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TSU
덤프버전 :
- 이름이 비슷한 작곡가 Tatsh 또는 TATSUYA는 각 문서 참조
- 건담 빌드 파이터즈의 등장인물 유우키 타츠야의 국내명
}}} ||
}}} ||
[[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1. 개요[편집]
일본 가나가와현에서 활동하는 팝픈뮤직 탑랭커이자 beatmania IIDX 프로게이머. 코나미 아케이드 챔피언쉽 2011~10th의 10회 연속으로 팝픈뮤직 부문에서 우승을 기록하였으며[1][2], 2022년 4월부터는 BEMANI PRO LEAGUE의 beatmania IIDX 종목에도 출전하여 IIDX 프로게이머 활동도 하고 있다. 다만 오래 전부터 팝픈뮤직 탑랭커로 이름을 알리고 있고, 지금도 TATSU의 주력 게임은 팝픈뮤직인 만큼 지금부터 서술되는 내용 대부분이 팝픈뮤직 내용임을 참고하기 바란다.
2. 플레이 스타일[편집]
2.1. 팝픈뮤직[편집]
스코어링을 겨루는 대회인 KAC 팝픈 부문에서 초대 대회부터 단 한번도 놓치지 않고 10회 연속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스코어링 능력은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뛰어나다. 그야말로 전성기의 DOLCE.를 떠올리게 하는 포스. 기본적인 스코어링 능력부터 최고 수준인 데다 특히 변속곡에 무지막지하게 강하며, 그런 TATSU를 꺾을 수 있는 인물도 다이나소 등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3]
처리력 면에서도 현역 최고 수준인 것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I'm on Fire나 Line Times의 EX 보면 추가 전에는 전곡 풀콤을 항상 유지하고 있었다. 오락실 가서 워밍업 없이 첫 스테이지에 音楽 골랐는데 풀콤이 된 적도 있다고 할 정도. 한 때 슈퍼랜덤이나 발광 PMS에 손을 대지 않고 있었기에 저쪽 동네 최강자들과 비교하는 소리도 없지 않았으나, 유튜브에 힘을 쏟기 시작하고 팝픈뮤직 Lively 발매 이후부터는 집에서 컨트롤러로 플레이하는 오락실 부럽지 않은 세팅으로 돌리며
요약하면 TATSU는 스코어링 능력과 처리력 면에서 모두 최고 수준이라는 사기 캐릭터. 이웃동네에서는 스코어링 최강자(DOLCE., EXIT)와 풀콤보 최강자(Rag, silent)가 갈라지는 양상을 보이고 사실 그게 정상인데 팝픈에선 그게 아니라는 얘기. 이에 따라 특히 정확도와 처리력이 모두 따라줘야 하는 PERFECT 달성 능력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BPM200 12비트 연타에 폴리리듬으로 계단이 붙는 리나시타 EX는 TATSU가 퍼펙트를 달성하고 나서 8년이 넘게 지난 2021년 9월에서야 두번째 퍼펙트가 나왔다
다만, 연타 성향이 매우 강한 곡에는 조금 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I'm on Fire에 대해 TATSU 본인이 이야기할 때에도 심플한 세로연타는 예전부터 껄끄러웠다고 한다. 위에서 이야기했듯 I'm on Fire와 Line Times의 EX가 추가되면서 전곡 풀콤보가 막혔는데, 두 패턴 모두 지독한 연타가 난이도를 치솟게 만든 주범이다.[4]
2.2. beatmania IIDX[편집]
IIDX에도 진작에 오랫동안 몸 담아온 DINASO와 PEACE에 비해, TATSU는 IIDX 입문 시기가 다소 늦고 BPL 출전 전후를 기점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시작했기 때문인지 앞선 두 명과 특기가 사뭇 다른 편이다.
특히나 지력계 테마에 강점을 보이는 다이나소, 저레벨 판정작에 매우 강한 피스랑 달리 스크래치와 비슷한 시스템이 아예 없는 팝픈뮤직의 탑랭커임에도 불구하고 스크래치에 강하다는 독특한 특징을 지녔다. 정확히 말하자면 그 중에서도 Be quiet 레겐다리아처럼 스크래치와 건반부의 밀도가 동시에 높은 구간에서 강력한 스코어링 능력을 보여주는 편. 이로 인해 다소 스크래치에 약해보인다는 평가를 받는 타이토 팀에서 스크래치 파트를 거의 전담하다시피하고 있다. 그 외에도 팝픈뮤직 선수들이 공통적으로 강점으로 가지는 즈레나 엇박 패턴에서 타츠도 꽤나 강하다. 다만, 역시 투덱 경력이 짧은 것은 어쩔 수 없는지 아직까지는 평범한 지력계 테마에서는 무난하긴 해도 다이나소나 피스처럼 특출난 강세를 보이지는 않는 편.
3. 대회 기록 및 수상 경력[편집]
- 기타 대회 경력
4. 코나미 아케이드 챔피언쉽[편집]
위 수상 경력대로 출전한 모든 KAC 팝픈에서 단 한번도 우승을 놓치지 않았고 당연히 유일무이한 10연패라는 기록을 세웠다.
4.1. 코나미 아케이드 챔피언쉽 2011[편집]
4.1.1. 예선 라운드 / 대표 선발전[편집]
4.1.2. 결승 라운드[편집]
Übertreffen을 선곡해서 우승했다.
