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usand-Week Re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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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징
2.1. 이념
2.2. 세력
4. 기타


1. 개요[편집]


"현실적인 나치 승리 시나리오..."

1952년, 나치의 악몽같은 지배가 유럽을 뒤덮고 있는 동안, 성장하는 미국과 무너지지 않은 영국이 이끄는 서구 열강들은 독일의 패권에 도전하기 위하여 일어납니다. 덩케르크에서의 승리와 엄청난 비용이 든 소비에트 연방과의 전쟁 이후, 유럽에서 독일의 잔인하고 악몽같은 통치는 겉으로는 안전해 보이지만, 히틀러가 늙고 병들어감에 따라 불안정과 반란이 이 '신질서'를 흔들어 놓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유럽의 몰락으로 인한 영향은 유럽 식민제국을 몰락시키고, 미국에게 패망한 일본의 공백을 메우려고 하고, 새로운 역사의 흐름이 지구를 가르지르고 있습니다. 전쟁의 기억은 사람들의 생생히 기억되고 있지만, 현재의 상황은 오래 지속되지 않을 것입니다.

천주제국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추축국의 '승리'를 다룬 현실적인 대체역사 모드입니다. 원래 AP246/Proximexo가 만들었던 일련의 지도를 바탕으로 한 천주제국 모드는 승리한 나치 독일의 패권에 대한 '현실적'인 버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952년 천주제국의 세계에서 붕괴하고 있는 독일의 '신질서'를 유지하려고 애쓰거나, 압제자를 물리키고 유럽을 해방시키는 과제에 봉착해야 합니다.

원본 모드 스팀 창작마당 | 한국어 번역

일명 '천주제국(千週帝國)'. 제2차 세계 대전이 됭케르크 철수작전의 실패와 소련의 패전으로 인해 나치가 유럽에서 승리하고 분노한 미국에 의해 일본이 원 역사보다 더욱 철저하게 패배한 세계. 이로 인해 소련은 페름으로 정부를 이전하고, 미국이 극동 지방에 개입해 케렌스키를 대통령으로 임명시키며 러시아 공화국을 건국시킨다. 나치가 유럽의 패권국이 되며, 일본은 연합국들에 의해 몰락 작전으로 패전한 뒤 식민지를 토해낸 뒤 미 군정이 설치 된다. 그리고 아시아-태평양 일대의 패권을 장악한 미국의 해리 트루먼과 유럽의 패권을 장악한 아돌프 히틀러가 대치를 하며 냉전이 도래하게 되었다는 시나리오. 시작 시점에서는 독일이 원자폭탄 실험을 갓 성공시키며 원자의 시대를 열고, 50년도지만 놀랍게도 독일에서 인류 최초로 우주로 인간을 보내기도 한다.

본래 처음부터 HOI 모드로 개발된 게 아니라 레딧의 대체역사 설정놀음이 시작이었으며, 이로 인해 21세기에는 나치가 히틀러의 사망 후 헤르만 괴링하인리히 힘러의 권력 투쟁으로 비화되어 벌어진 내전과 각지에서 벌여진 반란으로 인해 끝내 몰락하고[1] 21세기 시점에선 동프로이센과 체코슬로바키아를 상실한 비무장국가로 남게 된다. 이후 중화민국 vs 미국의 패권다툼이 벌어진다는 정사 결말이 존재하지만, 본 모드에서는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결말이 바뀔 수도 있다. 스토리 자체는 암울하기 짝이 없는 TNO 모드보다 희망찬 시나리오이지만 컨텐츠가 TNO에 비해 부족하다는 것이 흠. 통상적으로는 "TWR"이라 줄여부른다.


2. 특징[편집]


시작일은 1952년 1월 1일이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TNO보다 가벼우며 핵무기를 터트릴 수 있지만 핵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 지도자 옆에 돋보기가 있는 나라가 있는데 돋보기를 누르면 국왕, 대통령, 총독 등 명목상의 국가 원수가 나온다. GDP라는 메커니즘이 있는데 GDP와 1인당 GDP가 있으며 공장,인구 등에 따라서 결정된다.

UN이 존재하는데 미국, 영국, 캐나다, 중화민국이 상임이사국이다. 이벤트로 안건이 나오면 현실과 마찬가지로 상임이사국 모두가 찬성해야 한다.


2.1. 이념[편집]



마르크스-레닌주의

공산주의

사회주의

사회민주주의

자유주의

보수주의

가부장주의
  • 하위 이념
    • 권위민주주의
    • 불가니즘
    • 두움 연방주의
    • 군사독재
    • 군주제
    • 국민조합주의
    • 페론주의
    • 실천 사회주의
    • 반동 민족주의
    • 과두정

파시즘

국가사회주의
  • 하위 이념

2.2. 세력[편집]


신질서 (Neue Ordung)
대독일국이 맹주인 세력이며 회원국은 모두 독일의 국가판무관부들이나 괴뢰국들이다. 이세력은 비공식 세력이며 독일이 긴밀한 파트너들과 영향력을 행사하는 곳에 대한 용어이다. 이 세력의 목적은 독일을 풍요롭게 하는것이다.
토론토 협정 (Toronto Accord)
나치가 유럽을 지배하게 되자 영국은 대서양 너머에 있는 미국을 최우선 동맹으로 삼았고, 영연방과 협력하여 미국과 같이 일본을 몰아내는데 성공하고 서방 국가들의 공동의 안보와 민주주의 인권을 위한 세력. 깃발은 현실의 NATO와 동일하다.
지중해 협약 (Miditerranean Pact)
나치가 승리한 이후 무솔리니가 지중해 패권을 위해 만든 세력. 이탈리아의 괴뢰국인 알바니아 왕국과 그리스국이 회원국이다.

3. Thousand-Week Reich/등장 국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Thousand-Week Reich/등장 국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기타[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4 11:58:25에 나무위키 Thousand-Week Reich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나치가 몰락하는 게 정권을 잡은 후 약 7000일(약 19년) 뒤라 이름이 1000주 제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