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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y or Not(게임)/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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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지역
3. 법 집행기관
3.1. Los Suenos Police Department(L.S.P.D./로스 수에뇨스 경찰국)
3.2. Special Weapons And Tactics(S.W.A.T./특수 화기 전술팀)
3.3. Federal Investigation and Security Agency(F.I.S.A./연방수사 보안국)
3.3.1. Federal Hostage Rescue Team(F.H.R.T/연방 인질구조대)
3.3.2. Criminal Investigation Division(C.I.D/범죄수사과)
3.4. United States Intelligence Agency (U.S.I.A/미국 정보국)
3.5. 기타
4. 기업
5. 등장세력
6. 등장인물
1. 개요[편집]
2. 지역[편집]
2.1. 로스 수에뇨스 시(City Of Los Suenos)[2][편집]
로스 수에뇨스에서의 삶은 가혹합니다. 인도 위는 노숙자들의 텐트로 가득하고, 사람들은 길거리로 내몰리지 않기 위해 돈벌이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범죄 활동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였습니다.
Life in Los Suenos is unforgiving. The sidewalks are littered with the tents of the homeless, people clamor for money to keep themselves off the streets. Criminal activity is at an all-time high.
본 게임의 배경이 되는 곳으로 건립년도는 1781년, 위치는 멕시코 국경 근처의 미국 서부 해안에 있다. 이를 통해 도시 자체는 모티브는 미국 서부 최대의 시인 로스 엔젤레스[4]를 모티브로 했으며, 멕시코 국경을 맞이한 것으로 보아 지리적인 위치는 샌디에고에 위치한 것으로 보인다.
1990년대 이전까지는 잘나가는 부유한 도시였으나 모종의 이유로 어느 시점부터 몰락해 현재는 정말 별에 별 일이 다 벌어지는 강력범죄가 판치는 부패한 막장 도시로 전락했다.[5] 솟구치는 실업률과 나빠진 치안 그리고 부패한 기관, 만연한 극심한 불황으로 이러한 암울한 상태로 인해 생계형 범죄자들 부터 시작해 갱스터, 사이비 집단, 소아성애자, 총기난사범,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리스트 등 온갖 흉악한 놈들 같은 위험한 단체들이 있으며 치안도 나빠짐에 따라 범죄도 안 일어나는 날이 없을 정도로 매일같이 벌어지며, 그 규모도 남다르기에 거물급 범죄자가 우글거리는지라 경찰들이 이래저래 고생하는 도시.
현실 로스 엔젤레스 처럼 노숙자가 많은지 맵 거리마다 노숙자 텐트들이 있고 암울한 미국의 도시 라는 배경에 걸맞게 경찰서 입구 마저 노숙자가 노숙중인 모습도 볼 수 있다.
- 남부 로스 수에뇨스
남부 로스 앤젤레스에서 모티브를 얻은것으로 추정되며 5번가, 샌 우리엘, 213번지 등으로 이루어진 지역. 불법 암호화폐 채굴꾼들과 메스암페타민 제조사들이 이곳에서 활동한다. 대부분의 주거 지역은 슬럼이고, 초반부에 나왔던 4U 주유소, 샌 우리엘 공동주택, 파크 213번지 주택과 구역마다 고등학교들이 있다.
여담으로 1997년 213번지 구역에서 대규모 화재로 인해 수백명의 주민들의 사망했다고 한다.
여담으로 1997년 213번지 구역에서 대규모 화재로 인해 수백명의 주민들의 사망했다고 한다.
- 로스수에뇨스 시내
모티브는 Downtown Los Angeles (DTLA). 로스 수에뇨스 대도시권인 마카더 카운티가 위치한 곳으로 추정되며, 클레멘테 호텔과 네온 나이트 클럽이 있는 곳이며 US 뱅크 타워를 모델로 한 마천루가 있다.
- 더 로우
미국에서 가장 큰 노숙자 거리인 로스엔젤레스의 Skid Row를 바탕으로 둔 구역.[6] 로스 수에뇨스의 빈민가 구역으로 거미 미션의 배경인 '브릭슬리 탤런트 타임' 연예기획사가 있는 곳이다. 빈민가라는 설정답게 거리에는 노숙자들의 텐트가 즐비해 있고 건물 내부도 벽지가 오래되어 다 벗겨져 있는 데다 일부는 외벽까지 떨어져나가 콘크리트 덩어리가 나뒹굴고 있는 등 정말 더럽고 음침하기 짝이 없는 환경을 자랑한다.
- 콜리나
모티브가 된 지역은 말리부로 추정. 마인드조트 데이터 센터가 위치해있고 근처에 콜리나 비치가 위치하고 있다.
- 와트
- 브리사 코브
모티브가 된 지역은 산타 모니카로 추정 브리사 코브 기념공원과 퍼시픽 파크를 모티브로 한 놀이공원이 있는 곳이다.
현실에서 산타모니카가 LA시와 별개의 시다보니 로스수에뇨스 시내와 떨어져 있음에도 사무용 마천루들이 많이 세워져 있다.
현실에서 산타모니카가 LA시와 별개의 시다보니 로스수에뇨스 시내와 떨어져 있음에도 사무용 마천루들이 많이 세워져 있다.
- 카와유
LA의 베니스 운하를 모티브로 한 지역. 끝까지 간다에서 처음 나왔다. 카와유에 위치한 카와유 해변가가 있으며 해변가로 가보면 퍼시픽 파크를 모티브로 한 놀이공원이 보인다.
- 로스 클레멘테
금수저 동네. 모티브는 할리우드 힐즈로 추정. 볼 일가 건강주택이 있는 곳이며 금수저 동네답게 커다란 저택들이 모여있는 부촌이다
- LSX 공항
모티브는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현실의 LA 국제공항이 LAX인 것처럼 여기서는 LSX라 불린다.
- 동부 로스 수에뇨스
- 도슨 가돈슨 프로젝트
- 마카데 카운티
- 코스타 비노
- 산타 비노
- 코스탈 그로브
- 호칸 항구
- 노스 힐스
3. 법 집행기관[편집]
3.1. Los Suenos Police Department(L.S.P.D./로스 수에뇨스 경찰국)[편집]
"To enforce & to uphold"
"집행하고 유지해라"
로스 수에뇨스의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조직으로 모티브는 LAPD. 공식 모토도 LAPD의 'To protect and to Serve(보호와 봉사)'를 약간 변형한 'To enforce & to uphold(집행하고 유지해라)'. 주로 축약어인 LSPD라고 불린다.
제복은 LAPD 제복과 흡사하지만 패치를 기동복에만 착용하는 LAPD와 달리 일반 순찰용 근무복도 패치를 붙인다. 패치도 LAPD가 쓰는 패치를 쓴다. 계급은 경찰서에 있는 경찰관들의 계급장으로 보아 로스엔젤레스 경찰 계급 그대로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경찰차도 LAPD와 비슷하게 포드 크라운 빅토리아를 모델로 한 경찰차를 운용하는데 암울한 세계가 배경이라 그런지 일부 경찰차 앞 유리창에 철조망이 설치되어 있다.
3.1.1. 로스 수에뇨스 경찰국 본부 (LOS SUEÑOS POLICE HEADQUARTERS)[편집]
파일:1000014821.jpg
다른 게임의 로비 역할을 담당하는 경찰서 내 구역이며, 플레이어가 직접 이동할 수 있다.
게임을 시작하면 기본적으로 브리핑 룸에서 스폰된다. 이곳에서 임무를 선택한 후, Y 키를 눌러 작전을 시작할 수 있으며 협동 모드라면 모든 팀원들이 모여야 한다.
