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Grand Order/공략/2부/4장~5.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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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1. 3절 진행도 3,4
2.2. 4절 진행도 4, 5절 진행도 2
2.3. 10절 진행도 1,2
2.4. 11절 진행도 2,3,4
2.5. 13절 진행도 3,4,5
2.6. 16절 진행도 1,2
2.7. 19절 진행도 1, 4
2.8. 19절 진행도 5
3.1. 11절 진행도 1, 2
3.2. 11절 진행도 3
3.3. 18절 진행도 2, 22절 진행도 4, 25절 진행도 1, 26절 진행도 3
4.1. 3절 진행도 1,2,3
4.2. 6절 진행도 5, 7절 진행도 2
4.3. 11절 진행도 3
4.4. 12절 진행도 2
4.5. 13절 진행도 2
4.6. 17절 진행도 2,3
4.7. 20절 진행도 1,4
4.8. 21절 진행도 1,2
4.9. 23절 진행도 2
4.10. 23절 진행도 3
4.11. 26절 진행도 2
5.1. 5막 진행도 4
5.2. 7막 진행도 2, 3
5.3. 8막 진행도 1
5.4. 10막 진행도 1,2
5.5. 11막 진행도 2, 12막 진행도 1,2,3
5.6. 13막 진행도 3
5.7. 15막 진행도 1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Fate/Grand Order의 메인 스토리 중 2부 4장부터 5.5장까지의 공략을 정리한 문서이다.

5장은 2개의 파트로 되어 있어서 본 문서에서 다루는 메인 스토리는 4개이다.

2. Lostbelt No.4 창세멸망윤회 유가 크셰트라[편집]


이번 장부터 스토리 NPC들도 개념예장을 장착하고 온다. 이후 1800만 DL 캠페인부터 전 스토리 NPC들에게 확장되었으며, 이후부터는 기본적으로 장비한 상태이다.

신규 소재로 "재난의 화살촉(禍罪の矢尻)" 및 "진리의 알"이 추가되었다. 화죄의 화살촉은 "칼리"라는 버서커 잡몹이 드랍하는 은 소재. 해당 잡몹은 중첩가능한 10턴간 매 턴 200씩의 저주뎀을 주는 스킬을 사용하며, 진리의 알은 "마하나가"라는 신 몬스터가 드랍하는 금 소재. 해당 몬스터는 "아군 전체의 강화 상태를 해제한 후, 강화 무효 상태를 1번 부여"하는 강력한 스킬을 사용하니까 요주의. 랜서 클래스이므로 상성인 세이버로 잡는게 상책. 마성을 갖고 있어서 라마의 특공 대상이기도 하다.

4장에서 싸우는 서번트는 거의 다 신성을 갖고 있으며, 원래는 신성이 없는 나타나 윌리엄 텔도 여기서는 스토리상 신성 특공을 받는다. 그런데 전투가 보통 잡몹 위주에 잡몹들도 생각보단 별볼일이 없는 장이기 때문에 평소에는 쉽다. 그러다 몇몇 네임드 장에서는 갑자기 난이도가 치솟으니 주의를 할 필요가 있다. 스토리 진행에 따라 아군 파티에 진행되는 디버프가 달라지는데, 작중 설정상으로는 공기가 맞지 않다는 것이 이유. 박스 디버프라 지워지지도 않는다.
또, 스토리 진행시 왼쪽에 윤회 상황을 보여주는 시계가 있는데, 어떤 "유가"인가에 따라 부여되는 디버프가 달라진다. 가장 평화로운 "크리타 유가"에는 박스 버프(HP 회복량 업 및 매 턴 HP 600 회복)가 붙지만, 가장 정의가 없어진 "칼리 유가"에서는 박스 디버프(NP 수급률 다운)가 붙는다.

각 절과 그에 따라 부여되는 버프, 디버프 내역은 다음과 같다.

스토리 진행
로스트 벨트 No.4 디버프
유가 버프 or 디버프
2절 ~ 3절
「사악을 용서하지 않는 세계」
- 버스터 다운 & 아츠 다운 & 퀵 다운
- 약체내성 다운
- HP 회복량 다운

4절 ~ 5절
「사악을 용서하지 않는 세계」
- 버스터 다운 & 아츠 다운 & 퀵 다운
- 약체내성 다운
- HP 회복량 다운
「말법의 유가」
- NP 수급률 다운
7절 ~ 10절
「사악을 용서하지 않는 세계」
- 버스터 다운 & 아츠 다운 & 퀵 다운
- 약체내성 다운
- HP 회복량 다운
「평화의 유가」
- HP 회복량 업
- 턴 종료시 HP 600 회복
11절 ~ 12절
「사악을 용서하지 않는 세계(-1)」
- 버스터 다운 & 아츠 다운
- 약체내성 다운
- HP 회복량 다운

13절
「사악을 용서하지 않는 세계(-2)」
- 버스터 다운 & 아츠 다운
- HP 회복량 다운

13절 아스클레피오스 격파
「사악을 용서하지 않는 세계(-3)」
- 버스터 다운 & 아츠 다운
「말법의 유가」
- NP 수급률 다운
16절
「사악을 용서하지 않는 세계(-3)」
- 버스터 다운
- 약체내성 다운

17절
「사악을 용서하지 않는 세계(-4)」
- 약체내성 다운

18절
「사악을 용서하지 않는 세계(-4)」
- 약체내성 다운
「말법의 유가」
- NP 수급률 다운


2.1. 3절 진행도 3,4[편집]


수수께끼의 코끼리 석상신과의 2연전. 상당히 생소한 문캔서 클래스로, 룰러가 약점이며 무적과 타겟 고정 스킬을 가지고 있다. 혼자서만 나오기 때문에 서포트로 시황제같은 공격형 룰러 혹은 버서커 대인딜러에 몰아주기로 어렵지 않게 잡을 수 있다.

2.2. 4절 진행도 4, 5절 진행도 2[편집]


아슈바타만와의 2연전. 5절부터 페페가 아군에 합류하면서 몇몇 전투에서 페페가 "트위스트 오브 러브"라는 마술 스킬로 서포팅을 해 준다. 3턴간 3회 회피를 아군 1명에게 부여해주는 스킬. 5절 전투인 아슈바타만 2차전부터 사용.

2.3. 10절 진행도 1,2[편집]


신장 나타 얼터와의 대결. 버서커 서번트라 어렵지 않을 거 같지만 대군보구에 깡딜과 피통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아비게일이나 호쿠사이등의 포리너의 클래스가 권장된다. 이들을 대려가지 않을거라면 령주를 어느정도 각오해야한다. 가능하다면 더블 스카디-잭으로 썰어버리는게 특효. 1차전은 5턴 버티거나 브레이크를 2개 깨면 클리어하지만 자신에게 기본적으로 회피 6회 및 박스 방뻥이 붙어있고, 특수 스킬로 자신에게 공뻥 및 필중, 5턴째에 보뻥 및 풀차지를 해 오기 때문에 방심할 수 없지만 이벤트 전투니 버티기만 하면 된다.

그후 2차전이 진짜 승부. 배틀 개시시 해제 불가능한 전체 공깍을 아군에게 걸고(스킬명 : 항마저)[1], 2턴째에 자신에게 해제 불가능한 공뻥 및 크리뻥을 걸고(스킬명 : 참요검), 3턴째에 해제 불가능한 시계 버프를 부여해서 매 턴 아군 1명이 스턴에 걸리게 만들고(스킬명 : 박요삭), 4턴째에 다시 해제 불가능한 자신의 공뻥 및 크리뻥을 걸고(스킬명 : 감요도), 5턴째에 아군 전체의 HP를 5000 깍는다(스킬명 : 수구). 이후 6턴째에 자신에게 걸린 박스 버프가 전부 해제된다.[2] 이 흑나타는 자신에게 걸린 박스 버프가 전부 사라질때까지 매 턴 HP가 감소(스킬명 : 탑재과다)하는데, 처음에는 1만이 깍이다가 매 턴 깍이는 양이 2배가 된다. 이 HP 감소로 브레이크는 깔 수 없으며 게이지에 HP가 1이 남지만, 브레이크가 남아있지 않는 상태에서 남은 HP보다 많은 양의 HP가 감소할 경우 바로 사망처리된다.

2.4. 11절 진행도 2,3,4[편집]


11절은 갖가지 적이 나오는 전투. 1번째는 클래스가 섞여서 나오는 잡몹전이라 순수하게 짜증나는 전투고, 2번째에는 3웨이브에 신장 로카팔라 중 1명인 아스클레피오스가 등장. 캐스터 등장시 페페가 예의 그 스킬을 써 주며, 캐스터만 잡는다고 전투가 종료되는 것이 아니니 주의.[3] 옆에 있는 망자들은 버서커 클래스인데 캐스터가 자꾸 소환하기 때문에 끝이 없다. 브레이크시 적 전체에 해제 불가능한 HP 회복 스킬을 부여하는데, 매 턴 1만씩 6턴간 회복한다. 5턴간 해제 불가능한 공깍 스킬도 걸린다.

