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로 레벨업! 만렙은 어디까지?!

덤프버전 :


SEX로 레벨업! 만렙은 어디까지?!
異世界の女たちが俺の部屋に押しかけてくるんだが。

~セックスLV(レベルってなんですか?~


장르
판타지, 러브 코미디, 하렘
작가
쿠마노 코타로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Rush!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연재처
○○
레이블
Rush! Z
연재 기간
파일:일본 국기.svg 2023. 01. 27. ~ 연재 중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9권 (2023. 10. 26.)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1. 개요
2. 줄거리
3. 발매 현황
4. 등장인물
5. 기타



1. 개요[편집]


일본의 에로만화. 작가는 쿠마노 코타로.


2. 줄거리[편집]


만화가를 목표로 6년, 아직 새싹이 나오지 않는 타테모토 마코토. 아르바이트 생활의 나날을 보내는 그를 방에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갑옷 차림의 여자 기사! 「식사로 하겠습니까? 목욕하겠습니까? 아니면… 섹스는 어떻습니까…?」이세계에서 왔다는 마리아 테레사 스타인펠드(통칭 마리아). 어떻게든 【섹스 레벨】을 올리기 위해, 이 세계에 보내진 것이라고 한다. 그런 장난같은 시스템 있을까 보냐…라고 츳코미를 잡을 수 없는 마코토지만, 두 사람의 관계는 조금씩 좋은 분위기가 되어 간다. 그러나 그런 그들을 방해하는 것처럼, 새로운 여자들이 잇달아 마코토의 방에 와서…



3. 발매 현황[편집]




