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ts of Iron IV/Red Flood/국가/아메리카
덤프버전 :
상위 문서: Hearts of Iron IV/Red Flood/국가
플린의 집권으로 미국이 붕괴하고 나면 러스트 벨트를 중심으로 아나키스트 국가가 수립돼 미국 통일전의 한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
생성 조건은 무직자진보당의 제임스 M. 콕스가 당선되고 엘리자베스 걸리 플린이 부통령으로 지목될 경우 발생한다. 제임스 콕스는 반드시 암살당하게 되며 원래는 그저 무직자진보당 내의 극좌를 달래기 위해 부통령으로 임명했던 엘리자베스 걸리 플린이 대통령이 되어버리게 된다. 제임스 콕스 자체는 극좌까지는 아니었지만 엘리자베스는 극좌인 아나키스트라 대규모 개혁 복지 정책을 펼치게 된다. 그런데 그 와중에 제임스의 정책까지는 찬성하던 버몬트 주지사가 극좌인 아나키즘 정책에는 반대하다가 아나키스트에게 암살당하고 그것에 반발해 미국이 붕괴하게 된다. 이 상황에서 갈라져 나오는 여러 세력 중 하나. 사민주의 세력인 싱클레어주의자들이나 촉진주의 세력인 심령주의자들이 집권할 수 있다. 에드워드 롱스트리트 보딘이 이끄는 심령술 오컬트 음모론자들이 미국을 통일하면 세계를 비밀리에 지배하는 랩틸리언 외계인들을 때려잡기 위한 전쟁을 시작한다.[1]
영국의 자치령 상태. 아직 별도의 컨텐츠는 없다. 뉴펀들랜드가 자치령이었던 점이 반영됐는지 해당 지역만은 영국령으로 되어 있다.
옛 CSA(중앙아메리카 합중국) 소속 국가들. 전반적으로 사회주의, 공산주의, 민주주의가 대세지만 어느 누구 할 것 없이 죄다 급진파나 군부 세력, 혹은 역사적 대립자들에게 뒤집어지기 일보 직전의 상황에 놓여 있다. 원주민, 군부, 공산당, 신지학회, UFC(United Fruit Company)가 골고루 버무려져 있으므로, 앞으로 컨텐츠만 추가된다면 아랫동네인 남미와 더불어 개판이 뭔지 보여 줄 예정
민주정치는 유지하고 있지만 매우 불안정한 나라 중 하나.
구판에서는 "민주정이 아닌 공화정"을 지지하는 조지 반 혼 모슬리가 휘하의 미군이 점령한, 사실상 기업정으로 전환될 채비가 된 점령지였다.
주요 수출품인 바나나에는 병이 들고 주변에서 혼란을 피해 온 이민이 쏟아지는 가운데, 자국 내 미국 과일 수출입 회사인 UFC는 정부를 착취하는 한편 빈민층은 이를 두고 이를 갈고 있다.
중점상으로는 민주정을 지키려는 의지가 충만한 희망찬 나라지만 대통령부터가 민주정을 뒤집으려 든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수많은 원주민들을 학살했던 사회갈등이 다시 표면으로 떠오르려 한다.
파자마 혁명이 성공하면서 사회주의 스펙트럼에 속하는 좌익 분파들이 집권해 사회주의 국가를 세웠다. 독일에서 유학한 정통 사회주의자이자 혁명 당시 정부에 맞서 영내 반란을 이끌었던 필리핑투 뮐레르가 현재 평의회를 대리 중이다. 전위주의의 주엉 어머조너스, 기독사회주의의 아키아누 지 쿠러이어 등이 지도층 후보군에 올라있다.
브라질은 플레이 초반 중점을 통해 회의를 개회하고 집권 세력을 결정하게 되는데, 회의 장소나 경비 담당 조직에 따라 이념별 지지도와 집권 가능성이 달라진다. 이때 경비를 경찰과 현지 민병대에 맡기게 되면 회의 도중 총격전이 벌어지게 되며, 브라질은 내전으로 향하게 된다. 브라질은 반동주의, 전제주의, 민주주의 등 다양한 스펙트럼을 택할 수 있는 브라질 공화국으로 회귀할 수도 있지만, 만약 과두정자들의 권리를 보장하게 되면 국가 자체가 붕괴하며 닛케이 브라지루, 브라질 헤트만국, 아마조너스 과학령[2] 등의 소국들로 갈라진다. 플레이어는 이때 분열국가들 중 하나를 택해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다.