진행도 3은 이문대의 왕인 신이된 아르주나와 첫 전투. 박스버프(약체무효/무관/전 공격 내성/공뻥)가 부여되어 있어서 잡을 수 없고, 차지공격 1번만 맞으면 끝나는 이벤트 전투. 4번째에서는 아스클레피오스 2차전을 벌인다. 아스클레피오스는 2웨이브에 나오는데, 등장시 3턴간 방깍이 2회 걸린채로 등장하며, 브레이크시 약체무효 및 3턴간 방업을 건다.

12절 마지막 전투부터 윌리엄 텔도 나오는데 위에서 적었듯이, 신성 특공 대상이므로 엘키두나 스카사하로 쉽게 공략 가능. 첫 전투에서는 브레이크시 자신에게 해제 불가능한 크리티컬 위력 업 및 발생률 다운을 부여한다. 12절 클리어시 "저항의 기운이 강력해진 것으로 칼리 유가의 영향이 약해졌다"는 메시지가 나온다.


2.5. 13절 진행도 3,4,5[편집]


아스클레피오스 및 윌리엄 텔과의 전투. 3번째 전투에서는 아스클레피오스와 싸우며, 3웨이브에 잡몹으로 소울이터 팔레트 스왑인 사라마(सरमा)[4] 2마리랑 같이 나온다. 어새신 몬스터는 해제 불가능한 매 턴 HP 회복 버프가 붙어있는데, 독에 걸리면 효과가 감소한다. 아스클레피오스는 브레이크시 약체 상태를 해제하고 자신의 크리티컬 위력을 5턴간 올린다. 격파시 "신장 아스클레피오스의 격파로 칼리 유가의 영향이 약해졌다"는 메시지가 나온다.

4번째 전투는 윌리엄 텔과의 전투인데, 키메라 팔레트스왑(클래스는 라이더)인 다원[5]들이 1웨이브에 나오고 2웨이브에 샨타크 팔레트스왑인 가루다 및 다원들과 동시 등장. 이 윌리엄은 30회간 확률로 회피하는 해제 불가능한 버프가 부여되어 있으므로, 필중 혹은 무관 예장을 준비하자. 혹은 딜러로 보구에 필중이 붙은 대인 3성 랜서인 재규어맨을 들고 가는 것도 방법이다. 윌리엄은 브레이크시 아군 전체의 스타발생률 및 NP 수급률이 내려가는 디버프를 건다. 5번째 전투에서 윌리엄과 단독으로 다시 붙으며, 이번에는 영속으로 해제 불가능한 보구봉인이 디버프로 윌리엄에게 붙어있다. 이 디버프는 브레이크시 해제되지만, 자신의 보구위력이 특대 다운되는 디버프가 다시 부여된다.

2.6. 16절 진행도 1,2[편집]


아슈바타만와의 2연전. 1차전에서는 브레이크가 하나 있으며, 브레이크가 깨지면 자신에게 방어무시 버프를 건다. 브레이크가 하나뿐인 대신 체력이 상당히 높으니 주의. 신성 특성이 있으니 2스카사하+스카디로 특공하면 쉽게 깬다.

2차전에서는 브레이크가 2개로 늘어나 있다. 가끔씩 '크리슈나의 저주'로 아슈바타만 자신에게 디버프가 걸리기도 하며, 1차전 때보다 훨씬 격앙해 있다는 설정이라 박스버프로 공업을 걸고 시작하는 것이 특징. 첫 번째 브레이크가 깨지면 아군 전체에게 공깎을 걸고, 두 번째 브레이크가 깨지면 자신에게 공뻥과 보뻥을 걸고 동시에 크깎 디버프를 건다.


2.7. 19절 진행도 1, 4[편집]


본 스토리의 최고의 난관인 신이 된 아르주나 전.

기본적으로 약체효과 무효 + 내성 + 공격력 증가를 들고오기 때문에 특히나 어렵다. 첫번째 전투에는 얼터 에고 상성의 캐스터 림보가 1라운드에 대기하고 있기 때문에 포리너를 기용하기 상당히 어려워질 뿐만 아니라, 시작하자마자 전열의 NP를 50 깎고 들어간다. 따라서, 흑잔같은 상성에 관계없이 무난하게 딜을 잘 넣는 대인딜러를 추천한다. 림보는 전체공격 위주, 아군 전체의 수급률과 방어력을 5턴 깎는 스킬도 사용한다. 사령/초거대 특성인데, 초거대 특성보다는 사령 특성에 주목하여 스카사하룰르타로 공략하면 좋다. 일시적으로 얼터에고 상성우위를 얻는 카마로 단기결전을 벌이는 것도 추천. 2라운드의 신준은 시작하자마자 차지를 풀로 채우지만, 평범하게 전체회피나 전체무적으로 대응 가능하다. 브레이크시 아군 전체의 강화상태를 해제하므로 주의.

두번째 신이 된 아르주나와의 전투에서는 프렌드가 레벨100 보구5렙 스킬 올 10의 수퍼 카르나[6]로 고정된다. 신이된 아르주나는 기본적으로 버서커라서 원체 평타도 아픈데 계속 자신에게 버프를 거는데다 약체 무효 때문에 공깎 등은 절대 못 걸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아프므로 어지간하면 단기전으로 끝내는 게 좋다. 1브레이크시 해제 불가능한 공뻥이 부여되고, 2브레이크시 3턴 무적관통에 NP를 풀차지하는데 아르주나의 약체무효 때문에 스킬 /보구봉인이 효과가 없다. 즉 첫번째 보구턴이 오기 전에 2차 브레이크까지 정리해서 보구를 연속으로 맞는 상황은 피해야 한다. 데미지가 워낙 크기에 2차 브레이크 이후로는 방버프를 겹쳐도 의미가 없고, 거츠 부여로 버티려고 하면 그 뒤 평타에 바로 녹아버린다. 따라서 2브레이크 후 보구는 그냥 대응하지 말고 그대로 맞아서 전열과 후열을 교체해 나머지 게이지를 까는 게 훨씬 낫다. 방패역 서번트에 무적이나 회피부여, 거츠 부여 예장을 껴서 딜러를 지키고, 2페이즈 까지는 남성이나 신성 특공의 서번트로 게이지를 까고[7] 보구를 맞은 뒤 후열에 배치한 카르나로 보구와 버스터 체인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추천 마술예장은 버스터뻥에 스타수급, 거츠를 가진 애니버서리 블론드. 배포와 3성 이하로 클리어. 3성 이하로 클리어.

사실상 이 전투는 어지간한 챌린지 던전급 전투와 비교해도 난이도가 꿀리지 않으니 서번트 풀이 애매하다 싶으면 그냥 영주 3획 또는 성정석을 준비하거나 영맥석이 있을 때 확실한 공략이라 할 수 있다. 이 전투가 너무 어려워서 오히려 뒤의 공상수 전은 대군 랜서 들고 가서 보구 박으면 되는 수준으로밖에 보이지 않을 정도.

2.8. 19절 진행도 5[편집]


크립터인 스칸디나비아 페페론치노공상수&아슈바타만의 최종전.

페페는 최종전투에서 영주를 전부 사용한다. 영주 버프는 전부 해제불가능한 박스 버프이다. 1번째 영주는 시작하자마자 발동. 공상수/지존전사 어느 쪽이건 브레이크시 2번째 영주를 발동. 마지막 영주는 지존전사의 2번째 브레이크시 발동한다. 공상수의 경우 버서커 클래스에 기본적으로 해제 불가능한 보구내성 및 방뻥이 붙어있는데, 1브레이크시 보구내성이 해제되면서 해제 불가능한 3턴당 1번씩 1칸 차지가 붙고, 2브레이크시 방뻥이 해제되면서 해제 불가능한 2턴당 1번씩 1칸 차지가 붙는다. 이 이외에 가끔씩 지존전사가 살아있는 경우에 한해, 페페가 지존전사에게 버프를 걸어서 약체해제 및 3턴간 3회의 데미지컷 상태를 부여해준다. 이 데미지컷은 해제 가능. 공상수는 3턴간 적 1명의 공뻥 스킬(프로미넌스), 아군 1명을 강화상태를 해제하는 스킬(이클립스)을 사용하며, 풀차지(스타버스트)시 전체공격 및 5턴간 방깎을 부여한다.

  • 힘을 되찾아라 - 아슈바타만의 공격력 업 + 버스터 위력 업
  • 공상수를 지켜라 - 아슈바타만에게 타겟 집중(5턴) + 공격력 업
  • 운명에 분노하라 - 아슈바타만의 차지 MAX + 공격력 업(5턴)

기믹은 다양하지만, 양측 다 게이지 당 HP가 15만을 넘지 못할 만큼 체력이 매우 적다. 전열에 대군보구 랜서를 편성해 지존전사를 먼저 잡고, 남은 공상수는 대인보구 서번트로 잡으면 된다. 이때, 공상수 벌목을 할 서번트에게는 아틀라스의 영아 예장(버서커 특공 및 방어 무시)이 추천된다. 스카디 및 퀵 대군 랜서가 있는 경우 주회던처럼 아예 슼슼 시스템으로 밀어버릴 수 있다. 1턴에 지존전사를 브레이크, 2턴에 지존전사랑 공상수가 동시에 브레이크 된다. 2턴째에 미리 간드 등으로 지존전사 보구를 막으면, 3턴째에 지존전사를 잡고, 보구내성이 없어진 공상수의 2번째 브레이크까지 깰 수 있다.