브리핑 룸 바로 우측의 라커룸에서 플레이어와 AI 팀원들의 장비 세팅을 따로 해 줄 수 있다. 팀원들의 총기 커스텀은 기본적으로는 플레이어가 각 총기마다 따로 지정해둔 커스텀을 그대로 공유하며, 원한다면 팀원마다 같은 총기, 다른 부착물을 쓰게 할수도 있다. 라커룸 거울 앞에서 복장과 캐릭터 변경이 가능하며 서포터 에디션 유저들이라면 HRT 스킨을 착용할 수도 있다.
브리핑 룸에서 왼쪽으로 나오면 정문과 접수대 그리고 순직한 경관을 추모하는 것으로 보이는 공간이 있다.[8][9] 우측으로 나오면 사격장과 무기고 그리고 내려가는 계단이 있다 내려가면 증거실이 있다. 브리핑룸 뒤로 가면 방문자 증표를 메고 있는 사람이 있다. 레디 오어 낫 1.0 트레일러에서 나온 인물과 동일한 인물로 보이며 정신과 의사, 심리 상담사 등으로 추측해볼 수 있다. 또한 우리의 목표는 과부들과 고아들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무질서에 질서를 가져오는 것이다. 잊지 말도록.(DON'T FORGET OUR MISSION IS NOT TO CREATE WIDOWS AND ORPHANS. IT IS TO BRING ORDER TO CHAOS.)라는 글이 써진 현수막이나 각종 포스터(즉시 시행된 흠있는 계획이 1시간 늦게 시행된 완벽한 계획보다 낫다는 글이 써진 포스터 등)도 곳곳에 걸려 있다. 암울한 미국의 도시 라는 배경에 걸맞게 경찰서 입구 마저 노숙자가 노숙중인 모습도 볼 수 있다.
건물 내에 "로스 수에뇨스 철도의 역사"라는 연표가 있는데 연표 내에 있는 건물 로비 사진이 경찰서 내부와 많이 비슷하다. 즉, 로스수에뇨스 경찰서는 전 기차역을 물려 받아 쓰고 있는 중이다.
- 브리핑 룸 (Briefing Room)
여기서 임무선택을 할 수 있다.
- 증거물 보관소 (Evidence Lockers)
임무 클리어 시 해당 임무와 관련된 증거물들이 보관된다. 임무 클리어 기념품들인 셈.
- SWAT 대원 락커룸 (SWAT Unit Lockers)
여기서 무장 변경, 캐릭터 커스터마이즈를 할 수 있다.
- 형사과 (Detective Bureau)
- 진술 녹취실 (Listening Room)
- 유치장 (Holding Cells)
클리어한 임무들에서 체포한 용의자들이나 시민들이 수감된 상태로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 911 상황실 (9-1-1 Dispatch)
911 신고를 받는 상황실이다. 러스트 벨트을 해금해야 입장할 수 있다. 모니터를 보면 장난전화도 보이며, 미션 진행 상황에 따라서 뉴스 화면 등도 보인다.
상황실 뒷편에는 밤새 야간 당직을 선 직원이 쪽잠을 잔 흔적인 이부자리가 있다.
상황실 뒷편에는 밤새 야간 당직을 선 직원이 쪽잠을 잔 흔적인 이부자리가 있다.
- 훈련시설 (Training Facility)
CQB 훈련장과 체포 훈련장이 있다.[10] CQB 훈련장은 코끼리을 해금하면 입장이 가능하다.
- 사격장 (Shooting Range)
- 추모실 (Memoriam)
플레이중 사망한 AI 팀원들의 프로필을 볼 수 있다.
- 경찰서장실 (Chief Of Police)
- 취조실 (Interview Room)
추모실 바로 옆에 있으며 기름투성이 손바닥을 해금해야 문이 열린다.
3.1.2. 임시 본부[편집]
얼리엑세스 시절 경찰서 본부로 다른 게임의 로비 역할을 담당하는 경찰서 내 구역으로 1층 사격장 옆 구석진 공간에서 밖을 보면 지하철 터널이 보이며, 본부와 연결되어 있다. 이 점을 미루어보아, 로스 수에뇨스 경찰서는 (혹은 LSPD SWAT의 별관은) 버려진 지하철 역을 본부로 사용하고 있을 수도 있다.
LSPD의 현실은 시궁창을 강조하려고 했는지 본부가 지하 임에도 불구하고 벽에 금이 가고, 천장에서는 먼지가 떨어지며 환풍구도 무너진 아주 위험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스폰 할 때 있는 락커룸은 지저분하고 무기 및 탄약 상자가 쌓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심지어 브리핑 룸에 있는 전화기에 남겨진 음성 메시지에 따르면 본부의 건물 안전 등급은 말 그대로 ㅈ된 수준(...)이라고 설명한다. 이것으로 LSPD는 건물을 짓거나 남아있는 건물을 수리할 예산마저 없는 상황이며 (심지어 달력은 1997년 9월에 멈춰있다) LSPD SWAT은 남아있는 예산으로 작전용 탄약과 장비를 긁어 모은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3.2. Special Weapons And Tactics(S.W.A.T./특수 화기 전술팀)[편집]
플레이어들이 소속되어 있는 경찰 전술 팀. 일명 "D 소대". 모티브는 LAPD SWAT로, LAPD SWAT은 로스엔젤레스 경찰국의 광역도시과의 9개의 소대 중 D 소대가 경찰특수부대 임무를 맡고 있으며 미국 최초의 경찰 특수부대이다.
3.3. Federal Investigation and Security Agency(F.I.S.A./연방수사 보안국)[편집]
파일:1000014801.png
FBI를 모티브로 한 연방수사국. L.S.P.D와 마찬가지로 법 집행기관이라서 플레이어하고는 우호적이나 로스 수에뇨스 우체국에 뜬금없이 FISA 요원이 등장해 플레이어한테 총기를 난사하거나 사무실에도 갱단과 관련된 서류들이 있다는 점과 호칸 항구에 여성들이 나체 상태로 단체로 컨테이너 안에 몰려있는 것을 보고하면 갑자기 FISA 지휘관이 무전을 뺏어 컨테이너 문을 당장 닫고 할 일이나 하라고 압박하는 것으로 보아[11][12] 뒤가 상당히 구리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3.3.1. Federal Hostage Rescue Team(F.H.R.T/연방 인질구조대)[편집]
실제 연방수사국의 최정예 경찰특공대 인질구조대를 바탕으로 둔 연방수사 보안국의 특수 화기 전술조.
3.3.2. Criminal Investigation Division(C.I.D/범죄수사과)[편집]
3.4. United States Intelligence Agency (U.S.I.A/미국 정보국)[편집]
CIA를 모티브로 한 정보기관. 범죄자 중에 일레인 라스킨과 제럴드 스콧이 이곳에서 정보분석가로 근무했다고 한다. 평범한 정보기관 같지만 LSD 같은 환각제로 인체실험을 했다는 USIA 소속 연구원의 내부고발과 한때 잘나가던 로스 수에뇨스 시를 몰락시킨 원흉이라는 증거들이 있는거 보면 이쪽도 뒤가 상당히 구린 듯.
3.5. 기타[편집]
- Drug Enforcement Tactical Element(D.E.T.E/마약 단속 전술 부서)
현실의 DEA SRT와 동일한 역할을 수행하는 조직.