4.2. 코나미 아케이드 챔피언쉽 2012[편집]
KAC2012에서도 제작진 공인 우승후보 0순위인 듯. 이하 트위터에서 벌어진 대화.
- wac : TATSU를, 쓰러뜨릴 사람은, 누구냐!(빠릿) 오늘부터 KAC!! 열심히 해 봅시다!!
- TATSU : wac씨, 사일런트로 1:1 뜹시다!
- wac : 이 쪽이 5버튼이어도 못 이기는데요.[5]
이후 이 이벤트는 JAEPO 2013에서 TATSU VS wac+PON의 구성으로 성사되었다. 레벨 50 랜덤 선곡으로, 1대 2다 보니 PON은 노래 부르면서 플레이, wac은 팝픈에 대한 문답이라는 페널티가 걸렸다. TATSU는 사일런트 77k, PON은 헐화 40k, wac은 사일런트 22k를 내면서 TATSU가 승리했다. 자세한 영상은 이쪽을 참고. 여담으로 wac 부분을 보면, '발렌타인 데이 때 키스받고 싶은 팝픈 캐릭터'를 묻자 질문을 못 알아 듣고는 '피버 로보'(...)라고 말하지 않나[6], 중간에 Des-ROW가 등장해 wac의 플레이를 방해하지 않나 하는 심히 아스트랄한 플레이가 나왔다.
4.2.1. 예선 라운드[편집]
역시나 압도적인 점수차로 지역/전국 1위를 차지. 과제곡 5곡에서 모두 99000점을 넘긴 유일한 참가자가 되었으며 또한 5곡이 모두 전국 최고 스코어이다.[7] 이 중 가장 난이도가 낮은 Intersection(EX)(레벨 35, 신41)에서는 COOL PERFECT를 달성했는데, 역시 참가자 중 COOL PERFECT를 달성한 유저는 TATSU 한 명 뿐이다.
KAC2012는 지역별 예선을 통해 5개의 지역군마다 단 한 명씩만 결선에 진출시키기 때문에, 탑랭커들이 몰려 있는 간토 지역[8]에서 사실상 TATSU 외의 플레이어는 결선 진출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 특히 팝픈계의 2인자인 다이나소(ダイナソー)와의 관동 예선 대결은 사실상의 결승전이 된다.
4.2.2. 결승 라운드[편집]
대회 결선 진출자들이 고른 곡. 토이 컨템포러리(EX)와 사일런트(EX)의 압박... TATSU는 노마딕 네이션(EX)을 선곡하였다.
사일런트를 제외한 나머지 곡들을 안정적으로 1등을 차지하면서 무난히 챔피언 2관왕을 달성했는데, 사일런트에서 1위를 못한 이유는 KAC 사일런트 풀콤이라는 업적을 위해 일부 뭉개기로 플레이했기 때문. 하지만 대회장의 팝픈 버튼이 새 기계 출하 시의 뻑뻑한 상태였던지라 아쉽게 풀콤은 하지 못하였다. 직관자들의 트위터에 의하면 1배드(!)였다고 하고, 타츠 자신도 대회 이후 트위터에서 사일런트는 점수를 좀 더 떨어뜨리더라도 확실히 풀콤을 했어야 했다고 아쉬워하고 있다. 이유인즉 왁의 투지를 불태우게 해서 더 어려운 곡을 만들게 하고 싶다(웃음) 라고 한다...
4.3. 코나미 아케이드 챔피언쉽 2013[편집]
KAC 2013부터는 기존처럼 지역별 예선 방식을 택하지 않고, 각자가 5개의 예선 그룹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되어 다이나소 등의 관동 지역 강자가 결선에서 TATSU와 대결하는 장면을 볼 수 있게 되었다.
4.3.1. 예선 라운드[편집]
TATSU는 그룹 B를 선택.
다섯 그룹 중 가장 스코어링이 어렵다 여겨지는 그룹 B에서 총점 498097을 찍어 전 그룹에서 498000점을 넘긴 유일한 플레이어가 되었으며, 과제곡 다섯 중 가장 저렙인 42짜리 리그렛 필링 EX[9]에서는 COOL PERFECT를 찍어 이번에도 예선 라운드에서 유일한 COOL PERFECT 달성자가 되었다. 개별곡 스코어에서도 모두 1위를 기록했으나, 전년도와는 달리 팝 뮤직 EX이 98923점에 그쳐 전곡 99000점 달성에는 실패했다.
4.3.2. 결선 라운드[편집]
준결선에서는 두 번째 그룹인 B그룹에 배정. Violently Car EX와 Der Wald (kors k Remix) EX의 두 곡에서 모두 퍼펙트를 찍으면서 압도적인 차이로 최종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에서는 1그룹의 마코(まこ, 백야환등 EX 선곡), 그리고 다이나소를 꺾고 올라온 3그룹의 안지(あんじ, 피버로보 EX 선곡)와 대결. 타츠는 클래식11 EX를 선곡했는데, 사실 이 곡은 다른 50 못지 않게 압도적인 전일(97800점)을 찍고 있는 타츠의 강력한 무기곡 중 하나. 다른 두 곡에서는 타츠가 압도하는 모습을 보이지는 못했으나[10], 클래식11 EX에서 낸 3000점차가 그대로 결과로 이어졌다.