4. 등장인물[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 타테모토 마코토
주인공. 알바로 생활하는 만화가 지망생. 6년 동안 알바를 하면서 만화를 그리며 지내고 있다. SNS에서 만화를 올리는데 그러던 중 SNS에서 올린 만화를 한 회사의 편집자가 서적으로 내겠다고 하자 드디어 기회가 왔는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그 편집자를 카페에서 만나 자신의 원고를 보여준다. 하지만 결과는 괜찮지만 우선 팔로워 수 5만이 된 후 하겠다고 하자 서적판으로 올리겠다고 하지 않았냐는 의문에 편집자는 언젠가는 될 것이며 타테모토 씨의 노력에 달려 있다는 말에 실망만 하고 그리고 지금 자신의 팔로워 수는 한자리이기 때문에 불가능하다는 독백을 한 후 집으로 돌아온다.[1]
거기서 마리아가 배웅했으며 식사를 만들었지만 클리셰대로 독요리이며 방금 전 일로 기운이 없어서 목욕부터 하겠다고 하자 목욕 준비를 하려는 마리아에게 그럴 필요 없다고 한다. 그리고 마리아의 상황을 알지만 너무 어이가 없고 말도 안된다는 생각에 잠긴 찰나 자신의 원고를 보고 자신작이었는데 그런 평가이니 쓰레기통에 버리고 목욕을 한다. 그러면서 자신은 동정인데가 게다가 지금 자신의 앞가림도 못하는데 식객을 둘 여유도 없기에 마리아에게는 미안하지만 원래 세계로 돌려보낸다는 생각을 했는데 마리아가 들어와버린다. 등을 밀어준다는 마리아를 거절하지 못하고 결국 마리아의 부탁대로 받는데 자신의 원고에 대한 얘기를 꺼내자 필요없으며 노력만으로는 안되는 것 같다는 말에 만화는 모르지만 자신의 원고를 봤는데 휼륭하다고 칭찬을 하자 칭찬받을 정도는 아니라고 반박한다. 그런데 교과서대로 배운 마리아가 가슴으로 밀자 당황한다. 심지어 자신의 것을 씻겨주기까지 하는데 흥분한 마리아는 자신의 것도 만져달라는 부탁에 자신 역시 흥분해서 우선 가슴을 만지는데 부드러운 감상을 한다. 그 후 다른 곳도 만져달라고 하자 당황하면서 자신이 덮쳐진 상태로 넘어진다. 그 후 섹스를 가르쳐달라는 마리아의 부탁에 난 동정인데다가 만화에 모든 것을 바치기로 했지 않냐며 거부하려고 했지만 요염한 마리아의 모습에 우선 키스부터 하려고 하는데 마리아와 같은 이세계에서 온 악마인 림이 갑툭튀 나타난다.
림한테 상황 설명을 듣지만 자신의 집인데도 무시하고 티격태격하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우선 림을 집에 두기로 하고 자신은 알바하러 갈테니 집을 잘지키라고 하고 또 싸우지 말라고 마리아에게 말한 후 알바를 하러 간다. 알바를 하면서 자신의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만화가를 포기할 수 없다는 것 마리아와 림에 대해 생각하는 과정에서 림이 자신에게 와 섹스를 요구하려고 하자 말을 다하기 전에 림의 입을 막은 후 창고에 가서 마저 얘기를 한다. 림에게 사과하고 그리고 섹스할 생각이 없다고 한다. 그러던 중 직원이 창고에 문을 잠그자 도움을 요청하지만 들리지 않았으며 아무도 안 온다. 그렇게 몇 시간 림과 같이 있는데 림이 그냥 힘으로 문을 부수려고 하자 안된다며 말린다. 그리고 림에게 너무 필사적으로 섹스 레벨을 올리는 것 같아서 그것에 대해 묻자 림은 악마지만 인간처럼 자랐으며 학교에 갓지만 악마라서 친구가 없었던 것과 할머니만큼은 자신을 소중히 대해서 혼자 사는 할머니를 만나기 위해서 그랬다는 답에 림은 가족을 아끼는 다정한 애라고 한다. 이에 림이 발끈하자 사과한 후 속으로 이상한 녀석이라고 생각한다. 림은 마침 둘만 있으니 악마의 무서움을 보여준다며 갑자기 키스를 한다. 그 영향으로 몸이 움직이지 않았고 림의 다른 모습에 놀란다. 마코토는 할 줄 모른다고 하지만 배웠으니 림의 페이스대로 당하는데 펠라치오만 당할 뿐이었다. 결국 해버려서 사과했지만 오히려 림은 흥분한 상태였다. 더더욱 위험한 느낌과 첫 경험을 빼앗길 것 같은 예감이 들었지만 다행히 무슨 소리를 들은 직원이 문을 열자 무산되었으며 그 틈에 빠져나온다. 방금 전에 일에 대해서 묻자 림은 그런 식으로 정기를 먹은 건 처음이라서 자신도 모르겠다고 하지만 몸은 개운하다고 한다. 점심도 안 먹어서 배고팠으며 림 역시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는데 마침 마리아가 저녁을 했으나 당연히 독요리였다(...).
