생긴 뒤로 가장 큰 수혜를 입은 아이템. 패치 이후로 유도 성능도 좋아져, Y축이 웬만큼 차이나도 알아서 맞춰준다. 적관통 옵션도 생각보다 많이 딸려나오는지라, 포탑 설치에 기대는 기량 위주의 플레이에 안성맞춤.

1.1 업뎃으로 폭삭 너프먹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냉기의 쇠뇌 함께 발사 선딜이 더 빨라져 상향을 먹었으나, 투사체가 날아가는 거리가 줄어들었다. 빠르게 전투에서 선지점을 가져간다는 점에서 여전히 어느 특성의 조합에도 최애탬일 될것이다. 사실 지뢰취급을 받는 애꿎은 냉기의 쇠뇌만 피해를 본 느낌이다.

2.4 버전에 빙결 지속시간이 증가하였다.

5.11. 명사수의 활(Markman's Bow)[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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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병용 활과 정반대로 느린 공속과 강력한 대미지, 그리고 원거리 사격 시 치명타로 적중한다. 치명 DPS가 300대로 표기되어 있지만 한번 쏘는데 1초 가량을 잡아먹기 때문에 대부분 원거리 한대만 맞으면 웬만한 몹들은 즉사하고, 정예몹들도 두대 이상을 못 버틴다.

하지만 패치를 거듭하며 치명타가 터지는 거리가 멀어져버렸다. 왠만한 거리에서는 치명타 구경하기도 힘들정도. 때문에 근접 전투에 대한 대비책이 없다면 평딜은 형편없기에 매우 위험해진다. 치명타만 매달려야하는 무기이지만, 후반으로 갈 수록 근접전이 대부분이기에 계륵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따라서 사용하려면 다른 거리를 벌리는 수단이 필요하다.

5.12. 중형 쇠뇌(Heavy Crossbow)[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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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에 석궁을 겨누고 부채꼴로 5발 퍼져나가는 다발사격을 한다. 흔히들 샷건으로 부르는 무기로 근접해서 적중시키기만 하면 정예몹 체력을 한 방에 반을 깎고 어지간한 적들은 뒤에서 전탄 꽂아넣으면 그대로 운명하신다. 물론 전탄이 아니더라도 탄 하나의 딜도 생각보다 강하다. 다발사격을 하기 때문에 대미지 캡의 영향이 작다는 것도 이점. 다만 선딜이 길어 공중사격이 여의치 않다.

이런 무기들이 으레 그렇듯이 빙결류와 궁합이 아주 좋으며, 빙결 시 대미지 175% 증가 옵이 나오는 순간 정예몹도 1방에 작살내고 첫 보스인 청지기도 힘 스텟에 따라 최소 한 방에 30%에서 최대 반절 이상을 보내버리는 무기가 된다. 굳이 준보스급 몹이 아니더라도 안정적으로 풀타 가까이 맞출 수 있는 상황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으니 보조성 기술 아이템과 조합하면 둠을 하는 기분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엘리멘탈 업데이트 이후 장탄수가 10발에서 15발로 변경되어 2번 사격에서 3번 사격이 가능하도록 변경되었다.
장전시, 가까운 적을 속박상태로 끌어들이는 패시브 기능이 추가되어 더욱 강력해졌다.

1.9 업데이트로 양손무기로 변경되었다. 보조 공격(오른쪽 사진)으로 재장전 할 수 있게 되었다
재장전 시 탄약이 다 채워지고 다음 공격이 치명타 대미지를 입힌다.

5.13. 연사 쇠뇌(Repeater Crossbow)[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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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 속도가 매우 빠르다. 석궁보다는 개틀링건이라는 말이 더 적합한 무기. 화살 갯수 2배 변이와 조합하면 굉장히 호쾌해진다. 화살을 쏟아내는 특성 상 얼어붙은 적에게 추가 대미지 옵션은 좋지 않고 다른 것을 찾는 것이 좋다.

석궁의 특성 상 사거리가 많이 짧기 때문에 관통 옵션이 붙은 것이 아니라면 위험성이 조금 있다.

1.9 업데이트로 양손무기로 변경되었다. 선딜이 거의 없어졌고 보조 공격으로 전방의 적을 3초동안 묶을 수 있는 볼트를 흩뿌린다. 이 보조 공격도 탄약을 소비한다. 이동도 묶고 편하게 치명타를 먹일 수 있게 되었다.

5.14. 폭발 쇠뇌(Explosive Crossbow)[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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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의 대로에서 정원사의 열쇠 3개를 얻어서 잠긴 문을 모두 열면 청사진을 얻을 수 있다. 충돌의 룬과 거미의 룬 혹은 호문쿨루스의 룬 이 있어야 열쇠를 모두 얻을 수 있다. 열쇠를 얻는 방법을 모르겠다면 여기를 참고하자.

긴 선딜과 함께 차징한 뒤 적에게 맞추면 광역 폭발을 일으켜 주위에도 대미지를 준다. 직격한 적에겐 치명타가 터지며, 폭발에 휘말린 모든 적은 경직을 입으면서 넉백과 함께 모션이 캔슬된다. 거기다 아주 약간의 유도 성능도 있어서 짧은 거리인데 고저차가 약간 있다면 최대한 적 쪽으로 화살이 날아간다. 선딜은 느린 편이나, 근접 공격이 추가되어 선딜의 단점을 어느정도 상쇄시킬 수 있게 되었다.

또 다른 특징으론 무기 슬롯에 들어가는 아이템 중 유일하게 명중시 화살회수 옵션이 붙을 수 있다. 쿨타임없이 원거리 공격을 할 수 있게 되어, 폭발 쇠뇌의 강력함이 한 껏 배가 된다.

1.9 업데이트로 양손 무기로 변경되었다. 보조 공격으로 근접 공격이 추가되어 붙은 적에게 광범위한 견제가 가능해졌다. 단, 이전의 무시무시한 깡딜은 사라졌다.'근접, 원거리 상황 모두 활용할 수 있는 팔방미인' 컨셉으로 가려는 듯.

Barrels o' Fun 업데이트로 근접 공격이 동작이 바뀌었다. 이전에는 선딜이 긴 횡방향 휘두르기 뒤에 내려찍어 충격파를 발생시키는 두 동작이었으나, 이제는 내려찍어 충격파를 발생시키는 한 동작만 빠르게 되풀이한다. 원거리 공격보다는 딜이 약하고, 충격파의 범위도 이전보다는 줄어들었지만, 공격 속도가 매우 빨라졌다는 큰 버프를 받았다. 때문에 원거리 공격의 긴 선딜을 커버하게 되어, 팔방미인 컨셉에 더욱 어울리는 무기가 되었다. 벽에 적을 몰아넣고 방아찧듯 연타를 날리면, 긴 넉백거리와 치명타의 스턴 때문에 숨도 쉬지 못하고 빻아지는 적들을 볼 수 있게 된다. (단, 엘리트 몹들은 넉백과 스턴치를 뚫고 공격을 날리므로 주의 할 것.) 무엇보다도, 쇠뇌류 무기의 가장 큰 취약점인 박쥐 계열 적들의 공격에 대처할 수 있기에, 생존력이 확 늘어난다.

5.15. 전기 화살(Lightning Bol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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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선딜레이 이후 누르고 있는만큼 대미지가 들어가는데 너무 오래 눌렀다간 체력이 깎인다. 치명타 대미지 자체는 훌륭하고 사거리도 길지만, 제법 긴 선딜레이와 무빙을 할수없는 점, 정면만 타격이 된다는 점, 방향 전환도 불가능하다는 점,
기본 대미지는 상당히 빈약하다는 점 등 단점이 너무나도 많다. 게다가 오래 누르면 체력이 깎인다는 점 때문에 유일한 장점인 강력한 치명타조차 맘껏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도 한몫한다.

1.9 패치 시점에서 더이상 배경 기믹을 타겟팅 하지 않게 됐고, 적 타겟팅의 Y축이 상당히 넓어졌다.

5.16. 화염 분사(Flamethrow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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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닝 볼트의 화염버전. 이전에는 마법사처럼 손바닥에서 불을 분사하던 것과는 달리 이젠 머리에서 화염을 분사한다.

다단 히트가 엄청 빠르기 때문에 소각 스택을 쌓기 정말 편하다. 공격 도중 멈춰 있어야하고 Y축이 불안정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딜링 방식이 타격 식이 아닌 화염 중첩식이다보니 방패병을 뺀 거의 모든 몬스터에 상성 우위이다. 공격 중 제자리에서 방향 전환이 가능하다.

2.4 버전에 대미지가 증가하였다.

5.17. 북두의 활(Hokuto's Bow)[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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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중한 적에게 20초간 표식을 남기며, 적은 표식이 새겨진 동안 추가 피해를 입는다. 선딜이 조금 있고 탄 수도 적으며 단일개체만 적용되기 때문에 보스전에서 그 효과를 크게 발휘한다. 텍스트는 너는 이미 죽어 있다의 패러디.

기존에는 말그대로 맞은 적만 적용되기 때문에 화살 회수가 될때까지는 디버프를 묻힐 방법이 다시 쏘는것밖에 없었지만, 패치로 표식이 찍힌 적이 죽을 경우 혈방패와 유사한 범위에 표식을 전부 찍게 바뀌어 탄약관련 변이나 관통옵션 없이도 광역으로 표식을 찍는게 가능해졌다.

배낭 시스템이 추가되면서 큰 폭으로 간접상향을 받은 무기. 애초에 기본 대미지가 아닌 유틸을 보고 쓰는 무기였기에 배낭 변이와 궁합이 매우 잘 맞고, 북두의 활 표식을 맞은 적을 처치하면 지형에 상관없이 넓은 원 범위로 표식이 확산되기 때문에 3초의 쿨타임도 상쇄가 가능하다.

