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2차 창작/팬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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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Fazbear Fanverse 프로젝트
6. Five Nights in Anime 시리즈
7. Final Nights 시리즈
8. Five Nights at Treasure Island 시리즈
8.1. Treasure Island
10. Those Nights at Rachel's 시리즈
14. Baby's Nightmare Circus 시리즈
15. Five Nights at Freddy's: Killer in Purple
16. Roblox 2차 창작 게임들
17. Jolly 시리즈
18. JR's
19. 그 외




1. 개요[편집]



FNaF 시리즈 팬게임의 역사

여러 인기 인디게임들이 인기를 끌어서 팬게임들이 나온 것처럼 이 작품도 압도적인 인기를 끌었으니 역시나 팬게임들이 나오는게 어쩌면 당연할지도 모른다. 초반에는 대부분 팬게임들은 1편 방식으로 제작되었으며, 2, 3편 방식 팬게임은 상당히 적은 편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1편을 기반으로 하되 2, 3편의 요소를 조합하는 식의 팬게임도 나오고 있고, 점점 후속편 기반으로 만든 팬게임들이 늘어나는 추세. 시스템을 아예 다르게 만든 경우도 있다.[1]

요즘에는 세계관이 독특한 팬게임들도 많이 등장했지만 좀 오래된 팬게임은 1~4편에서 자세하게 다루지 않았던 과거시점[2]을 배경으로 잡는 경우가 많다. 2편에서만 살짝 언급되고 4편의 컷씬 미니게임에서만 등장하는 "프레드베어의 가족식당"이 배경이 되는 게임이 하도 많아서 FNaF 팬게임의 흔한 클리셰이기도 하다. 또한 자체적으로 새로운 시스템을 만든 게임이라도, 5일밤이나 6일밤같은 마지막 밤에 갑자기 원작의 시스템을 다시 도입하는 경우도 있다.[3]

내용이 늘어남에 따라 시리즈물로 나온 팬게임들은 하위 목차로 묶어서 정리했다.

이젠 팬게임이 너무나도 많아진 탓에 GameJolt에 찾아보거나 구글에 검색하는 것을 추천한다.[4]

2. Fazbear Fanverse 프로젝트[편집]




2020년 8월 22일, 스콧이 레딧에 Fazbear Fanverse 프로젝트에 관한 글을 올렸다.

스콧은 지난 몇 년 동안[5] 팬 커뮤니티에서 제작되었던 팬게임들을 감명깊게 보았고, 유명한 팬게임 5개를 선정해 제작자들이 팬게임의 개발에 더욱 힘을 쓸 수 있도록 스콧이 개인적으로 사비를 들여 지원하겠다는 내용이다. 스콧의 자금 지원을 받은 팬게임 제작자들은 각각 그동안 출시되지 않았던 팬게임 시리즈의 신작을 개발할 것이며, 신작이 완료되는대로 게임졸트에 무료로 올라올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거기다가 기존에 제작되었던 클래식 버전들과 리메이크작 등이 번들로 묶여 콘솔 및 모바일로 이식되어 판매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팬게임들을 기반으로 한 관련 상품도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그리고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앞으로 더욱 많은 팬게임들이 프로젝트에 추가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현재 프로젝트를 위해 선택된 다섯 개의 게임은 Emil Macko의 Five Nights at Candy's, Nikson의 The Joy of Creation, Kane Carter의 Popgoes, Jonochrome의 One Night at Flumpty's, Phisnom의 기존의 FNaF 1을 리메이크한 팬게임인 Five Nights at Freddy's Plus로 확정되었다.

