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Grand Order/개념예장/초콜릿/캐스터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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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Grand Order의 초콜릿 개념예장 중에서 캐스터 클래스의 초콜릿 개념예장 목록이다.
참고로 수영복 네로는 칼데아의 네로 브라이드가, 리츠카로 변장한 린슈타르의 꼬임에 넘어가서 수영복으로 갈아입은 버전이다. 칼데아의 네로 브라이드는 4성 네로와 달리 엑스트라쪽과는 별개 취급.
그런데 이 조각상, 날개가 달려있는데 2부 5-2장에 나오는 이문대 아프로디테의 정체를 암시하고 있다. 네로가 타입문에선 비너스와 동일시 된 걸 알면 스포일러.
머리에 리본이 달려있다는 것과 자립으로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빼면 황녀가 가진 비이 인형과 똑같다. 선물 후 한밤중에 미니 쿠짱이랑 결투를 벌이고, 나중에 파리스가 준 아폴론 인형과도 대결을 펼치기도 한다.
카렌 선생의 도움으로 만들어진 초콜릿. 알트리아는 마술에 능하긴 하지만, 초콜릿을 마술로 만드자니 어째 완성되는게 죄다 검의 모양이 되고, 주방에서 직접 만들라고 충고하니 다짜고짜 냄비에 재료를 전부 때려박아 푹 삶아버렸다고... 그래서 올바른 요리에 대해 강의해주고 그걸 토대로 만들어진 것이 이 초콜릿이다.
참고로 저 에디슨의 얼굴은 만화로 배우는! Fate/Grand Order의 리요 버전이다.
이에 니토크리스는 이듬해 발렌타인에는 먹기 편하면서도 강력한 존재감을 뽐내는 초콜릿을 선물하는데...
큐케온이 아니어서 다행인건가
2018년까지 나온 초콜릿 예장 중 독보적으로 긴 플레이버 텍스트를 자랑한다. 이 예장만큼은 게임 내 폰트 크기가 작게 되어있을 정도. 내용이 정말 길고 폰트 크기도 작다보니 일본 팬덤에서는 괴문서 취급을 당하기도 했다. 이후 폰트 크기를 원상태로 맞췄다.
초콜릿을 받는 이벤트에선 배비지와 블라드가 희생당한다. 도쿄 ●스는 일본의 돼지 품종 '도쿄 엑스'를 가리킨다.
실제 커피의 역사는 서기 6~7세기 무렵, 에티오피아에 살던 칼디란 이름의 한 젊은 목동이 양들을 이끌고 고원으로 가다 양들이 의문의 나무에 달린 붉은 열매를 먹고 흥분한 걸 보고 의아해하다 자신도 그 열매를 먹자 기운이 향상되는 걸 느낀다. 직후 칼디에게 얘기를 들은 한 정교 수도승이 칼디가 전한 열매를 보고 의아해하다 열매가 악마의 열매라 믿고 불에 던지는데 열매가 볶아져 고소한 향이 나고 가루로 빻아 물에 타서 마시니 잠을 쫓아내는 걸 느끼고 수도할 때 마시면 좋겠다고 하여 다른 수도승들에게 권하게 되고 이후 이슬람교도들이 이를 전해듣고 커피를 수도할때마다 마시면서 이슬람권에 퍼지고 이후 정복전쟁을 통해 유럽에도 전파하는 것으로 세계에 나아간다.
짬처리 주게 된 것이다.
이벤트 도중에 세일럼을 언급해서 등장 당시에 1.5부 떡밥으로 추정되었는데, 4장으로 등장. 이미 질 드 레의 인연 대사에서 애비게일이 언급되었는데 1.5부 4장의 배경인 세일럼 마녀 재판의 최초 고발자와 크툴루 신화에서 해당 사건으로 죽었다 부활해 니오그타를 소환했던 마녀가 같은 이름이기 때문. 다만 해당 장에서 캐드레는 나오지 않았다.
2017 복각에서 처음 이 예장이 실장되었을 때부터 인리재편이 언급된다.