2.4 버전에 표식의 피해량 증가치 감소, 지속시간, 그리고 확산 사거리 감소의 뼈아픈 너프들을 받았다.

5.18. 냉기의 쇠뇌(Ice Crossbow)[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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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공격으로 얼음 화살을 발사해 적을 얼리고, 보조 공격으로 모든 적을 관통하는 볼트를 발사해 얼어있는 적에게만 치명타를 가한다. 마치 호두까개와 냉기 분사가 하나로 합쳐진 것 같은 느낌으로, 화살로 적을 얼리고 볼트로 쏘면 대부분의 적이 즉사한다. 필드 정리에는 굉장히 우수하지만, 보스들은 빙결 저항이 높아 볼트의 치명타를 활용하기 어려워 추천하지 않는다. 특히 거인은 빙결 면역이라 이 무기로 돌파할 수 없다.

5.19. 얼음 파편(Ice Shar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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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 인두처럼 투척형 무기. 투척 지점의 적들을 느리게 만든다. 분명 얼음 속성 무기인데 왜인지 기름 치명타 옵션이 붙어 있다. 아마도 따로 치명타를 위한 옵션을 만들기 힘들어서, 화염과 함께 기름 카테고리로 넣은 것 같다.

아이템 바인딩(종류가 다른 무기를 같은 키에 배정하여, 두 무기가 함께 나가도록 만드는 테크닉.)에 특화된 무기지만, 버그의 온상이었던 아이템 바인딩을 없앤다는 개발자의 말에 주가가 폭락할 위기에 처했다. 단독으로 쓰기에는 둔화 지속시간도 너무 짧고, 기름을 발라 치명타 옵션을 갖춘다 하더라도 딜이 썩 좋은 편또한 아니기 때문.

안 그래도 보조 무기로써 실직한 상태인데, 2.4 버전에 대미지, 둔화 지속시간 및 치명타 배수까지 너프시켰다.

5.20. 염화술(Pyrotechinc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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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으로 작은 파이어 볼을 3번날리고 조금 더 큰 파이어볼을 발사한다. 무한탄환에 유도성능도 가지고 있지만, 초반부만 벗어나도 대미지가 애매하고 타 원거리 무기에 비해서 사거리가 짧은 편이라 어느정도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것이 단점인 무기. 하지만, 기름을 뒤집어 쓴 적에게 무조건 치명타가 뜨기 때문에 기름수류탄과 화상대미지 증가 옵션의 효과를 받을 경우 말 그대로 헬파이어가 된다. 직격한 적에게 높은 치명타 대미지를 주는것은 물론이고 주변의 수많은 몹들이 기름이 옮겨붙은 불장판에 순식간에 쓸려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4 버전부턴 관통 옵션이 정상적으로 등장한다.

5.21. 부메랑(Boomeran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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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랑은 적을 만나면 약간 튕기는데 투척한 부메랑이 돌아오는 길에 적을 만나버리면 내가 높이를 바꾸지 않는 이상(일직선으로 되돌아오기 때문에) 적이 죽을때까지 기절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높은 봉우리 성에서 얻은 3개의 열쇠 중, 2개의 열쇠로 옥좌로 가는 통로를 열고 그 뒤에 있는 문을 3번째 열쇠로 따면 나오는 구역에서 청사진을 얻을 수 있다. 참고로, 레어 옵션 중 탄약 1개를 증가시키는 옵션이 있는데, 탄약이 하나밖에 없어 부메랑 하나 던지면 현자타임이 오는 무기에게 탄약을 하나 더 추가해 주므로 거의 2배로 강해지는 느낌을 줄 수 있다.

2.4 버전에 탄속이 증가하고, 대미지가 거의 2배가량 증가했다.

5.22. 독 발사기(Alchemic Carbin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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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하수도에서 새로 생긴 숨겨진 통로[12][13]를 지나 아래로 내려가면 독웅덩이가 있고 그 한켠에 청사진이 있다. 독웅덩이의 깊이는 얕지만 이단점프로도 벗어날 수 없을 만큼 굉장히 넓어서 착지 딜레이를 구르기로 씹지 않으면 무조건 대미지를 입게 된다. 저주에 걸려 있다면 가급적이면 저주를 풀고서 접근하자.

독구름 이후 2번째로 생겨난 독 상태이상이 주력인 무기. 독의 성능도 초당 20에 6초 지속으로 강력하고 독구름 범위가 넓어서 광역으로 독을 걸기엔 좋다. 그러나 투사체가 적을 관통하지 못하기 때문에 적이 몰려있는 곳에 독을 걸기엔 또 어설픈, 아쉬운 무기이기도 하다.

그러나 배낭 시스템이 추가되면서 북두의 활과 함께 유틸 끝판왕이 되어 3초마다 독안개를 발사하는 좋은 성능의 무기가 되었다. 방패의 안전성도 챙기면서 원거리에서 다수의 몹에게 독을 걸 수 있기 때문에 변이와 함께 배낭에 챙기기만 한다면 중독 추가 대미지 옵션을 잘 살릴 수 있다.

2.3 버전에 적색/보라색 특성에서 적색이 빠졌다.

2.4 버전에 도트뎀 지속시간과 독구름 지속시간, DPS가 감소했다. 이젠 주무기로 사용하기엔 대미지가 상당히 아쉬워져, 배낭에 보조무기 전용으로 전락했다.

5.23. 불굴의 집중력(Nerves of Stee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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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루에서 랜덤하게 출현하는 탑에서 청사진을 얻을 수 있다. 출현 시 위치는 최우측으로 고정되며, 거리가 멀어 일반 점프로는 갈 수 없지만 중간에 보이지 않는 지형이 있기 때문에[14] 이를 활용하여 청사진 확보가 가능하다.

공격 키를 0.3초 가량 누르고 있다 보면 순간 화살이 금색으로 번쩍이는데, 이 때 활시위를 놓으면 치명타가 발동한다. 치명타 찬스는 0.3초 이후 오지 않으니 타이밍을 놓친 경우 빠르게 발사하고 다음 기회를 노리자.

치명타 타이밍만 잘 맞추면 사거리 제한이 없는 보병용 활로 운용이 가능하다. 마침 두 활의 대미지나 발사 간격 같은 것들이 비슷하다.

2.4 버전에 대미지 버프를 받았다.

5.24. 음파 발사기(Sonic Crossbow)[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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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패치에서 새롭게 추가된 무기.

점성술 연구소에서 숨겨진 장소를 찾아서 꼭대기 열쇠(Apex Key)를 얻고, 메인탑 외부벽에 있는 발판을 밟고 맨 위까지 올라간 후 함정들을 피해서 내려간뒤 열쇠를 사용하면 설계도가 밑으로 떨어진다. 점성술 연구소까지 가는것도 어렵고, 꼭대기 열쇠를 찾을 때나 탑 꼭대기에서 설계도를 얻을 때나 함정이 난무하며 특히 꼭대기 열쇠를 얻을 때 함정 맨 밑에 용암이 있는데, 점프를 잘 못 하면 5셀 난이도로 인한 받는 대미지 대폭 증가 + 용암 특유의 높은 대미지로 한 방에 골로가기 때문에 매우 신중하게 진행해야 한다.

약간의 선딜 이후 누르고 있을 시 화살을 기관총마냥 연속적으로 발사하고, 좌우로 방향전환이 편하다. 기절 확률이 높아, 적이 공격하던 말던 화살을 계속 쏘면 적이 기절하고 녹아내려 있다. 치명타 조건이 전쟁용 창과 비슷하다. 그 말은, 치명타 자체는 강하지만 조건을 만족하기 어렵다는 뜻이다. 그러나 자체 DPS가 250으로 굉장히 높으므로 굳이 치명타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

초반에도 미늘촉과 함께 사용하면 수월하게 넘길 수 있지만 이 무기의 진가는 스텟이 높은 최후반 보스 상대로 강력해진다. 대미지캡 시스템이 있는 데드셀 보스 특성상 아무리 한방 대미지가 높아도 한계가 찾아오기 마련이지만 음파 발사기의 엄청난수의 다단히트는 최후반 보스들을 녹여버릴 수 있다.

2.4 버전에 대미지 버프를 받았다.

5.25. 마법 화살(Magic Missile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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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으로 화살을 발사한다. 탄약이 무한대이고 제한이 없지만 사거리가 긴 편은 아니다. 하지만 유도 성능이 매우 뛰어나 전방 180도 안에 있는 적에게 자동으로 탄환을 발사한다. 무한 탄창과 좋은 자동 조준으로 안전하게 플레이하는데에 좋다. 공격 도중 체공 시간도 길다.

2.4 버전에 무기의 단점인 약한 대미지가 버프를 받아 약 50% 증가해 좋은 무기가 되었다.

5.26. 소년의 도끼(The Boy's Ax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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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기의 이름이나 플레이버 텍스트나 갓 오브 워에서 크레토스가 사용하는 리바이어던 도끼를 오마주 한 것이다.
공격시 무기를 던져 상대방 몸에 꽂는다. 이 꽂는 대미지는 이게 무기가 맞나 싶을 정도로 미미하지만, 공격 버튼을 다시 누르면 도끼가 사용자에게 돌아오면서 피해를 준다. 이 무기의 진짜 장점은 바로 구속. 도끼가 꽂힌 적은 구속을 당한다. 공격 버튼을 다시 눌러 무기를 회수하거나 일정 시간이 지나야만 구속이 풀리기 때문에 적에게 CC기를 넣고 공격을 하길 좋아하는 플레이어에게 추천되는 무기이다. 참고로 탄약 증대 변이의 영향을 받는다.

2.4 버전에 대미지와 기절 확률이 증가하였다. 대미지가 약 50% 증가하여 주무기로써 사용해도 될 정도로 강해졌다.