3. Lostbelt No.5 신대거신해양 아틀란티스[편집]


2019/12/18에 사전방송이 끝난 직후인 21:00에 실장. 2부 5장은 상하편 구성으로 신대거신해양 아틀란티스는 상편에 해당한다. 전투 난이도 자체는 3, 4장에 비해 낮은 편이지만 일부 이벤트성 솔로 배틀의 경우 상당히 빡빡하게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묘수풀이하듯 싸워야 한다. 그래도 이런 배틀의 경우엔 AP소비가 5라 재도전이 부담스럽지 않다.

잡졸로는 금속 재질 팔레트스왑의 마수계 적들과 신전 방위병들이 등장한다. 거의 모든 적들에게 '클리로노미아[8]'라는 버프가 걸려 있어서 공격력과 방어력이 높은 편이다.

2절 첫 전투는 서포트 코르데 1명만 출전할 수 있으며, 나머지 2절 전투들은 전부 초인 오리온과 코르데 둘이서 출전하는 전투들만 있다. 초인 오리온이 풀스펙(레벨 100, 스킬레벨 10/10/10에 보구레벨 5)이라 사실상의 초인 오리온 체험 퀘스트라고 봐도 무방하며 옆의 코르데는 차라리 빨리 두들겨맞고 퇴장하는게 클리어에는 오히려 도움이 될 정도다(...) 난이도는 무난한 편.

12절 전체는 아스트라이아가 내리는 시련이 주제라 아스트라이아 및 그녀가 내리는 시련들을 상대하게 된다. 첫 전투를 제외한 모든 전투가 서포트 고정 전투다. 처음에는 룰러 아스트라이아를 상대하게 되는데 상술했듯 이 전투는 서포트 강제가 없어서 대충 프렌 서번트를 빌려갈 수 있지만 아스트라이아가 상성 유불리를 제거해버리는 스킬을 쓰기 때문에 버서커나 어벤저로 상성을 공략할 수가 없다. 다행히도 브레이크 하나를 깨면 끝나지만, 그 브레이크 체력이 57만이라 깨는데 좀 애로사항이 꽃필 수 있다(...). 적당한 무상성 대인보구에 서폿들 스킬을 쳐바를 수 있다면 그나마 할만해지며, 특공은 통하기 때문에 신성 특공이나 여성 특공 딜러들이 유용한 편이다.

아스트라이아의 첫 번째 시련은 초리온과 코르데로 스프리건을 때려잡는 전투. 코르데는 무시하고 초리온으로 두들겨패면 된다. 초리온과는 상성이라 카드만 잘 뜬다면 1턴만에 초살을 내버릴 수도 있다.

문제가 되는 건 두 번째 시련. 이번에 출전하는 건 마슈와 치요메인데, 문제는 상대가 캐스터 라미아, 즉 치요메와 역상성이다(...) 치요메는 90레벨 풀스작에 보구가 5지만 이래서야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결국 실질적으로는 마슈를 주력 딜러로 써야 되며, 따라서 마슈를 제대로 육성해 놓지 않았다면 영주 사용까지 고려해야 할 정도로 까다로워진다. 마슈를 제대로 육성해 놨어도 딜이 그렇게 세지 않아서 시간을 꽤 잡아먹는다. 그래도 보구 한 번 꽂아넣으면 나름 대인보구인지라 역상성이라도 딜이 아예 안 박히는 정도는 아니니 보구 한 번 박아넣고 퇴장시키거나 마슈의 타겟집중으로 치요메의 피해를 최대한 줄이고 2스킬과 보구로 저주를 중첩시켜 대미지를 늘린 뒤 라미아가 스킬로 차지 게이지를 늘릴수도 있기 때문에 1스킬로 1턴 보구 봉인으로 라미아들의 차지를 맞춰서 마슈의 2, 3스킬로 차지 공격들을 마슈에게 받게 하는 것이 유효하다.

마지막 시련은 만드리카르도와 이아손이 출전한다. 버서커 키메라 2마리를 상대하는 전투로 다행히 2번째 시련보다는 훨씬 쉽다. 적당히 만드리카르도의 NP를 채우고 키메라에게 보구를 꼬라박으면 끝.

  • 신전 방위병
평범한 인간형 잡몹. 클래스는 세이버, 어새신, 버서커가 섞여 나오며 사실 외관상 차이점은 사용하는 무기 외에는 없다.
  • 케르베로스
원전에서 하데스가 내건 조건 때문에 맨손으로 제압해야 했던 걸 반영했는지 틈만 나면 전체 보구 봉인을 건다. 두 번째 조우전부터는 매턴 1회 무적을 두르고 나오며, 차지 공격은 전체 피해에 스킬 봉인과 화상과 연소를 건다.

3.1. 11절 진행도 1, 2[편집]


카이니스와의 2연전. 사실 1절 진행도 3에서도 싸우지만, 무적과 특방이 걸린 상태라 몇턴 버티기 전투다. 11절 진행도 1도 마찬가지.

세번째부터 제대로 싸울수 있는데 첫게이지엔 해신의 가호를 깨기 위해 특수 버프가 걸린 서포터 오리온으로 대미지 상관없이 일정수 이상 때리면 브레이크가 되고 해신의 가호(무적)이 깨진다. 전투 시작시 오리온에 10턴짜리 타겟집중이 걸리나 오리온의 해신의 가호를 지닌 적에 대한 특방이 붙기 때문에 역상성이라도 그리 아프지 않다. 다만 첫 브레이크 뒤엔 카이니스의 해신의 가호가 날라가니 클래스 상성으로 순삭 당한다. 그 뒤로는 따로 보구를 사용하지 않으며 까다로운 버프도 없어 후열에 준비한 세이버로 상대하면 된다.

3.2. 11절 진행도 3[편집]


키르슈타리아 보다임과의 배틀. 마스터 신분으로써 배틀에 직접 참여하며 캐스터 클래스. 총 게이지는 다섯 줄이다.

기본적으로 강제 패배 전투로 보다임에는 무적관통이니 방어관통같은 버프들이 둘둘말리고 아군에겐 후열의 서번트까지 5회 강화 무효 디버프를 건다. 일정턴이 지나면[9] 자신의 약체를 회복하고 보구[10]를 발동해 서번트들을 전멸시키고 스토리가 진행된다. 참고로 어떤 고인물 유저가 메이브에게 흑성배와 버프로 떡칠을 하면서 보다임의 브레이크를 다 깨고 차지를 낮춰봤는데, 보다임은 5턴째에 바로 풀차지하고 보구를 날린다. 심지어 이 때는 우리 쪽의 강화를 모조리 비활성화시키고[11] 공격하기 때문에, 알트리아 캐스터의 대숙정방어로도 이 보구는 막지 못한다. 특이할만한 점은 마슈가 타겟집중을 사용하지 않는 이상 마슈를 공격대상으로 절대 선택하지 않는다.

3.3. 18절 진행도 2, 22절 진행도 4, 25절 진행도 1, 26절 진행도 3[편집]


케이론과의 대결로 이번 장의 실질적인 주적. 3칸 차지 대인보구에 선방어강화 해제가 붙어서 회피나 무적으로 막아낼 수 없는데다가 틈만 나면 심안(진)을 쓴다. 상편의 최종전투에서는 케이론과 포세이돈의 코어가 함께 등장한다.

중간중간에 케이론+잡몹들을 상대로 아킬레우스 혼자서 마스터의 지원 없이 5턴을 버텨야 하는 내구전이 있다. 상술했듯 케이론의 보구는 방어강화로 막을 수 없으므로 2, 3스킬은 그냥 시작하자마자 써버리는게 오히려 좋다. 케이론의 보구 특성을 몰랐다면 당황할 수 있지만, 알고 갔다면 적 평타마다 크리가 터지는 불운이 발생하지 않는 이상 적당히 할만한 수준으로 체감 난이도가 낮아진다.

4. Lostbelt No.5 성간도시산맥 올림포스[편집]


난이도는 꽤나 높은 편. 2부 3, 4장의 난이도도 상당했으나 올림포스에 비하면 새발의 피다.

서포터 고정으로 더블 스카디, 더블 멀린 등 특정 서포터를 중복 사용하는 걸 작정하고 막아놨다. 마슈 전열 출전도 상당하고, 무사시가 고정 서포터로 등장하는 부분도 많은 데다가 하필이면 고정 서포터가 등장하는 전투도 난이도가 상당한 것들이 많다. 거기에 나오는 적들도 결코 만만한 수준이 아니다. 기본 잡졸 체력이 기본 10만이 넘어가는 수준이며 보스전은 거의 챌린지 던전급의 난이도를 자랑한다.[12]

상당수의 전투에서 마슈와 서포트 무사시의 출전이 강제되며, 때때로 전열에 편성을 강제하기까지 한다. 시모사노쿠니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서번트 덱풀이 빈약하다면 난이도가 더욱 뛰어오르며, 이런 특성들 덕분에 수행사제들에게 심한 압박을 가하고 있다. 심지어 시모사 때보다 적의 난이도가 더 높다보니 압박감이 훨씬 심하다. 그나마 무사시는 전열에 서 있으면 2턴 뒤에 자기 자신에게 '공위' 박스 버프를 걸어 필중과 크리뎀업을 얻는다.

