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500/대중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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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MD 500 1. 개요[편집]
대중매체에서의 MD 500에 대한 문서이다.
2. 설명[편집]
현실에서는 싸고 작은 맛에 쓰는 물건인데 가상에서는 그 반작용인지 강력하게 등장할 때가 많다. 사실 대공화기나 하다못해 경기관총같은 지원화기라도 없는 알보병입장에서는 아무리 약하더라도 헬기가 워에서 기관총을 갈겨대면 속수무책으로 당할수 밖에 없긴하다.
3. 영화[편집]
3.1. 가메라 2: 레기온 습래[편집]
주인공인 와타라세가 타고 온다.
3.2. 강철비[편집]
영화에서 주인공들을 막 사살하려던 북한 공작원을 때맞춰 날아온 국군 500MD가 미니건으로 갈아버린다.
3.3. 레지던트 이블 2[편집]
MD520N NOTAR형 2대가 등장한다. 엄브렐러사의 헬리콥터로 20mm 기관포 1문을 장착했다. 2대 모두 추적자에게 격추된다.
3.4. 맨 오브 스틸[편집]
미군 리틀버드들이 보병들을 싣고 미니건, 로켓으로 무장을 한 채 A-10과 함께 스몰빌로 공격을 하러 나선다. 그러고는 미니건으로 슈퍼맨, 파오라, 파오라의 부하를 공격하는데[1], 그중 공격을 하던 하디 대령이 타고 있던 지휘체계 헬기는 파오라의 부하가 자동차를 던져 미처 피하지 못해 꼬리날개에 차가 충돌해 추락한다.
3.5. 블랙 호크 다운[편집]
제160 특수작전항공연대의 MH-6와 AH-6가 등장. MH-6는 델타포스 대원들을 내려놓는 과정[2]에서 등장하고, AH-6는 야간에 공격받는 레인저와 델타포스가 적외선 스트로브로 찍어준 지점에 미니건과 로켓탄으로 지원사격 해주는 폭풍간지를 보여준다.
3.6. 블루 썬더[편집]
마지막에 악당 조종사 코크란 대령(맬컴 맥다월 분)이 타고 나와 주인공이 탄 블루 썬더를 상대로 기습 공격을 하여 격추 직전까지 몰고 갔으나 엔진 출력의 차이로 패배했다. 코크란 대령 역을 맡아 블루 썬더와 500MD의 조종을 했던 맬컴 맥다월이 고소공포증이 있다.그 때문에 촬영이 끝나고 구토를 하였다.
3.7. 아파치[편집]
콜롬비아 마약 카르텔에 고용된 월남전 참전용사 출신인 용병 파일럿 '스콜피온'의 기체로, 작중 최강의 헬리콥터로 등장한다. 엄청난 기동성을 살려 J35 드라켄도 격추하는 AH-64를 줄줄이 격추할 뿐만 아니라 AH-1, UH-60 모조리 후장을 턴다. 다만 최후는 주인공이 조종하는 AH-64의 히드라 로켓에 격추된다. 시대를 초월한 영화. LOGIR 또는 APKWS 면 충분히 가능하다.[3]
4. 애니메이션[편집]
4.1. 메모리즈(애니메이션)[편집]
두번째 이야기 "최취병기(最臭兵器)"에서 뭣도 모른 채 생체독가스 발생하는 주인공(다나카 노부오)의 할머니를 이용하여 도쿄 가지 말라고 설득시킬 때 이용한다. 그 당시 신식인 OH-6D형 였다.
4.2. 태풍을 부르는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편집]
응카(UNTI)가 본격적으로 흰둥이를 생포하려 생포부대를 투입하는 과정에서 500MD 2대가 철수네 집 위로 날아가고 철수는 베란다에 나와 이를 본다.
4.3. 메카드볼, 헬로 카봇[편집]
작중 49화, 50화에서 미스터 보르도[4]와 한박사가 타고있는 모습과 합체 메카니멀 그란데본을 OMS 사막기지로 데려가는 장면을 보여준다. 메카드볼 외에도 같은 제작사에서 만든 헬로 카봇에서도 12기 붐바 22화에서 가면단 조직원들이 헬리콥터를 타고 사막에 위치한 공사장에 박테리아를 뿌리는 장면을 보여주기도 하다.
4.4. 변신자동차 또봇[편집]
16기에서 RBS 소속 헬리콥터로 등장.