5.27. 전쟁용 투창(War Javeli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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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로 자동 회수 타이밍이 10초가 되었고, 가시나 용암에 빠질 경우 즉시 자동으로 회수되며, 창을 가지고 있지 않을때 공격키를 누르면 창이 있는곳으로 순간 이동해서 창을 회수한다

사거리 안에 있는 적은 전부 관통할 수 있고 동시에 무조건 넉백+기절을 시키기 때문에 이런 특성들은 사기적이라고 할 수 있다.

단 탄수가 한발밖에 없으며 탄창 증대 변이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한발 쏘고 나면 회수해야 된다는 명확한 단점이 존재.
물론 다시 회수하러 창이 떨어진 곳으로 가는 것 자체는 순간적인 워프를 하기 때문에 문제는 없지만, 창이 떨어지는 장소를 플레이어가 정확하게 조절 할 수 없다.

또한 적이 벽에 부딪히면 대미지가 강하지만 근처에 벽이 없으면 치명적인 대미지가 나오지는 않기에 사실상 넉백+기절을 보고 쓰는게 맞다. 플레이어와 벽 사이에 적을 끼워 넣는다면 창을 투척-자동으로 창 회수-다시 투척 하며 무한 스턴을 먹이고 제압 가능하다. 다만 보스들은 기절 저항이 높아 이 전략이 청지기 이외엔 잘 먹히지 않는다.

능숙하게 사용할 수만 있다면, 쿨타임이 거의 없는 장거리 이동수단 으로써는 매우 활용도가 높지만, 이 경우 역시 주무기가 아니기 때문에 방패를 포기해야 된다는 문제가 있다..

커스텀 모드에서 무한 탄약을 활성화하면 치트급 무기가 된다.

5.28. 혈흔의 도끼(Hemorrhag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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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셀의 점성술 연구소에서 획득 가능한 희귀한 무기이다. 가학성애자의 비수의 원거리 버전이다.

공격 딜레이와 공격속도가 매우 느리지만, 그 댓가로 기절 확률이 매우 높아 대부분의 적이 도끼에 맞으면 다음 도끼에 맞을 때까지 계속 기절해 무한 기절을 먹일 수 있어 일대일 전투는 무조건 우위를 점한다. 그러나 관통 옵션도 없고, 공속이 느리며 특유의 치명타 조건 때문에 일대 다수에 굉장히 취약하다. 탄약 수가 적고, 기절에 면역인 적들을 처리하는 것도 까다로운 것은 덤.

5.29. 취관(blowgu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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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씨앗 DLC에서 추가되는 무기. 뒤를 공격하면 치명타라는 점에서 암살자의 단검 원거리 버전으로 볼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독 도트뎀도 붙어있다. 또한 유도 성능이 굉장히 뛰어나서 아무데나 쏴도 정확히 적에게 날아가기 때문에 멀리서 적을 처리하기 좋다.

치명타 대미지도 강력하고 조건도 까다롭지 않으며, 도트뎀까지 붙어있는 꽤 강력한 무기. 다만 앞뒤 구분이 없는 적에게는 치명타를 먹일 수 없다는 단점이 있는데, 미늘촉 변이까지 찍어서 도트뎀을 극대화시키면 그냥 앞에다 쏴도 쓸만하다.

5.30. 통 발사기(Barrel Launch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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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장의 감염된 일꾼에게서 얻을 수 있으며, 양조장 구석에서 무색 아이템으로 드랍되어 있다.

약간의 딜레이 후 통을 포물선으로 발사한다. 사거리가 굉장히 길어 변이 평온과의 궁합이 좋다. 기본 통의 피해도 강력한데, 통이 벽에 튕기면 그 피해가 대략 3배나 증가한다. 멀리서 적을 제압하거나, 근거리에서 벽을 향해 통을 발사해 치명타로 적을 한방에 죽이는 플레이가 요구된다.

다만 이 무기의 주의사항은, 발사된 통을 적이 공격했을 때 통이 반사가 되며, 그 통이 폭발하거나 플레이어에게 적중할 시 플레이어에 함정 피해를 입힌다. 적이 통을 인식하고 공격하진 않지만, 허공에 휘두른 적의 공격이 통에 맞으면 도리어 플레이어가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그런 상황 자체를 만들지 않도록 하자.

5.31. 투척 물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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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금빛 화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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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마법의 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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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위기의 문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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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레이저 글레이브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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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방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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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방패류 무기는 일부 가불기를 제외한 모든 공격을 막을 수 있으며, 적이 근접 공격을 하는 타이밍에 맞게 방패 버튼을 짧게 눌러 막아내는 패링으로 적을 기절시키고 대미지를 줄 수 있다. 방패의 종류에 따라서 패링 시 추가로 다른 효과가 부가되는 경우도 있다. 패링 말고 방패 버튼을 길게 누르면 방패를 계속 들고 있을 수 있으며, 이때 전방의 모든 공격의 피해가 감소한다.

초기에는 방패는 평가가 그렇게 좋지는 않았다. 일단 메커니즘 자체가 수동적이기도 하며, 한 번에 다수의 공격을 방어하지 못하는 버그와, 척탄병이나 망치 로봇의 수류탄을 튕겨내서 대미지를 입히지 못하기 때문. 뿐만 아니라 패링도 어려웠다. 그러나 후에 패치로 방패를 장착하고만 있으면 피격 시 역장이 잠깐 생성되게 되었으며, 수류탄 역시 패링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피격 시 잠시 보호막 생성 은 방패를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들고만 있다면 상시 발동 하는 일종의 패시브 효과로 피격 무적 시간이 생긴다. 피격 무적 효과로 생존율이 비약적으로 상승하기 때문에 주무기+보조무기의 조합이 딱히 필요치 않다면 방패를 들고 다니는 것이 생존에 매우 유리하다. 다른 게임을 하다 온 게이머들의 일반적인 이미지로는 방패를 사용하면 소극적인 방어적 플레이를 하게 될 것이라 선입견이 생길 수도 있겠으나, 데드 셀에서는 방패를 사용하게 되면 위의 피격시 무적시간으로 연속적인 피격을 당하지 않거나, 행여나 패링에 익숙해 지면 공격도중에도 언제든 패링으로 적의 공격을 차단하고 다시 안전하게 공격을 이어갈 수 있으므로 더욱 더 적극적인 공세를 펼칠 수 있게 된다. 더군다나 패링과 관련된 변이가 꽤 존재하므로, 해당 작품에서 패링이 어떤 위치에 있는지 생각이 금방 될 것이다.

특히나 보스 셀로 난이도가 올라가면 초반 스탯이 낮을때는 잡몹의 한두방에 골로 갈 정도로 적의 공격력이 강해지므로 연속 피격으로 당황하다 허무하게 죽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장착 하는 것을 권한다. 이래저래 게임에 익숙해지고 난이도가 올라가면 선호도가 수직상승하게 되는 아이템 군이다.

6.1. 낡은 나무 방패(Old Wooden Shiel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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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지급 방패. '방패란 어떻게 쓰는 것인가?'를 체험 시켜주는 장비. 효과만 없을 뿐이지 방패자체의 기본 성능은 똑같기 때문에 좋은 방패가 해금되기 전 까지 무난하게 사용 할 수 있다. 높은 난이도에선 방패의 필요성이 커지므로 반드시 사용법을 익히도록 하자. 강화가 가능하며, 인챈트의 비용이 들지 않는다.

6.2. 타격 방패(Cudge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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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해금되어 있는 아이템. 기본 해금 아이템이지만 상당히 고성능이다. 막을 경우 공격한 적을 기절시킨다. 적의 공격을 쳐내서 빈틈을 만들고 주무기를 이용해서 딜을 넣는 방패의 기본컨셉에 가장 충실한 방패로, 공격을 막거나 패리할때 스턴시간이 가장 길기 때문에 어떤 무기든 안정적으로 콤보 한세트 이상 넣을 수 있다. 청지기나 시간의 수호자 등의 보스전에서 패리 후 딜링할 수 있는 시간을 무지막지하게 주므로 가지고 가면 보스전이 상당히 편해진다.

2.4 버전에 기절 지속시간이 증가하였다.

6.3. 반동 방패(Knockback Shiel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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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을 패링할 경우 어떤 근접 공격이든 좀비가 뛰어드는 수준으로 저 멀리 넉백시킨다. 적의 발사체는 변함이 없다. 넉백된 적은 스파르타인의 샌들와 마찬가지로 벽에 닿을시 추가피해, 낙사가능 패널티를 받는다.

근접 무기를 들고 있는 경우 항상 적을 벽으로 몰아놓고 싸울게 아니라면 쓸데없이 거리를 늘려서 딜링에 방해까지 되므로 원거리 무기나 스킬을 사용할때 생존용으로 쓰는게 좋다. 특히 밀어내는 거리가 명사수의 활의 치명타 거리에 들어가므로 해당 무기와 시너지를 기대해볼 수 있다.

2.4 버전에 대미지 증가 버프를 받았다.

6.4. 탐욕의 방패(Greed Shiel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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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해금되어 있는 아이템. 막을 경우 적 입에서 금니를 털어낸다. 적의 원거리 공격을 막을경우에도 최초 1회에 한해 금화살을 드랍한다. 그러나 1.9 패치에 경제 시스템이 바뀌고, 돈이 부족할 일은 거의 없어 기피하는 방패이다.

2.4 버전에 대미지 버프를 받았다.

6.5. 성벽(Rampar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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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 근접 공격을 패링할 경우 플레이어를 짧은 시간동안 무적으로 만드는 보호막을 생성한다.
무적이라는 효과 때문에 고셀에서 맞으면서 플레이 할려면 필수인 방패이다. 패링을 제외하고 보더라도 피해 추가 감소율이 85%로 이보다 높은 감소율을 보이는 방패는 없다. 다른 방패들과는 달리 패링 성공 시 얻는 이득이 굉장히 크고, 행여나 패링에 실패해 일반적인 방어를 했더라도 그 패널티는 다른 방패보다 낮기 때문에 방패 중에서도 선호도가 높다.