프로젝트에 관한 팬들의 반응은 당연히 대호평으로, 특히 ONaF 시리즈의 경우 제작자인 Jonochrome이 속편의 개발 중단을 결정하면서 오랫동안 소식이 없다가 이번에 제작자가 직접 속편 제작에 들어가게 되어 많은 기대를 받고있다. 닌텐도처럼 많은 게임 제작자나 기업이 2차 창작, 팬게임 등에 대해 저작권 문제로 부정적인 입장인 반면 스콧은 2차 창작을 감명깊게 보고 있었다는걸 보여주기 때문에 팬들은 호평했다. 그리고 반응이 좋으면 다른 팬게임도 지원할 생각이라 한다. 여담으로, 프로젝트의 명칭을 보면 알다시피 프로젝트에 추가되는 게임들을 모두 FNaF 시리즈의 평행우주로 설정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일부 팬게임 제작자들이 이 프로젝트에 대한 비판도 늘기 시작했는데 이유는 바로 스콧의 소통의 부재, 그리고 나아가려고 하는 방향이 다르다는 것이다. FNaF 팬게임들은 FNaF에 대한 2차 창작이라 기본적으로 수익창출이 되지 않는다. 즉 대부분 제작자들은 열정페이로 일하는 꼴이고, Fazbear Fanverse에 당선되면 스콧이 지원도 해주고 수익창출도 인정해 주겠다고는 하지만, 여기까지 오는 것 자체가 힘들다. 스콧이 Fanverse의 가입에 동의하기 전에, 먼저 제작할 게임에 대한 상세한 컨셉아트나 데모버전 등을 요구하는데, 제작비가 모자르거나 시간이 부족한 제작자들은 대부분 시간안에 제출하지 못해 스콧의 지원을 받을 수 없었고[6], 설령 제출했다고 해도 무조건 스콧의 마음에 드는 것도 아니여서 완성했는데 스콧이 지원을 거절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스콧이 이메일로 연락하기 때문에 지극히 비효율적이기도 하고, 스팸 메일로 처리해서 일부 제작자는 아예 이메일을 발견하지도 못해 뒤 늦게 읽고 기회가 날라가기도 했다. 그리고 Fanverse를 보면 알겠지만 여러 이식판, 콜라보 상품 등도 출시하는 계획이 있어서 수익 창출, 그리고 FNaF 시리즈의 확장이 주 목적인 반면, 대부분 팬게임 제작자들은 그저 팬심에 의해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을 만드는 것이다. 스콧이랑 나아가려는 방향이 달라 Fanverse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된 모양이다. 실제로 One Night at Flumpty's 시리즈의 제작자 Jonochrome이 처음 1, 2 편을 제작했을 때는 팬심으로 제작한게 맞지만, ONaF 3의 제작이 결정된 시점에서는 이미 FNaF 팬덤을 떠난지 오래[7]. 이번 Fanverse에 가입한 것도 FNaF의 팬여서라기보다 스콧이 지원해줘서 게임을 만드는 모티브가 생겨서이다. 일부 팬게임 제작자들은 "Fanverse에 들어가 지원받고 싶으면 FNaF의 팬으로서가 아니고 인디게임 제작자의 마음가짐으로 해야 한다"는 말까지 하고 있다.

그래도 선정된 팬게임들 자체는 계속 제작 중에 있으며, 팬덤 내에서도 기대와 반응은 좋다 보니 프로젝트는 계속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비록 팬으로써 만든 게임은 아니더라도, ONaF 시리즈가 Fanverse에 들어가자 콘솔&모바일로 출시가 되었으며 팬게임에 기반한 피규어가 출시되는 등 프로젝트에 선정된 게임들은 그 수혜를 누리고 있는 것이 드러났기 때문에 자본 혹은 시간이 부족해서 게임의 제작이 힘든 경우가 있다거나 스콧과의 소통이 잘 되지 않는다는 한계점이 있다 하더라도 계속해서 지원자가 나올 가능성은 충분하다.

최근에 스콧이 결국 은퇴하기로 하면서 과연 유지가 될지는 불명확하였으나, Fanverse 프로젝트 중 하나인 Five Nights at Freddy's Plus의 소식이 계속 나오고, ONaF 3가 출시됨에 따라서 프로젝트가 중단되지 않았다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후에도 FNaF Plus의 소식이 2023년 1월 이후로 뚝 끊기고, FNaC의 소식이 들려오지 않아 Fanverse가 중단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겨났지만, Popgoes Evergreen 및 TJoC의 소식은 지속적으로 트위터에 업로드되고 있으며, 두 제작자 모두 Fanverse가 중단되었다고 언급하지 않았기 때문에 프로젝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FNaC 제작자 역시 트위터를 통해 FNaC 3에서 나온 미니게임을 바탕으로 한 FNaC: FUR이라는 게임의 제작을 하고 있으며, 이를 트위터에 지속적으로 업로드하고 있다.# 또한 FNaC 및 Popgoes 캐릭터 상품이 온라인에서 판매되고 있는 등 계속해서 프로젝트가 진행중인 것이 보이기에 게임들의 발매가 가시화되지 않는다고 프로젝트가 무산되었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애초에 프로젝트는 게임의 발매 뿐 아니라 팬게임 기반의 상품들의 판매 또한 지원하기 때문이다.

이후 POPGOES Evergreen의 정보들이 계속해서 풀리고, FNaC 및 TJOC의 개발자들이 지속적으로 정보를 올리고 있기 때문에 프로젝트 무산 이야기는 쏙 들어갔다. 다만, 개발자의 논란으로 인해 FNaF Plus가 개발 중지되는 큰 사건이 터지긴 하였다.

2.1. Five Nights at Candy's 시리즈[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Five Nights at Candy's 시리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The Joy of Creation 시리즈[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The Joy of Creation 시리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 POPGOES 시리즈[편집]


파일:PopgoesRebootLogo.png
홈페이지

Kane Carter가 제작한 팬게임 시리즈. 해외에서는 상당히 인지도가 높은 팬게임이다.[8] The Popgoes Pizzeria라는 식당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원작의 프레디 파즈베어 역할을 맡은 Popgoes the Weasel(족제비 팝고즈)[9]라는 애니매트로닉스가 등장한다. 후속작인 POPGOES 2: The Dead Forest도 개발 예정이었지만, 취소되었다. 다만 본작이 Fazbear Fanverse 프로젝트의 팬게임으로 선정되면서 원작인 팝고즈를 리부트한 Popgoes Evergreen(팝고즈 에버그린)이라는 게임이 출시될 예정이다. 여담이지만 이 게임은 상술한 FNaC 시리즈와 세계관을 공유한다.[10]