1. 개요
2. 5성
2.4. 490. 레오나르도 다 빈치(초콜릿에 대한 답례) : 바스테냥 X호
2.5. 491. 레오나르도 다 빈치(초콜릿을 받는다) : 완벽한 초콜라토
2.6. 492.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 : 수제 애정 초콜릿
2.9. 736. 네로 클라우디우스(수영복) : 너무 아름다운 황제 초콜릿
3. 4성
3.1. 140. 엘리자베트 바토리 [할로윈\] : 호박 메이든
3.6. 496. 아이리스필 [하늘의 옷\] : 엄마의 특제 케이크
3.8. 498. 마리 앙투아네트(수영복) : 몽블랑 오 쇼콜라
3.10. 754. 키르케(오케아노스의 캐스터) : 핑크 피글렛
3.11. 755. 시바의 여왕(미드라시의 캐스터) : 절제와 거짓과 비터 스위트
3.15. 1546. 샤를로트 코르데(수영복) : 화이트 피전
4. 3성
4.5. 503. 반 호엔하임 파라켈수스 : 언젠가 본 환상
5. 2성
6. 1성
1. 개요[편집]
Fate/Grand Order의 초콜릿 개념예장 중에서 캐스터 클래스의 초콜릿 개념예장 목록이다.
2. 5성[편집]
2.1. 142. 타마모노마에 : 상자 속 아홉 양과자(重箱洋菓子九重巡り)[편집]
2.2. 488. 제갈공명 : 궐련과 와인[편집]
와인병에 깨알같이 석병팔진이 그려져있다.
2.3. 489. 현장 삼장 : 선도 콩포트[편집]
2.4. 490. 레오나르도 다 빈치(초콜릿에 대한 답례) : 바스테냥 X호[편집]
제6특이점에서 다 빈치가 만들어 타고 다녔던 그 탈 것.
2.5. 491. 레오나르도 다 빈치(초콜릿을 받는다) : 완벽한 초콜라토[편집]
그 유명한 비트루비우스적 인간의 초콜릿 버전이다.
2.6. 492.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 : 수제 애정 초콜릿[편집]
2.7. 493. 멀린 : 포우 군 머펫[편집]
발렌타인 스토리에서 포우와 멀린의 모습이 비슷한 이유가 암시된다.
2.8. 725. 불야성의 캐스터 : 달콤한 이야기[편집]
평생을 죽음의 공포에 시달려온 셰헤라자드가 처음으로 새로운 희망을 품은 예장.
2.9. 736. 네로 클라우디우스(수영복) : 너무 아름다운 황제 초콜릿[편집]
엑스텔라의 그 네로 비너스다.
참고로 수영복 네로는 칼데아의 네로 브라이드가, 리츠카로 변장한 린슈타르의 꼬임에 넘어가서 수영복으로 갈아입은 버전이다. 칼데아의 네로 브라이드는 4성 네로와 달리 엑스트라쪽과는 별개 취급.
그런데 이 조각상, 날개가 달려있는데 2부 5-2장에 나오는 이문대 아프로디테의 정체를 암시하고 있다. 네로가 타입문에선 비너스와 동일시 된 걸 알면 스포일러.
2.10. 950. 아나스타샤 : 비이(자립형)[편집]
머리에 리본이 달려있다는 것과 자립으로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빼면 황녀가 가진 비이 인형과 똑같다. 선물 후 한밤중에 미니 쿠짱이랑 결투를 벌이고, 나중에 파리스가 준 아폴론 인형과도 대결을 펼치기도 한다.
2.11. 964. 스카사하=스카디 : 아이스 캔디[편집]
제 2이문대의 결말과 라그나로크를 알면 상당히 가슴이 먹먹한 예장이다.
2.12. 987. 무라사키 시키부 : 그림 이야기 초콜릿[편집]
2.13. 1361. 알트리아 캐스터 : 퍼스트 발렌타인[편집]
카렌 선생의 도움으로 만들어진 초콜릿. 알트리아는 마술에 능하긴 하지만, 초콜릿을 마술로 만드자니 어째 완성되는게 죄다 검의 모양이 되고, 주방에서 직접 만들라고 충고하니 다짜고짜 냄비에 재료를 전부 때려박아 푹 삶아버렸다고... 그래서 올바른 요리에 대해 강의해주고 그걸 토대로 만들어진 것이 이 초콜릿이다.
2.14. 1534. 미스 크레인 : 학과 쇼콜라와 온기와[편집]
2.15. 1554. 이즈모노 오쿠니 : 이즈모(出雲) 키셀 초코[편집]
2.16. ???. 구세주 토네리코 :[편집]
3. 4성[편집]
3.1. 140. 엘리자베트 바토리 [할로윈\] : 호박 메이든[편집]
3.2. 141. 메데이아 릴리 : 쇼콜라 주얼[편집]
마술로 만들어진 초콜릿. 실제로 판매해도 될 정도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지만, 어쩌면 팬케이크 때 처럼 재료에 그것이 들어가 있을지도 모른다...
