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준(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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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김성준은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이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 6"에 출연하면서 화제를 모은 그는 2019년 첫 싱글 '초코에몽'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나는야 키몽맨" 시리즈를 발표했다. 이듬해 5월 첫 번째 EP [나는야 키몽맨]을 발매,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자신만의 뚜렷한 음악 세계를 보여주었다.
2. 방송 활동[편집]
2.1. 너의 목소리가 보여/6기[편집]
2.2. 보컬플레이 : 캠퍼스 뮤직 올림피아드[편집]
2.3. 내일은 국민가수[편집]
2021년 방송된 내일은 국민가수의 대학부로 출연하였다.
3. 여담[편집]
- 유튜브에서 유명한 서울예대 복도의 첫번째 공을 쏘아올린 주인공이다. (이사람 때문에 복도에 붙혀져있던 '정숙' 이 띄어졌다는 소문이..)
- 기타는 15살 때부터 독학으로 시작했다고 한다. 노래는 고2 말부터 시작했다. 계기는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는 것이 자신을 잘 표현한다고 생각해서.
고2말부터 시작해서 서울예대라니..
- 열여덟살의 팬이 호칭을 물어보자 7살 차이면 오빠이지 않냐고 하였다. (이날 라방에서 팬들에게 '아기'라는 발언을 해 채팅창이 불타올랐다.
유죄키몽맨....)
- 라방에서 팬들이 반말 해달라고 하지만 자신보다 나이 많으신 분들도 있다고 반말을 하지 않는다. (이렇게 말해도 중간중간 반말을 해 팬들을 심장마비 시켰다.)
- 가끔 곡을 작업하다 감정이 북받쳐 올라 운다고 한다.
- 키몽맨의 뜻은 어렸을 때 친구들이 원숭이 같은 행동을 많이 한다고 말해 원숭이를 영어로 한 몽키를 거꾸로 한 것이다.
- 고민이 많을 때 일기나 글을 많이 썼다고 한다.
- '잘자요'는 개인적인 연습이 필요한 곡이라고 말했다. 내면을 들여다봐야 한다고..
- 이상형은 마음이 잘 맞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 쿠키 앤 크림을 좋아한다.
- 손이 작은 편이다. 여성용 골프장갑 21호를 착용했을 때 딱 맞는 사이즈.
약 1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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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라방[3] 에서 섹시한 이미지가 되고 싶다고 했다가 라방이 종료될 때까지 섹시성준이라고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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