게임 시작 시점에 볼리비아와 전쟁중이다.
과거에는 아타왈파 2세를 자처하는 어떤 촉진주의자 에스파냐인이 '타완틴수유우'라는 이름으로 통치하는 중이었으나 2022년 6월 업데이트 이후 삭제됐다.
1. 북아메리카[편집]
1.1. 미합중국[편집]
세계대전의 참상은 피했으나, 당 내부 긴장으로 인한 민주당 붕괴 이후 미국의 정치 지형은 영원히 바뀌었습니다. 이로써 공화당은 10년 동안 장기 집권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대공황으로 인해 공화당의 통치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자유방임주의를 신봉하는 경제학자인 앤드류 멜론의 수중에서 대공황은 악화되었을 뿐입니다. 1936년 선거가 다가오면서 4개의 주요 정당들이 누가 대통령에 당선될 것인지를 놓고 경쟁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전쟁의 물결과 함께, 미국은 다시는 예전같지 않을 것입니다.
- 집권이념: 자유주의(공화당)
-
국가 정신 - 자유의 땅
매일 정치력 획득: +0.25
안정도: +20.00%- 더스트 볼
소비재 공장: 25.0%
안정도: -10.00%- 대공황
소비재 공장: 20.0%
건설 속도: -30.00%
공장 생산량: -30.00%- 약화된 군대
사단 훈련 시간: +40.0%
사단 회복률: -10.0%
전쟁 지지도: -35.00%- 조직 범죄
안정도: -25.00%
기반시설 건설 속도: -20.00%- 금주법
소비재 공장: 10.0%- KKK 내전
안정도: -7.00%
전쟁 지지도: -10.00%- 상치되는 정부
안정도: -10.00%
항복 한계치: -5.00%
이념 변화 방어:-50.0%
플린의 집권으로 미국이 붕괴하고 나면 러스트 벨트를 중심으로 아나키스트 국가가 수립돼 미국 통일전의 한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
1.1.1. 캘리포니아[편집]
생성 조건은 무직자진보당의 제임스 M. 콕스가 당선되고 엘리자베스 걸리 플린이 부통령으로 지목될 경우 발생한다. 제임스 콕스는 반드시 암살당하게 되며 원래는 그저 무직자진보당 내의 극좌를 달래기 위해 부통령으로 임명했던 엘리자베스 걸리 플린이 대통령이 되어버리게 된다. 제임스 콕스 자체는 극좌까지는 아니었지만 엘리자베스는 극좌인 아나키스트라 대규모 개혁 복지 정책을 펼치게 된다. 그런데 그 와중에 제임스의 정책까지는 찬성하던 버몬트 주지사가 극좌인 아나키즘 정책에는 반대하다가 아나키스트에게 암살당하고 그것에 반발해 미국이 붕괴하게 된다. 이 상황에서 갈라져 나오는 여러 세력 중 하나. 사민주의 세력인 싱클레어주의자들이나 촉진주의 세력인 심령주의자들이 집권할 수 있다. 에드워드 롱스트리트 보딘이 이끄는 심령술 오컬트 음모론자들이 미국을 통일하면 세계를 비밀리에 지배하는 랩틸리언 외계인들을 때려잡기 위한 전쟁을 시작한다.[1]
1.2. 캐나다[편집]
영국의 자치령 상태. 아직 별도의 컨텐츠는 없다. 뉴펀들랜드가 자치령이었던 점이 반영됐는지 해당 지역만은 영국령으로 되어 있다.