새로 추가된 아르마딜로의 배낭 변이와의 궁합이 좋다.

6.6. 피의 방패(Bloodthirsty Shiel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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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공격적인 방패. 적의 공격을 패링할 경우 주변으로 출혈을 일으키는 폭발을 일으켜 광범위의 적에게 출혈을 건다. 출혈 대미지도 강력해서 광역기로 쓸 수도 있는 수준. 패링으로 막아대며 전진하다보면 체력이 낮은 적들은 패링으로 생긴 확산 출혈로 몇 마리 픽 죽어버리거나 출혈로 체력이 처리하기 좋게 깎여있는 모습도 볼 수 있다.

6.7. 전투 방패(Assault Shiel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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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술 위주의 방패 치고는 다른 방패에 비해 훨씬 능동적이고 공격적인 운용이 가능한데, 패링 사용시 성공여부와 상관 없이 무조건 방패 돌격을 하며, 닿은 적은 대미지를 입는다. 일종의 공방일체형이긴 한데, 돌진 대미지가 낮은데다 이 대미지가 패링 성공시 경직을 없애는 경우가 많아서 패링을 노리고 쓰지 않는다. 전진하면서 가드하기 때문에 발사체를 막아내는데에는 탁월하고, 전진중에는 모두 패리판정이 나기 때문에 원거리에서 몹의 공격을 패리 판정으로 무효화 시키며 거리를 바짝 좁혀 근접 무기로 딜을 내는 공격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생존술에 몰빵했다면 이 방패돌격시의 대미지를 메인딜로 사용할 수 있어 몹사이를 한두번 왕복하며 주무기 몇번 휘둘러 주면 한무리의 몬스터도 신속하게 정리 할 수 있다. 돌진으로 적을 밀치는 거리가 상당하기 때문에 산개해 있는 몹을 한군데로 몰아 화력을 집중 시켜 일망타진 시킨다던지, 벽으로 밀쳐 관통작살로 조지거나 낭떠러지로 밀쳐서 추락으로 대미지를 입힐 수 있다. 낭떠러기 밀치기는 체력이 높은 대형 몬스터도 한층 높이의 단차만 있다면 얄짤없이 죽으므로 상당히 유용하다. 또한 일반 방패로 땅에 떨어진 수류탄을 되돌리려면 매우 근접해야 하고, 그나마 그 범위도 매우 좁아서 리스크가 크지만[15] 방패돌격은 돌진범위 안의 폭탄을 전부 광역으로 쳐낼 수 있으므로 징그러운 벌레가 죽으며 떨구는 폭탄이나 망치 로봇의 폭탄 흩뿌리기 등을 방패돌격 한방으로 몹들에게 돌려줘서 순식간에 정리 할 수 있으므로 다른 방패랑 비교하면 폭탄 되돌리기는 굉장히 실전적이다.

숨은 용법으로 가드를 올리는 모션이 나오자마자 구르기를 쓰면 매우 빠른 속도로 엄청난 거리를 순식간에 이동한다. 방패돌격+구르기 거리이며 패리 판정이 살아 있으므로 몹의 공격을 무시하고 몹사이를 뚫고 지나가거나 공동 매장지의 긴 회랑을 순식간에 질주한다던지 타임어택에 매우 유용하다. 공중에서도 발동 가능 하므로 몹에게 둘러 쌓였을때 점프하여 다른층으로 도망간다던지 여러가지 응용이 가능하다. 다만 이 기술 사용시에 바로 구르기가 안되므로 연속적으로 사용하려면 평타 캔슬을 이용하거나 점프를 조합해서 사용해야 한다.

2.4 버전에 대미지가 증가하였다.

6.8. 가시 방패(Spiked Shiel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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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방패랑 비교하면 특출난 효과는 없으나, 공격을 방어할 때 적에게 주는 대미지가 아주 강력하다. 단, 방패 중에서 높을 뿐이지 통상 무기와 비교한다면 평이한 수준이므로 방패를 주력 뎀딜 수단으로 삼기에는 조금 예능성이 있다. 생존술 위주의 무기에 보조로 사용하면 무난하다. 방패사용이 잘 먹히는 청지기나 시간의 수호자처럼 공격이 잦은 적과 보스에게는 상당히 쏠쏠한 보조 뎀딜로 써먹을 수 있다.

2.4 버전에 대미지가 증가하였다.

6.9. 역장(Force Shiel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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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패에는 특이하게 게이지가 별도로 존재하며, 방패를 들어올릴 경우 방패를 내리거나 게이지가 다 닳기 전까지 보호막이 생성되어 공격을 방어한다. 방패를 들고있지 않다면 게이지가 점차 회복되고, 패링에 성공할경우 눈에 띄는 속도로 게이지가 회복된다. 패링도 가능하고, 여차하면 보호막을 만들어서 위기를 모면할 수도 있다.
예전에는 패링도 못하고 사용중 대미지 경감만 높은 최악의 방패였지만, 1.1 업데이트에서 패링이 가능하게 바뀌고 사용중 보호막이 달리는 효과까지 생기며 순식간에 평가가 역전되어 너프의 눈초리를 계속해서 받게되는 역전극을 펼친 방패. 계속된 업데이트로 좋은 성능의 방패가 다수 추가되어 지금은 꽤나 주춤한 상태.

6.10. 패링 방패(Parry Shiel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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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탄병의 공격과 같은 폭탄류 공격을 패링할 경우 폭탄 2개를 역으로 돌려주며, 언데드 궁수와 같은 일반 투사체 공격은 산탄총 처럼 여러발을 반사해낸다. 그러나 반사한 공격의 명중률이 좋지 않아, 딜링으로써 이점이 있는가 하는 의문이 든다.

2.4 버전에 반사한 공격의 피해량이 증가하였다.

6.11. 형벌(Punishmen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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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 및 패링 시 주위의 적에게 번개를 내려 피해를 준다. 다만 적의 경직이 거의 없다시피 하므로 주의.\

2.4 버전에 대미지 너프를 받았다.

6.12. 천둥 방패(Thunder Shiel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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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장과 다르게 매우 공격적인 플레이에 훌륭한 방패. 패링만 성공해도 한동안 근접한 적들이 뿜어나오는 전류에 갈려나가는 현상을 볼 수 있다. 여기서 전류가 남아있는 동안 방패를 또 들어올릴 경우 주변의 적이 기절까지 하여 공격 타이밍 까지 챙길 수 있는 방패. 게임의 거의 막바지때 얻을 수 있지만 그에 걸맞는 성능을 보여주는 좋은 방패.

2.4 버전에 도트 대미지와 기절 지속시간이 감소하였다.

6.13. 선봉대의 방패(Front Line Shiel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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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하수도에 밑쪽에 덤불이 있는 수상한 독 웅덩이에 들어가면 청사진을 얻을 수 있다.

2.4 버전에 근접 공격의 피해량 증가가 30%에서 50%로 버프 받았다.

6.14. 얼음방패(Ice shiel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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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링에 성공하면 짧은 기절을 먹이는 일반 방패랑은 다르게 적을 빙결 상태로 만들어 조금 더 여유롭게 몸을 피하거나 적을 정리할 수 있게 만드는 방패.

6.15. 알루카드의 방패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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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액티브 아이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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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e키 또는 LT, RT(스위치는 ZL, ZR)를 사용해서 발동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투척이나 투사체 발사 형태의 아이템이 주를 이룬다. 기본 무기와는 달리 쿨타임 시간이 있어 연속적으로는 사용하기 어렵다. 대신 기본 무기와는 달리 강력하고 독특한 효과의 아이템 들이 많다.

액티브 아이템들의 효과가 너무 강력했던 만큼 광역으로 큰 너프를 먹어 이젠 기술 아이템 단독으로 진행하기에는 힘들어졌다. 대신 활같이 기술성 스텟이 적용되는 무기들이 많아지고 몇몇은 일정 넘버링 이상 시 모든 피해 -% 감소 옵션이 기본적으로 붙는 등 보조기로서의 입지를 굳게 다졌다.

2018년 1월 9일 패치로 인하여 이제 기술에도 2배 피해, 받는 대미지 2배 옵션이 뜰수 있게 되었다.

7.1. 보병용 수류탄(Infantry Grenad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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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수류탄이 고폭 수류탄으로 개편된 이후 기본 수류탄의 자리를 계승한 수류탄. 쿨타임이 매우 짧은 편이긴 하지만 잔혹성을 아무리 찍어도 그 쓰레기 같은 대미지 때문에 몹들에겐 간지러운 수준일 뿐이다. 익숙해지면 거르는 것이 낫다. 정 잔혹성 아이템이 필요하면 위상변환기나 칼춤 등 준수한 것들이 조금이나마 남아있다.

다만 수류탄 계열 중에서는 정직한 넉백이 있는 몇 안되는 수류탄이기 때문에 적을 낙사시키기 좋다. 그러나 후반부 맵들은 낭떠러지보단 벽으로 막힌 격자형식이 많기 때문에 이걸로 낙사를 노리기엔 역부족이다. 게다가, 이 정직한 넉백이 근거리 무기와의 궁합을 최악으로 만들기 때문에 더더욱 문제.

2.4 버전에 대미지 버프를 받았다.

7.2. 냉기 수류탄(Ice Grenad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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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본적으로 해금되어 있는 아이템. 착탄 지점을 기준으로 폭발을 일으켜 소량의 대미지와 빙결 효과를 준다. 얼려진 적은 공격받기 전까지 계속 얼어있으므로 얼려놓고 전투를 회피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생존술 근접무기를 선택하였을 때, 안전한 플레이를 원하는 유저들에겐 반 필수품.

2.4 버전에 빙결 지속시간이 증가하였다.