만화를 그리고 있는데 마리아가 장을 보려고 한다. 하지만 마리아의 요리 실력 때문에 계속 마리아에게 맡기는 건 그렇다는 생각에 마리아와 같이 가고 림에게는 집을 잘 봐달라는 부탁을 한다. 그렇게 마리아와 즐겁게 장을 본 후 돌아가는데 짐을 여자한테 들 수 없다며 자신이 든다. 그런데 매직 아이템으로 짐을 넣어 편하게 들게 만드는 방법이 떠오른 마리아로 인해 편하게 가는데 소매치기범으로 인해 지갑을 뺏기고 만다. 그래서 마리아가 단숨에 쫓아가 기사 차림으로 소매치기범에게 이단 옆차기를 날린 후 검으로 위협하자 지갑을 돌려봤지만 무섭다는 감상을 했다. 하지만 검 때문에 경찰을 불러야하나라는 반응에 마리아의 손을 잡고 도망치는데 무사히 도망쳤지만 설상가상으로 비까지 와서 맞아버린다. 감기 걸릴지 모르니 옷을 말릴 장소를 찼는데 마리아가 모텔을 찾아 할 수 없이 모텔에서 옷을 말린다. 그런데 마리아가 성인용품을 손에 들고 뭐냐는 물음에 우선 샤워부터 하라며 답을 피한다. 마리아 역시 동의하며 샤워부터 하지만 자신은 모텔에서 여자와 있기 때문에 영 어색함을 느낀다.
마리아가 샤워를 한 후 마리아가 들이대자 처음으로 마리아와 섹스를 한다. 그 후 집에 돌아오는데 시간이 없어서 편의점에서 라면을 사와 그걸로 떼워 림과 마리아와 함께 식사한다.
알바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비가 오자 당황하던 찰나 림이 우산을 들고 왔다. 그렇게 림과 같이 우산을 쓰고 집으로 가는데 얘기를 하는 도중 갑자기 차가 빠르게 와 림한테 물이 튀려고 할 때 림을 감싼다. 부끄러워한 림이 눈치를 주다 미안하다고 한 후 집으로 돌아간다. 마리아한테 인사를 받고 수건을 주자 그걸 받고 닦는다. 밤이 되자 자는데 림이 기분이 이상해서 자신의 방으로 와 자신의 꿈에 침입하는데 당황했지만 림의 설명으로 진정되고 들이대자 림한테 또다시 펠라치오를 당한 후 처음으로 림과 섹스를 한다. 하면서 만족하면 원래 세계로 보내줘라는 말에 림은 그러겠다고 한 후 끝내자 림에게 키스를 당하면서 감사 인사를 받은 후 사라지자 어떻게 원래 세계로 갈지 고민하지만 일단 자기로 한다.[2]
평소대로 지내는데 처음엔 마리아와 림을 원래 세계로 보내려고 했으나 둘에게 정이 들었는지 이 생활도 나쁘지 않았지만 점점 생활비가 든데다가 돈마저 거의 바닥나게 되었다. 난감하던 찰나에 갑자기 초인종 소리가 들리자 손님인 줄 알고 자신이 가는데 이세계에서 칸나 사이구지라는 메이드가 오고 자신의 매칭 상대라는 걸 알게 되자 또 복잡해 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마리아와 림이 마코토는 자신의 매칭상대라고 하자 둘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칸나와 보는데 그런 칸나에게 이런 상태인데다가 이제 사람을 더 받아들일 여유도 없어서 거절하려고 하는데 칸나가 지참금을 준다고 하자 그 액수가 엄청나서 깜짝 놀라며 받아들인다. 그리고 칸나가 마리아처럼 집안일을 하자 마리아보다 엄청 잘했으며 심지어 음식 역시 잘해 편안한 하루를 보낸다.
다음 날이 되자 칸나 덕분에 윤택한 삶을 살지만 마리아와 림이 시무룩한 모습에 정신을 차리고 칸나에게 둘과 사이좋게 지내라고 할 때 갑자기 칸나가 둘에게 심부름을 시킨다. 둘은 반대하려고 했지만 식충이인데 그런 것도 안하는 거냐는 말에 결국 심부름을 하러 가는 모습에 칸나에게 무서움을 느끼는데 갑자기 자신에게 들이대자 이게 목적이었냐는 물음에 칸나는 방해꾼은 없는 게 좋다는 것과 둘과 이미 했는데 문제 없지 않냐는 말에 칸나가 온지 하루 만에 칸나와 섹스를 하는데 칸나는 고도의 테크닉으로 자신을 기분 좋게 만들어 오르가즘으로 가버리게 했다. 저녁이 될 때까지 칸나는 자신과 알콩달콩 있는데 림에게 적당히 하라는 말을 듣고 마리아는 의문이 들었는지 목적이 뭐냐고 묻자 당연히 섹스 레벨을 올리는 것이며 섹스 레벨을 올리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빨리 섹스 레벨을 올리려고 하지 않고 태평하게 지내는 마리아와 림이야말로 이해가 안된다고 말해 칸나의 목적을 알게 된다. 마리아는 그걸 모르는 건 아니지만 마코토를 존중하고 싶고 진심으로 음모한다고 하자 그런 마리아에게 얼굴을 붉히며 보는데 칸나는 그런 마리아에게 매칭 상대이니 당연히 궁합이 맞을 수밖에 없지 않냐며 그게 마리아의 마음일리가 없지 않냐고 반박하자 마리아는 당황한다. 칸나는 당황한 마리아에게 뭘 그렇게 진지하게 생각하냐며 진심이든 아니든 상관없으며 빨리 섹스 레벨을 올리게 셋이서 난교하는 건 어떠냐는 제안에 장을 보러 가야한다며 자리를 피한다. 장을 보러간 과정에서 온천 숙박권을 얻게 되는데 그걸 두고 마리아와 림과 칸나는 가위바위보로 결정하는 모습에 안도했으며 마리아가 이기자 마리아와 함께 온천 여행을 간다.