그 결과 TATSU는 성공적으로 대회 3연패를 달성.
4.4. The 4th 코나미 아케이드 챔피언쉽[편집]
코나미의 경영 부진과 일본의 소비세 인상 등이 맞물려 개최가 불투명했던 대회. 우여곡절 끝에 개최되긴 했지만 해를 넘기는 바람에 넘버링 방식이 바뀌고, 일정도 대폭 빡빡해져 예선 방식도 크게 간소화되었다.
4.4.1. 오쟈마 부문[편집]
이번 대회에서는 인터넷 대전 형식으로 이루어지는 '오쟈마 부문'이라는 게 생겨 플레이어들을 갸우뚱하게 만들었는데, 판타지아에서 라피스토리아 사이에 이루어진 모드 통합으로 NET 대전 자체가 망하고 이에 따라 오쟈마러들도 거의 없어진 터라... 그냥 일반 스코어링 부문을 충실하게 꾸미는 게 낫지 않나 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TATSU의 경우 딱히 평소에 오쟈마를 파지 않는 플레이어였음에도 불구하고 단기간의 연습으로 예선에서부터 뛰어난 성적으로 올라와, 결선에서는 BEMANI 전 종목 랭커이자 팝픈에서는 오랜 기간 오쟈마러로 놀던 호시케치를 여유있게 격파. 오쟈마 배틀에서 매우 중요한 경험의 차이도 압도적인 지력으로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는 걸 증명했다. 3위를 차지한 유다이(YUDAI)도 기본적으로 DDR/태고의 달인 탑랭커이자 특히 니코니코동화에서 '리듬게임 이종격투기' 등의 변태스러운 플레이로 이름이 높은 플레이어.
4.4.2. 팝픈 부문[편집]
기존의 스코어링 부문. (지역별 예선이 폐지된 KAC2013에서 최종 결선 진출에 실패한)
첫 번째 곡은 스티븐이 선곡한 슈퍼 모구 EX. 트릴 말림이 스코어에 영향을 끼치는 곡으로, 다른 두 명은 무난히 좋은 기록을 냈고 스티븐은 PERFECT까지 찍었으나, 다이나소는 그만 살짝 말린 듯하다.
두 번째 곡은 다이나소가 선곡한 스크린 EX. 기본적으로 다이나소의 무기곡이며[11] 다들 랜덤을 걸게 되면서 황배와 똥배 차이가 은근히 나는 보면이라는 점에서 TATSU를 이길 변수가 될 수 있었... 는데 정작 다이나소는 똥배를 밟고 TATSU가 황배를 띄웠다.
세 번째 곡은 TATSU가 선곡한 DDR MEGAMIX EX. 구 스코어 체계에서 99000점을 넘은 적이 있는 압도적인 무기곡으로, 전 대회의 클래식11 EX에 이어 다시 변속 + 짠 판정곡을 냈다. 라피스토리아에서는 SUD+가 가능해졌기 때문인지 TATSU도 기존의 암기가 아닌 SUD+으로 초중반을 소화하면서 BPM333에 배속을 맞췄는데, 여기서 놀랍게도 스티븐이 TATSU를 근소하게 앞섰다.
네 번째 곡은 이 대회에서 처음으로 공개된지라 초견력 싸움이 된 린네 EX. 다이나소가 TATSU를 근소하게 앞서고 리겜 짬이 딸리는 스티븐은 다소 처짐.
전체적으로 TATSU가 다른 두 명에게 3000점차를 내긴 했지만, 스티븐의 경우 스크린 EX를 제외한 세 곡 합산에서 TATSU와 대등한 성과를 냈다. 이런 점 때문에 TATSU의 독주가 깨지는 쪽이 재미있을 거라 기대한 일본의 팝픈 팬덤에서는 스크린을 고른 다이나소를 전범 취급하는 분위기도... 대회 후 다수의 감상평은 TATSU는 여전히 압도적인 1인자이지만 KAC의 특성상 다른 탑랭커가 무기곡 하나 잘 고르면 이길 가능성이 아예 없진 않다는 정도.
이렇게 해서 TATSU는 KAC 최초의 4연패 달성자가 되었다. 오쟈마 부문의 위치가 애매하긴 하지만 이걸 포함해서 5연패라 보는 시각도 있다.
4.5. The 5th 코나미 아케이드 챔피언쉽[편집]
4th의 오쟈마 부문이 폐지되고 여성 부문이 신설되어 TATSU의 연속 2관왕도 자연스레 좌절되었다.
4.5.1. 예선 라운드[편집]
4th와 마찬가지로 TATSU 1위, 다이나소 2위, 스티븐 3위까지 결선에 오르게 되었다. 언뜻 1~3위가 모두 박빙으로 보이나, 최종 갱신 일시에서 볼 수 있듯이 TATSU는 일주일 전에 일찌감치 1위를 확정지은 반면 나머지 두 명은 마지막까지 4~5위 견제에 여념이 없었다. 1월 2일 시점에는 1위와 2위의 차이가 1000점을 넘었으니...
4.5.2. 결선 라운드[편집]
타츠의 전무후무한 KAC 5연패. 그러나 더 이상 압도적 1인자는 아니라는 평. 자세한 내용은 코나미 아케이드 챔피언쉽/The 5th/결승 라운드 참고.
