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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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프랭크 오션의 정규 1집. 2012년 7월 10일에 발매되어 평단으로부터 크나큰 찬사를 받았다. 앨범명은 그가 첫사랑에 빠지기도 했던 여름날들의 경험들이 오렌지색으로 느껴졌던 공감각적 경험을 바탕으로 지어졌다.
2. 평가[편집]
평점이 짜기로 유명한 피치포크 미디어에선 2012년 한해 최고점인 9.5점을 주었다.[1]
국내 흑인음악 웹진인 리드머에서도 리콜 리뷰로 동년도에 발매된 good kid, m.A.A.d city와 동일한 5점 만점을 주었다.
3. 트랙리스트[편집]
3.1. 크레딧[편집]
4. 기타[편집]
- 피치포크 선정 2010년대 최고의 앨범 10위에 선정되었다.
- 제 55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크리스 브라운의 Fortune, 미겔의 Kaleidoscope Dream을 제치고 최우수 어반 컨템포러리 앨범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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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켄드릭 라마의 good kid, m.A.A.d city 와 동점이다.[2]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X의 사운드를 샘플링했다.[3]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2013년작 영화 '블링 링'의 엔딩 삽입곡으로 쓰였다.[4] 10분에 육박하는 러닝타임의 대곡. 파트 1에서 2로 넘어가는 몽환적인 기타와 고대의 클레오파트라 여왕을 현대의 피라미드 클럽에서 일하는 스트리퍼와 대구시킨 가사가 압권이다.[5] 본인의 동성애적 성향에 관련된 내적 갈등에 대한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