  • 마리아 테레사 스테인펠드
히로인. 이세계에서 온 여기사이다. 요리치 기질이 있다. 섹스 레벨을 올리기 위해서(...) 현대에 왔다고 한다.[3] 언제부터 마코토의 세계에 온지 알 수 없으나 신세만 지고 있기에 가정 주부로 활동하지만 문제는 요리치이기에 독요리를 만들어낸다.[4] 만화를 그렸는데 서적판으로 내지 못해 기운이 없는 마코토가 돌아오자 저녁 준비를 했다고 했지만 그럴 기분이 아니라서 목욕을 하겠다는 말에 목욕 준비를 하겠다고 했지만 혼자서 할 수 있으니 거부한다. 그런 마코토에게 섹스를 요구하자 마코토는 자리를 피한다. 그 후 왜 마코토가 피하는지 생각에 잠기는데 요리를 못해서 그런가라며 이럴 줄 알았다면 요리를 배워뒀을 걸이라며 후회한다.[5] 그러던 중 쓰레기통에서 마코토가 그린 만화 원고를 보는데 그 후 목욕을 하고 있는 마코토에게 온다.[6] 등을 밀어준다고 하자 마코토는 거절하지 못하고 결국 받는데 마코토의 원고에 대한 얘기를 꺼내자 마코토는 필요없으며 노력만으로는 안되는 것 같다는 말에 자신은 만화는 모르지만 휼륭하다고 마코토의 원고를 칭찬하자 칭찬받을 정도는 아니라고 반박한다. 그런데 가슴으로 마코토의 등을 민다.[7] 심지어 마코토의 것까지 싯겨주자 흥분을 하고 되고 자신의 것을 만져달라는 말에 마코토는 그 부탁을 들어주는데 더더욱 흥분해 섹스를 가르쳐달라고 하지만 당황한 마코토는 넘어지지만 그런 마코토를 요염하게 보는데 마코토가 하려는 순간 자신과 같은 이세계에서 온 악마인 림이 나타나 무산된다.
그렇게 림한테 상황 설명을 듣지만 1:1일텐데 이상함을 느끼지만 어쨌든 자신이 마코토의 매칭 상대이니 림에게 나가달라는 말에 당연히 림은 발끈해 티격태격한다. 하루가 지나자 알바하러 가는 마코토에게 집을 잘 지키라는 것과 싸우지 말라는 부탁을 받은 후 자신은 청소와 빨래를 할테니 림한테 얌전히 있어달라는 말을 한 후 청소를 먼저 한다. 마코토가 늦게 오자 걱정이 돼서 찾아갔는데 림과 같이 있자 혹시 한 것인지 대한 짐작을 하지만 마코토와 림이 꼬르륵 소리를 내자 우선 저녁 식사를 하자며 집에 가는데 독요리였다.
장을 보려고 한다. 하지만 자신의 요리 실력 때문에 계속 저녁을 맡기는 건 그렇다는 생각에 마코토는 같이 간다. 그렇게 마코토와 즐겁게 장을 본 후 돌아가는데 짐을 여자한테 들 수 없다며 마코토가 든다. 그런데 매직 아이템으로 짐을 넣어 편하게 들게 만드는 방법이 떠올라 마코토는 편하게 가는데 소매치기범으로 인해 지갑을 뺏기고 만다. 그래서 단숨에 쫓아가 기사 차림으로 소매치기범에게 이단 옆차기를 날린 후 검으로 위협하자 지갑을 마코토에게 돌려받는다. 하지만 검 때문에 경찰을 불러야하나라는 반응에 마코토의 손을 잡고 도망치는데 무사히 도망쳤지만 설상가상으로 비까지 와서 맞아버린다. 마코토는 감기 걸릴지 모르니 옷을 말릴 장소를 찾고 있는데 자신이 모텔을 찾았다. 마코토는 어쩔 수 없어서 모텔에서 옷을 말리기로 한다. 그런데 성인용품을 손에 들고 뭐냐는 물음에 마코토는 우선 샤워부터 하라며 답을 피하고 자신 역시 동의하며 샤워부터 하지만 마코토가 자신을 여자라고 하는 순간 이상하게도 가슴이 두근거렸던 것을 회상한다.