참고로 이 올림포스에서 어렵다는 피드백을 받아 만든 것이 바로 기간 한정 컨티뉴 아이템인 영맥석이다.

4.1. 3절 진행도 1,2,3[편집]


파일:페그오 탈로스.png
첫 번째 전투(진행도 1)는 별 특별할것 없는 84만짜리지만 두 번째 전투(진행도 2)에는 상당한 수준의 공격내성을 달고 등장하며 40만/40만대의 체력을 자랑한다. 전체공격이 상당히 아픈데다가 브레이크 이후에는 공격을 맞은 상대, 자신을 때린 상대에게 3턴간 300짜리 화상을 걸어버리는 기믹을 갖고있다. 배틀 개시시 탈로스에게 스킬봉인이 1턴 걸린다. 무사시가 전열에 있으면 공위 버프를 걸 때 탈로스의 내성을 해제해버리니 참고. 대신 공위가 걸릴때까지 무적이나 회피버프로 무사시를 살려둬야 한다.

바로 이어서 탈로스와 디오스쿠로이가 함께 등장하지만 탈로스의 맷집은 약해진데다, 전체공격 버서커인 탈로스의 공격 횟수가 줄어들기 때문에 오히려 쉬워지는 편이다. 탈로스는 매 턴 3000씩 회복하며, 5만 HP로 부활하는 거츠(보라색 마름모에 거츠 효과 있음)가 있다. 디오스쿠로이와 탈로스가 같이 나오는 전투는 공깎+스타 발생률 감소+NP 20 감소가 아군 전열 전체에 동시에 걸리고 시작하므로 주의.

4.2. 6절 진행도 5, 7절 진행도 2[편집]


파일:페그오 데메테르 인게임 버전.png
기신 데메테르 전. 첫 번째 전투(6절 진행도 5)는 4턴간 버티면 되며, 두 번째 전투(7절 진행도 2)에서는 쓰러트려야 한다.

정해진 패턴에 따라 행동하기 때문에 기믹은 생각보다 단순한 편이지만, 오히려 단순하기 때문에 압박감이 더 크게 다가온다.

3번의 브레이크에 기본이 전체공격에다가 높은 수준의 방업과 데미지컷을 주는 스킬, 한번에 5만 회복 후 매 턴 1만 회복하는 상태 부여, 한번에 차지를 2칸 채워버리는 스킬을 갖고 있다. 게다가 이 전투에서는 전열에 카이니스를 서포트 npc로 고정 편성해야 한다. 실장 초기에는 앱미디어에서 난이도를 별 10개를 내렸을 정도이다. 보구는 맞으면 최대체력 감소 디버프를 내린다. 첫번째 브레이크시 아군 전체의 강화상태를 해제하고, 강화무효 3회를 부여한다. 두번째 브레이크시 거츠를 거는데 15만 회복한다. 2번째 브레이크 시점에서 자신에게 혼란(확률로 스킬봉인), 방깍을 건다.

단기전으로 가서 데메테르의 회복력 이상의 딜을 퍼붓는게 중요. 흑성배를 쓰는것을 추천한다. 어느쪽이던 핵심은 첫 브레이크 파괴시 발동하는 강화해제에 대한 대처법을 요구한다. 나이팅게일(산타)를 카운터로 사용 가능한데, 2스킬로 딜러에게 강화해제 내성 및 3턴간 보뻥을 줘서 1브레이크 기믹을 대처하게 해주고, 브레이크 이후 걸리는 강화무효를 1스로 해제 가능하다. 강화해제 내성 일람은 이쪽을 참조.

두번째는 그냥 강화해제를 맞아주고 전열을 버리는 것이다. 적당히 싸울수 있게 편성한 파티로 카이나스와 함께 전열을 꾸려서 보구턴에 맞춰 브레이크를 까준 후 강화해제를 맞고 보구로 전멸해주고, 후열의 제대로 편성된 진짜배기 파티를 꺼내와서 빠르게 남은 브레이크와 거츠까지 순살시키는 것. 이 경우 전열에 라이더 딜러를 두면 역상성의 데미지 반감으로 보구를 맞고도 살아남을수 있으니 전열에 대인 버서커, 후열에 대인 라이더를 편성하는걸 추천한다.

4.3. 11절 진행도 3[편집]


파일:페그오 비스트 코얀 인게임 버전.png
애완의 짐승 전. 네 개의 브레이크를 가지고 있으며 전투 시작과 함께 '흐리멍텅 암흑'으로 3턴간 보구와 크리티컬 내성을 얻기 때문에 속전속결은 불가능하다. 각각의 브레이크는 대략 20만 정도로 낮지만 브레이크가 깨질 때 마다 각종 버프를 걸며, 통상시에도 저주, 공포, 사망시 코얀스카야의 체력을 5만 회복시키고 공뻥을 걸게 하는 박스 디버프를 광역으로 마구 뿌리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운 상대다. 보구는 높은 광역 피해를 입히며 저주 피해를 뻥튀기시킨다.
시작과 동시에 걸리며 자신에게는 1턴간 무적 / 3턴간 매턴 차지+1 / 3턴간 크리티컬 발생률 업 버프를, 적 전체에게는 3턴간 공격력 다운 디버프를 건다.
첫 번째 브레이크, 자신에게는 3턴간 크리티컬 위력 업 / 즉시 NP 최대 충전 버프를, 적 전체에게는 3턴간 방어력 다운 / 3턴간 스타 발생률 다운 디버프를 건다.
  • 영세제국 타윤스카퐁[13]
두 번째 브레이크, 자신에게는 1턴간 스턴 / 3턴간 크리티컬 발생률 다운 / 3턴간 방어력 다운 디버프를, 적 전체에게는 3턴간 공격력 업 / NP 20% 차지 / 약체 해제 / HP 2000 회복 버프를 건다.[14]
마지막 브레이크, 자신에게만 NP 1칸 차지 / 3턴간 공격력 업 / 3턴간 약체상태 특공 / 1회 120,000HP의 거츠 / 5턴간 턴당 HP 5,000 회복 버프를 건다. 거츠를 포함한 마지막 버프는 강화 해제가 통하므로 고생하지 말고 편하게 지워주자.
프렌 제한은 없는게 다행. 코얀스카야는 저마다 독특한 상성관계를 가지는 다른 비스트들처럼 고유의 상성관계를 가지고 있는데, 대체로 캐스터가 아닌 '인간' 서번트에게는 공격시 상성 피해를 입히며, '마수' 서번트에게는 피격시 상성 피해를 입는다. 캐스터가 아닌 인간 서번트는 상성 데미지가 아프게 들어간다.[15] 타마모와 엘키두, 이바라키도지같이 인간이 아닌 서번트들은 네가 웨폰 대상에서 제외되어 평범하게 맞는다. 캐스터 슈텐도지, 타마모, 스카디처럼 둘 다 해당되는 경우는 역상성처럼 데미지를 절반만 받는다. 여성, 신성이 있고 또한 엘키두와 더블 엑밥의 인류의 위협 특공도 먹힌다. 추천하는 서번트는 타마모. 저주, 혼란 대책만 세워두면 혼자서도 이길 수 있다. 타마모 혼자 쓰기가 영 못 미더우면 메데이아 릴리나 멀린 등을 기용해서 작정하고 버티기팟을 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이 경우 마침 전원 캐스터라 그렇게 아프게 맞지도 않는다.

엘키두 솔플 클리어
산의 노인 솔플 클리어
카마 솔플 클리어

상성유리 서번트(마수취급 등)
랜서 타마모, 캐스터 타마모[16], 타마모캣, 고르곤, 신주쿠의 어벤저, 적토마, 아스테리오스
무상성 서번트(캐스터 or 인간 외 취급)
엘키두, 멀린, 멜트릴리스, 수영복 BB, 아이리스필, 이바라키도지, 아스클레피오스, 안데르센
방어상성유리 서번트(캐스터+인간 외 취급)
스카사하=스카디, 캐스터 슈텐도지, 알트리아 캐스터


4.4. 12절 진행도 2[편집]


무사시, 홈즈와의 대결.

서포트는 NPC 칼리굴라로 고정되고, 마슈를 스타팅에 둬야만 한다. 마슈는 아테나 크리로노미아로 인해 3색뻥 및 방뻥, 거츠 1회가 박스 버프로 부여된다. 칼리굴라는 7장 최종전 길가메쉬처럼, 올림포스 한정으로 다른 보이스로 녹음되어 있다. 이 전투는 아군 전체에 해제 불가능한 방어력 다운 및 방어강화 무효상태 디버프가 부여되어 있기 때문에 단기전을 강요하는 악랄한 구성이다. 무효처리되는 대상은 메카에리짱 보구문단 참조.

