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콘셉트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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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기타 계열
2.1. CCR-1
2.2. CRS
2.3. SOLO LEMANS
2.4. 코란도 FRP TOP
2.5. 이스타나 카메라 밴
2.6. 코란도 캠핑카[1]
2.7. HEMOS
2.8. CROSSUT
2.9. AMAO
2.10. 체어맨 리무진
2.11. CEO (A100)
2.12. ENTERTAIN
2.13. LA OKEN
2.14. SV-R
2.15. XCT
2.16. XMT
2.17. 뉴 체어맨 리무진 (2005)
2.18. 로디우스 리무진
2.19. 뉴 체어맨 리무진 (2006)
2.20. C200
2.20.1. C200 ceo
2.20.2. C200 에어로
2.21. 디젤 하이브리드 테크놀로지
2.22. SUT-1
2.23. 티볼리 EVR
3. XIV 계열
3.1. XIV-1
3.2. XIV-2
3.3. e-XIV
3.4. XAV
3.5. XAV-Adventure
3.6. XAVL
4. LIV 계열
4.1. LIV-1
4.2. LIV-2
4.3. XLV
5. SIV 계열
6. 둘러보기


1. 개요[편집]


KG 모빌리티의 콘셉트 카를 정리해 놓은 문서.

2. 기타 계열[편집]



2.1. CCR-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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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쇼 공개 모습
KG 모빌리티 역사상 처음으로 1993년 4월부터 개발을 시작한 이후 1995년 쌍용 자동차가 서울 모터쇼에 출품한 4인승 전기동력 (EV) 콘셉트 카이다.

당시 스포티한 디자인에 걸윙 도어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며, 한국타이어와 공동으로 개발한 195/65VR15 사이즈의 엔진을 장착했다고 한다.

파워 트레인의 경우 50마력 20kg.m 토크의 힘을 가진 전기 모터가 탑재되었고 1회 충전으로 200km 주행이 가능하며 최고속력은 120km/h 이였다고 한다.

2.2. CR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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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쇼 공개 모습
1995년 쌍용 자동차가 서울 모터쇼에 출품한 6기통 레트로 스타일의 FR 스포츠 카 콘셉트 카이다.

당시 클래식카 디자인에 2+2 시트와 컨버터블이라는 점이 특징이며, 파격적인 디자인이였다고 한다.

독일의 메르세데스 벤츠의 3,199CC의 I6 DOHC 엔진과 5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하고 후륜구동이였으며 최고출력 220HP/5,500rpm과 최대토크, 31.6kg.m/3,750rpm의 성능을 가졌다고 한다.

칼라스타의 후속차량을 목적으로 개발했던 차량이었고, 양산을 계획하기도 했으나 실제로는 결국 양산하지는 못했다. 아마도 당시에는 스포츠카가 보편화되지 않았고, 사치품으로 여겨져 양산을 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

2.3. SOLO LEMAN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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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모습
1996년 르망 24시 LMP2 클래스로 출전했던 당시 쌍용 자동차가 소유했던 영국의 팬더의 미드쉽 스포츠카 브랜드인 '솔로' 브랜드를 활용해 '솔로 르망' 이라는 이름을 붙여줬던 콘셉트카이다.

엔진 사양은 M111 4기통 2.0[2]을 기반으로 가레트 터보엔진을 장착했고, 프랑스의 'welter Racing'[3]라는 업체가 개발한 새시로, 알류미늄 모노코크 재질로 제작했다고 한다. 초록색과 백색의 리버리의 쌍용과 세아제강 스폰서가 붙어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르망 24시에서의 레이스 성적은 아쉽게도 예선주행이 전부. 주행 중 자갈이 흡기로 유입되어 터보차져가 손상되는 바람에 완주에는 실패했다고 한다. 당시 예선에서 31등을 했으며 랩타입은 3분 59초 491. 최고속도는 329.004km/h를 기록하며 첫출전 차고 선전했다고 한다. 이후 Coupes d'Automne Automobile CIub de l'Ouest에 출전했으나 3등으로 본선진출을 하고도 완주하지는 못했으며 이듬해인 1997년 서울 모터쇼에 전시되었다고 한다.[4]

2.4. 코란도 FRP TO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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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도 FRP TOP
1997년 쌍용 자동차가 서울 모터쇼에 출품해 코란도를 기반으로 개발한 콘셉트카이다.