샤워를 한 후 아까 전 느낌 때문에 하고 싶다며 처음으로 마코토와 섹스를 한다. 그 후 집에 돌아오는데 시간이 없어서 편의점에서 라면을 사와 그걸로 떼운다. 그런데 모텔에 있었던 일 때문에 멍하게 있었는데 림이 요리 못하는 자신의 요리보다 낫다는 말에도 멍하게 있었으며 림이 자신을 부르자 정신을 차려 림과 마코토와 함께 식사한다.
집안일을 하는데 비가 오자 림에게 마코토에게 우산을 가져다 줘라고 부탁한다. 림은 왜 내가 해야하냐고 따지자 그럼 빨래, 청소, 저녁밥 준비를 하라고 말하자 림은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인다. 그 후 마코토에게 수건으로 닦으려고 하자 마코토는 자신이 닦았다며 수건을 받고 림에게도 수건을 주려고 하는데 그 모습을 본 림은 갑자기 기분이 나빠서 그걸 뿌리치자 그런 림을 부르지만 림은 무시한다. 시간이 흘러 밤이 되자 잠을 잔다.
평소대로 지내는데 이세계에서 칸나 사이구지라는 메이드가 와서 마코토가 매칭 상대라는 걸 알자 림과 함께 마코토는 자신의 매칭상대라고 한다. 그러자 림과 티격태격하지만 결국 마코토는 칸나를 받아들이는데 칸나가 집안일도 잘하는데다가 요리도 잘하자 다음 날에는 칸나에게 자신의 일이 빼앗겼다고 시무룩한다. 그런데 칸나가 자신과 림에게 심부름을 시킨다. 자신은 물론 림은 반대하려고 했지만 식충이인데 그런 것도 안하는 거냐는 칸나의 섬뜩한 말에 결국 림과 함께 심부름을 하러 간다. 저녁이 되자 장을 보려고 하는데 마코토와 알콩달콩 있는 모습에 칸나에게 의문이 들었는지 목적이 뭐냐고 묻자 칸나는 당연히 섹스 레벨을 올리는 것이며 섹스 레벨을 올리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빨리 섹스 레벨을 올리려고 하지 않고 태평하게 지내는 둘이야말로 이해가 안된다고 한다. 그런 칸나에게 그걸 모르는 건 아니지만 마코토를 존중하고 싶고 진심으로 음모한다고 말했는데 칸나는 자신에게 매칭 상대이니 당연히 궁합이 맞을 수밖에 없지 않냐며 그게 마리아의 마음일리가 없지 않냐고 반박하자 당황하며 실제로 처음 마코토를 봤을 때 칸나의 말대도 끌렸다고 생각한다. 그런 자신에게 칸나는 뭘 그렇게 진지하게 생각하냐며 진심이든 아니든 상관없으며 빨리 섹스 레벨을 올리게 셋이 함께 난교하는 건 어떠냐는 제안에 마코토는 장을 보러 가야한다며 자리를 피한다. 그런데 장을 보러간 과정에서 마코토가 온천 숙박권을 얻자 림과 칸나를 두고 누가 온천 숙박권을 두고 싸우는데 다행히 가위바위보로 결정했으며 승리해서 마코토와 온천여행을 하게 된다.