2.4. One Night at Flumpty's 시리즈[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One Night at Flumpty's 시리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5. Five Nights at Freddy's Plus[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Five Nights at Freddy's Plus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팬버스 내에서 가장 기대를 받던 게임 중 하나였으나, 개발자의 논란으로 인해 개발이 중지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3. Five Nights at F***boy's 시리즈[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Five Nights at F***boy's 시리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Five Nights at Wario's 시리즈[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Five Nights at Wario's 시리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Five Nights at Sonic 시리즈[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Five Nights at Sonic 시리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Five Nights in Anime 시리즈[편집]


1편 Gamejolt 페이지
2편 Gamejolt 페이지
3편 Gamejolt 페이지
리마스터 베타 버전 Gamejolt 페이지

기존에 나오는 FNaF 시리즈의 애니매트로닉스들을 모에화 시킨 작품으로 수위가 다소 있는 편이다.[11]

점프스케어 씬들은 모두 유명 일본 애니메이션의 서비스씬을 트레이싱한 것이고, 그림 자체의 퀄리티는 다른 2차 창작들에 비교한다면 많이 떨어지지만 그래도 꽤나 인상이 깊었던지 조금씩이나마 FNiA의 캐릭터들을 활용한 MMD나 SFM 영상 창작이 나오고 있다.[12][13]여담으로 제작자가 스프링트랩을 좋아하는지 모든 시리즈에 등장했다.

FNiA 1의 리마스터 버전이 제작되어 베타 버전이 배포되었으나 이후 프로그래머인 알파데브(alphadev)와 애니매트로닉스들의 그림을 담당하는 섀도우크래프터(shadowcrafter)가 서로간의 의견 대립으로인하여 더 이상의 개발을 중단했다고 한다. 이로 인해 리마스터 플레이 영상을 봤던 유저들은 이 소식을 접하자마자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분위기이며 제작자는 업로드했던 베타 파일을 삭제하였고 지금은 미리 베타를 받은 다른 유저들이 서로 공유를 목적으로 올라와 있다.

게임오버가 되면 경비원(플레이어)의 사망 소식이 신문에 실리게 되는데 가관인 것이, "경비원의 사유는 질식사(...)로 밝혀졌고, 시신의 아랫쪽이 서 있었다." 라고 적힌다. 게다가 신문 표제는 BEST WAYS TO GO? 다.

리마스터 버전은 구버전과는 비교를 불허할 정도로 그림 퀄리티가 좋아졌으며 애니매트로닉스가 사무실에 도착했을때 전등을 비추면 고유 모션까지 추가되었다. 개발이 중단된데다가 베타 버전이라서 모션을 포함한 점프스케어는 치카와 보니만 가지고 있으며 폭시를 포함한 다른 애니매트로닉스들은 등장하지 않는다. 그래서 전력이 다 바닥나면 그냥 바로 게임오버 화면으로 넘어간다.

공식적으로는 개발이 중단이 되었지만, 리마스터판을 지지하는 팬들이 이를 안타깝게 여겨서 팬들이 직접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섀도우크래프터도 이를 인지하고 서포트를 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알파 테스터들을 모집하여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한다.

그러나 직접 리마스터를 개발하던 SC136이라는 팬 유저가 gamejolt에서 계정을 영구적으로 정지 당하는 사태가 발발했다. 정지 사유는 불명이나, 현재까지 SC136 본인은 무소식인 상황이기에, 리마스터는 현 시점에선 개발이 완벽히 동결이 된 상태이다.

일단 들리는 바로는, 알파데브와 언쟁을 벌인 이후에 계정을 정지 당했다고 하나, 진위는 불명.

7. Final Nights 시리즈[편집]


언리얼 엔진을 사용한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는 게임
특히 마지막인 4편의 경우 매우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었다. 현재 4편을 끝으로 게임 시리즈가 끝이 났다.


7.1. Final Nights 3[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Final Nights 3: Nightmares Awaken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2. Final Nights 4[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Final Nights 4: Fates Entwined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Five Nights at Treasure Island 시리즈[편집]


최초의 FNaF 시리즈의 팬게임[14]으로, 특이하게도 미키 마우스, 도날드 덕, 오스왈드 래빗 등의 디즈니 캐릭터들이 애니매트로닉스로 등장한다. 2014년 12월에 출시되어 2020년까지 시리즈가 나오며 중간엔 잠시 개발이 중단된 게임. 본 시리즈보다 후속작 시리즈도 만들어지고 있는 중이다. 2020년에는 'Treasure island' 로 리메이크 되며 캐릭터 디자인도 많이 바뀌었다.[15] 기본적인 FNaF 시리즈에 더 많은 기능과 캐릭터를 추가한 거라고 보면 된다.

카메라에서 보고 있는 곳의 캠을 꺼서 시선을 끌 수 있고 책상 밑에 숨을 수 있다. 당연히 대놓고 숨거나 일부 상황 등에서 이걸 들키면 죽으며, 구버전에서는 정상적으로 잘 숨는다 해도 살아남을 확률이 50:50으로 그냥 운빨이다.