매 턴 HP가 회복되기는 하지만 500정도라서 간에 기별도 안 가는 수치. 적은 전부 게이지를 1개씩 갖고 있고, 각각 박스버프를 3개 갖고 있다. 1번째는 마름모 모양 아이콘인 아레스 크리로노미아이며 공뻥 및 뎀컷. 2번째는 정신이상 부여 확률 업 및 정신약체내성 업, 매턴 확률로 자신에게 스킬봉인 부여. 3번째는 버뻥 및 매턴 HP 500 감소. 무사시는 브레이크시 자신에게 5턴 버뻥 및 공깍과, 1턴 스턴이 걸리며 홈즈는 자신에게 5턴 아뻥 및 공깍이 걸린다.

4.5. 13절 진행도 2[편집]


파일:페그오 아프로디테 인게임 버전.png
기신 아프로디테 전.

배틀 개시시 12절에서 나왔던 박스 방깍+방어강화무효 디버프가 걸리려고 하는데, 배치 여부와 무관하게 칼리굴라가 풀어줘서 없어진다. 어새신 클래스이므로 크리티컬이 자주 터지고 보구 사용주기가 빠르지만 데메테르에 비해 맷집은 평이하며 공격력이 낮다. 거기다가 전열, 프렌드 제한도 없어서 시스템을 돌려 3턴킬을 낼 수도 있다. 미의 권능이라는 스킬로 한 명에게 매료와 공방깎을 비롯해 온갖 디버프를 쏟아붓고 NP까지 0으로 감소시키는 능력이 있는데 1명만 잡아서 집중적으로 건다. 때문에 약체 내성 및 무효를 걸어주는 것이 좋은데, 이 경우엔 현장 삼장이 보구 연사가 빠른데다 아군 전체에게 약체무효를 걸어줄 수 있으므로 크게 활약할 수 있다. 만약 약체무효를 걸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서포터에게 타겟 집중 예장을 달아서 아군 1명에게만 디버프가 몰리게 하는 것도 사용할 수 있다. 이 경우 구다구다 마스코트걸 예장이 무려 3턴이나 타집을 걸어주므로 굉장히 쓸만하다.[17]

워낙 난이도가 높지 않은 편이고 패턴의 순서가 고정되어 있어 3턴킬을 노린다면 차지 어택을 당할 일은 없겠지만, 일단 차지어택엔 매료내성 저하와 함께 이미 매료에 걸려있던 캐릭터를 즉사시키므로 이 때 가능한 매료만큼은 지울 것.

4.6. 17절 진행도 2,3[편집]


디오스쿠로이와의 2연속 배틀. 다소 난이도는 있으나 평이한 편으로 체력은 얼추 많은 편이지만 내구성 관련 버프가 없으며 보구를 제외하면 생존기를 뚫는 능력도 없다. 대신 디오스쿠로이는 '주신의 별' 스킬을 사용할 경우 퀵 공격시마다 NP를 한칸 차지하기 때문에 운이 나쁘면 한 턴에 최대 4칸의 NP가 차고 거의 2턴마다 보구를 사용하는데 보구에는 무관이 달려 있으니 주의. 공격력은 그저 그런 수준이기 때문에 아처 클래스라면 평타는 맞아줄 만한 편이나, 공격시 쌓이는 크리뻥이 중첩되면 평타도 제법 아프게 들어오므로 주의해야 한다.

4.7. 20절 진행도 1,4[편집]


진행도 1에서는 림보와 케르베로스 1마리와 치룬다. 림보는 2부 4장에서 그랬듯 시작부터 아군 전체의 NP를 50% 까고 시작한다. 하지만 브레이크도 없고 둘을 잡는다고 뒤에 신준급 강적이 튀어나오는 건 아니라서 난이도는 꽤 쉬운 편.

진행도 4에서는 에우로페와 탈로스와의 전투다. 둘 다 브레이크를 1개씩 달고 있으며 탈로스는 이전 전투들에서 그랬듯 브레이크와는 별도로 체력 5만짜리 근성도 하나 달고 있다. 에우로페는 브레이크가 깨질 경우 탈로스에게 타집을 건다. 참고로 에우로페는 탈로스가 먼저 퇴장할 경우 영구 보구봉인이 걸린다.

4.8. 21절 진행도 1,2[편집]


이문대의 왕인 제우스와의 2연속 배틀.

첫 전투(진행도 1)는 4턴 뒤 종료하며, 두번째 전투(진행도 2)가 본편이다. 100레벨의 로물루스=퀴리누스가 서포트로 강제되며 마슈 또한 전열에 편성해야만 한다. 마슈에게는 여태까지 있던 아테나 크리로미아 버프 외에 "개념예장 아이기스(진)"이라는 해제 불가능한 내성 버프가 붙어서 전 공격 내성 및 데미지 커트가 부여된다. 이 전투에서는 이반 뇌제전 때 마스터 스킬이 골렘 스킬로 바뀌었던 것처럼 마스터 예장의 스킬대신 기신 아레스의 스킬이 나온다. 1스킬과 2스킬은 쿨타임이 5턴이고 3스킬은 쿨타임이 8턴이다. 1스킬이랑 2스킬을 쓸 때 뒤에 있는 기신 아레스가 잠깐 화면 밖으로 나갔다가 칼을 휘두르는 것을 볼 수 있다.

1스킬
군신의 검
현재 타켓에게 1만의 데미지를 준 후, 타겟을 1단계 위로 변경 & 제우스 3종 전부 3턴간 방깍
2스킬
진홍의 일격
현재 타켓에게 1만의 데미지를 준 후, 타겟을 1단계 아래로 변경 & 제우스 3종 전부 차지 2개 감소
3스킬
군신의 외침
제우스 3종 전부 강화 해제 & 아군 전체 1턴간 공격력 업 & 아군 전체의 NP를 20 차지

전투 시작시에 제우스에게 "대차원공격 : 기간토마키아", "대성계공격 : 티타노마키아"라면서 필중/방어무시/크뻥 잔뜩 및 공뻥 잔뜩이 걸리는데, 바로 "최고신 퀴리누스의 축복"이라면서 해제되며, 동시에 아군 전체에게는 해제 안 되는 상성불리 무효버프가 들어간다.

아이콘상으로는 가운데 제우스, 왼쪽에 제우스/가이아, 오른쪽에 제우스/우라노스가 있는데, 위쪽이 우라노스, 아래쪽이 가이아다. 제우스에게는 공격내성이 2개 붙어있는데, 위아래에 있는 이 두 부품을 때려잡는 것으로 특수 내성을 지울 수 있다. 완전히 없어지는 게 아니라 잠시 꺼지는 것으로, 제우스가 파츠를 되살리면 내성도 부활한다. 제우스나 파츠 쪽에서 특수 스킬을 써서 위치를 1칸씩 이동하거나, 아레스 스킬을 사용해서 화살표 방향으로 파츠를 움직여 부수면 된다. 우라누스쪽 체력은 56,653, 가이아쪽 체력은 62,617. 파츠들은 제우스에게 스킬을 걸어주는 역할만 하며, 실질 공격은 제우스가 한다. 우라누스(위쪽 파츠)는 제우스에게 공뻥+크뻥 혹은 차지+보뻥 혹은 무관을 부여한다. 어느쪽이건 1회뿐이기는 하지만 전부 위협적이다. 가이아(아래쪽 파츠)는 제우스에게 3회 색깔 내성을 부여한다. 때문에 위쪽 파츠부터 먼저 제거하는 게 신상에 좋다.

제우스는 4종의 권능(천공 : 1턴 회피, 번개 : 아군 1체 스턴 및 방전, 사랑 : 아군 전체에게 2턴간 약체내성 다운 및 3턴간 혼란 상태, 대지 : 방뻥 3턴 및 내성 1턴) 및 중력자의 세례 스킬(아군 전체에게 1턴간 공깍, 보깍, 크깍)을 사용하는데, 이중 대지의 권능의 데미지 경감 수치가 매우 높으므로 주의. 차지 전에는 아나게네시스(アナゲンネーシス)라는 스킬을 사용해서 자기 파츠 중 하나를 되살린다. 차지공격은 대군 공격인데, 딜이 상당한 편. 1번째 브레이크를 깨면 아군 전체에게 1턴간 스킬봉인 및 보구봉인을 걸며, 2번째 브레이크를 깨면 자신에게 필중을 부여한 후, 즉시 자신의 차지를 전부 채운다. 2번째 브레이크를 깬 후부터는 ゲネシス라는 스킬을 차지 직전에 사용하는데, 이 스킬은 자신의 파츠를 둘 다 되살린다. 차지어택을 하기 직전에 쓰지만 엄연히 차지어택과 세트로 발동하는 스킬이니, 2브레이크 직전에 보구봉인을 걸어놓고, 브레이크를 깨면 파츠가 부활하지 않는다. 직후 아레스의 진홍의 일격으로 차지를 감소시키고 3턴 안에 마지막 게이지를 깨면 상당히 편해진다. 아스클레피오스를 추천한다.

