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who

U+ 전용 후후에 대한 내용은 후후 유플러스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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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되지 않은 번호로 전화가 오면 카드회사 등 스팸전화인지 알려주고, 차단할 수 있게 해주는 앱이다. 원래 KT의 자회사인 kt cs에서 운영하였으나 2016년 5월 이후 후후앤컴퍼니로 분사, 2022년 7월 1일KT계열 금융결제 업체 VP에 법인이 통합되었다. 최근에는 T전화를 노렸는지 114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가 킷캣부터는 전화는 차단돼도 문자는 킷캣부터 안드로이드에서 문자를 처리하는 방식이 변해 차단이 안 된다. 아이폰은 앱의 고객 개인정보 접근을 제한하는 애플 정책상[1] 스팸임을 알려줘도 차단까지는 하지 못하지만 iOS 12부터 추가된 SMS/통화 리포트 기능으로 쉽게 신고할수 있다. 물론 차단은 알아서 해야한다.

iOS 8.3 이상의 KT용 아이폰 한정으로 부가서비스 형태로 제공되었다. 가입 방법은 114에 문자로 후후라고 보내는 것. 고객센터 앱/웹에서도 가입 가능하다. 이 경우에 추가로 앱을 설치할 필요는 없다. 2017년부터는 안드로이드도 제공한다.

2023년 5월 업데이트 이후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아이폰 업데이트 판은 회원가입을 강제하고 있으며, 안드로이드 업데이트판은 디자인 리뉴얼을 통해 광고를 띄우면서 양 플랫폼에서 모두 안 좋은 평가들이 올라고 있다.

유사 서비스로 missed-call 스팸 전화번호 데이터베이스, 더 콜, 뭐야이번호, 후스콜, T전화 등이 있다.

2.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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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정보가 없으면 물음표만 뜬다.[2]
  어느 정도 위키위키 시스템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다른 스팸 차단 서비스도 검색해 보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타 서비스에는 없는 전화번호 정보가 whowho에선 있을 수도 있다. 2022년 11월 3일 안드로이드 앱 기준 1000만 다운로드 기록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충분히 그럴 것이다.
  해당 앱 이용자가 전화를 받고 스팸 전화인 걸 확인하고 공유 메모를 남겨도 반영되는 데에 오래 걸린다. 결국 반영이 되는지 안되는지 정말 궁금한 이용자는 개인적으로 스케쥴을 짜서 계속 체크를 해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