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밴드
비틀즈의 1집인
Please Please Me의 2번 트랙이다.
레논-매카트니가 당시 유명했던 여자 가수 헬렌 샤피로의 투어에서 함께 공연할 때 그녀의 매니저의 요구로 작곡한 곡으로, 당시 같은 투어에서 공연하던 아티스트 케니 린치(Kenny Lynch)가 녹음해서 발매했지만 차트에 드는 데는 실패했다. 이후 이것은 비틀즈의 곡이 최초로 커버된 사례가 되었다.
케니 린치의 커버 버전.
Misery
The world is treating me bad, misery
세상은 나를 싫어해, 비참하군
I'm the kind of guy
나는 절대로
Who never used to cry
울지 않는 사람이었어
The world is treating me bad, misery
세상은 나를 싫어해, 비참하군
I've lost her now for sure
나는 확실히 그녀를 잃었어
I won't see her no more
더이상 그녀를 보지 못해
It's gonna be a drag, misery
힘든 일이 될 거야, 비참하군
I'll remember all the little things we've done
나는 우리가 한 일들을 모두 기억할 거야
Can't she see she'll always be the only one, only one
그녀는 자신이 항상 나에게 하나뿐인 존재였다는 것을 모르는 걸까
Send her back to me
그녀를 내게 돌려줘
'Cause everyone can see
모두가 그녀 없는 나는
Without her I will be in misery
비참해질 거라는 걸 알아
I'll remember all the little things we've done
나는 우리가 한 일들을 모두 기억할 거야
She'll remember and she'll miss her only one, lonely one
그녀도 기억하고 그리워할 거야, 그녀의 하나뿐인 외로운 사람을
Send her back to me
그녀를 내게 돌려줘
'Cause everyone can see
모두가 그녀 없는 나는
Without her I will be in misery
비참해질 거라는 걸 알아
In misery
비참해질 거라는 걸
My misery
내 비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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