FNaF 시리즈의 팬게임답게 이스터에그가 참 많다. 특히 유명한 것은 타이틀 화면에서[16] 게임 시작을 누르지 않고 계속 가만히 있으면 갑자기 색반전 미키가 정면으로 화면을 쳐다보더니 "Hey, Wanna see my head come off?"[17]라는 대사와 함께 점프스케어로 놀래킨다. 이 타이틀 화면에서 플레이어에게 장난질을 치는 기믹은 첫 출시때부터 2020년 완성판까지 계속 유지되었다. 구버전 당시에는 그냥 고개만 왼쪽으로 돌렸으나, 이후 버전에서는 텅 빈 눈동자에서 눈알이 굴러나오거나 그냥 아무 경고 없이 점프스케어를 날리는 등 각종 변화구가 생겼었으며, 그러다가 2020년 완성판에서는 주석에도 있는 911 호출과 실존 인물의 음성 등의 사운드가 삭제되고 다른 것으로 대체된 점프스케어가 되었다.

FateForWindows가 제작자이며 (현재는 AnArt1996 ) Photo negative micky(P.N.M)가 많은 도움을 주며 명작이 될 뻔 했으나 현재는 개발이 취소되었으나 오블리투스 카사라는 후속작이 나왔다.

Treasure island 다운로드
생일 버전
Oblitus Casa 다운로드

8.1. Treasure Island[편집]


FNaTI 시리즈의 2020년에 출시된 리메이크 버전이다. 역시 FNaTI 시리즈답게 이스터에그가 넘쳐난다.

후속작으론 2022년 11월에 출시된 Oblitus Casa이다. 타임라인은 전작 시점에서 1년 후의 이야기다.

9. The Return to Freddy's 시리즈[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The Return to Freddy's 시리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Those Nights at Rachel's 시리즈[편집]


The Joy of Creation 시리즈를 제작한 Nikson이 Those Nights at Fredbear's(프레드베어에서의 그날 밤)를 제작 취소하고 대신 만든 게임. Those Nights at Fredbear's에서 시도하려고 했던 돌아다닌다는 컨셉의 로밍(Roaming) 시스템을 어느정도 계승한 작품이다. 2편에선 막는게 아니라 총을 쏴서 막는 FPS공포게임이 되어있다. 다운로드 링크 2편

11. Ultra Custom Night[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Ultra Custom Night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2. INSANITY[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The INSANITY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3. Dormitabis[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Dormitabis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4. Baby's Nightmare Circus 시리즈[편집]


공식 페이지
2017년 10월 24일에 공개된 팬게임이다. 제작자는 Mixlas.[18] FNaF SL의 애니매트로닉스에 4편의 나이트메어 요소를 합쳐 만든 게임이다. 게임 시스템은 4편도 5편도 아닌 독특한 형태를 취하고있고, 스토리도 생각보다 완성도가 높다.[19]

플레이어는 어느 제작자이고, 자신의 작품이 사람을 놀래킬 수 없어서 캐릭터를 악몽화를 해버리는데, 오히려 자신이 그 악몽에 시달리는 스토리이다.[20] 악몽에서 나가려면 서커스에서 게임을 하고 탈출하는 방법을 찾아야 했다.
후에 Classic Mode라는 DLC를 냈고, 여기서 여러가지 기괴한 설정을 볼 수 있다.[21]

스핀오프격인 속편으로 B.N.C. Bike Fighter라는 게임이 있다. 캐릭터들이 모두 귀여워지고 기본적으로 슈팅게임의 형태이다[22]. 점프스케어도 없고 공포게임의 이미지랑 다소 떨어진다는 점은 FNaF World를 연상시킨다.

2019년부터 모든 만우절마다 BNC2을 출시하고 있다. 물론 모두 만우절 게임이다.

제작자는 지금도 Gamejolt 페이지에서 활동중이며 BNC의 영화도 만들 예정이라고 한다.


15. Five Nights at Freddy's: Killer in Purple[편집]


공식 페이지
제작자는 GoldenFreddyCinema로, 과거에도 많은 팬게임을 만들어온 제작자이다. 제목의 Killer in Purple은 보라색 옷을 입은 살인자, 즉 윌리엄 애프튼(퍼플가이)를 일컫는다. 그리고 이 게임은 말 그대로 플레이어는 퍼플가이로 플레이하고 아이들을 유인하고 칼로 죽이거나 애니매트로닉스 슈트에 쑤셔넣는 게임이다.

기본적으로는 윌리엄 애프튼으로 시작하지만, 플레이는 아이를 죽여서 얻은 돈(...)으로 능력을 업그레이드[23]하거나 다른 애니매트로닉스의 슈트를 구매 할 수 있다. 애니매트로닉스 슈트는 친근감을 올려줘서 아이들이 더 높은 확률로 자신을 따라오며, 일부 슈트는 특수 능력이 존재한다.