- B.D.R.T.A.C
미국 국경순찰대의 특수 화기 전술조인 BORTAC을 바탕으로 둔 팀. 약자만 바꾼 것으로 보인다
소속 요원 일부가 남겨진 자와 한패로 나온다(...)
4. 기업[편집]
- 4U
남부 로스 수에뇨스에 위치한 주유소로 주유소외에 음식점과 편의점도 운영하고 있다.
- 마인드조트 데이터 센터 (Mindjot Data Center)
콜리나에 위치한 데이터 관련 회사로 아동포르노이자 스너프 필름을 유통하는 업체 중 한곳이다.
계속되는 불황으로 인해 재정난이 심해지자 회사가 문을 닫기 일보 직전이라서[13] 아동포르노를 유통하는 이유도 재정난 때문으로 추정된다.
계속되는 불황으로 인해 재정난이 심해지자 회사가 문을 닫기 일보 직전이라서[13] 아동포르노를 유통하는 이유도 재정난 때문으로 추정된다.
- 볼턴 경비회사 (Bolton Security)
사설 보안/경비회사로 표면상으로는 사설 보안 업체지만 고용인 중에 조지 브릭슬리과 아모스 볼이 제작한 아동포르노 촬영이나 성범죄에 깊게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러한 묘사로 인해, 볼턴은 표면상으로만 경비회사지 실제로는 아모스 볼의 개인 용병 집단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 시저의 자동차 판매업소 (Caesar's Cars Dealership)
러시아 마피아들이 운영하는 자동차 판매업소로 겉으로는 평범한 자동차 판매업소이지만 실상은 성매매 같은 불법적인 일이 일어나고 있는 곳이다.
- 브릭슬리 탤런트 타임 (Brixley Talent Time)
더 로우에 위치한 연예기획사로 겉으로는 평범한 연예기획사로 보이지만 실상은 아동포르노이자 스너프 필름을 유통하는 업체 중 한곳.
- 로스 수에뇨스 우체국 (Los Suenos Postal Service)
미국우정공사를 모티브를 한 우편과 택배를 운영하는 국영기업.
- 캐리드 프롬 크라이시스 LCC (Carried From Crisis LLC)
알레이 라스킨 설립한 기업으로 겉으로는 가정폭력과 성폭력 당한 피해 여성들을 도와주는 봉사활동 단체로 보이지만 실상은 페미니즘 사이비 종교 집단으로 성폭력 혹은 가정폭력을 당한 여성들을 유인해 세뇌시켜서 신도로 만들고 난뒤 범죄를 저지른 남성 가해자들을 상대로 거세를 행한 것으로 보이며[14] 이러한 이유와 더불어 농장을 제압하러 온 LSPD 팀이 남성 무리라는 까닭인지 플레이어와 나머지 아군 팀원을 극도로 경멸하며 총기를 난사한다.
- 보이드 해운 사무소
- 클레멘테 호텔 (Clemente Hotel)
- 코스탈 그로브 메디컬 센터 (Coastal Grove Medical Center)
코스탈 그로브에 위치한 종합 병원으로 작중 더 핸드에게 점령당해 LSPD팀이 이들을 제압 및 사살하는게 임무로 나오며 또다른 임무인 지구의 끝에서 쩐씨 부인이 치료 받았던 병원으로 명세서에 간접적으로 나온다.
- 네온 나이트클럽 (Neon Nightclub)
네온 무덤의 무대이자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지하층을 포함한 3층 구조의 나이트클럽으로 더 핸드가 미군의 공습에 대한 복수로 총기난사를 제대로 저질러서 내부가 피투성이 된 참혹한 상황이다.
- 야노 메모리얼 병원
- 드반코 은행
로스 수에뇨스에 있는 지역은행 현재는 파업한 상태이며 일부 맵에 드반코 은행 소속으로 보이는 현금 운송차가 세워져있다.
- LS시 피자 (LS City Pizza)
- 셀레스틴 (celestine)
- 트리니티 (Trinity)
시저 중고차 매장 내부 현수막으로 언급된 자동차 중고차 회사.
- 베뉴스 (Venus)
- 헥슨 스튜디오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보인다. 스트리머 스와팅 미션 증거품인 피쿠미쿠짱 피규어로 언급된다.
5. 등장세력[편집]
- 낙오자들(Left Behinds)
여러 전쟁들에 참전한 상이군인 출신자들이 모여 만든 테러 단체, 처음엔 단순 시위 등을 통해서 자신들을 향한 연금과 복지예산 삭감 등을 발표한 국회의원들을 항의를 했으나 이를 무시한 그들에 대하여 격분, 자신들을 "낙오자들"이라 자칭하며 자신들을 무시한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테러를 벌이기 시작한다.
- 로스 로코스(Los Locos)
MS-13을 모티브로 추정되는 히스패닉 계열 갱단. 멕시코 마약 카르텔과 이어졌으며 얼굴에 온갖 난잡한 문신들이 특징이다.
- 더 핸드(The Hands)
예멘계 중동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단체. 후티 반군의 하부조직일 가능성이 있다. 예멘 내전에 개입하고 공습을 실시한 미국에 대한 보복으로 테러를 자행한다.
- 리벨스 리젝츠(Rebels Rejects)
뒤틀린 신경에서 처음으로 언급되는 바이커 갱단들.
- 러시아 마피아
이름에서도 보시다시피 동유럽계 인물로 구성되어있는 갱단들.
- 시민 해방단체(People Liberation Party)
2000년대 초반에 활동했던 민병대 세력들로 줄여서 P.L.P라고 불린다. 더 핸드와 MLO 저리가라 할 정도로 무장과 전적들이 심히 괴랄한데, 중무장한 상태로 유도미사일을 장착한 항공기를 훔치려고 했고 휴대가능한 핵무기를 무장한 상태로 시청을 습격했다.
- MLO
남북전쟁때 남부연합군의 영광을 재현하려는 극단성향의 군 출신의 용병들로 이루어진 민병대
6. 등장인물[편집]
6.1. 법 집행기관 인물[편집]
- 데이비드 '저지' 보몬트(David 'Judge' Beaumont)
플레이어블 캐릭터이자 게임의 주인공. 설정상 4명의 SWAT 팀원들을 지휘하는 지휘자이다. 계급은 불명이지만 LAPD SWAT의 편제를 고려하면 2급 경사로 추정할 수 있다.
평소에는 침착하고 냉정한 목소리지만, 투항 명령을 내릴 때의 목소리는 상남자 그 자체로 작중에서 성격이 잘 나타나진 않지만 눈치도 빠르고, 끔찍한 범죄 현장을 목격하고도 상황 판단을 신속하게 하는 멘탈갑이다. 즉, 완성형 주인공인 모습이 보인다. 덤으로 양심적이고 정의감도 투철한 듯.
평소에는 침착하고 냉정한 목소리지만, 투항 명령을 내릴 때의 목소리는 상남자 그 자체로 작중에서 성격이 잘 나타나진 않지만 눈치도 빠르고, 끔찍한 범죄 현장을 목격하고도 상황 판단을 신속하게 하는 멘탈갑이다. 즉, 완성형 주인공인 모습이 보인다. 덤으로 양심적이고 정의감도 투철한 듯.