3.3. 143. 너서리 라임 : 파우더 슈가 스노우 테일[편집]
3.4. 494. 엘레나 블라바츠키 : UFO[편집]
선물 받는 스토리에서 나오지만, 저 초콜렛, 진짜로 난다.
3.5. 495. 토머스 에디슨 : 직류식 그레이트풀 쿠키[편집]
라이벌인 니콜라 테슬라의 초콜릿 예장은 '교류식 라이트닝 쿠키'로 본 예장의 후속편 같은 느낌의 내용이 있다.
참고로 저 에디슨의 얼굴은 만화로 배우는! Fate/Grand Order의 리요 버전이다.
3.6. 496. 아이리스필 [하늘의 옷\] : 엄마의 특제 케이크[편집]
칼데아에서 요리 잘 하는 서번트들에게 수업을 받아서 만들었다고 한다. 이후 칼데아에 있는 어새신 에미야나 이리야에게도 케이크를 전해주러 간다고.
3.7. 497. 니토크리스 : 나일강의 은혜[편집]
이 예장을 장비해 서포트 편성 화면에 두면, 초콜릿이 아닌 메제드만 확대되어 나온다. 생긴게 이렇다보니 먹기 불편하다는 모양.
이에 니토크리스는 이듬해 발렌타인에는 먹기 편하면서도 강력한 존재감을 뽐내는 초콜릿을 선물하는데...
3.8. 498. 마리 앙투아네트(수영복) : 몽블랑 오 쇼콜라[편집]
증정 이벤트를 보면 주인공을 위해서만 준비한 것이라고 하면서, 샹송과 모차르트에겐 비밀로 해달라고 한다.
3.9. 499. 길가메시 : 유프라테스의 저녁[편집]
리츠카가 초콜릿을 주니 질이 아니라 양이 부족하다며, 연회를 몇 분만에 끝낼 셈이냐면서 대신 크루즈 유람을 시켜 준 것이다.
3.10. 754. 키르케(오케아노스의 캐스터) : 핑크 피글렛[편집]
2018년까지 나온 초콜릿 예장 중 독보적으로 긴 플레이버 텍스트를 자랑한다. 이 예장만큼은 게임 내 폰트 크기가 작게 되어있을 정도. 내용이 정말 길고 폰트 크기도 작다보니 일본 팬덤에서는 괴문서 취급을 당하기도 했다. 이후 폰트 크기를 원상태로 맞췄다.
초콜릿을 받는 이벤트에선 배비지와 블라드가 희생당한다. 도쿄 ●스는 일본의 돼지 품종 '도쿄 엑스'를 가리킨다.
3.11. 755. 시바의 여왕(미드라시의 캐스터) : 절제와 거짓과 비터 스위트[편집]
미드라시의 캐스터가 에티오피아 출신임을 알면 재미있다.
실제 커피의 역사는 서기 6~7세기 무렵, 에티오피아에 살던 칼디란 이름의 한 젊은 목동이 양들을 이끌고 고원으로 가다 양들이 의문의 나무에 달린 붉은 열매를 먹고 흥분한 걸 보고 의아해하다 자신도 그 열매를 먹자 기운이 향상되는 걸 느낀다. 직후 칼디에게 얘기를 들은 한 정교 수도승이 칼디가 전한 열매를 보고 의아해하다 열매가 악마의 열매라 믿고 불에 던지는데 열매가 볶아져 고소한 향이 나고 가루로 빻아 물에 타서 마시니 잠을 쫓아내는 걸 느끼고 수도할 때 마시면 좋겠다고 하여 다른 수도승들에게 권하게 되고 이후 이슬람교도들이 이를 전해듣고 커피를 수도할때마다 마시면서 이슬람권에 퍼지고 이후 정복전쟁을 통해 유럽에도 전파하는 것으로 세계에 나아간다.
3.12. 957. 지크 : 머리맡의 사룡[편집]
3.13. 974. 슈텐도지 : 호법소녀 초콜릿[편집]
패키지 설명에 따르면 1팩 당 호법소녀 카드 1장이 들어있으며, 총 10종류 존재, 원료에 포함된 알러지 물질은 보리, 우유, 술이다.