상황을 대략 요약하면 전멸기를 견뎌내고 챔피언 토벌에 성공하는 듯했으나 간발의 차로 좌절한 도전자 다이나소... 가 된다.
TATSU와 다이나소의 스코어링 능력은 원래 종이 한장 차였으나 지난 대회에서는 변속 짠판정의 DDR MEGAMIX로 인해 200점차가 1000점차로 벌어졌다. 그래서 이번 대회에서도 TATSU가 클11 골랐다고 발표된 순간 2년 전 클11만 가지고 3000점차를 냈던 기억도 있고 해서 끝났구나
사실 더욱 놀라운 건 스티븐이 지난 대회에 이어 변속곡에서 TATSU를 또 앞섰다는 사실. DDR MEGAMIX는 막 도입된 SUD+ 걸고 해서 그럴 수 있다 쳐도, 여전히 대회에서는 마지막 암기가 유일한 공략법인 클11에서 클11 장인 TATSU가 졌다는 사실은 충격적. 일본의 고참 유저들 사이에서도 TATSU가 클11로 누구에게 지는 건 처음 본다는 반응이 많다.
결국 TATSU와 함께 3강으로 굳어져 가는 다이나소와 스티븐이 딴거 몰라도 변속곡 대책은 완벽하게 하고 나온다는 게 확실해진 만큼 TATSU가 KAC 우승 기록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새로운 무기곡 발굴이 필요해진 상황이다. (스티븐을 감안 안 하고 다이나소만 잡을 목적이라면 계속 변속곡으로 갈 수도 있겠지만)
4.6. The 6th 코나미 아케이드 챔피언쉽[편집]
4.6.1. 예선 라운드[편집]
4.6.2. 결선 라운드[편집]
코나미 아케이드 챔피언쉽/The 6th/결승 라운드 참조
4.7. The 7th 코나미 아케이드 챔피언쉽[편집]
4.7.1. 예선 라운드[편집]
The 6th KAC의 우승자 특전으로 TATSU는 예선 없이 바로 결승 라운드에 진출했다.
4.7.2. 결선 라운드[편집]
타츠의 전무후무한 KAC 7연패.
첫곡은 다이나소가 선곡한 음악, 이 곡에서 타츠는 무려 랜덤으로 둘을 이기는 실력을 보여주었다.
두번째 곡은 스티븐이 선곡한 니시아자부 수도곡, 타츠는 퍼펙트를 하였으나, 같이 퍼펙트를 한 다이나소와 퍼펙트는 못했지만, GREAT를 더 적게 낸 스티븐한테 져서 3위를 했다.
타츠는 이번 대회에서 Chaos:Q를 선곡했다. [12] 이 곡에서 다이나소와 1000점 이상 점수 차이를 내면서 타츠한테 새로운 무기곡이 생겼다는 평을 받았다.
네번째 곡인 신곡 카무이에서는 초반 발광을 전부 잇는 등의 무서운 성과를 보여주더니 다이나소와 200점차 승부를 벌였다.
결국은 니시아자부 수도곡을 제외한 나머지 세곡에서 1등을 함으로써 7연패를 했다.
여담으로 결승 시작 전 워밍업으로 무려 무라쿠모 랜덤으로 몸을 풀었다(...)
4.8. The 8th 코나미 아케이드 챔피언쉽[편집]
4.8.1. 예선 라운드[편집]
무난히 1등으로 결승 라운드에 진출했다.
4.8.2. 결선 라운드[편집]
결승 당일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는 소식이 있었지만, 신곡을 제외하고 결승 진출자들이 각각 선택한 곡들에서 전부 1위를 차지하는 결과를 보여 주었다. 특히 본인이 선곡한 Blue River UPPER에서 99,291점을 내면서 2등인 다이나소와 1000점 이상의 격차를 냈으며, 나머지 두 곡을 합쳐서 1000점에 가깝게 다이나소를 앞질렀다. 이 차이에 힘입어 결승전에서 공개된 신곡인 西馬込交通曲의 괴랄한 변속으로 인해 다이나소에게 1605점을 뒤쳐졌음에도 불구하고 8연패를 차지했다.
4.9. The 9th 코나미 아케이드 챔피언쉽[편집]
4.9.1. 예선 라운드[편집]
동일본 예선 대회에서는 1등을 했으나, 동일본 지역 대회에서 다이나소에게 밀려서 2위로 결선 라운드에 진출했다.
4.9.2. 결선 라운드[편집]
통산 9번째 연속 우승을 차지하였다. Chaos:Q에서 다이나소를 무려 1900점 가까운 차이로 따돌렸고 25 o'clock the WORLD에서도 800여점을 더 벌린 덕분에 나머지 두 곡에서 다이나소에게 뒤쳐졌지만 뒤의 두곡에서 다이나소가 가져간 점수 차이를 합쳐도 TATSU가 앞서간 두 곡 중 하나에도 미치지 못할만큼 뒤의 두곡에서도 접전을 펼치면서 여유롭게 우승하였다. 압권은 Chaos:Q의 판정과 팝퍼즈 크로니클에서 보여준 처리력으로 당시 커뮤니티에선 Chaos:Q를 빼지 않는 이상 다이나소의 콩라인 탈출이 가능할 수가 있겠나 하는 회의어린 시선이 있었을 정도였으며, 팝퍼즈 크로니클에서도 다른 두 참가자가 클리어에 실패했지만 혼자 풀피버-1이라는 압도적인 처리력을 보여주면서 사람들의 감탄을 끌어냈다.