코란도에 간단한 조작으로 탈부착 및 개폐가 가능한 FRP (섬유유리 강화 플라스틱) TOP를 적용하고, 윈드서핑과 오토바이 등 각종 레저용품을 운반할 수 있는 트레일러와 쉽게 연결할 수 있어 레저용 차량에 최적화된 모델이었다고 한다.

차량 뒷좌석에 고강성 롤바를 설치하여 충돌 및 전복 사고에서 차체 파손을 방지함으로써 탑승자의 안전을 보장했다고 한다.

2.5. 이스타나 카메라 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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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나 카메라 밴
1997년 쌍용 자동차가 서울 모터쇼에 출품해 이스타나를 기반으로 개발한 촬영용 특수차량이다.

당시 결혼 및 각종 이벤트 행사 시 사진, TVR 등의 사진촬영이나 일반취재를 위하여 특수 개발된 차량이었다고 한다.

스태프 공간, 연출 공간, 촬영공간, 장비공간 등으로 차량 내부를 구분하여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여 이동스튜디오로 손색이 없었다고 한다.

2.6. 코란도 캠핑카[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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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도 캠핑카
1999년 쌍용 자동차가 서울 모터쇼에 출품해 코란도를 소프트탑 모델인 2 시트로 변경하여 활용도를 극대화한 콘셉트 카이다.

당시 모래사장, 험로, 오프로드 주행에도 손색없으며 트렁크 공간 활용으로 레저에 최적한 된 차량이었다고 한다.

대우 그룹 시절에 공개됐기 때문에 대우 엠블럼이 붙어있고, 당시 마티즈 소프트탑과 같이 공개되었다.

2.7. HEMO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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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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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쇼 공개 모습
2002년 쌍용 자동차가 서울 모터쇼에 출품해 렉스턴보다 많은 고급사양을 적용한 럭셔리 SUV 차량 콘셉트 카이다.

업그레이드된 사이드 가니시와 볼륨감을 높인 범퍼와 새오운 라디에이터그릴과 조명시스템 등을 새롭게 적용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실내는 전원 독립형 시트로 되어있었고, 뒷좌석은 스위블기능이 적용되었다. 또한 Full Time 4WD가 적용되었다.

2.8. CROSSU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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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UT
2002년 쌍용자동차가 제4회 서울모터쇼에 무쏘스포츠와 함께 출품한 콘셉트카이다.

일체형 바디를 적용하여 보다 승용차에 가까운 콘셉트의 차량이며 레저를 뤼한 루프팰과 탐조등도 적용되어 있었다.

실내에는 많은 수납공간이 있으며 버킷시트가 적용되어 있다.

이 차의 실내 디자인이 쌍용 액티언에 적용되었다.

2.9. AMAO[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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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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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쇼 공개 모습
2002년 쌍용 자동차가 서울 모터쇼에 출품해 '수문장의 수호신'아란 의미를 가진 X세대를 위한 스페셜 카 콘셉트 카이다.

당시 미래지향적인 램프를 채택하고 독특한 라디에이터 그립 적용으로 세련미를 더해주었고, P285/75R16 광폭 머드 타이어가 적용되었다.

테일게이트에 스페이타이어가 장착되었고, 다크블루와 코발블루 색상이 적용되었고 대시보드 주요 부위를 메탈로 가공했다.

2.10. 체어맨 리무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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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쌍용자동차가 부산국제무역박람회에 출품해 체어맨의 패이스리프트 모델을 기반으로 개발한 리무진 콘셉트카이다.

당시 차체를 약 1m가량 늘린 리무진으로, 운전석과 뒷좌석이 파티선으로 분리되어 있고 마이크로 의사소통이 가능했다고 한다.