기본적으로는 파츠를 먼저 파괴하고 제우스의 보구턴을 최대한 늦추면서 두들기는게 최선이다. 5백년의 망집도 고려할만하다.# 하지만 마슈가 전열에 붙어있는데 오더 체인지조차 불가능해서 매우 곤란한 전투니 진궁을 기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제우스 5턴 클리어.[18]

이전 전투에서의 짐덩이였던 무사시와 카이니스와는 달리 퀴리누스는 레벨 100/보구레벨 5/스킬 10 10 10이라는 초호화 사양으로 등장하므로 마땅한 무상성 딜러나 어벤저가 없다면 작정하고 퀴리누스를 서포트하는 식으로 파티를 짜서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4.9. 23절 진행도 2[편집]


키르슈타리아와 함께 하는 카이니스 전.

처음에는 파랑과 보라색 게이지 2개를 가진 채로 등장하는데, 전투 개시시 보다임이 "──────그 혼에, 황금의 긍지를 부여하도록"라고 말하면서 게이지 1개를 충전시켜 녹색 칸을 만든다. 전열은 마슈 고정, 서포트는 70렙 홈즈 고정. 카이니스에게는 공격시 맞은 상대에게 확률로 HP회복량 감소 디버프 및 방어강화상태를 해제하는 버프가 부여되어 있다. 또 행동불능 내성, 보구봉인 및 스킬봉인 내성도 있다. 사실상 단기전을 강요하는 구성이다. 1번째 게이지를 브레이크하면 카이니스가 해제 불가능한 "공격시 자신의 공격력을 3턴간 올리는 버프"를 자신에게 부여한다. 2번째 게이지를 처음 브레이크 하면 보다임이 "별 것 아냐, 신령 카이니스를 얕보지 않으면 좋겠군"이란 말과 함께 카이니스의 게이지를 재충전시킨다. 2번째 게이지를 다시 브레이크하면 카이니스에게 5턴간 해제 불가능한 "확률로 무적" 상태를 부여한다. 3번째 브레이크를 깰 시 전투가 종료된다.

4.10. 23절 진행도 3[편집]


올림포스에서도 제일 어렵고 상징성도 높은 키르슈타리아전.

키르슈타리아는 아래와 같은 박스 버프를 갖고 있다.

클래스 상성의 방어 불리 제거, 크리티컬 공격 내성 획득, 신성 특성 부가 불가 / 공격하는 입장에서는 실더와 동일한 무상성이므로 캐스터에게 상성이 유리한 클래스(라이더, 버서커, 얼터에고)를 데리고 가도 딜 측면에서는 소용없다. 빠른 클리어를 위해서는 남성 특공 등 보다임에게 먹히는 특공 서번트를 데려가는게 좋다. 다만 보다임의 공격 상성은 캐스터이기 때문에 라이더나 룰러는 조금이나마 버티기 편하다.

약화 무효 3회(브레이크될 때마다 재생성) / 보구 봉인이나 스턴으로 보구를 막고자 할 경우 주의해야하는 버프.

크리티컬 공격 내성 3회(브레이크될 때마다 재생성) / 아틀라스의 계약 효과와 합쳐지면 크리티컬을 받아도 0이 나오기도 하지만, 브레이크 시 재생성되는 버프 중에서는 가장 제거하기 쉽다.

보구 공격을 받은 후 HP 회복 3회(브레이크될 때마다 재생성) / 횟수가 없어지기 전까지는 피격 후 오히려 HP가 회복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때문에 보구로 공략하겠다면 가능한 한 방에 HP를 0으로 만들어야 한다.

매 턴 종료시 낮은 확률로 자신의 차지 1턴 감소 / 나름대로의 디버프이기는 하지만, 키르슈타리아의 스킬 중에 차지를 올리는 효과가 있어서 경우에 따라서는 보구 턴 예측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

통상 공격 시 낮은 확률로 적 하나의 강화 해제

효과 없음 / 아무런 효과는 없지만 박스 버프로 가지고 있으며, 브레이크가 모두 깨져도 효과가 추가되지 않는다.

웬만한 이벤트 챌린지던 난이도 수준이다. 붙어있는 중요 버프를 정리하면 방어 상성 무효, 크리티컬 내성, 보구 공격 받으면 체력회복, 통상공격시 낮은 확률로 강화해제라는 무시무시한 사양이 붙어있다.

거기다 마신왕 게티아마냥 시작부터 3보뻥+무적관통 스킬[19]을 시전 후 보구로 전열을 날리고 시작하는데, 강화무효 후 무적으로, 또는 스킬 봉인으로 피할 여지가 있던 마신왕과 달리 보다임은 위에서 언급한 대로 약화 무효 3회가 붙어있어서 강화 무효가 사실상 안 통한다. 거기에 마슈 전열 고정이라 한 자리를 마슈가 잡아먹는다. 3거츠 아니면 사실상 후열+피 1000(아테나 클리미노미아 효과) 남은 마슈로 진행해야한다. 아니면 극단적으로 방버프를 둘러서 버티는 방법도 있으며, 마신왕과 달리 보다임이 남성이기 때문에 멜티 스위트하트 등에 의한 남성 특방이 통하는데 상성 불리인 버서커에게조차 데미지가 0이 되는 기적을 보여준다.

첫번째 브레이크를 깨면 아군의 강화효과를 해제시키며, 두번째 브레이크를 깨면 보구를 날린다. 이 보구에는 무적관통이 안 붙어있지만 충분히 전멸시키고도 남을 데미지를 주니 전체 무적을 걸어두자. 그나마 다행인 건 크리티컬 내성/보구공격시 체력회복/약체무효는 3회(브레이크 때마다 재생성)밖에 안된다는 점, 가끔 차지가 1 감소한다는 점, 키르슈타리아가 스킬 사용을 포함해서 2번만 행동하는 점, 1턴째 사용하는 보구를 제외하면 키르슈타리아의 보구에 무적관통이 없다는 점, 그리고 마스터 스킬 충전이 2배 빠른 점[20]이 있다. 딜보구로 공격할 경우 보구를 빨리 연사해서 "피격시 체력 회복 버프"를 벗겨낸 후 때려잡거나, 딜보구로 잡는게 아닌 경우에는 크리티컬 3회를 먹여서 내성을 빨리 벗기게 된다. 강화해제가 가끔 발동되는 걸 제외하면 키르슈타리아의 딜 자체가 높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장기전으로 버틸 수는 있다. 여차하면 딜러만 거츠로 버티고 후열의 서포터를 불러내서 3턴안에 죽이는 방법도 있기는 하다. 저레어로도 불가능한것은 아니다. 첫번째 보구를 빼면 키르슈타리아의 보구에는 무적관통/필중이 없으므로 전체 회피/무적을 쓸 수 있는 서번트가 굉장히 도움이 된다. 가장 좋은 건 멀린이지만 없다면 다윗, 트리스탄 등을 급한 대로 대체재로 쓸 수도 있다. 있다면 시황제를 추천한다. 크리딜 내성이 달려있긴 하지만 어차피 브레이크당 3번인지라 장기전으로 끌고가면 벗겨진다. 평타시 낮은 확률체감 확률은 1턴에 최소 한명씩은 벗겨지지만로 강화해제가 달려 있으니 보구에 타겟집중이 달린 시황제 특성상 보구 중첩은 힘들지만, 벗겨지면 벗겨지는대로 주기적으로 스킬 서서 버프를 둘러주자. 시황제&멀린&타마모 같은 장기전 팟을 추천한다. 특히 타마모의 경우 보구의 스킬 쿨타임 감소 덕에 스킬을 자주 쓸 수 있어 편한데다 보구&스킬 모두에 즉발 힐이 달려있어 상성이 좋다. 잔느의 경우 보구에 힐이 달려있긴 한데, 힐이 3턴에 거쳐 나눠져서 들어가는 방식인지라 매우 높은 확률로 힐 다 받기도 전에 강화해제로 벗겨지기 때문에 영 미묘하다. 거기다 2스킬&3스킬은 '서번트'한테만 통해서 보다임한테는 안 먹히는지라...

키르슈타리아는 어쨌든 남성이어서 남성 특공 및 특방은 멀쩡히 들어간다. 그래서 대 남성용 죽창인 오리온이나 에우리알레, 메이브 등을 기용할 수도 있긴 하다. 다만 약화무효 3회 때문에 에우리알레의 경우 매료 대부분이 튕겨나가서 효율이 반토막이 나는 점은 유념할 것. 전술했듯 멜티 스위트하트 등의 남성 특방도 유효하다. 물론 보다임이 어디까지나 인간이니만큼 인간형 특공은 물론 인간 특공조차 멀쩡히 들어가기는 하지만 하필 당사자들이 죄다 역상성이라 도움이 전혀 안 된다.

키르슈타리아는 상술한 내성들을 전부 벗겨냈더라도 상당히 튼튼한 편이기 때문에 브레이크를 깨는 타이밍을 맞추려면 보다 주의해야 한다. 표기상으로는 무상성이지만 실제로는 거의 역상성을 공격하는 것마냥 딜이 상당히 낮게 박힌다.