4.10. The 10th 코나미 아케이드 챔피언쉽[편집]
4.10.1. 결선 라운드[편집]
결국 팝픈뮤직 10연패라는 타츠 말고는 그 누구도 불가능한 기록을 세웠다. 마코가 자신이 선곡한 설상단화에서 1위를 하기도 하고, 다이나소는 자신이 선곡한 I'm on Fire에서 오히려 타츠한테 1위를 내줬지만 이를 갈고 준비해온 듯 설상단화랑 히든곡에서 타츠를 눌렀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도 타츠의 필살기인 Chaos:Q를 극복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타츠는 2천점의 점수차를 벌리고 여유롭게 우승했다. 타츠 본인이 'Chaos:Q는 말려서 스코어가 상대적으로 덜 나온다고 하더라도 다른 사람보다는 높은 스코어가 나올 수 있다. 압도적인 무기가 되는 곡을 하나 가지고 있는 것으로 대전 상대가 고른 곡도 좀 더 편한 마음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고 언급했을 만큼 이번에도 우승에 크게 공헌했다.
4.11. KAC 2023[편집]
4.11.1. 예선 라운드[편집]
BPL이 진행중임에도 막간을 이용해 팝픈 KAC에 등록해 참가했고, 여유롭게 A라운드 1위를 차지했다. 같은 BPL IIDX 선수로 활동하는 DINASO 역시 2위를 차지.
5. BEMANI PRO LEAGUE에서[편집]
5.1. BEMANI PRO LEAGUE SEASON 2[편집]
2021년 11월 경부터 BPL을 대비해 팝픈뮤직과 beatmania IIDX를 병행하고 있었으며, The 10th KAC 우승 소감에서 다른 게임에도 도전해보겠다고 밝혔는데, 이후 BPL 시즌 2 IIDX 부문에 선수 등록을 했음이 밝혀졌고, TAITO STATION Tradz 팀에게 3지명 선수로 지명되면서 계약에 성공했다.
대회 환경에 적응을 못 했는지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지 못한 2지명의 PPJT를 대신하여 팀의 준에이스 포지션을 담당하게 되었다. 그에 걸맞게 에이스 선수들은 세트 무승부로 업셋시켜 넘기고, 비에이스들은 체급과 경험 차이로 사정 없이 밟아버리는 모습을 보이며, 시즌 2에서 G*와 함께 3지명 라인 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오랫동안 팝픈뮤직 챔피언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BPL 내에서도 준수한 경기력을 보여준 덕에 8월 중순 개최된 "다같이 응원! BPL 프로선수 서포터즈" 이벤트의 응원 수 랭킹에서 이벤트 시작 약 열흘만에 응원 수 10만을 돌파하고, 이벤트 종료 시점에서는 유일하게 50만을 돌파하며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14]
그런데, 정작 본인은 크게 활약했음에도 불구하고 에이스 리오의 뜬금패와 포포지테의 부진이 길어지고 팀에서 전략도 이상하게 돌리는 바람에 팀의 최종 성적은 7위에 그쳐 어이없이 탈락하고 말았다.
여담으로, 다른 팝픈뮤직 출신 선수인 다이나소와 피스가 한창 IIDX에 몰두한 마당에 타츠 혼자만 도로 팝픈으로 되돌아와 팝픈을 하는 모습을 많이 보였는데, 당시에는 팝픈뮤직 챔피언이라는 점과 신작 출시 직후라는 점 때문에 팝픈도 같이 하는가보다 생각하는 시청자들이 많았다. 물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시청자들도 있었지만, 이들마저 타이토가 일찍이 탈락이 확정되었다[15]는 복선을 뜻한다는 것은 전혀 상상하지 못했다(...).
경기력은 좋았지만 그에 대비되는 결과에 대한 아쉬움으로 IIDX 종목 앙케이트에서 팬들의 상당한 표를 받았는지, 2023년 2월 JAEPO 2023 코나미 부스에서 진행되는 BPL S2 IIDX 스페셜 매치의 특별 팀 멤버로 선정되었다.
5.2. BEMANI PRO LEAGUE SEASON 3[편집]
시즌 2에서의 설욕을 위해 다시 드래프트에 등장했다. 2지명으로 올려도 손색없겠다는 평가가 많던 상황에서 지난 시즌 팀의 탈락에 큰 지분을 차지했던 포포지테가 부상으로 하차한 탓에 소속팀 타이토 스테이션 트래즈의 선수진 변경이 불가피해진 상황이라 이 기회에 준에이스로 올라갈지 등이 주목되었다.
그런데 드래프트 회의 당일, 슈퍼노바 토호쿠가 난데없이 1지명 선수로 타츠를 지명하면서 재계약이 불발되었음이 드러났고, 무엇보다도 시즌 3에서 소속팀 변경 및 변경된 팀의 리더를 맡게 되었다. 지난 시즌 다른 팝픈뮤직 탑랭커 출신의 선수 PEACE와 DINASO보다 지명순이 낮았었는데 이번 시즌에선 이 둘보다 높은 자리로 올라간 것이다.
