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lf 1061

덤프버전 :

1. 개요
2.1. 싱글 플레이
2.2. 더블 플레이
2.3. 아티스트 코멘트
2.4. 여담



1. 개요[편집]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으로 작곡가는 Xceon 명의를 사용한 Starving Trancer.

곡명인 Wolf 1061의 유래는 뱀주인자리에 위치한 적색왜성인 볼프 1061[1]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Xceon의 Celestial 시리즈 곡중 마지막에 해당하는 곡이기도 하다.


2. beatmania IIDX[편집]





장르명
PIANO TRANCE
피아노 트랜스
BPM
173
전광판 표기
WOLF 1061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노멀
하이퍼
어나더
싱글 플레이
4
516
CN

8
874
CN

11
1584
CN

더블 플레이
5
572
CN

9
936
CN

11
1514
CN



beatmania IIDX 26 Rootage의 해금 이벤트인 신기루의 도서관의 제2의 서고 해금곡으로 수록되었다.


2.1. 싱글 플레이[편집]






SPH
SPA

정규 배치는 오른손 중심의 패턴이다. 안 그래도 롱노트도 오른손을 필두로 나오는데 이 때문에 상당히 골치 아프다. 그리고 초반의 백스핀 스크래치가 끝날 때쯤 함께 등장하는 23456 역시 초견이라면 당황스러울 수도 있다. 같이 업데이트된 Playing With Fire만큼은 아니나, 스크래치의 견제도 성가신 편이다.


2.2. 더블 플레이[편집]



더블 어나더 영상


2.3. 아티스트 코멘트[편집]


Sound / Xceon
Xceon(엑시온)입니다.
언제부턴가 보컬 곡은 꽃 이름을, 연주곡은 별 이름을 붙이는 경우가 많은 작곡가입니다.
Wolf 424 (REFLEC BEAT 유규의 리플레시아)가 나왔으니 다음은 외우기 쉽도록 Wolf 1061일려나 삐리삐리 왔던 것이 이름의 이유입니다.
그러나! 이 두개의 별은 Wolf 424는 처녀자리 Wolf 1061가 뱀주인자리로 그다지 관계가 없다…는 그 정도가, 세상이 생각하는 대로 돌아가지 않아서 초조하네요.
곡 쪽은 어느 때보다, 소리의 장난을 집어넣었기에 여러분 필사적인 모습, 그런 얼굴로 봐주신다면 기쁘게 생각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전국의 기체에서 만날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Movie / BEMANI Designers "ni-si"[2]
오랜만에 영상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오랜만인지라, 어떻게 할지···
곡 타이틀로부터, 혹성을 이미지해 내키는 대로 손을 움직였더니 이런 느낌으로
별(지구)은 생물체 덩어리라고 들었던 기분이 있었기에, 뭐 틀리진 않았겠죠!?


2.4. 여담[편집]


IIDX 역대 수록곡 중 두 번째로 '6'이 제목에 포함되는 곡이다. 최초는 11 IIDX RED에 수록된 EVO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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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혹은 글리제 628[2] M4K3 1T B0UNC3의 BGA를 제작한 사람과 동일 인물로 추정된다. 그 쪽은 명의가 ni-is라고 표기되어 있지만 이후 다른 곡들의 코멘트들에선 ni-si로 표기되어서 이쪽이 맞는 명의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