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J. 맥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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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 마이너 소속 좌완 투수.
2. 선수 경력[편집]
2.1. 마이너리그[편집]
2007년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로 지명받으며 입단하였다.
2.2. 볼티모어 오리올스[편집]
2012년 룰5 드래프트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지명받으며 입단하였다. 2013년 빅리그에 데뷔하였다. 2017년 2월 24일 방출되었다.
2.3.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편집]
2017년 3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2019년 10월 FA가 되었다.
2.4. 오클랜드 애슬레틱스[편집]
2020년 60경기 단축시즌 오클랜드에서 23경기에 등판하며 4.35의 ERA를 기록, 팀의 지구 우승에 일조했다. 시즌이 끝나고 FA가 되었다.
2.5. 워싱턴 내셔널스 산하 마이너[편집]
2021 시즌 시작 전 워싱턴 내셔널스와 마이너 FA 계약을 맺었다. AAA에서만 뛰다가 6월 29일 방출되었다.
2.6.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편집]
2021년 7월 1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입단했다. 7월 16일 콜업되었다. 입단 후 현재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중간에 합류한 루이스 가르시아와 함께 끊임없이 방화를 저지르는 카디널스 불펜진의 믿을만한 셋업맨으로 자리잡았다.[1] 사실상 이번 시즌 카디널스 줍줍신화의 성공작.
2021 내셔널 리그 와일드카드 게임에선 9회에 등판해 2사 후 코디 벨린저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내려왔고, 뒤에 올라온 알렉스 레예스가 크리스 테일러에게 끝내기 홈런을 맞고 본인의 승계주자를 분식하며 패전투수가 됐고, 시즌을 아쉽게 마감했다.
시즌 후 1년 250만 달러의 계약을 맺으며 세인트루이스에 잔류했다.
2022 시즌에는 작년의 활약이 무색하게 등판하면 실점하며 방화범으로 전략했고, 추격조로도 못 쓰는 실력을 보여줬다. 결국 28경기 32⅔이닝 ERA 6.61 fWAR -0.4로 부진했고 결국 8월 10일 지명할당되었다.
2.7. 뉴욕 메츠[편집]
2023 시즌을 앞두고 메츠와 마이너 계약을 맺은 후 6월 26일 콜업되었다.
3경기에만 등판한 뒤 7월 14일 호세 퀸타나가 60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해 40인 로스터에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DFA되었다. 이후 FA 신분이 되었고 볼티모어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3. 연도별 성적[편집]
4. 여담[편집]
[1] 가르시아가 라이언 헬슬리의 자리를 이어받았다면 맥팔랜드는 헤네시스 카브레라의 자릴 이어받았다고 보는 게 좋다. 다만 카브레라는 강속구투수지만 맥팔랜드는 강속구와는 거리가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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