5. TV 시리즈[편집]
5.1. Magnum P.I.[편집]
1980년대 인기 미국 드라마였던 Magnum P.I.에서 주인공 토머스 매그넘의 친구인 시어도어 캘빈(애칭: TC)이 모는 '아일랜드 호퍼'로 등장한다(TC가 조그만 헬리콥터 투어 사업을 운영한다. 당연히 주인공의 헬리콥터 셔틀;). 극중 탈 것으로서의 존재감은 주인공인 매그넘이 타는 페라리에 꿀리지 않는다. 애초에 OP부터 이 녀석이 등장하고…
5.2. 출동! 에어울프[편집]
시즌1 마지막화에서 에어울프를 탄 스트링펠로 호크를 관광보낸 헬리콥터도 바로 500MD 계열의 스콜피온. 무려 초음속 기동까지 하는 에어울프를 말아 잡수셨다.
6. 만화[편집]
6.1. 블랙 코브라[편집]
헬기 액션극화 블랙 코브라에선 블랙 코브라의 기념할만한 첫번째 상대로 등장한다. 코브라에게 호되게 당하기만 하던 고담 마피아가 블랙 코브라를 잡기 위해 직접 구매하고 파일럿들까지 고용해 나름 성과를 올리지만, 2 : 1의 숫적우세에도 불구하고 파일럿의 역량탓인지 두 대 다 코브라에게 탈탈 털리면서 장렬히 전사한다.
6.2. 제2차 한국전쟁[편집]
가상 남북전을 그린 제2차 한국전쟁에서 북한군이 한국군 MD500으로 위장한 헬기들을 남쪽으로 침투한 뒤 한국군 헌병으로 위장한 북한 특수부대원들을 내려주는 장면이 등장한다.
7. 게임[편집]
7.1. 건쉽 배틀: 헬리콥터 3D 액션[편집]
플레이어에게 가장 처음으로 주어지는 기체로 나온다. 튜토리얼을 끝내면 하인드가 나와서 그닥...
7.2. 도미네이션즈[편집]
500MD 디펜더(도미네이션즈)가 연맹 병력으로 등장한다.
7.3. 라이징 스톰 2: 베트남[편집]
OH-6A가 7.62mm M134 미니건 한 정을 무장한 채 정찰헬기로 등장한다.
7.4. 렛츠 고 정글[편집]
스테이지 3 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들을 태우고 가다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나비랑 마주친다.
7.5. 메탈슬러그 시리즈[편집]
모덴군의 항공 전력중 마크스넬이란 이름으로 등장한다.
7.6. 바이오하자드 -코드: 베로니카-[편집]
위 장면은 원작 게임인 코드 베로니카 오프닝의 오마주로 해당 게임에서도 등장한다. 다만 같은 기종이지만 무장이 미니건이다.
7.7. 배틀그라운드 모바일[편집]
헤비머신건 모드 한정으로 AH-6이 등장한다. 8명이 탈수 있고 내구도가 강하다.
7.8. 배틀필드 시리즈[편집]
- 배틀필드 2: MD530으로 등장 3명이 탑승할수있고 2정의 미니건으로 무장돼서 나온다.
- 배틀필드 3: AH-6J라는 이름으로 등장 여기선 정말 공대공 미사일 장착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멋모르고 플레어, 적외선 추적 미사일 없이 느릿느릿 날라오는 뉴비 F-18, Su-35, AH-1, Mi-28을 격추할 수 있다.
- 배틀필드 4: 이름은 여전히 AH-6J이다. 여러가지 해금 무기들이 생겨서 공격 헬리콥터 따위는 씹어먹을 수 있다. 7.62mm 미니건과 열추적 미사일로 제한적인 공중 견제도 가능하며 25mm 기관포와 공대지 레이저 미사일을 장착하고 공격 헬리콥터처럼 쓸수도 있다. 7.62mm는 전투기 상대로 발당 10씩 들어간다! 레이저 유도 미사일은 즉응탄과 예비탄을 합쳐 2발 발사 가능한데 발당 30의 대미지가 들어간다. 게다가 전작에 비해 매우 민첩해졌다. 다만 전면 유리를 총알이 뚫고 데미지를 줄 수 있으니 주의
- 배틀필드 하드라인: 로그 초퍼라는 이름으로 MD-520N이 등장한다.
- 배틀필드 2042: MD540 나이트버드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7.9. 스펙 옵스: 더 라인[편집]
중간중간 이벤트 식으로 나오며, CIA 요원 굴드와 협력하는 부분에선 라디오맨이 튼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함께 등장, 건물 하나를 거의 헤집어버리는 위력을 발휘한다. 그러나 직접 상대할 수 있는 부분은 프롤로그와 중반부 헬기 추격 씬으로, 제33차량화보병대대가 십수대를 끌고 주인공 일행이 탄 블랙호크를 추격하는데, 주인공의 미니건 앞에 단체로 가루가 되어간다. 식수 탈취 미션에선 주인공의 유탄발사기에 작살나기도 한다.
