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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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다국적 위생용품 기업인 P&G의 일본 현지 법인.
2. 역사[편집]
1969년 오사카부 오사카시에서 미쓰와 비누, 다이이치코교제약, 아사히덴카코교(현 ADEKA) 3사가 닛폰썬홈(日本サンホーム)이라는 사명으로 판매법인을 설립했다. 그 후 1972년에 P&G 미국 본사가 닛폰썬홈을 인수함과 동시에 이토추 상사의 자본을 출자하면서 '프록터 앤 갬블 썬홈 주식회사(P&G 썬홈 가부시키카이샤, P&Gサンホーム株式会社)'로 사명을 변경하고 . 1973년에 닛폰썬홈의 영업권을 승계한 후 '치어'를 런칭했고, 1975년에는 부도 상태의 미쓰와 비누를 인수해 'P&G 비누'로 출범시켰다. 1976년에는 현지법인 P&G 재팬을 세우고 1978년 P&G 썬홈의 이토추 측 주식도 먹었으며, 1984년 P&G 재팬, P&G 썬홈, P&G 썬홈 공업, P&G 비누, 일본 P&G 산업 등 5개 계열사들을 통합해 'P&G 파 이스트(プロクター・アンド・ギャンブル・ファー・イースト・インク)'로 출범시켰다. 1985년 미국 리차드슨-빅스의 현지법인 '일본 빅스'를[1] , 1991년 맥스팩터의 일본법인을 각각 인수했고, 1993년 효고현 고베시 히가시나다구의 롯코 아일랜드에 신사옥을 세우고 2006년에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였다. 2014년 구 사옥을 무역/컨설팅 업체들에게 팔고 2016년 주오구 오노에도리로 이전했다.
3. 역대 로고[편집]
P&G 썬홈 시절(1972년부터 1984년까지)에는 별도의 로고가 존재하지 않았다.
4. 제품 목록[편집]
P&G 제품 항목 참조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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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이쇼제약(大正製薬)에 넘어간 상태다.[2] 일본어 표기는 피 안도 지(ピ•アンド•ジー)다.[3] 실사 광고에서 마지막 내레이션과 코러스 형식으로 한국과 비슷하게 회사 로고 없이 광고가 끝나는 경우도 존재했다. 이 회사의 로고 없이 끝나는 광고는 1972년 피앤지 재팬 창립부터 1984년까지 P&G의 회사 로고를 본격적으로 사용한 것은 1984년 후반부터다. 코러스 형식의 P&G 멘트는 1986년부터 사용되어 약 1년 반만에 단명했고 1988년 이후의 멘트로는 "ピ•アンド•ジーです(P&G 입니다)"였으며 오랫동안 사용되였다. 회사 로고가 없는 광고의 성우는 히로카와 타이치로(広川太一郎, 1939~2008)이며 이외에도 일부 성우들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