처음에는 1편의 피자가게만 존재했는데 후에 업데이트로 2편, 그리고 시스터 로케이션의 피자가게도 풀렸다. 몰론 상점에서 사야 풀리고 기본적으로 전 단계의 모든 상품을 모두 구매해야 다음 단계를 구매 할 수 있다.

참고로 기본 상태의 윌리엄은 친근감이 매우 낮아서 아이들에게 말을 걸면 대부분 도망친다. 초반 게임이 어려워지는 이유 중 하나. 그리고 가게 안에 어머니들이 돌아다니는데, 저들의 눈 앞에서 칼을 들면 아이들의 죽임 여부와 상관없이 경찰들이 출동해서 게임 오버. 아이들을 애니매트로닉스 수리실이나 주방같은데로 이끌고 죽여야한다. 또한 그냥 칼로 죽이는거보다 슈트에 쑤셔죽이는게 무조건 포인트가 더 높아서 돈이 되면 새로운 애니매트로닉스를 해금하고 저걸로 돈벌이를 하는 것을 추천.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죽이고 강화하고 죽이고 강화하는 육성 게임(?)이라 엔딩이 없을 거 같지만 사실 엔딩이 존재한다. 바로 모든 아이템을 구매하고 메인 화면에 있는 문을 개방해 들어가는 것. 여기서 제작자의 전작 Running in the 80's와 관련된 스토리를 볼 수 있다. 정황상 이쪽은 단순한 육성게임이 아니라 윌리엄의 아이 죽이기 시뮬레이터였다는 모양이다.

참고로 인게임 브금은 유명한 팬곡들의 피아노 버전이라 FNaF 유튜버들이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다가 저작권에 걸리는 경우도 자자했다.

2편도 존재한다. 실제 FNaF 모델을 사용하는 1편과 달리 픽셀풍이며 피자가게도 플레이어가 직접 만들고, 밤과 낮의 시간개념이 존재하는 등 전작보다 더 타이쿤같은 이미지이다. 이 부분에 호불호가 일부 갈린다. 또한 전작보다 확실한 로어가 있고, 피자가게 뿐만 아니라 여러 곳을 돌아다닐 수 있다. 그러나 사람을 죽이면 돈이 바로 들어오는 전작과 달리, 아이를 죽이고 쓰레기통이 넣어두다가 꽉차면 차로 쓰레기장으로 운송해서 소각해버리
는 끔찍한 방법으로 돈을 번다. 그리고 애니매트로닉스를 구입하면 밤에[24] 움직인다. 몰론 플레이어를 공격하지는 않고 일정시간 지나면 돈을 준다. 밤에는 손님이 오지 않으니 이런 식으로 돈을 주는 듯하다.

16. Roblox 2차 창작 게임들[편집]


Roblox의 게임들 중 FNaF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게임들만 기재하며, Roblox/게임 목록 문서의 등재기준이 되는 게임들만 기재합니다.

  • Freddy's Tycoon Remastered
2017년경에 유행한 팬게임이다. 누적 플레이가 약 39,000명이며. 리마스터 이후 동접자 기준 유저 수가 6,000명으로 줄어들었다. 애니매트로닉스들의 경우 특정시간에 움직이는 등 꽤 섬세한 편이다. 다만 공격은 하지 않는다.

  • Five Nights at Maylee's
누적 플레이 320만명의 로블록스 플랫폼 기반 팬 게임. Maylee라는 애니매트로닉스가 마스코트인 시설에서 6시까지 버티는 팬 게임이다.
대부분 등장 애니매트로닉스들은 개발자의 모습을 하고 있다. 위 게임과 다르게 다른 팬 게임 처럼 공포게임이며, 점프 스케어의 퀄리티는 크게 높지 않으나, 공포를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17. Jolly 시리즈[편집]



4편 공식 트레일러
IvanG가 제작한 FNaF 팬게임 시리즈. 총 4개의 게임[25]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FNaF SL에서 영감을 받은듯 한 4편을 개발중이라고 하고,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프레디 포지션의 졸리(Jolly)는 필리핀의 패스트푸드점 졸리비의 마스코트 졸리비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참고로 이 시리즈도 Fazbear Fanverse에 포함될 뻔 했지만, 저작권 문제와 여러 사유로 아쉽게도 제외되었다.

Five Nights at Candy's 시리즈와 같이 본편과 세계관을 공유하며 작중 등장하는 애니매트로닉스들은 윌리엄 에프튼과 연관된 로봇들이라고 한다.

트레일러를 보아, 4편은 3편의 이후 시점인 듯하며, 주인공 역시. 스프링트랩에게 죽는 것처럼 보였으나, 스프링트랩은 여전히 작동이 불가능 한 상태였던 것으로 보인다.

17.1. JOLLIBEE'S[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JOLLIBEE'S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IvanG가 Jolly 시리즈 3편 이후 내놓은 JOLLIBEE'S가 졸리비에서 삭제 요청을 하여, 삭제된 이후, 남은 시리즈인 이 시리즈를 이어가기로 한 듯하다.

