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ffin of Andy and Ley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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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RPG 쯔꾸르 MV로 제작된 호러 어드벤처 게임으로, 아파트에서 3개월째 감금된 굶주린 남매가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총 네 개의 챕터로 나누어져 있으며, 진행에 따라 분기가 갈리는 멀티 엔딩 게임이다. 2023년 3월 25일에 챕터 1이 처음 공개되었고, 2023년 4월 24일에 스팀에서 데모버전을 출시했다. 스팀판이 공개되면서 기존 버전에는 없던 일러스트가 추가되었다. 이후, 2023년 10월 13일에 챕터 2가 앞서 해보기로 공개되었다. 본래 챕터 3까지 한번에 출시하는 것이 목표였으나 개발자의 개인 사정으로 출시가 늦어지게 되자, 이미 완성되어 있던 챕터 2 선공개를 놓고 커뮤니티 투표에 부친 결과 챕터 2를 앞서 해보기를 통해 선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챕터 3은 2024년에 출시 예정이다.
살인, 식인이 주제인 게임 답게 수위가 상당히 높으니 주의. 대사에 욕설이나 섹드립이 포함되어 있는 것은 기본이고 유혈 낭자한 장면이나 충격적인 전개가 허다하다.
2. 줄거리[편집]
자세한 내용은 The Coffin of Andy and Leyley/줄거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The Coffin of Andy and Leyley/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도전 과제[편집]
- Episode 1 Clear
- Unknown Summon
- Hitman Wins!
- Present
- Vision Watcher
- Episode 2 Clear
5. 기타[편집]
- 두 주인공 남매의 본명은 앤드류와 애슐리이지만 과거에는 제목에 나온 이름인 앤디와 레일리로 서로를 부르는데, 이는 애칭이다. 두 인물의 심리를 상징하는 요소이다.
- 눈 색이 존재하는 캐릭터는 해당 캐릭터의 눈 색이 이미지 컬러로서 쓰인다.
- 죄책감을 거의 느끼지 못하고 심지어는 재미를 느끼며 계속 죄를 저지르는 주인공 남매가 엔드와 세이브를 연상케 한다는 의견이 있다.
- 작중 세계관이 여러모로 시궁창스럽다. 뉴스에서 대놓고 오염된 물 문제로 인해 격리된 사람들에게 '더러운 기생충이 들끓는 몸을 우리와 떨어져 있을 수 있도록 해줘서 고마워요!'나 '만약 격리된 사람들을 도우실 생각이라면 친히 머리에 총알을 박아드리겠습니다.' 같은 말을 할 정도. 길거리에는 '사는 게 싫으면 안락사를 받아보세요'라는 광고도 버젓이 붙어있다.
- 디스코드에서 리소스를 공개하고 있다. 다만 핵심 리소스는 키가 필요한데, 관리자에게 말하면 키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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