7.3. 기절 수류탄(Stun Grenad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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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 내의 적이 기절한다. 냉기 수류탄과 비교한다면 공격을 해도 메즈기가 풀리지 않는 대신 쿨타임이 더 길다는 장단점이 있다. 무난한 메즈기로 사용할 수 있다. 단점으로는 냉기 수류탄과 비교했을때 범위가 좁다는점, 짧은 기절 지속 시간때문에 다수의 적을 상대하기 어려운점이 있다.

겨울 업데이트로 인해 상시 언락에서 빠졌다.

2.4 버전에 대미지와 범위가 증가하였다.

7.4. 늑대 덫(Wolf Tra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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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해금되어 있다. 덫을 깔아 밟은 적을 6.5초동안 고정시키며, 고정된 적은 35%의 추가 피해를 입는다.

쿨타임을 제외하고는 기술 레벨의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무기 위주의 플레이시 가지고 갈 만한 가치가 있다.

엘리멘탈 업데이트 이후 덫을 설치시 2개가 설치되고 속박 시간이 6.5초로 늘어 이전보다 활용도가 높아졌다.

7.5. 화염 수류탄(Fire Grenad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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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탄병으로부터 청사진을 얻을 수 있다. 화염 폭발을 일으켜 범위내의 적들에게 소각 피해를 입힌다. 대미지는 보잘 것 없기 때문에 간편하게 대미지 감소와 소각 디버프를 걸 수 있다는 의의를 가지고 쓰는 것이 좋다.

7.6. 기름 수류탄(Oil Grenad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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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 수류탄과 마찬가지로 범위 공격. 범위 내의 발 디딜 수 있는 곳이라면 기름이 깔린다. 다른 아이템으로 불을 붙일 시 불길이 보랏빛으로 변하며 더 강력해진다.

폭발 범위가 모든 수류탄 중에 가장 넓고, 기름을 묻히는 범위는 벽을 무시하기 때문에, 유틸성은 충분하며 대미지 또한 고폭 수류탄보다 조금 부족한 수준으로 나쁘지 않다. 그러므로 기름을 묻히는 수단으로썬 1순위이며, 기름이 필요하진 않아도 쿨타임도 짧아 자체 성능이 떨어지진 않는다.

7.7. 바나클(Barnacl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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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 괴물로 부터 드랍한다. 외모와 이름의 모티브는 하프라이프 시리즈에 등장하는 바나클.[21] 녹색 포자가 풍선처럼 달라붙은 모양의 포탑으로, 사용하면 생긴대로 위로 올라가서 천장에 달라붙은 뒤 아래를 지나가는 적들을 공격한다.

다른 포탑류와 달리 체력이 없고 파괴되지도 않는다. 그러나 대상에게 피해를 입히는 것 빼고는 유일하게 부가적인 효과가 없는 유일한 포탑.

2018년 5월 30일에 패치된 바벨 버전에서는 신기술이 도입되어 천장이 없는 곳에서도 사용가능해졌다!! 무려 풍선에 매달려 공중에 떠있는다. 그 전까진 천장이 없는 탁 트인 공간에선 무용지물이었는데 대 버프를 받은 셈.

2.4 버전에 대미지 버프를 받았다.

7.8. 부식성 구름(Corrosive Clou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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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중심으로 꽤 넓은 범위를 커버하는 독구름을 생성한다.

출혈과 중독을 동시에 건다는 점은 꽤 솔깃하지만, 쿨타임이 너무 길고 지속대미지도 낮은데다, 적이 구름 안에 있어야만 영향을 받는다는 수동적인 면 때문에 잘 쓰이지 않는다. 구름 자체에 어떠한 cc기도 없는 것도 단점.

7.9. 자석 수류탄(Magnetic Grenad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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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척탄병이 청사진을 드랍한다. 착탄 지점에서 벼락줄기가 적들에게 개별적으로 발사되어 중심으로 끌어당긴다. 벼락줄기의 지형을 무시하는 특성 덕분에 박쥐류 적들에게 아주 잘 먹힌다. 자체 위력은 낮으나 적을 몰아넣기 쉽고 아주 짧게나마 경직을 걸어 모션을 취소시키므로 각종 포탑들, 벌레떼, 도축기 등과 연계하면 손쉽게 적들을 갈아버릴 수 있다. 다만 끌어당기긴 해도 돌진하는 적들도 안정적으로 끌어당길 정도로 인력이 강하진 않으므로 너무 안심하지는 말자. 투사체가 끌어당겨지면 패링한 것처럼 바뀐다.

초기에는 적에게 박힌 화살을 회수할 수 있었으나, 패치로 인해 아이템 부가 옵션에 따로 화살 회수 옵션이 생기면서 자석 수류탄의 화살 회수옵션이 사라졌다.

충격 대미지는 물 속에 있는 적에게 치명타를 입힌다.

7.10. 타락한 힘(Corrupted Pow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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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시 8초 동안 대미지가 일정량 증가하고 받는 대미지가 30% 증가한다. 심플하게 강한 효과지만 받는 대미지가 증가하는 만큼 고셀 난이도에서 켜고다니다 맞는 순간 사경을 헤메거나 하루종일 숨겨진 벽이나 찾아다니는 꼴을 볼 수 있다.

7.11. 칼춤(Knife Danc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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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진은 박쥐로부터 얻을 수 있다. 주위로 투척용 단검을 방사형으로 발사한다. 효과는 투척용 단검과 동일. 잡몹을 쓸어담는 광역기로 활용할 수 있으며, 구르기로 대형 몬스터를 지나치며 완전히 겹쳐지는 순간 사용하면 투척용 단검을 전탄 히트 시키며 중첩 출혈로 폭딜을 입힐 수 있다. 투명화 인챈트가 있으면 투명 상태에서 몬스터와 겹쳐질 수 있고 보너스 대미지 까지 적용돼서 말 그대로 대형 몬스터가 녹아내리는 수준으로 순삭 된다. 쿨타임이 좀 긴것이 흠.

기술 특화 캐릭터에겐 그저 미미해보이지만 근접 전투를 많이 하는 잔혹성캐릭터들에겐 강력한 전방위 광역기가 되었다.

7.12. 이중 자동 쇠뇌(Double Crossb-o-mati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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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진은 좀비가 드랍한다. 투척 지점에 자동으로 적을 공격하는 포탑을 설치한다. 포탑은 적의 어그로를 끌거나 투사체를 대신 맞을 수 있고 멀찌감치 떨어져서 포탑으로만 몹을 죽이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게임 진행은 더뎌지지만 난이도가 급감한다.

7.13. 벌레떼(Swarm)[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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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옵션으로도 나오는 그 벌레를 직접 소환할 수 있다. 벌레 자체에도 피격판정이 있고 30초가 지나거나 체력이 0이 되면 죽는다. 체력이 15밖에 안되기 때문에 함정에 걸리거나 하면 거의 즉사한다. 벌레들에게 어그로가 끌리기 때문에 시선 회피에도 좋고, 적의 수가 적을 수록 여러 마리가 한 곳에 집중되므로 높은 대미지를 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벌레에게 어그로가 끌리기 때문에, 적이 벌레에게 가한 공격이 플레이어에게 휘말릴 수 있다.

2.4 버전에 벌레들의 스탯을 상향시켰다.

7.14. 위상변환기(Phas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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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봉장이 청사진을 드랍한다. 순간이동할 적이 없으면 0.5초의 쿨타임이 돈다. 순간이동에 성공하면 뒤를 잡힌 적은 속박당하고 받는 피해 증가 디버프에 걸린다. 쿨타임이 매우 짧아서 자주 쓸 수 있으며 상대의 공격을 피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다. 상대의 뒤에서 공격 시 무조건 치명타를 입히는 암살자의 단검과 상성이 매우 좋다.

참고로 진 최종보스의 레이저 패턴에 이 스킬을 사용하면 패턴을 무효화시킬 수 있다.

7.15. 중형 포탑(Heavy Turre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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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으로 통을 떨군뒤 바닥에 닿으면 중형 포탑이 생성된다. 직선형 포탑 따위하고는 비교조차 안 될 정도로 한 방 죽창을 넣는 강력한 아이템. 타격 시 자체적으로 스턴을 거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작살 한 방만에 스턴이 걸리고 다음 작살에 몹들을 간단히 박살내버린다. 포탑의 체력도 적당한 편이라 몹 몰린 곳에 깔아도 잘 버틴다. 이는 보스전에서도 유용해서 2번째 보스인 컨저티비우스의 힘든 촉수 패턴도 어그로란 어그로는 다 끌어주면서 촉수가 나올 때마다 꾸준히 작살을 박아넣어주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거듭된 패치로 결국 초당 공격력이 반토막이 났다...

7.16. 분쇄기(Crush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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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동 방식은 포탑들처럼 바닥에 설치하며 거리가 멀어지면 작동하지 않는다. 사용 시 바닥에 전기 장판이 생기는데 이 안에 몹이 들어올 시 범위 내 몹들에게 감속 효과와 더불어 강력한 한방 대미지를 먹인다.

업데이트로 느려짐 효과가 붙으며 돌아다니던 몹들에게 거의 확정적으로 대미지를 입힌다. 컨저티비우스를 제외한 보스들에게 말뚝딜을 박아넣어, 기절해 있느라 아예 공격도 못하고 정신줄을 놓아버린 보스들을 볼 수 있다.

7.17. 확산 수류탄(Cluster Grenad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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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탄 지점 또는 적에게 맞닿으면 6개의 자탄으로 분리된 뒤 폭발한다.

1.1 업데이트로 6개 수류탄의 확산폭이 훨씬 더 커졌기 때문에 광역기로 활용한다면 몰라도 이전처럼 단일 개체 대상으로 극딜을 박아넣는 플레이는 기대하기 어려워졌다.

7.18. 화염방사 포탑(Flamethrower Turre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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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충격 장치가 청사진을 드랍한다. 양쪽으로 소각을 입히는 화염을 분사한다. 대미지는 낮다. 그러나 소각 대미지는 높다.