5주년에 알트리아 캐스터가 등장한 이후, 1부 종장의 게티아 전과 마찬가지로 캐밥에게 50차지 예장을 주고 버프 등으로 50차지만 더 채워 보구의 대숙정방어로 버티는 방법도 생겼으며, 캐밥 실장 이전에 클리어한 유저들도 6주년 메모리얼 중에 키르슈타리아와 대결 중에 캐밥을 쓰기도 했다.

4.11. 26절 진행도 2[편집]


카이니스와의 최종전이자 2부 5장 올림포스의 최종전.

그냥 랜서니까 대인 세이버에 서포터 적절하게 데리고가면 쉽다. 마지막 브레이크 격파시 거는 무적 5회와 거츠가 좀 짜증나는 편이지만 무적은 브레이브 체인을 걸어서 빨리 부수거나 기원탄/참수바니 등 무관 개념예장으로 뚫으면 별 것 아니고, 거츠는 체력 15만으로 부활하지만 위에서 서술한 비스트에 비하면 카이니스의 난이도가 훨씬 낮기 때문에 충분히 상대할만 하다. 단, 첫 번째 브레이크를 깔 경우 카이니스가 재정비랍시고 아군 전체의 공격강화를 전부 해제해버린 다음 스타를 30개 제거하고 NP를 50%나 깎아먹으니 이는 주의할 것. 단기전이 가능하다면 데메테르전처럼 전열 파티로 브레이크를 하나 까고 보구를 맞고 전멸한 후 후열 파티로 빠르게 쓸어버리는 방법도 가능하다.

5. 5.5장 지옥계만다라 헤이안쿄[편집]


시모사노쿠니의 후속편이라 그런지, 시모사노쿠니와 비슷한 적들이 나온다. 차이는 랜서 멧돼지가 랜서 츠치구모로 대체된 정도. 난이도는 올림포스에 비하면 낮지만 그래도 3, 4장과 호각 이상이다. 귀염귀등이랑 무지개 실구슬이 추가. 귀등은 오니왕 팔레트 스왑인 버서커 클래스 오니, 실구슬은 랜서 클래스 츠지구모가 드랍.

이 장에서의 배틀 특징은 단조를 제외한 스토리 서포트들에게 전용 박스버프가 걸려있다는 것이다. 적으로 나왔다가 협력하는 인물들은 사양이 적으로 나올 때와 동일하다. 단조, 슈텐 이외 전원이 레벨, 스킬, 보구가 최대치이니 이들을 데려가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5.1. 5막 진행도 4[편집]


다수의 헬터 스켈터를 대동하고 나오는 배비지와의 대결. 첫턴에는 헬터 스켈터들에게 타겟 집중을 걸기 때문에 대군보구가 아니면 건드릴 수 없다. 헬터 스켈터를 없애면 이들이 배비지에게 공버프를 걸며, 배비지가 브레이크되면 또 다시 헬터 스켈터에게 타겟집중을 거니 아라쉬로 처리하는게 좋다. 여기에 더해 배비지가 3턴 10회짜리 회피를 거니 필중이나 무관은 필수. 대군에 무관을 쓸 수 있는 수사시 등을 데려가거나, 무관에 캐스터 특공이 있는 기원탄 예장을 쓰면 된다.

5.2. 7막 진행도 2, 3[편집]


슈텐도지, 파라켈수스와의 대결. 호문클루스를 대량으로 대동하고 나오는데다가, 시작부터 아군 전원이 혼란에 걸린채로 시작한다. 슈텐도지는 공격할 때나 공격받을 때마다 독(500)을 걸고, 브레이크하면 식독상태까지 걸기 때문에 틱뎀이 매우 높다. 다행스럽게도 보구는 쓰지 않으며 혼란도 확률이 높지 않아 잘 걸리지 않는다. 단기결전으로 가거나 약체해제를 준비하자.

세번째 싸움에서는 자신에게 타겟집중을 걸어 파라켈수스를 보호하는데 대인보구로 슈텐을 먼저 제끼거나, 대군보구로 같이 쓸어버리는 것을 추천. 용종+마성이므로 특공만 잘하면 금새 쓰러진다. 단 파라켈수스가 브레이크하면 NP를 깍아버리니 주의.

5.3. 8막 진행도 1[편집]


츠나, 메데이아 릴리와의 대결. 츠나에게 50% 데미지 내성이 붙어있고, 매턴 15000씩 체력을 회복한다. 메데이아가 계속해서 내성 버프를 걸고 세이버 용아병을 부르기 때문에 성가시다. 그러다 보니 깡딜로 츠나를 먼저 밀어버릴 게 아니면 일단 메데이아 릴리부터 잡는게 좋다. 혼자 남은 츠나는 남성 결전병기 에우리알레 등을 써서 잡으면 된다. 혹은 여건이 되면 대군보구로 같이 밀어버려도 된다. 츠나는 2번 브레이크하면 거츠를 거는데 거츠가 깨지는 것과 동시에 회피를 걸고 풀차지 보구를 날린다.

5.4. 10막 진행도 1,2[편집]


스즈카고젠과 타와라 토타 전.

첫 전투(진행도 1)는 둘 다 브레이크하면 스즈카고젠이 보구를 날리면서 전투가 종료되지만, 두 번째 전투(진행도 2) 때는 둘 다 터무니없는 내성 버프를 들고와서 데미지가 거의 들어가지 않는다.

제대로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순간은 보구를 날린 직후뿐. 보구를 날린 다음 턴에는 1턴간 내성 버프가 지워져서 데미지가 정상적으로 들어가다 못해 방어력이 100% 깎여서 폭딜 넣기 딱 좋다. 따라서 초절 깡화력으로 밀어버리거나, 적의 보구를 버텨낸 후에 이쪽에서 보구로 폭딜을 넣는 식으로 싸워야 한다. 내성 버프가 무려 80%로 불야 가웨인에 맞먹는 수치인데다 그것도 초전의 딜 더럽게 안 박히는 십만 hp만 깎으면 끝나는 이벤트성 전투의 가웨인에 맞먹는 수치니 웬만하면 속 편하게 보구 쏜 직후에 두드려패서 깨주자.

5.5. 11막 진행도 2, 12막 진행도 1,2,3[편집]


타이라노 카게키요 전. 공통적으로 적을 쓰러트리면 자기 체력을 10% 회복하는 박스 버프를 지니고 있으며, 겐지 특공 및 겐지에게 받는 데미지 증가 버프를 가지고 온다.

첫 싸움(11막 진행도 2)에서는 서포트 단조 단기로 카게키요+츠지구모들과 싸워야 하지만 3턴만 버티면 끝이니 단조의 2, 3 스킬로 2턴을 벌면 반드시 클리어할 수 있다.

이후로는 2브레이크에 피통만 많을뿐 이렇다 할 특수 내성없이 정직하게 승부를 걸기 때문에 오히려 쉽다. 다만 2번째 싸움에서는 같이 나오는 거대 츠치구모가 공격시 확률로 전체 스턴을 거니 그때는 그 츠치구모를 먼저 쓰러트리는 것이 좋다. 다만 보구가 선 강화해제 대인보구라 서번트 1명은 거의 확실하게 사망하고, 2번째 브레이크하면 풀차지 보구를 날리니 주의하자. 더욱이 마지막 전투에선 1차 브레이크 시 1턴 회피를 건다. 강화해제 내성도 약체내성도 딱히 없으므로 BB를 가져가면 특별히 무적관통 예장을 들고 가지 않아도 손쉽게 요리할 수 있다.

5.6. 13막 진행도 3[편집]


이부키도지 전. 유저에 따라서는 최종전보다 더 까다롭다고 보기도 한다.

배틀 시작시 아군에게 공격력, 아츠 버프가 걸린다. 3브레이크를 들고 나오지만 3번 브레이크 시키면 전투가 끝난다. 시작시 아군전체에게 공격력 하락과 스킬봉인을 건다. 이 디버프는 이후로도 랜덤하게 발동되며 내성이 높으면 막아낼 수도 있다. 이후에도 스킬로 대상 1명에게 대전과 저주, 스타감소를 건다. 스킬 이외로는 랜덤한 대상에게 스킬봉인이 걸린다. 1 게이지에서는 보구 봉인을 걸고 있다. 체력은 약 10만. 2게이지에서부터 보구를 사용하며 전체 보구에 무적관통+사용 후 버스터 내성 다운을 건다. 체력은 약 30만. 3게이지 원래 체력은 약 40만이다. 1, 2 게이지에서는 매턴마다 무적 버프를 걸어 보구-크리티컬, 아츠, 버스터, 퀵 공격을 각각 1회 막아낸다. 각 무적은 해당하는 공격에 맞으면 풀리며, 보구-크리티컬과 카드 커맨드는 동시에 적용되지 않는다.[21] 5턴안에 2번 브레이크 시킬 경우 보구 풀차지에 강화해제 후 보구가 날아오니 적당히 턴을 벌고 쓰러트리는 것이 좋다.