이후 첫 경기이자 친정팀 타이토 스테이션 트래즈와의 경기에서 대장전에 출전했고, 공교롭게도 지난 시즌 팀메이트였던 리오를 맞닥뜨리게 되었다. 하지만 우려와 달리 타츠가 저점을 찍는 리오를 마구잡이로 패버리면서 세트승을 기록, 팀의 1승에 큰 기여를 했다. 다만 슈퍼노바 토호쿠 종특인 지명 역전(...)이 시즌 3에서도 여전해서 이후로는 오히려 4지명 46가 대장전을 더 많이 맡으면서 이것이 타츠의 마지막 대장전이 되었고, 이후 경기들에선 중견전에만 세 번 나가게 되었다. 중견전에서는 아피나 브레임즈의 3지명 CHP*1E(챠피)에게 통한의 업셋을 허용하기도 했지만, 1지명 선수들을 상대로 자선곡을 이기는 모습도 보여주면서 무난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나머지 선수들도 각자 제 몫을 해준 덕분에 최종적으로 B 리그 2위가 되어 쿼터파이널에 진출하게 되었다.
쿼터파이널에선 게임 패닉과 대결을 치루게 되었는데, 여기서 타츠는 차봉전과 부장전을 담당했다. 헌데 하필이면 두 세트 모두 레귤러 스테이지 전승을 달리던 피스가 등판했고, 타츠도 분투를 벌였지만, 끝내 자잘한 실수를 내다 맡은 세트를 전부 패배, 그와 동시에 팀의 탈락이 확정되어버렸다.
1지명으로서 참전한 이번 시즌은 일단 나쁘지 않은 성과를 거뒀다. 성적 자체는 지난 시즌보다 낮아졌지만, 시즌 2에서 타츠의 서열과 대진 난이도도 낮았다는 것을 감안하면 충분히 저력을 보여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흔히 생각되는 1지명의 모습인 화려한 12레벨 경기력은 타츠가 아예 그쪽 경기를 안 뛰었기 때문에 증명하지는 못했다보니 정말 1지명급인지는 의문이지만[16], 다른 팀으로 이적하더라도 최소 2지명 이상은 충분히 가능함을 다시 보여주었다.
6. 기타[편집]
- 팝픈뮤직은 9부터 시작했으며, 본격적으로 실력을 쌓기 시작한 버전은 12 이로하라고 한다.
- 본업은 게임이랑 전혀 상관 없는 일식집 요리사다.
접시장인스크래치에 강한 이유가 있었다 - 니코니코동화에서도 여러 동영상을 찾을 수 있는데, Remain(EX) 퍼펙트, 토컨(EX) 뭉개기 풀콤, POP-STEP-UP(H) 한손 퍼펙트 등이 있다. 아래는 현 49레벨인 벨럼(EX)를 62GREAT으로 퍼펙트하는 영상.
본격 벨럼이 쉬워 보이는 동영상.
- 꽤 예전부터 힙락2에서의 로쿠를 주 캐릭터로 사용해 왔다. 일본의 팝픈계 특성상 유명 탑랭커들이 캐릭터로도 유명해지는데, 로쿠 또한 TATSU의 아이덴티티로 여겨지고 있다.
- 2012년 10월 11일에 열린 fantasia OST 발매 이벤트 녹화에서, TOMOSUKE에게 "토컨을 정말 좋아합니다"라고 멘트. 그걸 들은 TOMOSUKE 왈 "그럼 토이컨2를 만들어 볼까"[17] 물 건너 유저들은 토모스케가 TATSU 전용 보면을 들고 나오는 게 아닌가 우려하고 있었다고 한다(…).
- 그의 트위터 또는 유튜브에도 엄한 사진과 동영상이 올라와있는데, DIAVOLO 및 L-an!ma 은별 달성을 비롯한 성과와
본인만 가능한손배치 등을 볼 수 있다. - 2017년 6월 10일, 후지티비원의 이이스포 팝픈 여성 대회의 해설을 맡기도 했다.
- 2017년 10월 beatmania IIDX CS EMPRESS 단위인정 싱글 개전을 팝픈컨으로 여유롭게 합격했다. 그러더니 2020년 6월 10일에는 卑弥呼 흑 어나더를 팝픈콘으로 AA를 띄우는 미친 짓을 선보였다.
- 타 BEMANI 게임도 하고 있으며, 팝픈뮤직 다음으로 자주 보이는 게임은 beatmania IIDX. SPA 전곡 하드 클리어, ICARUS 흑 어나더 하드 클리어, 3y3s를 가정용으로 풀콤보, 2019년 다이나소의 개인 방송에 출연하여 아레나 모드 싱글 A1을 달성하는 등 IIDX도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며, 2022년에는 상기했듯 BPL IIDX 프로선수로 데뷔하였다. 다만 사운드 볼텍스는 익숙하지 않은 듯하다.