2.4 버전에 초당 대미지와 지속시간이 감소하였다.

7.19. 도축기(Cleav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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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척 지점 주변으로 전기톱지대를 설치한다. 대미지와 범위 모두 애매하다. 엘리멘탈 업데이트 이후 체력이 생겼다. 다만 몬스터가 공격해서 닳는 것이 아니고, 몬스터 공격횟수에 따라 체력이 깎인다. 대신 범위를 벗어나면 대미지를 주지 못하므로 범위 내에 적을 묶어둘 수단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그래도 컨저티비우스의 촉수가 잠복 중이여도 무시하고 공격함으로, 가지고 가면 나름 편하다.

7.20. 갈고리(Grappling Hook)[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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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 상에 멀리 있는 적을 바로 앞으로 끌어온다.

여러모로 위상변환기와 비슷한 면이 많다. 다른 점은 갈고리는 적을 이동시킨다는 것. 그러나 이 점은 위상 변환기와 달리 회피로써 쓰이지 못하고, 보스전에서 사용이 힘들다는 단점을 낳는다. 심지어 쿨타임도 2초나 길어서 더 애매하다.

7.21. 흡혈(Vampirism)[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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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특성상 딸피일때 사용해야 효율이 더 크다. 그러나 아무리 노란색 체력바를 빠르게 채운다 해도, 흡혈 기술로 풀피를 만드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현실적으로 40~60%의 체력까지 수복 가능하다. 대신 변이 회복과 궁합이 좋다.

7.22. 폭발성 미끼(Explosive Deco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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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시 적을 도발하는 대사를 내뱉는 미끼를 풀어넣는다. 수호자같은 흔한 더미의 모습을 했지만 주인공처럼 외눈박이 라던지 목에 머플러를 두르고 때려보라면서 약올리는 등 개그성 의미가 있다. 이후 개편을 한 번 거치면서 2.5초 후에 폭발하는 옵션이 추가 되었다. 또한 설치 시 주변 적들을 살짝 끌어모은다. 그러나 폭발 대미지를 적에게 효과적으로 주기 힘들고, 수동적인 스킬이다.

7.23. 영약(Toni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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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쿨타임이 15초인데 추가 체력의 지속시간이 10초이기 때문에 쿨타임을 열심히 돌린다면 추가 체력을 계속 유지할 수도 있다. 잃은 체력이 클수록 부여하는 추가 체력이 더 많아서 딸피여도 피해 감소량과 추가 체력을 믿고 배짱을 부릴 수 있다.

7.24. 뿌리 수류탄(Root Grenad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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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탄 지점을 중심으로 폭발하여 범위 내 적들을 덩쿨로 묶어 3초간 지속 대미지를 가하면서 구속한다. 뒤를 돌아보고 있는 적에게 쓸 경우 그 상태에서 뒤에서 공격해도 몬스터가 뒤를 돌아볼 수 없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다. 단, 칼잡이나 해적 선장처럼 공격 도중 방향을 바꾸는 적이 공격을 시작했을 때 뒤로 돌면 적들도 뒤돌아서 공격하니 이런 적들을 상대할 때는 주의하자.

2.4 버전에 대미지가 증가하였다.

7.25. 죽음의 구체(Death Orb)[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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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에 느리게 진행하며, 테두리에 전기가 흐르는 검은 구체를 발사한다. 얻기가 힘든 만큼 대미지가 정신나간 수준. 다단히트하면서 많은 대미지를 입히고, 벽이나 방패에 닿기 전까지 관통하면서 먼 거리를 이동하기 때문에 전방에 몰려있는 적들 처리용으로 좋다. 단점으로는 20초나 되는 기본 쿨타임.

추가 업데이트로 크게 상향되었다. 먼저 방패에 닿아도 피해를 입히지 못한 채 뚫고 지나가게 되었고, 적에게 닿으면 진행속도가 느려져 더욱 많은 대미지를 줄 수 있게 되었다. 한 번 쏘면 해당 직선거리는 그냥 모조리 갈려버린다고 해도 좋을 정도.

참고로 죽음의 구체가 진행 중일 때 권능의 두루마리나 두루마리 파편을 획득하면 구체가 사라진다.

7.26. 잔혹한 투기(Lacerating Aur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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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를 중심으로 둥근 원 모양으로 커다란 투기를 생성한다. 대미지가 그렇게 나쁘지 않고 기술 스탯을 극한으로 올리면 걸어다니는 살인전차가 되어버린다. 근접전 대응력이 부족한 기술 캐릭터에겐 상당히 좋은 아이템. 또한 도트대미지라 아무리 dps가 높아도 대미지 캡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다.

너무 사기였는지 2.4 버전에 대미지와 지속시간이 줄어들었다.

7.27. 고폭 수류탄(Powerful Grenad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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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탄 지점을 기준으로 폭발을 일으켜 강력한 대미지를 준다.

원문은 수류탄을 뜻하는 Granade인데 어째 외형이 수류탄보다는 폭탄에 더 가깝다.

기본 대미지가 강해서 생존술 혹은 잔혹성을 주요 스탯으로 사용한다면 정말 엄청난 대미지가 나온다. 전략가가 주요 스탯일때 무색 고폭 수류탄을 먹으면 게임이 매우 쾌적해진다.

7.28. 까마귀의 날개(Wings of the Crow)[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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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시 자신이 몸이 붕 뜨면서 그 아래에 있는 적들에게 지속적인 대미지를 준다. 점프 후 사용으로 높이를 조절하는 것이 가능하며 고속착지로 캔슬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대미지가 준수하고 어지간한 몹에겐 맞을 일이 없어서 안정도가 어느정도 보장된다. 천장이 낮은 수로에선 전갈 독침같은 걸 맞을 수 있으니 주의. 적당히 위에서 대미지를 주다보니 잡몹은 물론이며 보스인 청지기나 시간의 수호자를 적당한 무빙과 함께 바보로 만들 수있다.

참고로 까마귀의 날개로 하는 공격은 근접 공격 판정이다. 이 때문에 방패를 든 좀비를 앞에서 때리면 계속 뒤로 밀려나가기만 한다. 다만 국왕의 대리인 패치 이후 가시 괴물에게 대미지가 반사되는 문제는 해결되었다.

1.9 패치 후 체공시간이 늘어나고, 체공 높이도 조절 할 수 있게 변경되었으며, 찍기 공격으로 캔슬되지 않게 변경되었다. 또한 체공 중 구르기를 사용하면 일정거리를 돌진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7.29. 부정의 파장(Wave of Denia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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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를 중심으로 슬로우 모션과 함께 옅은 대미지의 충격파를 날린다. 충격파로 인해 벽에 부딪힌 몬스터는 추가 대미지를 입는다. 또한 폭탄류 역시 반사가 가능하여, 성가시는 망치 로봇이나 난이도가 어려운 국왕의 대리인의 폭탄 패턴을 날로 먹을 수 있다. 처음에는 평가가 좋지 않았으나 유저들의 발굴로 인하여 평가가 올라간 기술. 쿨타임도 짧기 때문에 3초마다 써먹을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 밀치는 정도가 커 낙뎀이나 벽꿍각을 보기 쉬워 크립들을 상대하는 데엔 탁월하다. 다만 보스전의 경우, 상술한 국왕의 대리인의 폭탄패턴을 날로먹는 경우를 제외하면 보스에게 유효타를 먹일 수도 없고 행동을 끊는것도 불가능 하기 때문에 사용가치가 떨어지다 못해 바닥을 찍는다.

7.30. 힘줄 절단기(Sinew Slic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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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적인 성능은 이중 자동 쇠뇌과 비슷하나 대미지가 약간 더 낮은 대신 출혈 대미지를 입힌다. 쏘는 주기도 빠르고 한 번에 여러 번 쏘기 때문에 출혈 중첩이 굉장히 잘된다. 이중 자동 쇠뇌에 비해 DPS가 좋고 중형포탑과 맞먹을 정도로 효율이 좋으므로 상당히 고성능의 아이템. 기본 해금 아이템이므로 포탑류 해금이 안된 초반진행에 상당히 도움을 받게 된다.

7.31. 회오리바람(Tornado)[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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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쓴 회오리바람은 재사용 전까지 사라지지 않으며, 엄청난 폭딜을 선사해준다. 회오리 바람은 벽이나 단차가 있는 지형에 닿으면 다시 되돌아가면서 왕복으로 쓸어버리기 때문에 좁은지형에서 회오리 바람을 한번 던져놓으면 신나게 좌우로 갈리는 적들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쿨타임이 끔찍하게 길고, 지형이 넓으면 단일 대상에게 큰 영향을 주지 못하고 딴데로 가버리기 때문에 문제고, 지형이 좁으면 그 좁은 지형 안에서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문제다.

2.4 버전에 대미지와 쿨타임 버프를 받았다.

7.32. 거대 전투 올빼미(Great Owl of Wa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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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를 따라다니는 고성능 터렛 같은 느낌이다. 다만, 플레이어가 피격 당할시 바로 사라지고 그 후에 쿨타임이 돌기 시작한다는 점 때문에, 항상 적들에게 맞고다니는 플레이어라면 그냥 쿨타임이 긴 새일 뿐이다. 그러나 생각보다 쿨타임이 길지 않고, 원거리 무기를 주력으로 삼는 전략가 플레이어라면 쓸만하다. 적을 인식하는 범위가 가로로는 좁으나, 세로로는 생각보다 길어, 원거리 무기 최고의 적인 박쥐형 적들을 보는 족족 요격해주는 효자 기술. 기술 버튼을 한 번 더 누르는 강화스킬을 쓰면 적의 인식 범위가 더 늘어나, 함께 늘어난 공격력과 함께 시너지를 뿜어낸다.

너무 사기였는지 2.4 버전에 재사용 시의 dps가 감소하였다.