3.14. 986. 미유 에델펠트 : 소녀의 카카오 삼종세트(三点盛り)[편집]
진심 초콜릿의 경우 원래 이리야에게 주려는 걸, 다시 만들게 돼서 마스터에게
3.15. 1546. 샤를로트 코르데(수영복) : 화이트 피전[편집]
3.16. 1557. 마르타(산타) : 슈톨렌![편집]
3.17. 1760. 대흑천 : 대흑천에게서의 선물 (위장약)[편집]
3.18. 1778. 무측천(수영복) : 강시에게 잘 먹히는 초콜릿 전병[편집]
4. 3성[편집]
4.1. 139. 메데이아 : 메리☆메리[편집]
금양모피의 그 양을 모티브로 만든것 같은데 색은 메데이아의 상징색인 보라색이다. 발렌타인에도 데레보다는 츤츤거리는 내용이지만 제자에 대한 애정은 크게 드러나는 선물.
4.2. 500. 질 드 레 : 질 군 인형[편집]
크리스마스 이벤트 때 잔 다르크 얼터 산타 릴리의 재림 아이템으로 등장했던 그것으로 그것보다 조금 업그레이드 된 것이다. 발렌타인을 막 저주하다가[1] 마스터가 초콜릿을 주니 돌변하는 질 드 레가 일품. 멀린만큼 이쪽도 리츠카의 텐션이 낮다.
이벤트 도중에 세일럼을 언급해서 등장 당시에 1.5부 떡밥으로 추정되었는데, 4장으로 등장. 이미 질 드 레의 인연 대사에서 애비게일이 언급되었는데 1.5부 4장의 배경인 세일럼 마녀 재판의 최초 고발자와 크툴루 신화에서 해당 사건으로 죽었다 부활해 니오그타를 소환했던 마녀가 같은 이름이기 때문. 다만 해당 장에서 캐드레는 나오지 않았다.
4.3. 501. 메피스토펠레스 : 틱톡 군[편집]
유루캬라는 지방 홍보 캐릭터 중 포근한 느낌을 주는 것으로 쿠마몬이나 후낫시 등이 유명하다.
4.4. 502. 쿠 훌린 : 드루이드의 지팡이[편집]
숲속 현자 모드 캐훌린이 만든 조신한 배려의 답례. 등산할 때나 숲 속을 거닐 때 딱이다.
2017 복각에서 처음 이 예장이 실장되었을 때부터 인리재편이 언급된다.
4.5. 503. 반 호엔하임 파라켈수스 : 언젠가 본 환상[편집]
4.6. 504. 찰스 배비지 : 모든 것의 근원은, 수(数)[편집]
4.7. 505. 제로니모 : 제로니모식 모카신[편집]
모카신이란 가죽을 직접 무두질하여 만드는 수제 신발로, 제로니모의 말에 의하면 홀로 야생에 고립되었을 때 이것을 만들 수 있느냐 없느냐가 굉장히 중요한 문제라고 한다. 실제로 야외를 맨발로 걸으면 돌 같은 것에 상처를 입고 풀과 흙의 세균에 감염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4.8. 952. 아비케브론 : 초코식 미니 골렘[편집]
4.9. 1165. 아스클레피오스 : 의료용 초콜릿[편집]
이름 그대로 초콜릿이지만 의료용으로 만들어진거라 그 효능은 진짜로, 반 강제로 먹게 된 마스터의 컨디션이 급속도로 좋아진다. 발렌타인을 약간 착각한 듯하긴 하지만, 자신이 받은 호의에 대해 답례를 착실히 하는 의사 선생의 모습이 엿보이는 예장.
4.10. 1786. 장각 : 멋진 진홍의(?) 넥타이[편집]
5. 2성[편집]
5.1. 506.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 파랑새처럼 생긴 마우스[편집]
벨기에의 극작가 모리스 마테를링크의 이야기 파랑새를 패러디한 예장. 안데르센 개인으로선 마테를링크를 편드는 건 아니지만, '파랑새'라는 소재는 나쁘지 않다는 평.
5.2. 507. 세익스피어 : 155번째의 소네트[편집]
소네트는 14행의 짧은 시를 지칭하는 용어로, 셰익스피어는 실제로 154개의 소네트를 남겼다고 한다.
5.3. 1175. 진궁 : 하왕조 만능 만년필과 목간[편집]
목간에 적힌 내용은 진궁이 평소에 쓰지 않는 (즉 멀쩡한) 병법을 정리한 것.
6. 1성[편집]
6.1. 508.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 장난감 피아노[편집]
참고로 증정이벤트에서 상송을 에둘러 깐다. 어린이 피아노도 신디사이저의 축소판이기 때문에 충분히 훌륭한 연주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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