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itter(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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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9월 11일에 발매된 머라이어 캐리의 여덟 번째 정규 앨범이자, 주연을 맡은 영화 〈Glitter〉의 사운드트랙 앨범이다.
당시 머라이어 캐리는 1990년도 데뷔 이후 10년간 같이 일해왔던 소니 뮤직과 결별하고 버진 레코드로 이적한 뒤 곧바로 새로운 앨범 작업에 들어갔었다.
머라이어 캐리 입장에선 소니 뮤직, 정확히는 전 남편 토미 머톨라 에게서 벗어난 뒤 새로운 음반제작에 나선 것이기 때문에 동명의 영화 촬영과 병행하며 열심히 음반을 제작하기 시작했다.[4]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앨범, 영화 제작시기에 여러가지 암초를 만났고[5] 결국 영화나 음반이나 전부 혹평속에 둘다 상업적으로 실패하였다. [6]
어쨌든 머라이어 캐리의 첫번째 침체기를 가져왔던 앨범인지라 팬들 사이에선 대단히 아쉬워하는 앨범이다.
1990년대에 웬만하면 1000만장 가까이는 팔았던 머라이어 캐리였지만 영화마저 실패하면서 음반 판매량도 대폭 주저앉았다. 물론 이때부터 음원 불법 다운로드가 기승을 부렸고, 이에 음반시장도 불황이었으나[7] 머라이어 캐리 이름값에 비하면 초라한 성적이었다. 이에 버진 레코드측은 위약금까지 쥐어주면서 머라이어 캐리와 계약을 해지했었다.[8]
1. 개요[편집]
2001년 9월 11일에 발매된 머라이어 캐리의 여덟 번째 정규 앨범이자, 주연을 맡은 영화 〈Glitter〉의 사운드트랙 앨범이다.
2. 평가[편집]
당시 머라이어 캐리는 1990년도 데뷔 이후 10년간 같이 일해왔던 소니 뮤직과 결별하고 버진 레코드로 이적한 뒤 곧바로 새로운 앨범 작업에 들어갔었다.
머라이어 캐리 입장에선 소니 뮤직, 정확히는 전 남편 토미 머톨라 에게서 벗어난 뒤 새로운 음반제작에 나선 것이기 때문에 동명의 영화 촬영과 병행하며 열심히 음반을 제작하기 시작했다.[4]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앨범, 영화 제작시기에 여러가지 암초를 만났고[5] 결국 영화나 음반이나 전부 혹평속에 둘다 상업적으로 실패하였다. [6]
어쨌든 머라이어 캐리의 첫번째 침체기를 가져왔던 앨범인지라 팬들 사이에선 대단히 아쉬워하는 앨범이다.
3. 성적[편집]
1990년대에 웬만하면 1000만장 가까이는 팔았던 머라이어 캐리였지만 영화마저 실패하면서 음반 판매량도 대폭 주저앉았다. 물론 이때부터 음원 불법 다운로드가 기승을 부렸고, 이에 음반시장도 불황이었으나[7] 머라이어 캐리 이름값에 비하면 초라한 성적이었다. 이에 버진 레코드측은 위약금까지 쥐어주면서 머라이어 캐리와 계약을 해지했었다.[8]
4. #JusticeForGlitter[편집]
5. 싱글[편집]
자세한 내용은 머라이어 캐리/싱글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트랙리스트[9][편집]
7.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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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2] 미국[3] = 정식 싱글 = 프로모, 홍보, 한정 발매 싱글[4] 지금도 가끔가다 머라이어 캐리의 성공엔 토미 머톨라의 힘 덕분이라며 비난을 받는데 이때는 훨씬 심했었다...본인입장에선 나름 거슬렸던 부분이었을 것이다. 물론 토미 머톨라와 소니 뮤직의 지원이 엄청났던것도 사실이다.[5] 리드싱글에 사용하려고 했던 샘플링 도난, 음반발매 당일날 9.11테러[6] 음반은 그래도 디스코풍의 펑키한 분위기를 잘 살렸는지라 나중에 다시 재평가 받긴 하였다.[7] 거기다 9.11테러로 미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추모분위기로 가라앉았던 시기였다.[8] 그래도 이때 두둑히 주면서잘 해결했는지, 별 잡음 없이 잘 헤어졌다.[9] = 정식 싱글 = 프로모, 홍보, 한정 발매 싱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