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드래프트/2008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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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드래프트
NBA 드래프트/2007년도

2008년도 NBA 드래프트

NBA 드래프트/2009년도

h
NBA 명예의 전당 헌액 선수
m
최소 한 번 MVP를 수상한 선수
t
최소 한 번 All NBA Team을 수상한 선수
a
최소 한 번 All Star가 된 선수
r
신인상을 받은 선수


1. 1라운드[편집]



순위
구단
선수
국적
포지션
1순위
시카고 불스
데릭 로즈m t a r
미국
가드
2순위
마이애미 히트
마이클 비즐리
미국
포워드
3순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O.J. 메이요[1]
미국
가드
4순위
시애틀 슈퍼소닉스
러셀 웨스트브룩m t a[2]
미국
가드
5순위
멤피스 그리즐리스
케빈 러브t a[3]
미국
포워드
6순위
뉴욕 닉스
다닐로 갈리나리
이탈리아
포워드
7순위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
에릭 고든
미국
가드
8순위
밀워키 벅스
조 알렉산더
미국
포워드
9순위
샬럿 밥캣츠
D.J. 어거스틴
미국
가드
10순위
뉴저지 네츠
브룩 로페즈a
미국
센터
11순위
인디애나 페이서스
제리드 베이리스[4]
미국
가드
12순위
새크라멘토 킹스
제이슨 톰슨
미국
포워드
13순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브랜든 러쉬[5]
미국
포워드
14순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앤서니 랜돌프
미국 / 슬로베니아
포워드
15순위
피닉스 선즈[6]
로빈 로페즈
미국
센터
16순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모리스 스페이츠
미국
포워드
17순위
토론토 랩터스
로이 히버트a[7]
미국 / 자메이카
센터
18순위
워싱턴 위저즈
저베일 맥기
미국
센터
19순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J.J. 힉슨
미국
포워드
20순위
샬럿 밥캣츠[8]
알렉시스 아진쟈
프랑스
센터
21순위
뉴저지 네츠[9]
라이언 앤더슨
미국
가드
22순위
올랜도 매직
코트니 리
미국
가드
23순위
유타 재즈
코스타 쿠포스
미국 / 그리스
센터
24순위
시애틀 슈퍼소닉스[10]
서지 이바카[11]
미국 / 콩고
센터
25순위
휴스턴 로키츠
니콜라 바툼[12]
프랑스
포워드
26순위
샌안토니오 스퍼스
조지 힐
미국
가드
27순위
뉴올리언스 호네츠
데럴 아서[13]
미국
포워드
28순위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14]
돈테 그린[15]
미국
포워드
29순위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D.J. 화이트[16][17]
미국
포워드
30순위
보스턴 셀틱스
J. R. 기든스
미국
가드


2. 2라운드[편집]



순위
구단
선수
국적
포지션
34순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마리오 찰머스[18]
미국
가드
35순위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
디안드레 조던t
미국
센터
36순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19]
오메르 아식[20]
터키
센터
36순위
밀워키 벅스
룩 음바 아 무테
카메룬
포워드
45순위
샌안토니오 스퍼스[21]
고란 드라기치t[22]
슬로베니아
가드
56순위
시애틀 슈퍼소닉스[23]
사샤 쿤[24]
러시아
센터


3. 가장 흥한 드래프트[편집]


비록 2003년, 1996년, 1984년 처럼 어마어마한 스타들을 배출한 드래프트는 아니지만 2008년 드래프트는 경쟁력 있는 선수들을 가장 많이 배출한 드래프트로 평가받는다. 비록 부상으로 맛이 가긴 했지만 역대 최연소 MVP로 NBA 역사의 한 획을 그었으며 식스맨으로 탈바꿈해서 살아남는데 성공한 데릭 로즈, NBA 역대 최다 트리플 더블 기록자이자 NBA 75주년 기념 팀에 선정된 명예의 전당 클래스 포인트 가드인 러셀 웨스트브룩, 스탯이 하락하긴 했어도 여전히 리그 정상급 스트레치 포워드케빈 러브, 유리몸이지만 공수겸장에 슛터치까지 사기인 다닐로 갈리나리, 휴스턴 댄토니 볼의 핵심 조각 에릭 고든, 아직까지 공격/수비가 죽지 않은 밀워키의 주전 센터 브룩 로페즈, 노쇠화는 되었어도 세로 수비 하나는 일품인 서지 이바카, 밀워키의 벤치 에이스 조지 힐, 마이애미 히트의 벤치 에이스 고란 드라기치 등 11년이 지난 지금 아직까지도 리그 각 팀의 핵심 조각으로 활동중인 선수들을 꽤 많이 배출한 드래프트 풀이다.

이들 외에도 현재 D.J. 어거스틴은 휴스턴의 백업 포인트가드, 로빈 로페즈는 밀워키의 백업 센터, 저베일 맥기는 클리블랜드의 주전 센터, 디안드레 조던은 브루클린의 백업 센터 로 활약중이다.

11년이 지나 은퇴하거나 팬들에게 욕을 먹은 선수들도 있지만 올스타 및 올 디펜시브 경력의 로이 히버트마이클 비즐리, O.J. 메이요, 모리스 스페이츠, 코트니 리, 라이언 앤더슨, 니콜라스 바툼, 마리오 찰머스, 오메르 아식, 룩 음바 아 무테 의 선수들도 각자 자신의 장점을 이용해 짧게는 8년, 길게는 12년 동안 리그에서 살아남는데 성공한 선수들이다.

이 문서에 등록된 36명의 선수들 중 26명이 자신의 문서를 가지고 있는 것만 봐도 얼마나 흥한 드래프트인지 알 수 있다

여담으로, 8순위에 지명된 조 알렉산더, 29순위에 지명된 D.J. 화이트는 KBL에서 뛴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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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멤피스 그리즐리스로 트레이드[2] 구단 재창단으로 인해 드래프트 권리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로 이전[3]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로 트레이드[4]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로 트레이드[5] 인디애나 페이서스로 트레이드[6] 인디애나 픽[7] 인디애나 페이서스로 트레이드[8] 덴버 픽[9] 댈러스 픽[10] 피닉스 픽[11] 구단 재창단으로 인해 드래프트 권리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로 이전[12]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로 트레이드[13]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로 트레이드[14] 보스턴 픽[15] 휴스턴 로키츠로 트레이드[16] 시애틀 슈퍼소닉스로 트레이드[17] 구단 재창단으로 인해 드래프트 권리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로 이전[18] 마이애미 히트로 트레이드[19] 뉴욕 픽[20] 시카고 불스로 트레이드[21] 토론토 픽[22] 피닉스 선즈로 트레이드[23] 뉴올리언스 픽[24]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로 트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