- LSPD SWAT 대원들
저지의 지휘에 따르는 SWAT 대원들. 정해진 이름은 없으며 성과 이름이 랜덤으로 맞춰진다. 다민족 국가인 미국답게 톰슨, 카터 같은 영어권 성씨부터 웨이, 첸같은 중국계 성씨나 곤잘레스, 페레즈, 호드리게스 같은 히스패닉 성씨, 나카무라, 다나카, 카미사토, 신지 같은 일본계 성씨, 김, 박, 이, 조, 윤 같은 한국계 성씨를 가진 대원부터 응우옌, 트란(짠) 같은 베트남계 성씨를 가진 대원들까지 다양하게 나온다. 얼굴은 고정이나 패드에 있는 얼굴은 성씨에 따라 백인, 흑인, 히스패닉, 동양계로 나뉜다. 의외로 사연을 가진 경찰 대원들도 있다[15]. 이들의 개개인의 계급은 불명이지만, LAPD SWAT의 편제를 고려하면 경장에 해당하는 3급 순경이나 3+1급 순경으로 추정할 수 있다.
- 전술작전 센터장
Tactical Operation Center, 일명 TOC. SWAT 사령관, 혹은 그에 준하는 간부로 추정되어 저지와 팀원들이 투입되는 작전들의 지휘관이자 책임자이다. 계급은 불명이지만 LAPD SWAT의 편제를 고려하면 2급 경위, 혹은 당직인 2급 경사로 추정할 수 있다.
- 알바레즈 경찰국장
흰 콧수염을 가진 경찰청장. 계급은 칼라에 별 네 개가 붙은 걸로 보아 'Chief of Police(경찰국장)[16]. 미션 진행 중 열리는 경찰청장실에 들어가보면 SWAT 사격 우수상이 있는 것으로 보아 청장 역시 SWAT 출신이다. 제복의 왼팔에 Service Stripe가 7개로 보아 35~39년을 근무한 베테랑 경찰관. 책상 뒤에 미 해군의 NWU 군복을 입은 모습과 군 훈장이 걸려 있는 것으로 보아 전직 네이비 씰 출신으로 추측된다.
- 마리아나 가르시아 경관
브리핑에서 목소리로만 등장하는 경관. 여성이며 계급은 불명이지만 경사와 순찰하는 것으로 보아 순경시보인 1급 순경이나 정식 순경인 2급 순경으로 추정. 그녀의 사수인 페레즈 경사와 [17] 체리에사로 순찰을 하던 중간에 급작스레 체리에사의 광신도들과 총격전이 일어나 다급한 목소리로 지원 요청을 하며[18] 살아남기를 빌었고 결국에는 겨우 무사히 구출된 모양이다.
한편 매우 침착한 경찰관으로 보이는데 총격으로 사수가 사망하고 무전도 안 통하는 상황 속에서 임기응변으로 911에 전화 했으며 그녀는 패닉은 하지만 위치, 상황 등 지원 경력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고하였고 광신도들의 무장을 고려하면 실제 미국 경찰들도 감당하기 힘들 상황을 버티고 살아남았다.
한편 매우 침착한 경찰관으로 보이는데 총격으로 사수가 사망하고 무전도 안 통하는 상황 속에서 임기응변으로 911에 전화 했으며 그녀는 패닉은 하지만 위치, 상황 등 지원 경력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고하였고 광신도들의 무장을 고려하면 실제 미국 경찰들도 감당하기 힘들 상황을 버티고 살아남았다.
- 페레즈 경사 [19]
파트너인 가르시아 경관과 체리에사로 순찰을 하던 중간에 체리에사의 광신도들에게 총격을 받아 순직하였다.
위에 언급되었듯이 만약 가르시아 경관이 순경시보라면 심각한 상황에서 지원경력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고하고 버티도록 현장 실습을 담당한 유능한 경찰로 볼 수 있으며 그런 그들이 무방비 상태에서 습격을 당한것으로 추정된다. [20]
위에 언급되었듯이 만약 가르시아 경관이 순경시보라면 심각한 상황에서 지원경력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고하고 버티도록 현장 실습을 담당한 유능한 경찰로 볼 수 있으며 그런 그들이 무방비 상태에서 습격을 당한것으로 추정된다. [20]
- H.링컨 경사
추모시설에 언급만 되는 인물로 현 시점으로는 고인이거나 은퇴했을 거로 추정. LSPD 광역도시과 소속 D소대원 (SWAT 대원)으로 MP5와 CAR-15로만으로 군용 항공기를 탈취할려고 했던 중무장한 민병대 단체 4명을 저지시켰고 휴대용 핵무기를 무장하고 시청을 습격한 민병대원 10명 중에 6명을 사살하고 4명을 생포한 공로로 표창장과 훈장을 3개나 받았다.
또한 SWAT 대원들의 화력을 높이는데도 한몫을 했는데 중무장한 민병대원들을 쓰러뜨리고 난뒤 현재 무장으로는 중무장한 범죄자들을 제압하기 힘들다고 건의를 함으로써 전투소총같은 대구경 소총들을 무장이 가능해졌고 본인 개인화기도 AR-15 계열 돌격소총에서 M14 전투소총으로 바꿨다.[21]
링컨 경사의 행적을 보아 SWAT 3의 캐릭터를 오마주 한 것으로 보인다. SWAT 3는 로스엔젤레스가 무대이고, 항공기 사건, 시청에 휴대용 핵무기를 무장한 민병대의 습격 모두 SWAT 3의 임무이다.
또한 SWAT 대원들의 화력을 높이는데도 한몫을 했는데 중무장한 민병대원들을 쓰러뜨리고 난뒤 현재 무장으로는 중무장한 범죄자들을 제압하기 힘들다고 건의를 함으로써 전투소총같은 대구경 소총들을 무장이 가능해졌고 본인 개인화기도 AR-15 계열 돌격소총에서 M14 전투소총으로 바꿨다.[21]
링컨 경사의 행적을 보아 SWAT 3의 캐릭터를 오마주 한 것으로 보인다. SWAT 3는 로스엔젤레스가 무대이고, 항공기 사건, 시청에 휴대용 핵무기를 무장한 민병대의 습격 모두 SWAT 3의 임무이다.
- 제임스 호튼 경관
추모시설에 언급만 되는 인물로 현 시점으로는 현 시점은 고인이거나 은퇴했을 거로 추정. LSPD 광역도시과 소속 C소대원으로 [22] H.링컨 경사와 함께 휴대용 핵무기를 무장하고 시청을 습격한 민병대원 10명 중에 6명을 사살했다.
- 심리치료사
경찰관은 아니지만 LSPD 관련 인물로 해당 항목에 기재. 트레일러 마지막에 "준비 됐어?" (So, are you ready?)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나타난다. 초록색의 정신질환 경각심 리본들 단 푸근하게 생긴 할배로 경찰서 브리핑 룸 뒤에 앉아 계신다. 대원들이 심리적으로 불안정하다면 치료를 목적으로 강제적으로 휴가를 내게 해 일정기간 투입을 못하게 한다. [23]
FISA 소속 요원, 로스 수에뇨스 우체국에서 세관 검사관으로 근무하며 반드시 생포해야할 용의자로 등장한다.[24] 근무하는 도중에 뒷돈을 많이 먹었는지 FISA 근무복 안에 검은 양복과 은목걸이를 차고 다니며 신분증 안에는 100달러 지패들과 금으로 도금된 시계가 있다.
여타 범죄자들과 마찬가지로 미션이 끝나고 나면 유치장에 있는 것으로 재등장하지만 코끼리를 완료한 이후로는 FISA 요청으로 풀려났는지 유치장에 사라져 있다.
시저스 카에 잠복 근무하고 있던 마약수사과 소속 요원으로 "와이티"라는 가명을 받고 잠입 수사를 하는 도중 발각되어 처형되어 회의실 의자에 앉혀있는 채 죽어있는 모습으로 발견된다.