- 팝픈뮤직 해명 리들스 기준 레벨 48 이상 전곡 중 PERFECT(모든 판정 GREAT 이상)를 내지 못한 곡이 19곡밖에 없다. 레벨 48(3곡), 레벨 49(4곡), 레벨 50(12곡).[18] H 보면에서는 SPICY PIECE (Ryu☆Remix) (레벨 39), 클래식11(레벨 45), 경로펑크(레벨 44), 지오메트릭 티파티(레벨 47)의 4곡이 미달성곡이라 알려져 있는데, SPICY PIECE (Ryu☆Remix)과 ジオメトリック∮ティーパーティー는 항목 참조. TATSU 혼자 퍼펙트를 찍은 곡도 1곡이 있다.
- COOL PERFECT도 44에서 7곡, 45에서 두 곡, 46에서 한 곡을 달성했다.[19] 해당곡은 CANDY♥, Save you, North Wind, GADARINA, Make my way, Sakura Sunrise, チョコレートスマイル(모두 EX), 45는 유라시아 락, リモーネ・ディ・マッキーナ(모두 EX). 46은 ほしのつくりかた(EX). 47에서는 천정(EX), 코어락(EX)가 GREAT2에 걸려 있다.
- 2012년 9월 9일 시점에서 초상급곡, 즉 구 41(신47) 이상 난이도인 전체 116곡 중 101곡(약 87%)의 전일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그 중 구 43은 11곡 전곡에서 전일을 찍고 있었다. Sunny Park로 레벨 체계가 바뀌면서 전일 사이트가 제 기능을 못 하게 되었으나, 2013년 10월 1일 iPhone/아이패드 등으로 발매된 팝픈 리즈밍에서 아케이드 전일 확인이 가능해지고 나서 단 4일 후인 10월 5일에 신 난이도 48 이상 전곡의 전일을 찍어버렸다. 그 마지막을 장식한 곡은 DDR MEGAMIX EX 99145점(GREAT21 PERFECT).
- 엔젤리온 EX에서 해금 수 시간만에 PERFECT를 찍으면서 사상 최초의 레벨50 PERFECT 달성자가 되었다.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달성자가 몇 더 나오긴 했으나, 역시 공개 당일 PERFECT를 찍어버리는 압도적인 정확도는 한 동안 리겜계의 화제가 되었다.
- 니코니코 생방송으로 중계된 이벤트를 통해 발광 PMS에 입문했는데, 그날 곧바로 발광 PMS 개전에 합격.[20] 발광 PMS 개전의 아케이드 컨트롤러 합격은 사상 네 번째로 알려져 있다.
- 같은 탑랭커인 다이나소와는 같은 지역에 살며 때문에 위에 언급된것처럼 서로의 방송에 나오거나 하는 경우도 많다.
- 音楽 EX 100연속 플레이. 구간별로 여러 가지 뭉개기 패턴을 시험하였다.
- 왠지 리듬게임 유저들 사이에선 이케맨으로도 정평이 난 듯하다(...). 실제로도 나이에 비하면 꽤나 동안인 편.
- 2023년 7월 29일 개최된 사설 IIDX 한일전 이벤트 IIDX CONNECT로 DOLCE., U*TAKA, RIOO, UCCHIE, WANIROU, MURAKAMI, RAITO.,
8S.[21]와 함께 내한한다.IIDX 선수진 공지, 이벤트 매치 선수진 공지, UCCHIE 참여 공지[22], 게스트 공지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4 00:07:05에 나무위키 TATSU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KAC에서 3회 이상의 연속 우승자가 나온 단일 종목은 팝픈뮤직이 유일하다. 따라서 연속우승 문서에도 유일하게 등재된 KAC 플레이어다.[2] 또한 종목 무관 KAC 연속 우승 1위이기도 하다. 2위는 3년 연속 우승한 FEFEMZ*.[3] 다이나소의 경우에는 KAC 1/2회 대회에서는 관동 예선에서 TATSU에게 지는 바람에 본선에 올라오지도 못했고, 지역별 예선이 폐지된 첫 대회인 3회 대회에서는 준결승에서 탈락해 결국 4/5회 대회까지 와서야 결선에서 붙게 되었지만, 5회 대회에서는 지긴 했으나 300점차 명승부를 만들어내, 영원한 2인자라 불려도 TATSU를 잡을만한 유일한 인물은 다이나소라고 여겨지고 있으며, KAC가 아닌 로컬 대회에서는 다이나소가 TATSU를 누르고 우승하는 모습도 몇 번 있었rh, 9th KAC에서는 비록 결선인 에리어 대회긴 하지만 타츠를 꺾고 1위로 준결승에 진출하기도 했다. 한때는 스티븐도 최종 성적에서 둘에게 밀리긴 했으나 변속곡에서 2년 연속으로 TATSU를 앞서는 성과를 거두는 등 타츠-다이나소의 뒤를 잇는 3인자로 올라와서 싸우는가 했지만 타츠가 클11을 버리고 Chaos:Q를 주 무기로 삼은 이후로는 둘과는 차이가 꽤나 벌어졌기 때문에 현재는 사실상 타츠를 견제할 수 있는건 다이나소가 유일하다.[4] 단, 이 중에서 I'm on Fire는 DA-SU를 필두로 몇몇 유저들이 풀콤을 찍었다.[5] wac의 팝픈 실력은 44~45 수준이라 알려져 있다.[6] 나중에 질문이 뭔지 알아듣고 리에로 고치긴 했다.[7] 이 중 두 곡은 다이나소와 공동 1위.[8] KAC2011 1차 예선은 곡의 난이도가 지나치게 낮아 변별력이 떨어졌고, 2차 예선은 전국 1위가 TATSU, 2위가 다이나소. 예선 라운드를 한 차례만 가지기로 한 KAC2012에서도 이미 1위 TATSU, 2위 다이나소로 굳어지는 분위기. 덤으로 관동 5위가 전국 5위인 상황이다.[9] 전 그룹 공통 과제곡[10] 특히 피버 로보에서는 다른 두 명이 모두 자기 베스트 스코어로 98000점대를 찍는 명승부가 나왔다. 