소울 나이트 × 데드셀 크로스오버로 Soul Knight에서 참수자의 추가 특성으로 출시했다.

7.33. 광속(Lightspee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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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준수한 딜을 뽑아낼 수 있는 아이템이다. 일단 아이템을 사용하면 쿨타임이 돌며 3초 동안 '뒤로'라는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는데, '뒤로'를 사용하면 플레이어가 어느 방향을 바라보고 있는지와 관계 없이 최초에 돌진했던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돌진한다. 아이템을 재사용 할 수 있는 시간은 이펙트로도 볼 수 있는데, 광속을 사용하면 플레이어의 몸에서부터 재사용 시 돌진할 방향으로 주황색 입자가 생긴다. 입자는 3초 동안 점점 파란색으로 바뀌며 완전히 파랑색이 되면 '뒤로'가 다시 '광속'으로 바뀌고 돌고 있던 쿨타임이 표시된다. '뒤로'의 대미지는 '광속'의 1/9 정도이다.

위력과는 무관하게 순수한 이동용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순식간에 멀리 도망&회피가 가능하고, 추락사나 가시바닥 같은 점프 기믹이 많은 스테이지에서 아차 하는 상황에서 사용하기 좋으며, 숨겨진 장소에 가는 경우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2.4 버전에 광속과 뒤로 모두 대미지가 증가하였다.

7.34. 대지의 충격(Telluric Shock)[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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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의 대리인의 공격패턴 중 공중으로 도약하여 내려찍는 것을 아이템화하였다.

방패를 무시하며, 착지한 지점에서 양쪽으로 충격파를 발산한다. 깡뎀도 높고,범위도 넓은 데다, 심지어 도약 후 내려찍기까지의 시간 동안 무적이다. 다만 내려찍은 이후 약간의 딜레이 동안 무방비하지만, 대지의 충격으로 주변의 적들이 이미 죽어 있으니 큰 단점은 아니다.

7.35. 거인의 호각(Giant Whistl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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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각을 부는 소리와 함께 잠시 뒤 거인의 주먹이 지면에서 솟아오르며 플레이어게 위협적인 적에게 대미지를 주며 동시에 넉백+기절을 시킨다. 아이템 설명에는 거인의 기준에서 위협적인 적을 우선순위로 처치한다고 하지만 인공지능이 좋은 편은 아니라 내 뜻대로 원하는 적에게 피해를 주기 힘들 때가 있다. 쿨타임이 20초나 되지만 대미지가 어마무시해서 정예몹도 한 방에 죽는 경우가 많다. 아쉽게도 거인이 공격하는 적 주변에 있는 적들에게는 대미지가 안 들어가지만 강한 넉백은 주기에 여러모로 좋은 기술이다. 참고로 거인에게 이 기술을 쓰면 제3의 팔이 튀어나와 거인의 눈알을 공격한다.

7.36. 수집가의 주사기(Collector's Syring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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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사용 버튼을 누를 때 마다 5개의 세포를 소비하며 사용시간이 5초 증가하며 동시에 대미지도 증가하게 된다. 일정 단계를 넘어가면 더 이상 대미지 증가는 없지만 최대 상태에서 계속해서 5초씩 사용시간을 늘릴 수 있다. 사용시간이 다하면 20초의 쿨타임이 돌아가기 시작한다.

수집가를 잡아야 얻을 수 있는 기술이기에 입수 난이도가 매우 높지만, 그만큼 미친 성능을 자랑한다. 0셀이든 5셀이든 최고 대미지 상태에서는 말도 안 되는 DPS로 정예몹이든 보스든 다 갈아버릴 수 있다. 추가로 기동성도 조금 좋아지기에 말 그대로 적들을 갈아버리면서 다닐 수 있게 된다. 다만 사용 중 구르기와 벽타기가 불가능하므로, 평소에 지나가던 길을 못 갈 수도 있기 때문에, 최대한 목걸이의 추가 점프 수식어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진 최종보스는 플레이어의 모든 셀을 빼앗기 때문에 진 최종보스전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7.37. 비상문(Emergency Doo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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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도를 얻기가 상당히 귀찮은데, 잠자는 성소에서 랜덤한 확률로 나오는 세계관 방 중에 "그대는 자격이 있는가?"라고 쓰여 있는 곳이 있다. 팻말 뒤로 문을 잔뜩 열면 맨 뒤에 두번째 팻말이 나오는데, 만약 문을 한번이라도 부쉈다면 "그대는 자격이 없다."라는 문구가 나오고 주인공은 엿을 날린다. 그러나 문을 단 한 번도 부수지 않고 끝에 도달한다면 "그대는 자격이 있음을 증명했다."라는 문구가 나오며 비상문 청사진이 드롭된다. 문을 한 번도 부수지 않는 게 쉬워 보이지만, 목걸이에 혹시라도 회피 시 폭탄 설치 옵션이 있다면 실수로 부술 수 있으니 주의.

주된 활용법은 문을 적의 앞에 설치한 뒤 구르기로 파괴해서 적을 기절시키는 것이다. 설치를 잘못할 경우 문과 벽, 적 3각편대에 포위당할 수 있으니 주의. 문을 파괴하면 치명타가 터지는 쇠지렛대와 궁합이 좋다.

7.38. 연막탄(Smoke Bomb)[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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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성은 포식자 변이를 쓰면 되고, 전략가는 애초에 적에게 근접하려 하지 않아, 두 스탯 모두 연막탄이 필요가 없다. 게다가 쿨타임도 쓸데없이 높고, 달랑 8초 은신에 첫타 100% 대미지 증가는 잠재력도 없고 실용성도 없다. 사실 선빵과 한방이 중요한 생존술 근접무기와 궁합이 더 잘 맞는 스킬

7.39. 버섯 소년(Mushroom Bo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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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술 버전의 펫 스킬. 유배자의 수렁에 있는 희생의 제단에서 버섯 소년을 재사용하면 제단에 들어가 희생당하며 이후 굴혈의 보스전은 스킵되고 도전과제 달성과 함께 스킨 하나를 준다.

자체 성능은 좋지만, 넉백시킨다는 점이 내 공격을 방해하기 때문에 때로는 짜증나게 한다. 재사용시 폭발하며, "도대체 왜?" 라는 대사와 함께 플레이어를 원망하며 자살한다.

한 번도 희생시키지 않고 게임을 클리어하면 전용 도전과제가 달성된다.

7.40. 얼음 갑옷(Ice Armo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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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한 번을 무효화시킨다는 유일무이한 스킬.

쿨타임에 비해 지속시간이 짧아 계속 안전하게 갑옷을 두르고 있고 싶다면 쿨타임을 열심히 돌려야 할 것이다. 다른 방어 스킬들에 비해 효율은 떨어질 수 있어도 유일하게 공격을 무시한다는 차별점을 두는 스킬.

7.41. 테슬라 코일(Tesla Coi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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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추가된 포탑형 스킬. 물 속에 있는 적에겐 치명타 피해를 가한다.

감전된 적에게 40%의 추가 피해를 입힌다는 무기 수식어도 활용하기 쉽게 해 주고, 범위도 넓으며, 도트딜까지 합치면 dps마저 높고, 쿨타임도 짧아 있을 건 다 있는 효자 포탑이였다.

그러나 너무 사기였는지 2.4 버전에 dps가 반토막이 났고 원형 범위도 줄어들었다.

7.42. 피뢰침(Lightning Rod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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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피해이므로 물 속에 있는 적에게 치명타를 가한다. 이와 관련된 도전과제가 존재한다.

넓은 범위에 적당한 대미지와 도트딜을 주지만, 즉발 대미지는 약한 편이고, 효과를 보려면 5초 안에 스킬을 두 번이나 눌러야 한다는 점에서 귀찮은 스킬이다.

2.4 버전에 즉발 대미지가 증가하였다.

7.43. 허수아비의 낫(Scarecrow's Sickle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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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주제에 딜도 세지 않을 뿐더러 맞추기 위해선 본인의 무빙을 강제시키는 단점이 있다.

7.44. 세레나데(Serenad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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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al Falls 트레일러에 나온 바로 그 검. 잔혹성 버전의 펫 스킬이며, 유일하게 목소리도 있고 플레이어에게 말도 거는 스킬이다. 산산이 조각난 사원에서 길이 끊긴 곳이 있는데, 허공에 있는 투명 발판을 밟고 따라가 비밀 지역의 바위 파수꾼을 처치하면 보물 방에 들어가 세레나데를 얻고 청사진은 자동으로 획득된다.

여러모로 사용 방법이 난해하고, 버그도 많은 스킬이다. 사용 방법은 무기 특수사항 참조.

냉정하게 바라보면 플레이가 필요 이상으로 복잡해지고 그에 따른 리턴도 적은, 쓸 가치는 딱히 없는 아이템이다. 그러나 이번 dlc의 주인공이고, 말도 걸어주며 귀여우니 많이 사용해 주자.

스테이지 중간마다 있는 재정비 장소에서 올빼미나 버섯 소년과 함께 사용할 시 '난 질투 같은 거 안 해' 도전과제가 달성된다.

소울 나이트 × 데드셀 크로스오버로 Soul Knight에서 펫으로 출시했다. 효과는 그저 참수자를 잠금해제하는 수단이어서 잠금해제하고 안쓰게 된다.

7.45. 고치(Coco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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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해안 스테이지에서 룬 문자가 둘씩 새겨져 있는 문이 3개가 연달아 붙어있는 구역이 있는데, 3개 중 올바른 한 개를 선택하면 설계도가 있는 곳으로 들어갈 수 있다.
올바른 문이 아닌 틀린 문을 선택하면 모든 문이 동시에 잠기기 때문에 한 번에 열지 못하면 다시 처음부터 게임을 시작해서 와야되므로 주의. 문에 대한 힌트는 해당 맵에서 특정 깃발에 적힌 룬 문자의 조합. 한 깃발에 한 문자씩 등장하며, 어두운 자색 깃발에 룬 문자가 희미한 네온사인처럼 표시된다. 룬 문자의 순서와는 무관하고[22], 문의 위치와 힌트 깃발의 위치는 랜덤이므로, 모든 몬스터를 처치 후 여유롭게 둘러보는 쪽이 더 안전하다.