히로인. 이세계에서 온 악마. 갑작스럽게 마코토의 집에 오는데 상황 설명을 하지만 이상하게도 매칭 상대가 정해져 있어서 못마땅해하며 마리아한테 이미 매칭 상대는 정해져 있으니 나가달라는 말에 자신도 이세계에 돌아가고 싶은 그러고 싶으면 섹스 레벨을 올려야 하기 때문에 그럴 수 없다며 티격태격한다. 하루가 지나자 마코토는 알바를 하러 가고 마리아는 청소와 빨래를 할테니 얌전히 있어달라는 말에 착한 척 한다며 마리아를 속으로 험담하고 지금 해야할 일이 있기 때문에 느긋하게 있을 수 없다며 마코토가 있는 곳으로 가 마코토에게 섹스를 요구한다.[8] 마코토는 당황하며 자신의 입을 막은 후 창고에 가서 마저 얘기를 나누는데 마코토는 할 생각이 없다는 말에 곤란하다고 하는데 그런 중 직원이 창고에 문을 잠그자 마코토가 도움을 요청하지만 들리지 않았으며 아무도 안 오지 않는다. 그렇게 몇 시간 마코토와 같이 있는데 그냥 힘으로 문을 부수려고 하자 안된다며 마코토가 말린다. 너무 필사적으로 섹스 레벨을 올리는 것 같아서 그것에 대해 마코토가 묻자 자신은 악마지만 인간처럼 자랐으며 학교에 갔지만 악마라서 친구가 없었던 것과 할머니만큼은 자신을 소중히 대해서 혼자 사는 할머니를 만나기 위해서 그랬다는 답에 자신에게 가족을 아끼는 다정한 애라고 말하는 마코토에게 화를 낸다. 그 후 마침 둘만 있으니 악마의 무서움을 보여준다며 갑자기 키스를 한다. 요염한 표정으로 마코토를 보며 게다가 자궁문신처럼 표식이 나타났다. 마코토에게 악마에 대해 설명하며 몸의 힘이 빠질 뿐이니 괜찮다는 말과 마코토의 것을 꺼내는데 마코토는 할 줄 모른다고 하지만 자신이 배웠으니 괜찮다며 하는데 펠라치오였다.[9] 그 후 상당히 흥분하며 맛에 대한 감상과 더 달라고 요구하고 이대로 섹스를 하려는 듯한 분위기였지만 무슨 소리를 들은 직원이 문을 열자 무산되었으며 그 틈에 빠져나온다. 그리고 방금 전에 일에 대한 마코토의 물음에 그런 식으로 정기를 먹은 건 처음이라서 자신도 모르겠다고 하지만 몸은 개운하다고 한 후 마리아가 찾아오는데 배고팠던 마코토와 자신 역시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는데 마침 마리아가 저녁을 했으니 같이 먹자고 했는데 독요리를 대접받자 괴롭히는 거냐며 독백한다.
그 후 인간 세계에 완전히 적응했는지 게임을 하면서 아이스크림 사달라고 마코토에게 부탁한다. 그 후 아무 것도 모른채 마리아와 마코토가 집에 돌아오자 시간이 없어서 편의점에서 라면을 사와 그걸로 떼운다. 욕하지만 그래도 마리아의 요리보다는 낫다는 말을 했는데도 마리아가 멍해있자 마리아를 불러 겨우 마리아가 대답해 마리아와 마코토와 식사를 하는데 왠지 마리아와 마코토의 분위기가 이상하다는 것을 느꼈다.
게임을 하면서 지내는데 비가 오자 마리아로부터 마코토에게 우산을 가져다 줘라는 말에 왜 내가 해야하냐고 하자 그럼 빨래, 청소, 저녁밥 준비를 대신해라는 말에 간다. 자신의 복장이 너무 눈에 띄여서 정상복으로 왔다. 그렇게 마코토와 같이 우산을 쓰는데 대화를 하는 도중 차가 빠르게 와 물이 튀려고 할 때 마코토가 감싸자 부끄러워하며 가슴이 두근거리는 걸 느낀다. 그렇게 집에 온 후 마코토가 마리아한테서 수건을 받고 닦는 모습을 보자 이번엔 가슴이 갑갑해 기분이 나빠져 자신에게도 수건을 주려는 마리아의 손을 뿌리치고 목욕을 한다. 그리고 아까 전 일을 떠오르며 마코토랑 있으면 뭔가 기분이 이상해진다는 독백을 한다. 그 후 잘 시간이 되자 마리아가 자는 걸 본 후 마코토 방으로 와 마코토의 꿈에 침입하는데 당황한 마코토에게 상황을 설명한 후 몸도 이상하고 처음부터 그러기 위해서 왔으니 섹스하자는 말에 펠라치오를 한 후 처음으로 마코토와 섹스를 한다. 마코토는 하면서 만족하면 원래대로 되돌리는 말에 그러겠다고 한 후 끝내자 상당히 기분이 좋았으며 마코토에게 키스를 한 후 감사 인사를 하고 사라진다.
평소대로 지내는데 이세계에서 칸나 사이구지라는 메이드가 와서 마코토가 매칭 상대라는 걸 알자 마리아와 함께 마코토는 자신의 매칭상대라고 한다. 그러자 마리아와 티격태격하지만 결국 마코토는 칸나를 받아들이는데 칸나가 집안일도 잘하는데다가 요리도 잘하자 다음 날에는 그런 칸나에게 시기와 질투가 났는지 시무룩한다. 그런데 칸나가 자신과 마리아에게 심부름을 시킨다. 자신은 물론 마리아는 반대하려고 했지만 식충이인데 그런 것도 안하는 거냐는 칸나의 섬뜩한 말에 결국 마리아 함께 심부름을 하러 간다. 심부름이 끝난 후 저녁이 될 때까지 게임을 하는데 마코토와 칸나가 알콩달콩 있자 적당히 하라고 따진다. 그런데 마리아가 칸나에게 의문이 들었는지 대화에 끼어들며 칸나에게 목적이 뭐냐고 묻자 당연히 섹스 레벨을 올리는 것이며 섹스 레벨을 올리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빨리 섹스 레벨을 올리려고 하지 않고 태평하게 지내는 둘이야말로 이해가 안된다고 하자 긍정한다. 그리고 칸나가 셋이 함께 마코토를 난교하는 건 어떠냐는 제안에 마코토는 장을 보러 가야한다며 자리를 피한다. 그런데 장을 보러간 과정에서 마코토가 온천 숙박권을 얻자 마리아와 칸나를 두고 누가 온천 숙박권을 두고 싸우는데 다행히 가위바위보로 결정했으며 안타깝게 패해 집을 보게 된다.