6.2. 범죄자[편집]
청소년들로 이루워진 무장강도들로 마약을 사기 위해 돈을 구하려다 4U에서 총기난사를 저지른 것으로 나온다.
유명 게임 방송 스트리머로 닉네임은 '마이키토즈(MikeyToes)'. 어느 익명의 누군가의 장난전화로 인해 방송 도중에 경찰에 붙잡혀 연행된다. 여기까지 보면 어느 트롤러로 인해 스와팅 당한 불쌍한 피해자로 보이지만 실상은 불법 암호 화폐 채굴꾼이자 성범죄 전적이 있는 성범죄자이다.[25] 그의 집을 수색해보면 2층에는 암호 화폐 채굴장과 암호 화폐 채굴꾼들이 있으며 그의 방에 가보면 아동 포르노 사진들이 있다.
오덕기질이 있는지 집에는 피규어는 일본 모에풍부터 미국 코믹스, 특촬물 풍까지 아주 다양하게 있으며, 침대엔 미소녀 캐릭터 다키마쿠라가 있고 벽에는 버추얼 유튜버 내지는 2D 모에풍 캐릭터들의 초상그림이 걸려있다. 거기에 거실에는 D&D를 패러디한듯한 판타지 테이블탑 게임이 펼쳐져 있고, 거실 쪽 TV에는 밀리터리풍 게임 관련 영상들이 유튜브 플레이리스트에 올라와 있다. 사실상 일본, 서양 가리지 않는 오타쿠 취향 물건들이 잔뜩 널려있다. 방송용 컴퓨터 역시 수냉식 쿨러와 고사양 그래픽카드를 갖춘 화려한 PC이다. 화룡점정으로, 마이키 본인이 퉁퉁하고 수염 난 백인 남성인데도 빛까지 나는 핑크색 고양이귀 헤드셋을 쓰고 있다. 귀 부분에선 야간투시경으로 보면 빛까지 난다(...).
여타 범죄자들과 마찬가지로 미션이 끝나고 나면 유치장에 있는 것으로 재등장하지만 지구의 끝를 완료한 이후로는 교정 시설로 연행됬는지 유치장에 사라져 있다.
의외로 가족과의 관계가 나쁘진 않았던 듯. 어머니를 체포될 때 "내 아들 건드리지마"라는 식으로 말하는게 증거, 정황상 가족도 마이크의 범법 행위를 알고 있었는데 신고하지는 못한 듯 하지만 동생은 "우리 형이 뭐 했어요?" 라고 묻는거 보면 동생은 몰랐던 모양.
213번지에서 활동하는 마약 배달원으로 마약을 배달하러왔다가 마약으로 인해 처참한 모습의 자매들을 보고 자신과 같은 길을 걷지 않으려고 자매를 데리고 도망칠 도피 자금을 빼돌렸다가 조직에 발각되어 고문당하기 직전 기절했다가 깨어나 보니 의외로 병원이라 안도감이 드는 동시에 자매들이 걱정됨과 동시에 자매들을 이런꼴로 만든 조직을 제대로 박살내고 자매들을 구해야겠다는 양심으로 내부고발자가 되기로 마음먹고 911에 신고를 하였다.
여담으로 현재까지 등장한 범죄자 중에 유일하게 자수한 인물이다.[26]
더 로우에 위치한 "브릭슬리 탤런트 타임" 연예기획사 대표인 중년 남성. 겉으로는 평범한 연예기획사 대표로 보이지만 실상은 아동포르노이자 스너프 필름을 유통하는 업자 중 한명으로 군에 있을 시절에 납치 및 강간 혐의로 군교도소에 수감된 전적이 있는 범죄자. [27]
여담으로 육군 장교 출신으로 신호대대에서 근무했다는 언급을 보면 통신장교로 복무한것으로 보인다. 그의 어린시절로 보이는 음성이 담긴 캠코더가 추가되어 브릭슬리의 꿈이 유명한 배우가 되고 싶어하는 사실이 밝혀졌다. 모종의 사정으로 타락한것으로 보인다.
음모론과 피해망상에 빠진 전직 USIA 정보분석가[28] 2005년에 모종의 이유로 퇴직했으며 은둔생활 하는 도중 편집증과 음모론에 빠졌으며 고위층을 상대로 한 테러를 준비하고 있었으며 주인공인 "저지"라는 인물을 도발하기 위해 경찰관 세 명을 살해하고 세 명을 중태에 빠뜨렸다.[29]
길리슈트를 겉에 코트처럼 걸쳐 입고 미국인 음모론자들의 스테레오타입인 알루미늄 호일을 상반신에 두르고 있으며,[30] 하반신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기괴한 몰골과 그의 집에는 수많은 도어트랩이 있어서 팬덤에서는 캅칸좌라고도 불린다.
어째서인지 주인공인 저지를 알고있는 듯한 언급을 하며, 녹음본이나 생포한 상태로 놔두면 계속 “저지가 올 거야.” 내지 “저지가 오고 있어, 오고 있다고.”라며 중얼거린다.[31]
여담으로 나이가 77세로 범죄자들 중에 최고령자다.[32]퇴직했을때 50대 초반인데 20년 가까이 은둔생활하면서 온갖 정보와 인물들을 조사했으며 80에 가까운 나이에 경찰 6명을 죽이거나 중상을 입혔으며 자기를 잡으러온 SWAT 대원들 5명을 상대 한거 보면 전직 정보요원 다운 여러모로 비범한 인물.
총기 불법으로 개조하는 베트남계 미국인들이며 삼형제와 양아들[33]로 포함된 총 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당히 불쌍한 인물들인데 여타 다른 범죄자들과 달리 범죄를 저지른 이유가 어머니 치료비와 아버지의 채무를 갚으려고 저질렀으며[34] 사기도 그리 높은 편이 아니라서[35] 투항 권고 시 항복을 하는 경우가 많다.
로스 수에뇨스의 포르노 남배우 겸 감독으로 상당한 부자인지 그의 집은 북미 부유층의 세련된 고급주택의 모습을 하고 있고 소아병원에 거액을 기부하거나 관계가 좋지 않은 딸에게 전 아내이자 딸의 친모 사진을 보내주거나 딸의 생일날때 고급 SUV를 선물해주는 등 딸하고의 관계 개선에 최선을 다하는 묘사가 있어서 언뜻보면 미국 매체에서 흔히 등장하는 백인 상류층 가정과 자상한 아버지처럼 보인다.
그러나 실상은 아동 포르노 촬영 및 유통을 하는 성범죄자이며 마당 한구석에 위치한 계단을 타고 지하실에 진입해 보면 무언가로 찬 드럼통과 어린아이들의 옷가지나 인형 등을 지하실 바닥에 파묻다가 만 흔적,[37] 아무리 봐도 촬영장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장소, 붉은 조명 아래에서 어린 아이들의 사진을 인화하는 방 같은 곳들을 확인할 수 있다. 즉, 자신의 친딸과 함께 사는 저택 지하에서 아동 성범죄를 저지른 작중 용의자 중 최악의 인간 쓰레기다. 그래서인지 몇몇 플레이어들은 교전수칙 따위 무시하고 이 추악한 놈을 직접 단죄해버리기도 한다.(...)
그래도 자식농사는 잘 지었는지 딸의 방을 둘러보면 기부를 위한 옷을 모아놓은 상자들이 있으며, 선물로 받은 SUV를 매물로 내어놓고 그 수익을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는 내용을 볼 수 있다. 자기는 추잡한 인간인 데 비해 딸은 꽤 반듯하게 자란 듯.