사용시 주위에 보호막을 둘러 모든 방향으로 패링을 시도한다. 패링 타이밍은 기존의 방패 타이밍과 거의 동일하며, 방향에 상관없이 패링이 가능하기 때문에 위나 아래 뒤에서 오는 공격들도 무방하게 패링 가능. 기본 쿨타임은 12초 이지만 패링에 성공하면 바로 쿨타임이 돌아온다 즉 패링에 성공만 하면 방패 패링과 동일하게 연속 패링도 가능하다.

낫갈퀴, 중형 쇠뇌, 냉기의 쇠뇌처럼 슬롯 두개를 모두 차지하는 무기들을 사용하면서도 패링이 가능하고, 그로 인해 패링과 연관된 변이가 적용된다는 것도 장점.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일반적인 방패로 패링이 불가능한 몇몇 공격들도 패링할 수 있다 는 것.
몇몇 몹이나 네임드의 패링 불가능했던 기술들이 고스란히 패링 가능하게 되기 때문에, 타이밍은 뻔히 알지만 패링이 불가능해서 무빙으로 피할 수 밖에 없던 기술들 상대로도 그냥 밀어 붙일 수 있게 된다.

추가로 패링 실패 쿨타임을 방패와 공유하지 않기 때문에, 방패로 패링 실패 했을시 짧게 방패 패링 쿨타임이 도는 동안에도 고치는 사용할 수 있다.
단 방패 패링 실패시 방패 패링 동작은 캔슬이 안되기 때문에 방패를 내리고 나서야 고치가 사용 가능해 진다. 즉 방패 패링에 실패했다고 해서 고치로 패링 실패 수습을 하는것은 불가능 하다는 뜻. 단지 방패 패링 실패시 쿨타임이 돌아오는것 보다는 약간 빠르게 고치로 패링시도가 가능하다는 뜻이니 염두에 두면 좋다. 연속공격 타입의 적을 상대로 최초공격에 방패 패링을 실패했을시 바로 다음 공격에 고치 패링을 하는 식으로 활용가능.

참고로 고치 사용에는 일시적인 경직말고는 동작이 없기 때문에 고치 패링 실패시에도 바로 방패로 추가 패링을 시도할수는 있지만, 보호막은 패링 성공여부와 상관없이 적의 공격을 1회 방어해주기 때문에 일단 고치를 사용하면 굳이 방패로 바로 실패 수습 시도를 할 필요는 없게된다.

패링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보호막이 존재하는 동안은 공격을 1회 막을 수 있으며, 붙어있는 적이 있을 경우 대상을 아주 약간 넉백시키고 공격을 캔슬한다.

7.46. 얼굴 약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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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도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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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 닭의 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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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 다리붙박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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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공격시키다 보면 알아서 성장하는 소환물. 관련 업적이 2개가 있다. 하나는 다리붙박이가 성장을 마치면 완료되고, 나머지 하나는 오염된 난파선에서 똑같이 생긴 장갑새우 몹을 다리붙박이가 처치하면 된다.

7.50. 바리케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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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 마리아의 고양이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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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 박쥐 세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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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타 액티브 아이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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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사냥꾼의 수류탄(Hunter's Grenade)/청사진 추출기(Blueprint Extracto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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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해금 개수 20개가 선행조건인 전문가의 전시실을 해금하면 구매할 수 있으며, 해금 후 수감동에서 3000골드짜리 황금 문을 열고 구매할 수 있다.[23] 항상 전설 장비로 스폰되는데, 전설 장비에 기본적으로 달려 있는 무색화 옵션이 없이 적색만 붙어있다. 말 그대로 청사진을 쉽게 수집하기 위해 있는 아이템으로, 아직 청사진을 얻지 못한 몬스터에게 던지면 몬스터가 정예 몬스터로 변하면서 청사진 추출기(Blueprint Extractor)가 나오는데 이 아이템을 주운 뒤 정예 몬스터의 체력을 40%이하로 만들면 지금 추출기를 사용하라는 안내문이 뜨고 이때 사용하면 추출기를 사용하여 몬스터를 즉사시키고 청사진을 얻는다. 추출기를 사용하는 동안에는 동안에는 완전히 무방비 상태인 데다가 어떤 공격을 맞건 경직에 걸려 추출이 실패하기 때문에 엘리트만 다른 곳으로 유인해서 빙결, 기절, 속박 등으로 묶어두는 것이 중요하다. 정예 버전이 없는 몬스터일 경우(예:수호자, 전기 충격 장치 등등) 대신 좀비가 정예몹으로 등장한다. 역시 똑같이 잡아주자. 3셀 이상 난이도에서는 장착하고 있는 동안 모든 스탯에 1을 더해준다. 쓸만한 액티브가 없을 때 3000원짜리 전능의 두루마리 하나 정도의 기분은 낼 수 있지만 계속 들고 가기에는 액티브 1칸이 없는거나 마찬가지라 실용성은 없다.

모티브는 다 아는 몬스터볼. 그리고 진짜 패치로 인해 사냥꾼의 수류탄 원문 이름이 Pokebomb이 되었다가 다시 정식 버전에 이름명이 롤백되었다. 밑에 있는 마리오 점프 아뮬렛 옵션과 더불어 저작권 문제 때문에 변경된듯 하다.

8.2. 등불(Night Ligh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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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영묘의 시작부분에서 돈을 지불하고 얻을 수 있는 아이템. 시간제 등불을 세워주고 주위에 기름을 두른다. 등불을 찾지 못했는데 어두워 져서 지속 대미지를 입거나, 등불 근처에서 전투하지 못할 긴급 상황에서 비상용으로 던져주면 요긴하게 쓸 수 있다.

다만 쿨타임이 무지막지하게 길고 액티브 1칸을 차지하기 때문에 그만큼 손해를 본다. 그리고 잊혀진 영묘에 배치된 등불들은 되도록 어둠에 의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널널하게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맵에 익숙해지면 그닥 쓸모가 없다. 다음 스테이지에선 아무런 쓸모가 없으니 만약 구매했다면 다른 스테이지로 이동하기 전에 잊지 말고 다른 스킬로 바꿔주자.

8.3. 잊혀진 지도(Forgotten Ma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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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셀로 잠금 해제하는 전문가의 전시실 업그레이드를 마치면 수감동에 등장하는 특별 상점에서 4000골드로 황금문을 따고 들어가 얻을 수 있다. 사용 시 현재 스테이지의 모든 맵을 드러내며, 1회용 아이템이다. 정통파 로그라이크에 나오는 마법 지도의 두루마리 패러디다.

그러나 맵 곳곳을 탐색해 권능의 두루마리를 파밍해야 궁극적으로 게임을 클리어할 수 있으므로, 굳이 맵을 밝힐 필요가 없다. 게다가 모험가의 룬의 존재로 이 아이템의 가치가 무색해졌다.

9. 더미 데이터 / 삭제된 아이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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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개발자 무기(ADMIN WEAP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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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게임이나 다 있는 개발자 전용 무기. 당연히 이걸 정상적인 플레이로 얻는 것은 불가능하다. 얻으려면 모드를 설치하자.

9.2. 반사(Deflecto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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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성소(Sanctuar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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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이나 생긴거나 아무리 봐도 포탈 패러디

9.4. 시간 왜곡(Temporal Distorti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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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알파 버전에서 등장했다가 사기라는 이유로 바로 삭제당해 버렸다.

10. 장신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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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걸이 형태의 아이템이다. 기본 지급 장신구는 특별한 효과가 없으며, 주로 몇개의 옵션을 포함하고, 랜덤 스탯과 받는 대미지 n% 감소라는 옵션이 있기 때문에 상당히 유용하다.

이그다 오루스 리 옥스의 경우 과거엔 수감동이랑 교도소 심층부 황금 문에서 확률적으로 출현했으나, 패치로 인하여 더 이상 장신구가 아니게 되었다. 대신 변이 목록으로 옮겨갔으니 이것에 대해선 항목 참고.


1셀 이상 난이도에서 플레이한다면 무작위 목걸이가 시작 지점에 놓여있다.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목걸이의 레벨 역시 올라간다.
과거에는 모든 아이템에 스탯 증가가 달려 있었지만, 현재는 목걸이에만 스탯 증가가 달려 있다. 3레벨마다 스탯 하나가 추가되며, 1~2렙은 스탯을 하나만 주는 것과 다르게 3~5레벨은 2개를 주는 식. XII 레벨의 목걸이는 스탯을 4개나 준다.

11. 변이(Mutati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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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참고.

12. 코스튬(Outfi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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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참조.

13. 수식어(Enchantment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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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나 방패/보조무기, 스킬, 장신구의 경우, 1레벨 무기를 제외하고는 추가 인챈트 옵션이 붙게 된다. 레벨에 따라 인챈트 되는 옵션 수는 최대 2개. 6월 5일까지 적용되는 확인된 인챈트의 가짓수만 무려 75개 이상이다.

화살 발사, 폭탄 발사와 같이 고정 대미지를 지닌 인챈트의 경우 부여된 장비에 따라 힘/스킬로 대미지가 증가한다. 근접/원거리 무기에 부여된 고정 대미지는 힘 증가로 상승되며, 그 외의 액티브 아이템들에 부여된 고정 대미지는 스킬 증가로 상승된다.

• 데이터베이스에는 메이저 마이너 옵션의 분류가 되어 있지 않으므로 희귀한 옵션은 ★ 표기.

1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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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ad Cel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