다만 2번째 브레이크 후 자신에게 걸린 무적을 전부 해제하고 해제한 수에 따라 자기 최대 체력을 증가시키는데, 5턴 이내에 2브레이크까지 깎았을 시 즐기는 자 모드로 들어가(...) 전력으로 싸운다면서 전열 전원의 np를 100%씩 깎고 보구 게이지를 풀차지하며 남아있는 무적 하나당 hp가 20만씩 올라간다. 5턴 이후의 경우 무적 하나당 7만 5천이지만, 그만큼 오래 끌었다는 뜻이 되니 어느 쪽이건 웬만해선 백만 넘긴다고 보는게 편하다. 대부분의 경우 체력이 100만 이상까지 올라가니 너무 많이 쌓도록 내버려 두지 않는 것이 좋다. 그리고 보구 쓰기 전에 무적관통 걸고 날려오는지라 처음부터 전열 날려먹고 후열로 싸울 생각으로 파티 짜려는 게 아니면 강화 무효 걸 수 있는 서번트 데려가거나 얌전히 캐밥 들고가서 2브레이크 깨기 전에 대숙정방어 써주자.

그냥 싸우면 무척이나 까다로운 적이지만 초인 오리온을 딜러로 사용하면 크게 어렵지 않게 혼자서 쓰러트릴 수 있다. 클래스 상성에 더해 보구로 3턴동안 자기 자신에게 무관을 걸기에 예장도 자유로운데다 크리딜러라 매 턴당 최소 2개씩 무적을 깔 수 있다. 거기다 이부키도지는 마성 속성이 달려 있기에 1스킬의 특공까지 들어간다. 과장 없이 커맨드 운만 따라주면 3턴클이 가능하고, 커맨드 운이 좀 딸려도 웬만해선 4-5턴클이 가능하다. 문제는 프렌드 초인 오리온은 찾기가 매우 힘들다는 것.

아니면 첫 2게이지는 체력수치가 그리 높지 않으니 이를 무적관통 예장을 낀 딜러로 어떻게든 깎은 후 최후열 인연예장 헤라클레스 단기로 싸우는 구성도 고려해볼만 하다. 이 때 딜러로는 초거대 특공&상성딜 + 1회 광역 회피를 주는 다윗이 좋다.

또한 산테라를 사용하는방법도있다. 더블스카디와 모차르트 캐밥과 서포터 산테라로 시작하며, 내 스카디와 모차르트에 약화내성 예장을 산테라에 흑성배를 껴주고 소야곡으로 스타를 채운뒤 오첸으로 산테라를 꺼내오고 산테라 커맨드가 2장잡히면 내 스카디의 모든스킬사용후 크리로 1브레이크,스킬봉인이 풀린 프렌스카디의 모든스킬사용후 보구로 2브레이크후 은포우를 다준 산테라기준으로 이부키도지의 보구를 맞아도 죽지않는다. 그리고 나오는 서포터들의 버프를 발라주고 보구로 3브레이크가 가능하다.산테라 이용한 3턴 킬 영상.

이후로는 잡몹전이 이어지며 도중에 얼터에고 클래스의 공상수의 씨앗이 나오는 점을 빼면 특이점은 없다.

5.7. 15막 진행도 1[편집]


헤이안쿄 최종전으로 공상수와 일체화한 아시야 도만과의 대결.

클래스가 얼터 에고인 점 빼고는 공상수와 공격 패턴이 똑같으며 상태이상 내성 등도 없기 때문에 어렵지 않다. 배틀 시작시 아군이 NP차지와 공격력 버프를 준다. 이 전투 한정으로 제우스 전과 마찬가지로 골든 베어 호가 아레스처럼 지원을 해주면서 특수 마스터 스킬을 쓸 수 있다. 스킬 쿨타임도 3, 5, 7턴이니 최대한 자주 사용하면 쉽게 진행할 수 있다

3연 대군 보구로 밀어버릴 수 있긴 하나 피통이 엄청나게 많고 크리내성과 보구내성도 달고 있어서[22] 화력이나 유지력이 부족하다면 컨티뉴를 할 수도 있다. 얼터에고 상성 유리인 카마나 인류의 위협 특공을 가진 엘키두, 덮밥 등을 데리고 가면 된다. 카마나 엘키두가 없을 경우 캐밥의 3스킬에 아츠뻥과 '인류의 위협' 특공 부여가 붙어있으니, 세쿠사이같은 아츠 대인딜러에게 3스킬을 발라주어 손쉽게 클리어 할 수 있다.

장기전을 할 경우 전용 기믹인 '촉루지옥진'을 조심해야 한다. 불타는 연출의 커맨드 카드를 쓰거나 적의 스킬로 인해 카드연소 상태가 쌓이는데, 이게 6개 쌓이면 '주살의 부적' 상태가 되어 차지 어택을 맞으면 즉사가 발동된다. 그러다 보니 잔 다르크, 아스클레피오스, 알트리아 캐스터 등 약체해제가 가능한 서번트를 파티에 넣고, 카드연소 상태가 6개가 되지 않도록 수시로 상태 이상을 풀어줄 필요가 있다. 마침 특수 마스터 스킬에 약체해제와 체력회복 효과가 있으니 쿨타임마다 사용해주자.

6. 관련 문서[편집]


[1] 후열까지 전부 공깎이 걸리기 때문에 오더 체인지 등의 꼼수는 소용없다.[2] 이 스킬들은 전부 나타가 설정상 갖고 있다는 보패 무장들이다.[3] 대군보구 포리너인 호쿠사이를 데리고 가면 좋다.[4] 데바 슈니라고도 불리는 암캐.[5] 티베트 신화에서 기원된 반 호랑이, 반 사자의 영물. 파르바티의 화신인 두르가와 함께 다닌다.[6] 등장시 위력 업(시바의 축복)매턴 HP 회복 및 거츠 1회(비슈누의 축복)의 3개의 버프를 받는다[7] 가장 심플한 방법은 남성특공을 지닌 에우리알레 or 오리온 + 공명 + 사마의. 공명과 사마의로 최대한 많은 np를 주유해서 보구난사로 1,2차 브레이크를 깨고 보구를 맞아 후열을 불러오는 것이다. 특히 사마의는 방버프와 무적을 걸 수 있고, 보구로 방어불리상성을 지울 수 있기 때문에 1차 브레이크까지는 평타도 어느정도 버텨줄 수 있다.[8] 그리스어로 유산(ΚΛΥΡΟΝΟΜΙΑ)이란 의미라고 홈즈가 밝힌다[9] 아무래도 특정 턴 경과가 조건이 아니라 플레이어마다 경험이 다르다. 3~5턴사이로 못해도 5턴째에는 발동한다[10] 게임 시스템상 보구지, 보구가 아니라 아니무스피아의 대마술이다[11] 해제가 아니어서 아이콘이 사라지는건 아니나, 비활성화여서인지 버프가 검게 표시가 된다.[12] 사실 아무리 챌던이라도 서포트 사용 불가를 거는 던전은 극히 드물기 때문에, 수시로 서포트 고정이 들어오는 이번 스토리 난이도가 챌던보다도 높은것 같다는 의견도 많다. 최근 챌던은 대부분 슼슼을 바르고 3턴만에 박살내는게 대세가 되기도 했지만 본 시나리오에선 W스카디가 불가능하기 때문[13] 혼자만 이름이 이 모양인 이유는 3장에서 시황제가 코얀스카야를 타융스카퐁이라고 불렀기 때문이다[14] 마찬가지로 혼자만 효과가 거꾸로인 까닭도 시황제에게 정체를 들키고 완전히 제압되어 고문까지 당한데다, 3장에 한해서는 플레이어를 간접적으로 도와줘야만 했던 등 코얀스카야에게 있어서 영세제국 진나라는 암흑기이자 흑역사이기 때문이다.[15] 이러한 이유로 평소엔 탱커로써 유용한 잔느도 여기서는 상성 데미지가 적용되기 때문에 큰 힘을 못 쓴다.[16] 방어상성도 유리함[17] 이 예장은 이벤트 예장인데다 해당 예장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는 복각까지 마쳤기 때문에 이전에 못 얻었다면 이 방법을 사용할 수 없다. 때문에 이 경우엔 3턴 동안 스킬로 어그로를 끌 수 있는 4성 데옹이나 2성 게오르기우스를 사용해야 한다. 이 둘은 스타 집중도가 높아 스타를 잡아먹기 쉬우니 이 점을 조심하자.[18] 참고로 디버프가 걸리지 않았다는 전제 하에 공포우를 투자한 65레벨 진궁의 보구가 정확히 파츠 하나를 박살내는 딜을 낼 수 있다.[19] 스킬 이름도 '인리장전'으로 게티아랑 똑같다.[20] 마스터 스킬 표기 화면은 기존과 동일해서 효과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스킬을 사용하고 남은 턴 표시가 기존의 절반으로 표시되어 충전 2배가 적용 중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21] 예를 들어 아츠 보구로 공격하거나 아츠 카드로 크리티컬을 내도 무적은 1개만 풀린다.[22] 각각 브레이크가 하나씩 깨질때 마다 차례대로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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