"캐리드 프롬 크라이시스"라는 유한책임회사 대표이지만 실제는 광신도 여성사이비 리더격으로 보이는 인물로 체리에사 농장을 기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설리반즈 슬로프의 제럴드 스콧과 마찬가지로 전직 USIA 소속 요원이다.
어떤 사상을 가졌는 지는 몰라도[38], 패미니즘 사이비 종교를 설립하고 봉사단체 회사로 위장해 가정폭력을 당한 피해여성들을 유인해 세뇌시켜서 신도로 만들고 신도들을 이용해 범죄를 저지른 남성 가해자들을 상대로 거세를 행한 결과를 만들었다.
결국엔 LSPD 경관 2명중 1명을 살해한것을 모자라[39] 대담하게 911로 전화를 걸어 지역 경찰을 도발하여 똘기넘치는 미친짓을 시전한다. 결국 자신이 그토록 증오하는 남성들로만 이루어진 SWAT 팀 5명에게 탈탈 털린다. 단원들도 대부분 체포되거나 총격에 맞아 입원하거나 사망하는, 자신에게 있어서 최악의 결과로 상황이 끝났다.
일레인 라스킨의 오른팔이자 가정폭력 피해자이다 미션에서 생포해야할 대상으로 나온다.
"더 핸드"의 리더격인 인물로 가명으로 "쿼다마"로 활동하고 있다. 네온 나이트클럽 테러 행위로 재판을 기다리는 도중 교도소에서 모종의 이유로 교도관에게 폭행당하고 난뒤 병원에 입원중이다[40].
6.3. 민간인[편집]
크리스탈 레이튼의 어머니로 4U 주유소 총기난사 최초 신고자이며 강도 패거리가 총기난사를 하는것을 최초로 목격하고 매우 다급한 목소리로 경찰에게 신고를 하지만 통화내용 끝부분에 안타깝게 신고 도중에 강도 패거리에게 걸려 총살당하고 만다.
4U 주유소 총기난사 최초 신고자의 딸로 총기난사 도중에 엄마랑 떨어져서 밀실 구석에 숨어서 울고 있으므로 보고하면 주목표 하나가 완료된다.
신체를 봤다시피 인게임에서도 나이대에 비해 체구가 엄청 작은데 임무 브리핑 도중에도 체구가 작다라고 언급하고 있다.
4U 매니저로 인도계 미국인이다. 브리핑에서는 총소리와 함께 매우 다급한 목소리로 경찰에게 도와달라는 요청을 하고 있지만 통화 내용 중 끝부분에 "안돼...안돼 안돼!"(No...NO NO!)라는 말과 뒤이어 이뤄진 총격으로 봐선 총기난사 도중에 강도 패거리들한테 걸려 잔인하게 살해당해 결국 사무실 어두운 구석에 턱뼈 위 머리통이 날아간 시체 신세가 되었다.
마이클 윌리엄스의 동생으로 범죄자인 형과 달리 그냥 평범한 민간인[41]. 형처럼 오덕기질이 있는지 그의 방에 가보면 애니굿즈는 물론이고 한 술 더 떠서 퍼리 코스튬까지 가지고 있다.
생포할때 "우리 형이 뭐 했어요?" 라고 묻는거 보면 마이크의 범법 행위를 알고 있는 엄마와 달리 동생은 형의 범죄를 몰랐던 모양.
마이클 윌리엄스의 어머니로 체포될 때 "내 아들 건들이지 마"라는 식으로 말하는 걸 보면 마이크의 범법 행위를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쩐(Tran) 씨 형제들의 부모들로 카와유 해변에 위치한 수영장 딸린 전망좋은 3층 저택에 보유하고 있고 자식들 중에 첫째는 공대 출신인 엘리트인거 보면 원래는 인생의 승리자이자 부자였으나 부인이 병에 걸린 이후로 치료비로 인해 집안이 크게 몰락했는 것으로 보인다.[42]
로스 수에뇨스 우체국에서 일하며 브리핑에서는 민간인으로 나오지만 용의자인 잭 아담스를 도와준 공범으로 나온다.
로스 수에뇨스 우체국에서 일하는 직원으로 마리아 로페즈처럼 용의자인 잭 아담스를 도와준 공범으로 나오지만 자의적으로 한 마리아 로페즈와 달리 협박 받아서 도와준다는 정황이 잡혀서 체포하라는 마리아 로페즈와 달리 찾으라고 나온다.
루마니아 출신 인물로 아모스 볼의 두번째 아내이자 제이니 볼의 새엄마로 제이니 볼처럼 민간인이지만 문제점은 플레이어가 구금하려고 다가오면 일정 확률로 플레이어에게 주먹을 휘두는다.[43][44] 심지어 여자임에도 이 주먹질이 상당히 매워서 계속 맞다가 플레이어가 역으로 맞아죽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으니 주의.[45]
아모스 볼의 딸이며 아버지하고 사이가 안좋으며 아버지를 어지간히도 싫어했던지 제이니의 방에 걸려 있는 가족사진들 중 아모스만 가위표가 되어있다.
방을 둘러보면 평소 자연에 관심이 많은지 환경 관련 다큐멘터리가 TV에 나와있고, 기부를 위한 옷을 모아놓은 상자가 옷장 근처에 있으며, 노트북에 있는 옥션 사이트에는 선물로 받은 SUV를 매물로 내어놓고 그 수익을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겉으로나 속으로나 추잡한 아버지와 경찰들한테 자기 집에서 꺼지라고 폭력을 휘두르는 새엄마를 보면 가족들 중에 가장 개념적인 인물.
와트 전문대학교 소속 경비원으로 안토니오 이바네즈 같이 총기난사범을 제압하려다가 안토니오 이바네즈가 부상을 입어 안토니오 이바네즈랑 같이 피신했다.
와트 전문대학교 소속 보안요원으로 제이콥 블레어와 같이 총기난사범을 제압하려다가 부상을 입에 1층 남쪽 입구 바로앞에 피흘린채로 앉아있다.
