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lcen: Lords Of Mayhem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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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제한이 없는 역동적인 핵 앤 슬래시 게임으로 레벨을 올리면서 자신의 길을 선택하고 원하는 방식으로 캐릭터를 플레이하십시오! 부서지고 타락한 세계를 탐험하여 고대의 비밀과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십시오

2. 시스템 요구 사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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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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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카스타 가스학살에서 살아남은 세 생존자중한명입니다. 대심문관헤임락에게구출된 당신은 어린 나이에 공화국의 정화자 군대에징집되어군사 학교에서 훈련을 마치고 초자연적 존재에 대항할완벽한군인이되었습니다. 또 한 당신은 때때로헤임락의 조언과 훈련을 받을기회가있었으며, 덕분에 당신은 유년시절친구발레리아, 세드릭과 함께＇헤임락의 아이들＇로불리게되었습니다.최근여명의 형제 회가 진홍빛 성채에 침투했습니다.

수수께끼로가득한진홍빛성채는붉은황무지로알려진북부 사막 외딴 곳에 위치한 공화국요새입니다. 형제 회가 진홍빛 성채를 공격한 이유는 불확실하지만, 공화국원로원은 현재 위치가 파악된 이들의 모든시설에보복을감행하기로 의결했습니다.

곧이어형제회의야영지를파괴하기위해대심문관 헤임락이 직접 이끄는 부대가 도시국가 폭풍 폴근처의난파선해안에파견되었습니다. 당신은 유년시절의 두 친구와 함께 심판 관마엘리스가지휘하는여명의파멸작전에투입되었습니다

4.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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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당시 크라이엔진의 압도적인 그래픽과 액션 RPG 장르의 화려한 귀환! 무려 이 장르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는 디아블로와 패스 오브 엑자일의 대항마로 홍보하며 출시했으나 뚜껑을 까보니 도대체 어디에서부터 손대야 할지 모를 정도로 총체적 난국에 답도없는 결과물만 나와버렸다. 쓰레기같은 메인 스토리에 형편없는 시스템과 그야말로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 버그의 향연까지... 하지만 보여지는 그래픽 만큼은 좋았고 결과물 대비 최적화는 괜찮은 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