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발매된
마이크로폰즈의 정규 3집
The Glow, Pt. 2에 11번째 트랙으로 수록된 곡.
전작에 수록된
The Gleam과 주제를 공유하여, 번쩍이는 빛(the Gleam)에 빗대어 이별 후 겪는 고통을 노래한다. 이를 반영하듯 반주의 반복되는 피아노와 노이즈가
장송곡과 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피아노가 연주하는 음을 잘 들어보면 8번 트랙의
(Something)과 같은 선율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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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know you've seen the billowy black 너도 굽이치는 어둠을 봤다는 걸 알아 You have been blinded by the Gleam 넌 번쩍이는 빛 때문에 눈이 멀었지 And then sight came back 그러다 다시 앞이 보이게 되었고 You sent smoke into the sky 넌 하늘로 연기를 피웠어 And you breathed it back 그리고 다시 들이마셨지 ● ● ● Oh, but I saw what you don't see 아, 하지만 난 네가 보지 못한 걸 봤어 I saw tiny lights and mountainous peaks 조그만 불빛들과 산꼭대기들을 봤어 I saw your future in my sleep 잠결에 네 미래를 봤어 Written By: Phil Elve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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