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ons Rolepla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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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Roblox 게임이다. 페인트통을 들고 자기 색을 정해 땅을 색칠하면서 국가 롤플레잉을 하는 게임.
2. 설명[편집]
제목과는 달리 직업을 정해 일을 하는 전형적인 롤플레잉 게임들과 다르게 색칠하며 나라를 정해서 전쟁이나 동맹을 하는 게임이다.
아이템 창에 페인트통이 있는데 해당 페인트를 들면 색깔을 지정하는 게 나온다. 거기서 자기 색을 정해 땅을 색칠해 자기 영토로 만들고 자기 땅은 넓히고 남의 나라를 공격해 자기 땅으로 만들고 반란군들을 소탕하면 된다.
여기는 승리나 패배같은 시스템이 없다. 땅이 아무리 넓어도 돌아오는 게 없고 시간이 지나면 결국 공격 당해 망하게 되어 있다.
3. 아이템[편집]
3.1. 페인트통[편집]
이 게임에 있어서 빠지면 안되는 필수적인 아이템으로 이 페인트통으로 땅을 색칠하거나 공격할 수 있다.
3.2. 텔레포트 장치[편집]
자기가 자기 땅과 멀리 있는데 급작스럽게 공격당했을때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외에 다른 나라로 걸어가기 귀찮을때도 사용한다
4. 여담[편집]
- 본작은 Nations Roleplay이지만 현재 폐쇄됐고 인기도 이쪽이 많아졌으므로 2를 기준으로 서술한다.
- 만약 자기 나라가 소멸될것 같다면 적국의 색을 찾아내 그 색으로 다른 나라를 마구 공격하자. 적국의 플레이어가 하지 않았지만 공격을 받은 나라는 그 나라가 했다 생각해 적국이 사라지는 마법을 볼 수 있다.[1]
- 다른 사람의 브섭에 가거나 자신이 브섭을 만들고 사람들을 초대해 규칙을 정해 플레이하는것도 추천한다.
- 연속 클릭이 빠르게 안되는 사람은 이 게임이 어려운 수 있다. 전쟁을 할때 자기 나라에 색칠되는 다른 색은 빠르게 없애고 적국에 자기 색을 색칠해 점령해야하니 클릭이 빠르게 되는 적국에 불리할 수 밖에.
- 유저들은 이 게임엔 없는 시스템인 자원이나 물건 등을 교류하는 모습도 보인다.
- 만약 자기 나라의 수명을 늘리고 싶다면 최대한 자리를 비우지 말자. 자리를 비우는 시간이 길어지면 다른 나라가 사람이 없는 나라인줄 알고 자기땅으로 색칠한다. 나중에 와서 하소연해도 소용없다.
- 한국판 버전인 나라 키우기 2가있다.
- 국기가 없는것이 많다. 그래서 없는것은 국기 코드를 사용해야한다
- 1로벅스로 어드민(VIP)을 얻을수 있다[5]
- 사람들이 주로 유럽이나 동아시아 쪽에 몰려있다.
- 대표적인 커뮤로는 카카오톡 옾쳇의 "로블록스 국가 롤플레이2 채팅방" 이 있다 https://open.kakao.com/o/gJ2VJ9Bf
- 사람들은 대부분 1800년대~2000년대 국가를 선택한다.(가끔 메소포타미아에서 아가데(아카드)제국을 하는 사람도 있다.)
- 서로 색이 같은 나라들도 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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