18. JR's[편집]



1번째 공식 트레일러


2번째 공식 트레일러


3번째 공식 트레일러

다운로드 링크

Ramenov, darroc 등이 공동 제작하여 2022년에 발매된 팬게임. FFPS의 자동차 경주 미니게임에 나오는 JR's라는 가게의 이름을 제목으로 하였으며, 단순한 경비를 하는 게임이 아니라 초자연 현상을 찾는 방식의 게임이다. 또한 애니매트로닉스들이 인간의 이빨과 같은 치아를 가지고 인간이 인형탈을 뒤집어 쓰고 있는 것처럼 생겼으며, 원작에 비해 상당히 기괴하게 생겼다. 훌륭한 스토리라인과 퀄리티, 플레이 방식 등으로 인해 팬덤 내에서 호평받고 있다.

출시 전에 원 페이지의 작성자이자 제작자의 대표였던 Ramenov가 다른 FNaF 팬게임을 유출하려다 들켜 논란이 되었고 결국 Gamejolt 계정이 밴을 당했고 Jr.의 페이지도 함께 내려갔다. Ramenov의 행위 때문에 화가난 팬들은 Jr.의 트레일러에 악플을 달거나 Jr.를 비판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곧 많은 사람들이 Ramenov는 Jr.의 수 많은 제작자 중 한명에 불과하고 한 사람의 잘못된 행동 때문에 모든 제작자가 힘들게 만든 작품까지 욕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 다시 Jr.의 제작에 지지하기 시작했고, 공동 제작자였던 darroc이 작업을 재개해 게임을 출시했다.

19. 그 외[편집]


  • Tyke and Sons Lumber Co. (타이크와 아들의 목재소)
FNaF가 아니라 스콧의 초기작인 Chipper & Sons Lumber Co.의 팬게임.[26][27] 알다시피 원작이 공포게임이 아니지만 기괴한 디자인으로 인해 FNaF가 탄생하는데 영향을 준 작품인데 거기서 착안해 아예 공포물에다 스토리를 추가해 만든 팬게임. 스콧 코슨이 만들었다고 착각할 정도로 매우 놀라운 완성도를 지니고 있으며 원작과 거의 비슷한 게임 구성을 자랑한다. 물론 퀘스트나 할 일을 마치면 애니매트로닉스와 전투를 해야 다음 날로 넘어갈 수 있다. Chipper & Sons 원작도 재밌게 했던 팬들에게는 적극 추천하나, 순수한 공포게임으로 즐기기에는 낮에 해당하는 스토리 진행이 너무 길고 파밍요소가 많아서 추천하지 않는다.[28] 다운로드 링크

  • Dayshift at Freddy's (프레디에서의 주간 근무)
DirectDogman이 제작한 게임. 총 3편까지 있으며 "프레디 파즈벤더의 페퍼로니"라는 피자가게에 새로 취직한 주인공이 피자가게에서 주간 근무를 서는 동안 벌어지는 소동을 다루고 있다.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여러가지 엔딩을 볼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는 병맛+개그의 가벼운 게임이지만 2편부터 서서히 스토리 떡밥이 깔리고 3편부터는 본격적으로 병맛+진지한 게임이 된다. 개그와 병맛, 잘 짜여진 스토리의 적절한 조화로 팬들 사이에선 상당히 인지도가 높은 게임. 다운로드 링크

  • TEALERLAND (틸러랜드)
NeeTroo가 제작한 게임. 판타지 풍의 드래곤, 공룡으로 구성된 애니마트로닉스가 나오는게 특징으로, 해당 애니마트로닉스로 운영되었던 테마파크 틸러랜드가 폐쇄된지 몇년이 지난 시점에서 주인공이 폐쇄된 이유를 찾기위해 해당 테마파크를 탐색하는게 주 스토리. 게임 구성은 FNaF SL처럼 여러가지의 에피소드로 되어있으며, FNaF 제작시 사용했던 엔진과 동일함에도 불구하고 그래픽이라든가 게임의 구성이 상당히 고퀄리티를 자랑한다.[29] 다운로드 링크

  • Phobia The Awakening (포비아: 어웨이크닝)
ih-ihs가 제작한 게임. 어린이쇼 "The Wiggles(위글스)"의 맴버를 모티브로 만든 애니마트로닉스가 나오는게 특징으로, 얼마 안되는 인간형 애니마트로닉스들이 나오는 게임 중 하나다. 그러다보니 불쾌한 골짜기의 끝을 달린다는 평이 있다보니 기괴함이 원작을 앞선다. 숨겨진 테이프에 나오는 내용들을 보면 의외로 잔인한 장면들이 있으니 플레이시 주의를 해야한다.[30] 다운로드 링크

  • Five nights at Baldi's (발디에서의 다섯 밤)
게임은 프레디의 피자가게와 유사하지만 게임의 배경과 등장인물을 발디의 수학교실로 바꾼 게임. 한국에서는 주로 발디의 피자가게로 불린다. 다운로드 링크

