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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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雙秀
1945년 1월 2일 ~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기업인. LG그룹 부회장[1] , 전 한국전력공사 사장, 전 수원 KEPCO45 프로배구단 구단주. 경상북도 김천시 남면 봉천리 연봉마을 출신이다.#
2. 학력[편집]
- 성의고등학교
-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기계공학과 학사
- 부산대학교 명예박사
3. 경력[편집]
- 수원 KEPCO45 프로배구단[2] 구단주
- 한국전력공사 사장
- LG전자 고문
- LG마이크론 이사회 의장
- LG 부회장
- LG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 LG전자 사장
- LG전자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사업본부장
- LG전자 부사장
- LG전자 리빙시스템 사업본부장
- LG전자 전무이사
- LG전자 상무이사
- LG전자 냉장고 공장장
4. 상훈[편집]
- 금탑산업훈장
- 러시아 친선훈장
5. 여담[편집]
- 한전 사장에서 퇴임한지 10년이 넘었음에도, 아직까지 사내에서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심심찮게 회자되고있다. 독선적인 업무스타일 막가파식 결론 도출 등으로 한전의 내리막의 서막을 연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그 이유중 하나는 아마도 LG전자에서 최초 도입하여 성과가 있었다며 LG그룹 계열사로 확대, 협력사 직원들 까지 참석을 강요했던 혁신학교일 것이다. 입교시 탈락하면 인생의 패배자 임을 인정한다는 서약을 시작으로 무박 5일간 진행되었으며 잠 안재우기, 야간 40km 행군(협력사 직원 1명 사망 사고 발생), 제품 생산 공정에서 문제점 100가지 찾기(어차피 잠 안재우려고 작정한거라 한번에 통과 안시킴, 없는 문제점들도 만들어서 100개 채우기) 등이 있었다. 한전으로 가서도 그 혁신학교 도입했다가 한전 임직원들로부터 지탄의 대상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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