2열에는 히트기능과 전동마사지가 가능한 시트, 프라이버시 글라스, 듀얼 블라인드, a/v 시스템, 2대의 17인치 와이드 LCD 모니터가 적용되었고, 천장에는 한국의 전통문양이 새겨져 있었다고 한다.


2.11. CEO (A10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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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A100)
2003년 쌍용자동차가 부산모터쇼에 출품해 렉스턴의 고급사양과 체어맨의 고급사양 모델 개발에서 축척해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작한 차량이다.

당시 쌍용자동차 고유의 캐릭터 라인인 삼선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강인한 느낌을 주는 헤드램프가 적용되었다.

이후 쌍용자동차는 컨셉트카를 기반으로 미니밴 모델인 로디우스를 양산했지만 괴상한 디자인으로 성공하지 못했다.


2.12. ENTERTAI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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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
2003년 쌍용자동차가 이전에 개발했던 CEO (A100) 콘셉트카를 기초로 개발한 콘셉트카이다.

당시 하이루프와 큰폭의 사이드글라스를 설치하여 넓운 개방감을 주었고 또한 럭셔리 프리미엄카로 밝은톤의 시트와 와이드모니터가 적용되어 있었다.


2.13. LA OKE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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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O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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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쇼 공개 모습
2003년 쌍용 자동차가 부산 모터쇼에 출품해 그동안의 쌍용 자동차의 SUV 스타일링과 기술력이 함축된 차량이다.

패밀리룩선인 삼 선 그릴이 적용되어 있었고 볼륨감 있는 바디를 강조했다. 또한 2인승 차량으로 35인치 와이드 타이어가 적용되어 있었다.

2.14. SV-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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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R
2005년 쌍용자동차가 제5회 서울모터쇼에 출픔해 무쏘의 후속차량인 카이런으로 양산한 콘셉트카이다.

직선과 곡선이 조화되어 동적인 느낌을 주는것이 특징이다. 문제는 이 멀쩡한 디자인을 쌍용차 디자인팀에서 망쳐놓은 것.

무쏘와 뉴코란도로 유명한 켄 그린리가 디자인했다. 근데 욕은 다 이사람이 먹었다.

2.15. XC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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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T
2005년 쌍용자동차가 제5회 서울모터쇼에 출품한 스포츠 유틸리티 쿠페를 개척했던 이후 액티언으로 양산한 콘셉트카이다.

스포츠 유틸리티 쿠페를 강조했던 만큼 특히 D필러를 강조했으며 비행기의 터보엔진을 형상화한 배기구가 적용되어 있었고, 실내에는 실용성과 편의성을 강조했다고 한다.

SV-R과 마찬가지로 켄 그린리가 디자인했으나 양산형 디자인(액티언)은 쌍용 디자인팀에서 맡았다.

상어에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한다. 역삼각형 모양에 그릴은 상어의 입을, 헤드라이트는 상어의 눈을 형상화했다.[6]

후면부 디자인이 상당히 괴상하다.

2.16. XM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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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T
2005년 쌍용자동차가 제5회 서울모터쇼에 출품한 이후 액티언 스포츠로 양산한 콘셉트카이다.

도시형 콤팩트 스포츠 유틸리티 트럭으로 수납과 운반이 용이한 하향 슬라이딩식 도어패널과 수평이동태크가 적용되었고, 전동식 데크커버를 적용하여 여성운전자도 쉽게 작동할 수 있는것이 특징이다.


2.17. 뉴 체어맨 리무진 (200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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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체어맨 리무진
2005년 쌍용자동차가 제5회 서울모터쇼에 출품해 체어맨 H 뉴 클래식 모델을 기반으로 길이를 늘린 콘셉트카이다.

모던, 와이드, 럭셔리, 최상급, 장인정신이라는 콘셉트를 담았고, 대형모니터, 미니바, 무드램프, 리얼우드 등이 적용되어 고급감울 더했다.

전면 그릴과 컬러는 이후 체어맨 W에 적용된다.

2.18. 로디우스 리무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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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디우스 리무진
2005년 쌍용자동차가 제5회 서울모터쇼에 출품해 로디우스를 기반으로 개발한 럭셔리 무빙 오피스의 개념을 담고 있는 콘셉트카이다.

