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uture of the 太鼓ドラ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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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2년 1월 14일에 공개된 태고의 달인 시리즈 수록곡. 작곡가는 かめりあ
게임 내에는 다음 날인 1월 15일에 수록되었으며 太鼓 de タイムトラベル시리즈 11번째 악곡으로 2765년을 배경으로 한 초미래를 테마로 한 곡이다.
카멜리아 특유의 전자음이 스며든 곡이다.
우라 모드로 할때 말 그대로 지옥을 맛볼 수 있으며, 어려운 난이도와 곡의 음이 합쳐저 졸업곡 수준으로 나왔다.
2. 곡 상세[편집]
시대 배경 연도인 2765년에 맞게 템포도 276.5BPM이다. 곡 중반부엔 지금까지의 타임 트래블 시리즈의 테마를 메들리한 부분이 있다. 테마의 연도에 맞게 템포도 변화한다.[1]
음원영상의 길이인 2분33초는 초로 나타내면 153초로 이는 2×76.5로 나타낼 수 있다.
보면에 사용된 총 소절선의 개수는 228개로 소절선 장난으로 유명한 わら得る2000보다 10개나 더 많다.
같은 작곡가의 TremENDouS를 연상하듯이 빠른 템포 -> 감속 -> 가속 구간이 존재한다. TremENDouS처럼 박자가 크게 난해하지는 않지만, BPM이 더 빠르다.
3. 채보[편집]
3.1. 오니[편집]
오니 보면 전량 영상
이 보면을 풀콤보하면 칭호 '太鼓の未来を識しりし者'를 얻을 수 있다.
3.2. 우라[편집]
우라 보면 전량 영상
우라 보면 전가 영상[2][3]
보면 제작자에 따르면 '악곡에 걸맞는, 초미래에서 찾아온 보면이라는 컨셉[4]'으로 제작했다고 한다.
이 보면을 풀콤보하면 칭호 'Traveler from 2765'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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