  • 칸나 사이구지
히로인. 이세계에서 온 메이드.
마코토의 집에 초인종을 누르고 마코토는 손님인 줄 알고 받아들인 과정에서 만나게 된다. 마코토에게 운명의 주인님이라고 했으며 자기 소개를 하고 마코토가 자신의 매칭 상대라고 말한다. 하지만 마리아와 림이 마코토는 자신의 매칭상대라고 하자 마리아와 림이 티격태격하자 이런 상태인데다가 이제 사람을 더 받아들일 여유도 없어서 거절하려고 할 때 지참금을 준다고 하자 그 액수가 엄청나서 받아들인다. 그리고 마리아처럼 집안일을 하는데 마리아보다 엄청 잘했으며 심지어 음식 역시 잘한다.
그렇게 다음 날이 되는데 시무룩한 마리아와 림에게 심부름을 시킨다. 마리아와 림은 반대하려고 했지만 그런 둘에게 식충이인데 그런 것도 안하는 거냐는 섬뜩한 말에 결국 마리아와 림은 함께 심부름을 하러 간다. 마코토는 둘과 사이좋게 지내라고 할 때 갑자기 마코토에게 들이대는데 마코토는 자신에게 이게 목적이었냐는 물음에 방해꾼은 없는 게 좋다는 것과 둘과 이미 했는데 문제 없지 않냐는 답에 온지 하루 만에 마코토와 섹스를 하는데 고도의 테크닉으로 마코토를 기분 좋게 만들어 가게 했다.
저녁이 될 때까지 마코토와 알콩달콩 있는데 림에게 적당히 하라는 말을 듣고 마리아는 의문이 들었는지 목적이 뭐냐고 묻자 당연히 섹스 레벨을 올리는 것이며 섹스 레벨을 올리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빨리 섹스 레벨을 올리려고 하지 않고 태평하게 지내는 마리아와 림이야말로 이해가 안된다고 한다.[10] 마리아는 그걸 모르는 건 아니지만 마코토를 존중하고 싶고 진심으로 음모한다고 하자 그런 마리아에게 매칭 상대이니 당연히 궁합이 맞을 수밖에 없지 않냐며 그게 마리아의 마음일리가 없지 않냐는 반박에 마리아를 당황스럽게 한다. 당황한 마리아에게 뭘 그렇게 진지하게 생각하냐며 진심이든 아니든 상관없으며 빨리 섹스 레벨을 올리게 마리아와 림과 함께 난교하는 건 어떠냐는 제안에 마코토는 장을 보러 가야한다며 자리를 피한다. 그런 마코토의 모습이야말로 자신의 마음을 간지럽힌다는 감상을 한다. 그런데 장을 보러간 과정에서 마코토가 온천 숙박권을 얻자 마리아와 림을 두고 누가 온천 숙박권을 두고 싸우는데 다행히 가위바위보로 결정했으며 안타깝게 패해 집을 보게 된다.


