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PW 스트롱 오픈웨이트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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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신일본 프로레슬링 미국지부에 새로 생긴 챔피언십으로, 2021년 4월 2일 신설이 발표된다. 이후, 뉴 재팬 컵 2021 USA에서 톰 롤러가 브로디 킹을 꺾고 초대 챔피언이되었다. NJPW STRONG쇼에서 방어전이 진행되며, IWGP US 챔피언십이 코로나 사태 이후 AEW 등에서 활용되다가 일본으로 넘어가 2선급 타이틀로 활용되는 것과 다르게, 순수하게 미국지부 선수들을 위한 타이틀로 활용되고 있다.
공개된 디자인은 다음과 같다.
신일본에 존재하는 모든 챔피언십 중에 단체명의 약칭 NJPW가 들어가는 최초의 벨트이다.
2. 기록[편집]
3. 역대 챔피언 목록[편집]
- 현재 챔피언이나 최다 횟수, 최장 보유 기간 등 중요한 부분에만 강조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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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 재팬 컵 2021 USA 결승전에서 브로디 킹을 꺾고 초대 챔피언에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