1.3. 멕시코[편집]
2. 중앙아메리카[편집]
옛 CSA(중앙아메리카 합중국) 소속 국가들. 전반적으로 사회주의, 공산주의, 민주주의가 대세지만 어느 누구 할 것 없이 죄다 급진파나 군부 세력, 혹은 역사적 대립자들에게 뒤집어지기 일보 직전의 상황에 놓여 있다. 원주민, 군부, 공산당, 신지학회, UFC(United Fruit Company)가 골고루 버무려져 있으므로, 앞으로 컨텐츠만 추가된다면 아랫동네인 남미와 더불어 개판이 뭔지 보여 줄 예정
2.1. 니카라과[편집]
민주정치는 유지하고 있지만 매우 불안정한 나라 중 하나.
구판에서는 "민주정이 아닌 공화정"을 지지하는 조지 반 혼 모슬리가 휘하의 미군이 점령한, 사실상 기업정으로 전환될 채비가 된 점령지였다.
2.2. 온두라스[편집]
주요 수출품인 바나나에는 병이 들고 주변에서 혼란을 피해 온 이민이 쏟아지는 가운데, 자국 내 미국 과일 수출입 회사인 UFC는 정부를 착취하는 한편 빈민층은 이를 두고 이를 갈고 있다.
2.3. 과테말라[편집]
중점상으로는 민주정을 지키려는 의지가 충만한 희망찬 나라지만 대통령부터가 민주정을 뒤집으려 든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4. 엘 살바도르[편집]
수많은 원주민들을 학살했던 사회갈등이 다시 표면으로 떠오르려 한다.
2.5. 파나마[편집]
2.6. 코스타 리카[편집]
3. 남아메리카[편집]
3.1. 브라질[편집]
파자마 혁명이 성공하면서 사회주의 스펙트럼에 속하는 좌익 분파들이 집권해 사회주의 국가를 세웠다. 독일에서 유학한 정통 사회주의자이자 혁명 당시 정부에 맞서 영내 반란을 이끌었던 필리핑투 뮐레르가 현재 평의회를 대리 중이다. 전위주의의 주엉 어머조너스, 기독사회주의의 아키아누 지 쿠러이어 등이 지도층 후보군에 올라있다.
브라질은 플레이 초반 중점을 통해 회의를 개회하고 집권 세력을 결정하게 되는데, 회의 장소나 경비 담당 조직에 따라 이념별 지지도와 집권 가능성이 달라진다. 이때 경비를 경찰과 현지 민병대에 맡기게 되면 회의 도중 총격전이 벌어지게 되며, 브라질은 내전으로 향하게 된다. 브라질은 반동주의, 전제주의, 민주주의 등 다양한 스펙트럼을 택할 수 있는 브라질 공화국으로 회귀할 수도 있지만, 만약 과두정자들의 권리를 보장하게 되면 국가 자체가 붕괴하며 닛케이 브라지루, 브라질 헤트만국, 아마조너스 과학령[2] 등의 소국들로 갈라진다. 플레이어는 이때 분열국가들 중 하나를 택해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다.
3.2. 파라과이[편집]
게임 시작 시점에 볼리비아와 전쟁중이다.
3.3. 페루 코뮌 공화국[편집]
과거에는 아타왈파 2세를 자처하는 어떤 촉진주의자 에스파냐인이 '타완틴수유우'라는 이름으로 통치하는 중이었으나 2022년 6월 업데이트 이후 삭제됐다.
[1] 이때쯤 되면 이제 후계자가 선정되는데 역시 촉진주의 세력이자 심령주의자들답게 후계자들도 사이비가 섞여있다. 찰스 맨슨에게 영향을 준 것으로 유명한 크리슈나 벤타, 사이언톨로지교의 창시자인 라파예트 로널드 허버드가 대표적.(만약 재통일시 나오는 슈퍼 이벤트의 노래도 사이언톨로지교에서 창시한 노래이다) 나머지 두 명은 각각 기술과 심령술 양쪽에 큰 관련을 가졌던 어니스트 노먼과 알챈젤 우리엘 2인방이 함께 집권할 수도 있고 로켓 엔지니어로도 이름을 날렸던 잭 파슨이 후계자가 되는 경우도 있다.[2] 선택에 따라 용병들이 장악해 용병들의 국가를 만들수도 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7 08:35:34에 나무위키 Hearts of Iron IV/Red Flood/국가/아메리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