[11] 대회 2개월 후긴 하지만 GOOD1 BAD1을 찍어, 팝픈 역사상 가장 스크린 EX에서 적은 수의 GB를 찍은 플레이어가 되기도.[12] 타츠가 KAC 진출 전에 전 챔피언 인터뷰에서 Chaos:Q를 좋아한다고 말하거나, 결승 진출 전에 이번에는 그 곡으로 선곡하겠다고 말하는 등, 선곡에 대한 복선을 줬다.[13] 일부 스마트폰은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을 수 있으므로 주의.[14] 이벤트의 랭킹 자체가 단순 응원 수 집계라 인기의 척도라 보기 어렵지만, 2위를 기록한 같은 팀 멤버 RIOO의 응원 수와 약 7만 표 가까이 차이가 난다는 점에서 랭킹 1위를 하는데 순수한 TATSU의 인기도 큰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15] 레귤러 스테이지는 사전 녹화로 진행된다. 참고로 레귤러 스테이지의 마지막 경기 실 녹화일은 8월 중에 있다.[16] 시즌 중 진행된 사설 IIDX 한일전 이벤트인 IIDX CONNECT에서나마 잠깐 12레벨을 하게 되었는데, 타이토 스테이션 트래즈의 수장 KKM*과의 1부 대결에선 두 곡 모두 패배, 한국 팀 선수 중 IIDX 커리어가 가장 낮은 SGH와의 2부 대결에서 짤방을 하나 만들고 자선곡만 챙겼으며, 두 대결에서 타선곡으로 reunion과 Mare Nectaris를 했는데 두 곡 모두 고전하는 모습을 비췄다.[17] 그런데 팝픈뮤직 éclale에서 현실화되었다. 작곡가가 딴 사람인게 함정이지만(...).[18] 48 미달성곡 바이킹맨(1굿), 덴뿌라 리믹스(1굿), 경로펑크(7굿), 49 미달성곡 클래식11(14굿), 스크린(21굿 이상), 클래식8(9굿 19배드) I'm on Fire(35굿 8배드) 50 달성곡 엔젤리온, НУМЛ, 辿る君を超えて, Blue River(UPPER), 序(UPPER), 生命の焔纏いて(UPPER). 참고로 Fantasia 시절에는 40(신46)의 日本印度化計画(EX)와 42(신48)의 釈迦(EX)에서 PERFECT를 내지 못했으나, Sunny Park에서 삭제되는 바람에 미달성곡이 둘 줄었다. 50레벨에서는 무라쿠모가 2굿, 真超深TION(UPPER)가 4굿, L-an!ma가 5굿에 걸려 있다.[19] COOL PERFECT는 모든 판정을 ±25ms정도 범위 판정인 COOL로 찍었을 경우에 달성 가능하며 노멀 모드 100000점에 해당한다. FULL COMBO나 PERFECT와는 달리 공BAD가 있어도 인정.[20] TATSU는 1일째에 합격한 데에 비해 다이나소는 2일째에 클리어... 합격 자체가 인간 졸업을 뛰어넘는 행위긴 하나 스코어뿐 아닌 처리력면에서도 아케이드 2인자의 이미지를 부추긴 에피소드이다.[21] 컨디션 문제로 참여하지 못했다.[22] UCCHIE는 본래 참여 예정이 아니었지만 DOLCE.의 부상으로 인해 그의 대타를 맡게 되었다.
[11] 대회 2개월 후긴 하지만 GOOD1 BAD1을 찍어, 팝픈 역사상 가장 스크린 EX에서 적은 수의 GB를 찍은 플레이어가 되기도.[12] 타츠가 KAC 진출 전에 전 챔피언 인터뷰에서 Chaos:Q를 좋아한다고 말하거나, 결승 진출 전에 이번에는 그 곡으로 선곡하겠다고 말하는 등, 선곡에 대한 복선을 줬다.[13] 일부 스마트폰은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을 수 있으므로 주의.[14] 이벤트의 랭킹 자체가 단순 응원 수 집계라 인기의 척도라 보기 어렵지만, 2위를 기록한 같은 팀 멤버 RIOO의 응원 수와 약 7만 표 가까이 차이가 난다는 점에서 랭킹 1위를 하는데 순수한 TATSU의 인기도 큰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15] 레귤러 스테이지는 사전 녹화로 진행된다. 참고로 레귤러 스테이지의 마지막 경기 실 녹화일은 8월 중에 있다.[16] 시즌 중 진행된 사설 IIDX 한일전 이벤트인 IIDX CONNECT에서나마 잠깐 12레벨을 하게 되었는데, 타이토 스테이션 트래즈의 수장 KKM*과의 1부 대결에선 두 곡 모두 패배, 한국 팀 선수 중 IIDX 커리어가 가장 낮은 SGH와의 2부 대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