제이콥 블레어처럼 전직 LSPD 경찰이다. 마약반 형사로 근무했으며 용의자가 휘두른 마체테에 부상을 입고 퇴직하였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2-09 05:49:26에 나무위키 Ready or Not(게임)/설정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스페인어로 '꿈의 도시'라는 뜻이다. 반어법 스페인어 알파벳을 적용하면 Los Sueños로 표기된다.[2] 스페인어로 '꿈의 도시'라는 뜻이다. 반어법 스페인어 알파벳을 적용하면 Los Sueños로 표기된다.[3] 
원본 로스 앤젤레스의 문장을 보면 알겠지만 로스 수에뇨스의 문장은 로스 앤젤레스 문장을 약간 뒤틀었다. 로스 앤젤레스 문장의 방패 문양 안에는 각각 성조기와 캘리포니아 주기, 멕시코의 국장과 스페인을 상징하는 성과 사자가 그려져 있는데 로스 수에뇨스에서는 미국 독립전쟁 당시 성조기와 뱀을 물고 있는 형상인 멕시코의 국장은 대머리 독수리로 되어있고, 왜인지는 몰라도 캘리포니아 주기에 있는 곰이 원본과 달리 뒤집혀있고 스페인을 상징하는 성과 사자는 성은 없고 사자늗 목잘린 페가수스로 대체되어 있다.[4] 잘나가는 도시였으나 어느 시점부터 도시가 몰락했다는 점으로 보면 디트로이트 같은 실제 미국에 있는 몰락한 도시들도 참고한거 같다.[5] 1997년에 213번지 구역에서 대규모 화재로 인해 수백명의 목숨이 앗아갔고 몇몇 유명인들이 실종되거나 의문의 사고를 당했으며 2003년과 2020년에는 각각 대규모 폭동까지 일어났고 2000년대 초반에는 중무장한 민병대들이 판을 쳤다.[6] 구글맵 스트리트뷰를 통해 보면 거의 복붙 수준으로 만든 것을 알 수 있다.[7] LA시에 Watts라는 동네가 있긴한데 거긴 캠퍼스 타운이 아닌 남부 LA에 위치한 대표적인 슬럼가다[8] 미합중국에선 전사한 군인에게 성조기를 삼각형으로 전달하는 문화가 있다. 제복 공무원들의 장례식에도 적용된 듯하다.[9] 내부를 자세히 보면 방탄모와 소총이 전시되어 있으며 LSPD 최초의 SWAT 경관의 라이플이라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10] 여담으로 체포 훈련장에는 "로스 수에노스 교정 재활 프로그램" 이라고 쓰여 있다...유치장에 들어있는 범죄자들의 최종 목적지[11] "문. 당장. 닫아라. 연방 수사에 개입하고 싶은게 아니면 당장."라며 말을 끊으면서까지 압박을 하며 얘기한다. 결국 저지는 이에 내켜하지 않으면서 컨테이너 문을 닫게 된다.[12] 게다가 SWAT 대원들이나 TOC 같은 LSPD 쪽 사람들이 자막에서 파란색으로 표시되는데 비해, 이 FISA 지휘관은 자막에서 붉은색으로 표시된다. 보통 이런 류의 게임에서 붉은색이 적을 상징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걸 생각하면 어딘가 찝찝한 부분.[13] 애초에 기본적인 시설 관리도 포기한 상태인지 마인드조트 사의 전광판의 등은 꺼졌다 켜지길 반복하고 있으며, 건물 앞 도로의 아스팔트조차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회사 내 이메일을 보면 서버와 PC 판매를 가장한 구조조정도 진행하려는 것을 볼 수 있다.[14] 불법 아동 포르노를 제작한 아모스 불도 노리고 있었다.[15] 금수저 가정 출신임에도 제대로 된 정의감에 경찰 학교에 들어가 경찰이 된 대원과 유명 영화감독의 손자임에도 경찰 학교에 들어가 졸업후 경찰이 된 대원 그리고 평범한 직장인이였다 아들의 사고로 계기로 늦은 나이에 경찰 학교에 들어가 졸업 후 경찰이 되었으며 재단을 설립해 비번일때 아들과 같은 사고를 당한 피해자의 유가족들을 지원하는 대원 그리고 가정폭력의 피해자였다가 사회재단을 통해 통해 위탁가정에 들어가 사회재단의 지원을 받으며 자라오다 자신을 도와준 사회에 대한 보답으로 경찰 학교에 들어가 졸업후 경찰이 된 대원등 다양하다.[16] 로스 수에뇨스가 모티브로 삼은 LAPD와 LSPD의 경찰 계급이 같다는 가정 하에 해당된다.[17] 자막에서는 경장으로 표시했으나 영어로 브리핑, 그리고 그녀는 911 통화에서 그를 Sergeant Perez라고 불렀고, Sergeant는 경사에 대응하는 계급이다.[18] 전파도 안되는 곳이어서 가르시아 경관은 본인의 휴대폰으로 911에 신고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그마저도 전파불통으로 잡음은 여전히 들리는 상태였다.[19] 자막에서는 경장으로 표시했으나 영어로 브리핑, 그리고 가르시아 경관은 911 통화에서 그를 Sergeant Perez라고 불렀고, Sergeant는 경사에 대응하는 계급이다. [20] 다만, 현실의 LAPD에서 시보의 현장 실습을 담당하는 계급은 경장인 3급 순경이며 1급 경사는 순찰반장이자 현장 감독관이며 2급 경사는 순찰과 부지휘관이다. 만약 보이드가 이걸 알고도 의도한 설정이면 현장 감독관, 혹은 순찰 부지휘관이 순경시보의 실습 교육도 담당해야하는 로스 수에뇨스 경찰국의 인력난을 간접적으로 보여준 것으로 볼 수 있다.[21] 이때 보급받은 경사의 M14와 경사가 쓰던 헬멧은 경찰서 입구 좌측에 진열되어 있으며 여기서 경사의 업적을 기록한 글도 볼 수 있다.[22] LAPD의 편제를 그대로 가져왔다는 가정 하에 LAPD 광역도시과 (Metropolitan Division)는 9개의 소대로 구성 되어 있으며 그 중 D 소대가 LAPD SWAT이다. 그 외에 소대들은 기마경찰, 경찰견, 경호를 맡는 소대와 범죄 억압 소대 4개로 구성되어 있다. SWAT 대원이 되기 위하여 광역도시과에서 일정 기간을 근무해야하며 보통 범죄 억압 소대와 경찰견 소대 출신들이 많이 들어간다. 그 중 C소대는 범죄 억압 소대이며 TOC가 언급하고 게임에서도 현장이 진압된 이후(즉 모든 용의자를 제압한 이후) 등장하는 트레일러 유닛 역할을 하기도 한다. 아마도 D소대와 같이 투입되어 용의자를 제압한 것으로 보인다. [23] 그래도 심리치료사를 고용한다는게 LSPD 간부들이 직원들을 어느정도 챙겨주는 조직임을 알 수 있다. 최근에는 심리치료에 대한 시선이 많이 긍정적으로 변했고 조직마다 문화가 다르지만 전반적으로 미국 경찰 조직들은 심리치료를 부정적으로 봐왔으며 심리치료를 받는 경찰관이 있으면 행정적으로 불이익을 준다. 현재까지도 구시대적인 생각으로 심각성을 깨닫지 못한 간부들이 있으면 심하게는 해고까지 시킨다. 이는 총기를 쓰는 직종에 정신병자가 있으면 안 된다는 이유인데 과거에는 미국도 한국 못지않게 정신건강에 인식이 저조했어서 '심리치료 받음 = 정신병자' 인식이 심했다. 그래도 일선 경찰관들은 꾹꾹 참거나 해고를 무릅쓰고 몰래 심리치료를 받았다. 최근에는 심리치료에 대한 인식이 진보되어 정신상태가 근무에 영향을 크게 줄 정도로 심각하거나 조직이 막장이지 않으면 심리치료 지원을 많이 해주면서 근무하게 한다.[24] 브리핑에 따르면 FISA에서 이 요원을 무조건 생포하라는 요청이 있었다고 하며, 만일 사살하는 대원이 있다면 남은 경력 동안 평생 서류나 뒤적거리게 될 줄 알라며 주의를 준다. 실제로 아담스가 죽어버리면 자동으로 임무 실패로 처리되니 주의.