CEO에게 편안한 휴식을 취할수 있고 2대의 컴퓨터로 사무가 가능한 공간으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2.19. 뉴 체어맨 리무진 (2006)[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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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체어맨 리무진
2006년 쌍용 자동차가 부산 모터쇼에 출품해 이전에 2005년 부산 모터쇼에 출품한 뉴 체어맨 리무진 콘셉트 카의 외형을 변경했다.

이후 2011년, 체어맨 H 클래식으로 양산된다.

2.20. C200[편집]



2.20.1. C200 ceo[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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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00 ceo
2009년 쌍용자동차가 디젤 하이브리드 모델을 염두에 두었지만 결국 실제로는 양산하지 못한 제6회 서울모터쇼에 출품한 콘셉트카이다.


2.20.2. C200 에어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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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00 에어로
2009년 쌍용자동차가 다크 퍼플을 기반으로 보다 스포티한 이미지를 부각했던 제6회 서울모터쇼에 출품한 콘셉트카이다.

이후 쌍용자동차는 액티언의 후속모델로 코란도 C로 양산했다.


2.21. 디젤 하이브리드 테크놀로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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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 하이브리드 테크놀로지
2009년 쌍용 자동차가 서울 모터쇼에 출품했던, 디젤엔진과 34kW급 전기모터와 340V급 고전압 배터리를 적용했으나 실제로는 출시하지 못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다.

디젤 엔진의 연비를 20~30% 수준으로 향상시키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킨 친환경 파워트레인이다.

이를 제어하기 위한 소프웨어를 독자개발하였고 모터, 제어기, 배터리 같은 핵심 부품을 국산화했다.

2.22. SUT-1[편집]



파일:ssangyong_sut-1.jpg
모터쇼 공개 모습
2011년 쌍용 자동차가 액티언 스포츠의 배기가스 문제로 개발해 이후 '코란도 스포츠' 라는 이름으로 양산했다.

2.23. 티볼리 EVR[편집]


파일:tivoli_evr.jpg


3. XIV 계열[편집]



3.1. XIV-1[편집]


파일:ssangyong_xiv-1.jpg


3.2. XIV-2[편집]


파일:ssangyong_xiv-2.jpg


3.3. e-XIV[편집]


파일:ssangyong_e-xiv.jpg


3.4. XAV[편집]


파일:ssangyong_xav.jpg


3.5. XAV-Adventure[편집]


파일:SsangYong-XAV-Adventure.jpg


3.6. XAVL[편집]


파일:ssangyong_XAVL.jpg


4. LIV 계열[편집]



4.1. LIV-1[편집]


파일:렉스턴 컨셉트 1.jpg


4.2. LIV-2[편집]


파일:렉스턴 컨셉트 2.jpg


4.3. XLV[편집]


파일:ssangyong_XLV.jpg


5. SIV 계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쌍용 SIV 컨셉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둘러보기[편집]




파일:KG모빌리티 차량용 로고.svg

[ 연대별 구분 ]
[ 차급별 구분 ]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9 01:17:33에 나무위키 KG모빌리티/콘셉트 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대우 그룹 시절 개발해 모터쇼에 출품한 콘셉트 카이기 때문에 대우 자동차의 콘셉트 카로 분류되기도 함.[2] 무쏘 2.0 DOHC 모델에 사용된 가솔린 엔진.[3] WR LM 샤시를 제작하는 회사. 쌍용 자동차의 경우 WR LM96 새시를 사용.[4] 여담으로 현재 용인의 튜닝샵이자 레이싱팀 사장님이 소유중에 있다. 오버부스트 안 2층에 그냥 덩그러니 방치되어 있는 것 같지만, 나름 가장 아끼는 컬렉션이라고 한다.[5] 대우 그룹 시절 개발해 모터쇼에 출품한 콘셉트 카이기 때문에 대우 자동차의 콘셉트 카로 분류되기도 함.[6] 그래서인지 액티언에는 상어를 연상시키는 전용 엠블럼이 부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