  • Fredbear and Friends: Left to Rot (프레드베어와 친구들: 썩게 내버려두다)
제작자는 Garrett McKay. 프레드베어의 가족 식당이 폐쇄되고 프레디의 피자가게로 다시 열기 전까지의 스토리를 다룬 게임이다. 2018년에 처음 나왔고 해외에서도 인지도가 꽤 있었다. 그러나 일반적인 프레디 게임과 달리 쳅터마다 플레이 방법이 다르며 애니매트로닉스도 다르게 등장한다. 이 때문에 스토리나 게임 플레이를 잘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비판도 존재한다. 다운로드 링크

  • Benny The Clown Circus World: Chapter 1 (베니 더 클라운 서커스 월드: 챕터 1)
광대 서커스가 주인 게임으로 제목처럼 광대들이 등장한다. 점프스케어의 소리가 엄청나게 씨끄러우며 애니매트로닉스들의 생김새도 소름끼치게 생겨서 한번 걸리면 심장떨어진다...다른 게임들에 비하서는 마이너다. 신기하게 10시에 시작하여 4시까지 버티는 시스템이다. 화면도 4번 돌아가며 플래시 라이트를 깜빡거려 보내버릴수 있다. 칙칙하고 2d같은 3d그래픽이 특징
트레일러 다운로드 링크[31]

  • Playtime with Percy (퍼시와의 놀이시간)
다운로드 링크
FazieFunbear이 총괄한 제작자 팀이 제작한 게임이다. 상당히 고퀄리티에 개성이 넘쳐서 정식 출시한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많은 인기를 모으고있다. 그림체는 전부 2d 손그림이며 ost도 호평받는 요소중 하나이다. 제작팀이 이 게임이 FNaF의 팬게임이라고 공언했지만 애니메트로닉스가 등장한다는 점, 어느 시설에 갇혀서 CCTV로 적을 확인해야 한다는 것만 빼면 FNaF과 거리가 멀다.
주인공 Nick이 사장의 부탁을 받고 곧 철거된 "퍼시의 놀이터"라는 시설의 야간 경비원을 5일동안 맡게된다. 곧 철거당하지만 애니메트로닉스들은 아직 활성화상태이며, 사무실에 침략해서 주인공을 노린다. 특이하게도 이 게임은 6시까지 살아남는게 목적이 아니며, 주인공이 가지고 있는 타마고치 "Pal Percy"[32]의 미니게임을 진행하면서 그의 만족도를 다 채우면 해당 시프트가 클리어된다. 즉 6편의 시스템과 비슷하다. 또한 밤을 클리어한 후 또 다른 미니게임을 해야 다음 밤으로 넘어갈 수 있다.
난이도는 원작과 비교하면 전반적으로 높은 편에 속하며, 멀티테스킹 능력과 집중력이 요구된다.[33][34] 밤을 클리어할 때 클리어 시간과 평점이 출력된다. 평점은 게임 진행에 영향을 주지 않으나 도전요소로는 적합하다.

  • Fredbear's Fright(프레드베어의 공포)

  • Five Nights at Freddy's Simulator
말그대로 애니마트로닉스의 시선으로 경비원에게 가는 것이 목표인 게임이다.
다운로드 링크