[25] S클리어 시 마이클 사건 보고서가 증거품으로 추가되는데 내용을 보면 성폭행 혐의로 기소되었다가 유력한 증거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모종의 이유로 취하되었다고 한다.[26] 마이클 윌리엄스와 알레이 라스킨 그리고 정보원도 있지만 마이클 윌리엄스는 어느 트롤러의 스와팅에 당한거고 알레이 라스킨은 선전포고에 가깝고 정보원은 자수라기보다는 정보를 제공 한 것에 가깝고 그리고 정보를 준 뒤에 어디론가 전화를 걸고 '당신들이 구미가 당길 만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며 뒤통수를 치고 있다.[27] 브리핑에서 Leavenworth에 수감되었었다고 했는데 Leavenworth는 캔자스 주에 있는 Fort Leavenworth에 위치한 미 군사 교도소를 지칭하는 말이다. 군법을 위반한 장교, 10년 이상의 징역을 받은 사병만 수감되는 고증도 살렸다.[28] 정보분석가라는 직업 자체가 극도로 많은 양의 정보를 접하고 이를 가공하는 데다가, 주변 사람들과 환경을 포함한 세상 모든 것을 의심해 봐야 하는 업종인지라 편집증과 업무 스트레스로 돌아버리기 딱 좋은 직업이다. 게임 The Beast Inside도 정보분석가의 정신질환 문제를 소재로 다루고 있다.[29] 맵 설명에는 경관 다섯 명이 사망했다고 나오지만, 브리핑에선 세 명이 사망하고 세 명이 사경을 헤매고 있다고 언급된다. 이 때문에 브리핑하는 팀장의 목소리가 떨리는 것을 들을 수 있다.[30] 일명 알루미늄 모자/망토 세트로, 음모론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이렇게 해야 인공위성의 전파를 반사시킬 수 있어서 그렇게 한다고 한다. 하지만 현실은 인공위성이 사람 하나하나 일일이 검사할 순 없다. 고로 아무런 의미가 없는 장비.[31] 맵 곳곳에 제라드 본인이 녹음해 둔 기록이 있는데, 이 중 저지를 언급하는 기록이 하나 있다. 또한 S랭크로 클리어 시 획득하는 증거물 중 저지와 동료 SWAT 대원들이 찍힌 사진이 있는데, 이로 보아 LSPD도 예전부터 쭉 주시해온 듯하다. 저지를 어떻게 알고 있는지는 불명.[32] 얼리엑세스 시절에는 그보다 어린 55세이다.[33] 히스패닉계 미국인으로 형제들 중에 나이가 제일 적다.[34] 임무 완료 쩐씨 가족 어머니의 의료비 청구서를 볼 수 있는데 총 치료비가 무려 239,457.53 달러 (한화로 3억 1150만원 가량)이나 되며, 미국의 비싼 의료 비용에 대한 간접적인 비판이 들어있는 동시에 삼형제가 블랙 마켓 범죄에 뛰어들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청구서가 구겨져서 던져진 것 같다는 묘사를 통해 청구된 비용을 본 가족의 절망과 분노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씁쓸한 대목은 덤.[35] 살려서 체포할 때 이런 일은 하고 싶지 않았다고 얘기하거나 부모님의 안부를 먼저 묻는 등 자신들의 죄를 명확히 알고 있다는 걸 반영한 것인지 첫번째 맵인 주유소보다도 사기가 낮은 것으로 추정될 정도로 쉽게 항복을 한다.[36] 영어 이름과 성의 이니셜을 합치면 AV가 된다. 아모스 볼의 직업을 생각해보면 의도한 것으로 추정된다.[37] 사실 저택 욕실에서도 볼이 세면대와 욕조에 물을 채우고 자신의 하드 드라이브와 노트북을 담가서 망가뜨리려고 시도한 흔적과 그의 집무실 베란다에선 무언가를 태운 흔적을 확인할 수 있다. 빼도박도 못한 증거인멸이다.[38] 미션 클리어 시 라스킨이 USIA의 심리전 작전에 참여했다는 서류가 등장하는데 라스킨도 스콧 마냥 이런저런 심리적 불안감으로 인해 맛이 가버린 듯 하다.[39] 다행히 나머지 경관 1명은 신고받고 지원 온 경찰들에게 구조되는데 그 경찰관의 성별은 골 때리게도 여성이다.[40] 의외로 고증이며 실제 총기난사와 테러를 저지른 범죄자는 아동 성범죄 범죄자와 같이 교도소에서 분노한 죄수들과 교도관들에게 린치를 당할 위험이 커서 따로 독방이나 별도의 감옥에 수감이 된다.[41] 형과 달리 무장도 안했고 생포하면 민간인으로 판정된다.[42] 부인의 치료비만 총 치료비가 무려 239,457.53 달러 (한화로 3억 1150만원 가량)로 빠져나가고 남편분은 빚까지 진 상황, 치료비 때문에 집 관리도 포기한 상태인지 울타리와 수영장은 박살이 나있고, 건물 내부에는 벽이 갈라진 것을 볼 수 있다.[43] 당장 내 집에서 꺼져 이 견찰(PIG)새끼들아라고 하며 쌍욕을 시전하고 투항을 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얼리 엑세스 때처럼 총으로 쏴버리면 배신자로 간주당해 아군 AI들에게 팀킬을 당할 수 있으니 항복할 때까지 투항 권고하거나 투척물로 항복을 시키는 수 밖에 없다. 멀티라면 허벅지와 팔꿈치에 총알로 피어싱을 해주자[44] 보이드의 세심하지 못한 면이 보이는 부분으로 현실, 특히 미국에서 SWAT까지 투입된 상황에서 민간인이든 범죄자든 투항 권고를 내렸을 때 즉시 투항하지 않으면 언론 보도와 유가족의 소송을 감당할 수 있는 한 대체로 그 자리에서 "즉각 사살"당하거나 테이저, 페퍼 스프레이 같은걸 맞고 억지로 투항 당하거나, 하여튼 좋은 꼴로 현장을 벗어날 순 없다. 우리가 이 여자 투항시키기 위해 별짓을 다해도 원래는 합법이다[45] 맞아 죽으면 도전과제가 깨진다(...).
원본 로스 앤젤레스의 문장을 보면 알겠지만 로스 수에뇨스의 문장은 로스 앤젤레스 문장을 약간 뒤틀었다. 로스 앤젤레스 문장의 방패 문양 안에는 각각 성조기와 캘리포니아 주기, 멕시코의 국장과 스페인을 상징하는 성과 사자가 그려져 있는데 로스 수에뇨스에서는 미국 독립전쟁 당시 성조기와 뱀을 물고 있는 형상인 멕시코의 국장은 대머리 독수리로 되어있고, 왜인지는 몰라도 캘리포니아 주기에 있는 곰이 원본과 달리 뒤집혀있고 스페인을 상징하는 성과 사자는 성은 없고 사자늗 목잘린 페가수스로 대체되어 있다.[4] 잘나가는 도시였으나 어느 시점부터 도시가 몰락했다는 점으로 보면 디트로이트 같은 실제 미국에 있는 몰락한 도시들도 참고한거 같다.[5] 1997년에 213번지 구역에서 대규모 화재로 인해 수백명의 목숨이 앗아갔고 몇몇 유명인들이 실종되거나 의문의 사고를 당했으며 2003년과 2020년에는 각각 대규모 폭동까지 일어났고 2000년대 초반에는 중무장한 민병대들이 판을 쳤다.[6] 구글맵 스트리트뷰를 통해 보면 거의 복붙 수준으로 만든 것을 알 수 있다.[7] LA시에 Watts라는 동네가 있긴한데 거긴 캠퍼스 타운이 아닌 남부 LA에 위치한 대표적인 슬럼가다[8] 미합중국에선 전사한 군인에게 성조기를 삼각형으로 전달하는 문화가 있다. 제복 공무원들의 장례식에도 적용된 듯하다.[9] 내부를 자세히 보면 방탄모와 소총이 전시되어 있으며 LSPD 최초의 SWAT 경관의 라이플이라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10] 여담으로 체포 훈련장에는 "로스 수에노스 교정 재활 프로그램" 이라고 쓰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