5. 기타[편집]


  • 원래 제목은 '이세계의 여자들이 내 방으로 밀어 오는데. ~섹스 LV는 무엇입니까?~'이다. 제목이 이런 이유는 네이버 시리즈에서 이런 식으로 번역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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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지만 SNS의 평가를 보면 그림은 잘 그리지만 스토리가 뭔지 모르겠다는 평이기 때문에 편집자의 결과는 당연한 걸지도 모른다.[2] 아무래도 꿈이 아니라 그냥 마코토를 깨운 듯하다. 나중에 현실같다고 느끼기도 했다.[3] 섹스 레벨을 올려야 원래 세계로 돌아갈수 있다고 한다.[4] 그래도 요리 빼고는 다른 가사 일은 잘하는 듯하다.[5] 즉 자신도 요리를 잘 못한다는 건 알고 있지만 요리치라는 걸 자각하지 못하는 듯하다.[6] 당연히 알몸 상태이지만 수건을 걸쳤다.[7] 마리아 말로는 교과서에서 배웠다고 한다.[8] 당연히 차림이 차림이다보니 코스프레 하는 걸로 사람들은 착각하며 주목받았다.[9] 참고로 이것 역시 교과서대로 한 거였는데 아무래도 림은 섹스가 뭔지 모르는 듯하다.갭 모에[10] 림 역시 공감이 되었는데 왜냐하면 할머니를 만나고 싶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