  • Ultimate Custom Night: Expa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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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예 등장 캐릭터도 다르고, 세계관도 다르고, 시스템도 다 다른 경우가 있는데, 이정도면 FNaF 팬게임으로 보기 어렵고 사실상 "FNaF 시리즈에서 영감을 얻은 게임"(FNaF inspired game)이나 "FNaF 스타일의 게임"(FNaF styled game)이라고 해야 맞다. 실제로 이런 게임 중 "팬 게임"이라는 타이틀을 벗어던지고 당당하게 수익창출을 하는 게임도 존재한다. 물론 이 경우라면 표절 논란이 생긴다. 그러나 제작자 자신이 "FNaF의 팬게임입니다"라고 밝힐 경우 여전히 팬게임으로 취급한다.[2] 프레드베어의 가족식당, 5명의 아이의 살해 사건 당시의 프레디의 피자가게 등[3] 예로들면 Jr's. Jr's의 스토리 자체에도 FNaF2의 오마주가 들어가있음을 알 수 있지만, 6일밤에 정말로 FNaF2의 시스템을 똑같이 재현함으로써 팬의 추억을 자극하면서도 갑자기 180도 바뀐 시스템에 또 다른 분위기의 보스전을 연출했다.[4] 고퀄리티 팬게임들도 많지만 팬덤이 워낙 크다보니 퀄리티가 엉망인 팬게임도 많고 데모버전으로 1~2일 정도만 구현하고 제작자가 제작을 포기한 경우도 허다해서 신중하게 식별해야한다.[5] 아래의 팬게임들을 언급한건 FFPS의 개발 당시부터였다.[6] 스콧이 이런 면을 자주 무시해서 팬게임 제작자에게 무리한 요구를 한다. 수입도 없는 상황에서 계속 제작을 하는 것도 한계가 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다가 제작 의욕을 상실해 그냥 접는 제작자도 많다.[7] 본인 曰 넘버링 이후의 FNaF 시리즈를 잘 모른다. 1~3편 정도만 인상에 많이 남았다고.[8] 그러나 국내에서는 다른 팬 게임들 보다 덜 유명한지라 Fazbear Fanverse에 입선된 팬 게임 중 유일하게 개별 문서가 없다.[9] FNaF 2에서 뮤직박스를 돌리지 않아 퍼펫이 활동할 때 재생되는 동요(Popgoes the Weasel) 이름의 패러디.[10] 두 작품의 제작자가 친구라서 종종 같이 등장하는 모습이 보인다.[11] 애니마트로닉스의 점프스케어가 대부분 가슴이나 엉덩이를 흔드는 장면이다.[12] 주로 토이 보니, 맹글, 치카 순으로 인기가 많은 편이다.[13] 그리고 이런 계열의 갑툭튀를 유튜브에선 jump"scare"가 아니라 jump"love"라고 부른다.[14] FNAF 1이 출시된지 3개월만에 나온 게임이다.[15] 구원작은 4편으로 끝내고 스핀오프로 The lost one라는 이름으로 따로 게임 제작을 하였다[16] 이 화면에서 흐르는 불쾌한 노이즈는 911 호출시의 사이렌이며, 뭔가 중얼거리는 소리실제로 Johnny Maynard(Crew9t)이라는 남성이 산업재해로 인해 자신의 다리가 절단되었다고 911 대원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내용이 포함되어있다.[17] 이 대사의 원형은 Abandoned by Disney라는 2013년 5월에 작성된 크리피파스타 글에서 나온 것이다. 이 괴담에서도 색이 반전돤 미키가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Treasure Island 시리즈의 모티브인 모양. 타이틀 화면이 워낙 충격적이었는지, 해당 대사를 구글에 검색하면 이 게임의 색반전 미키 짤부터 등장한다.[18] Tyke and Sons Lumber Co.의 제작자이기도 하다.[19] 원작 에니메트로닉스의 나이트메어화 뿐만이 아니라 Bidy하고 Babygiest라는 오리지널 캐릭터가 등장한다. 이 두 캐릭터가 해당게임의 로어에 해당하고, 특히 Bidy는 친근한 모습과 달리 흑막으로 추정된다.[20] 이 플레이어는 정황상 FNaF의 제작자인 Scott Cawthon이다. 단 이는 공식적으로 확인된 적은 없다.[21] 새하얀 발로라라든가, 나이트메어 비디라든가, 머리에 살덩어리가 머리카락처럼 되어있는 있는 애프튼 에니메트로닉스같은거.[22] 슈팅게임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이라면 모르겠지만 슈팅게임을 접한 적은 별로 없는 플레이어에게는 난이도가 상당하다.(사실 튜토리얼에 가까운 1일차를 제외하면 다 만만하지 않다.) 직접 해보고 싶다면 멘탈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23] 친근감(아이를 유혹하는 확률)이나, 시간 제한 같은 거를 늘릴 수 있다.[24] 12시~6시[25] 1편에서 3편으로 구성되어 있고 3편은 또 두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26] 타이크는 치퍼의 아들 이름이다.[27] 제작자는 Baby's Nightmare Circus를 만들었던 Mixlas이다.[28] 미션 아이템을 제작하려면 해당 재료가 필요하지만 일부 재료는 식물 몬스터를 죽이면 랜덤으로 나온다. 운이 나쁘면 하루종일 파밍만 해야한다는 뜻이다.[29] 제작자의 코멘트에 의하면 2019년부터 제작에 들어갔으며 약 2~3년이 걸렸다고 언급했다.[30] 4일차때 얻을수있는 숨겨진 테이프에서 해적 애니마트로닉 "Captain Feathersword(페더소드 선장)"의 작동 테스트를 하다가 끔살당하는 모습이 담겨져있으며, 6일차 테이프에서는 생일파티를 즐기던 아이 3명이 죽임을 당하는 장면이 나온다.[31] 원래는 게임줄트에 있었으나 어떠한 이유로 삭제되었다.[32] 직역하면 "친구 퍼시"라는 뜻이다.[33] 그래서 그런지 제작자가 패치노트에서 "멀티테스크 때문에 쉽게 지치는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라고 대놓고 이 게임이 어렵다고 썼다. 그러나 밑에에는 "Dawko(외국의 FNaF 유튜버)도 클리어할 수 있는 난이도면 너희들도 가능하다고 믿는다"고 썼다.[34] 그러나 간과한게 있다면 Dawko는 힘들게 클리어했지만 어째던간에 UCN의 최고 난이도인 50/20를 클리어한 적이 있는 사람이다. 즉 FNaF를 스피드런이나 그린런을 두고 기록을 새우는 전문 게이머가 아니지만 어느정도 실력은 있는 편이다. 그런 Dawko도 5일차를 매우 버겁게 클리어했으며, 중간에 세이브 포인트를 너무 많이 사용해서 결국 평점도 F등급을 받았다. 그리고 이건 기본적인 5일차를 클리어한 것을 말하는 것이고, Dawko는 이 게임의 커스텀 나이트의 맥스 모드를 시도하지 않았다.(몰론 Dawko는 팬 게임을 할 경우 메인 스토리만 밀고 컨텐츠를 끝내기에 커스텀 나이트를 아예 들어가보지도 않는 편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