7.10. 워록(게임)[편집]
헬리콥터 중에서 가장 기동성이 좋고 대인 공격이 월등하게 나온다.
7.11. 콜 오브 듀티 시리즈[편집]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캠페인과 멀티플레이어에 등장하는데 캠페인에선 주인공들이 빌런 잡으러 갈때 탑승해있으며, 멀티플레이어에선 동맹군, 연합군에서 양측이 게임 시작할때 플레이어들을 강습시키는데 사용한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캠페인에서 태스크 포스 141이 시추시설에 침투했을 때 러시아군 소속으로 나타나 태스크 포스 141에게 기관포 사격을 가하고, 이후 시추시설에서 빠져나갈 때, 바로 다음 미션인 굴라그에 침투할 MH-6를 타게 된다. 이후 내려도 굴라그에서 AH-6이 등장해서 가끔씩 지원사격을 해 준다. 이후 핵무기가 터졌을 때 추락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7.12. ARMA 2, ARMA 3[편집]
리틀버드 기본형과 UAV 형태로 나온다. 기본형은 병력 수송 헬리콥터이기는 한데, AK-47에 난사 당해서 추락한다… UAV형은 아파치와 연동해서 헬파이어 셔틀로 써먹는다.
7.13. Grand Theft Auto 시리즈[편집]
- Grand Theft Auto IV
DLC인 TBoGT에서 '버자드'라는 이름으로 첫 등장한다. 주인공 루이스 페르난도 로페즈가 이걸 훔쳐 조력자인 유서프 아미르에게 준다. 아버지에게 선물해주기 위함이였다는 듯 하다. 나중에 유서프가 황금색으로 도색하여 주인공이 사용한다. GTA 4 본편에서는 이용하려면 트레이너를 사용해야 한다. 현실성을 위해 강력한 군용 병기들이 모두 삭제되어 작 중 최강의 병기가 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Grand Theft Auto IV/이동 수단/항공#버자드 공격 헬기 (Buzzard Attack Chopper) (★) 항목 참조.- Grand Theft Auto V
스토리 모드, 온라인에서 모두 인터넷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비무장형의 이름은 그대로지만 전작에도 등장한 무장형은 구분을 위해 '버자드 공격 헬기'로 개명되었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메리웨더 용병단이 주로 타고나와 툭하면 격추당하는 야라레메카 신세이지만, 온라인에서는 175만 달러로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데다 오피스가 있고, CEO일 경우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도로에 무료로 즉시 소환이 가능한 기능이 있어 구매하는 유저가 매우 많다.
물론 이후 등장한 본격적인 공격 헬기들[5]에 비하면 여러 가지 면에서 밀리지만 상기한 장점 덕에 아직까지도 많이 쓰였지만, 카요 페리코 습격 업데이트로 추가된 스패로우가 이 장점을 그대로 가지고나와 버자드는 입지가 확 줄어들었다. 참고로 공격 헬기 조수석에서 로켓 조준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Grand Theft Auto V/이동 수단/항공#버자드 공격 헬기 (Buzzard Attack Chopper) 항목 참조.
- Grand Theft Auto V
7.14. War Tycoon[편집]
인게임에서 창고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격기능이 탑재된 헬기로 나온다. 퀘스트를 깨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헬기중 성능이 꽤나 좋고, 헬기전에서 미니건으로 체급차이가 심하게 나지 않는한 우위를 점할 수도 있다. 조건만 따라주면 체급차이가 꽤나 나는 적도 잡을 수 있다.[6]
[1] 이때까지 미군은 슈퍼맨을 적으로 인식하였다.[2] 문서 첫번째 사진이 바로 이 장면[3] 영화의 개봉년도인 1990년도 당시에는 APKWS, LOGIR은 사용되지 않았다.[4] OMS 위원장 자세한 내용은 OMS 위원들 참조.[5] 새비지(Mi-24), FH-1 헌터(AH-64), 아쿨라(RAH-66) 등. 그 밖에도 민간용으로 판매되나 개조하여 무장을 장착할 수 있는 헬기는 많다.[6] 물론 인게임에서 아파치같은 유도미사일이 탑재되어 있는 헬기에는 샌드백 까지밖에 채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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