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로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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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넥슨코리아의 개발법인.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개발진이 넥슨과 원더홀딩스의 투자를 받아 독립한 신규 개발법인으로[2], 카트라이더 IP를 활용한 게임을 개발한다. 단,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니트로스튜디오가 아닌 세기천성과 텐센트가 제작하고 있다.
2024년 2월 28일 원더홀딩스가 모든 지분을 넥슨에 매각하여 완전 자회사가 되었다. #
2. 개발 게임[편집]
-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2020.09 ~ )[3]: 한국 서버는 2023년 3월에 이미 서비스를 종료했지만 중국 서버는 현재도 니트로스튜디오에서 컨텐츠 개발과 라이브 서비스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2023.01 ~)
3. 여담[편집]
- 회사 자체가 카트라이더 시리즈 개발을 위해 설립된 회사이고 이름부터 니트로이다보니 회사 로고부터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니트로 아이템인 부스터 아이콘 문양이다.
-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월드 강남 스트리트 트랙에는 니트로스튜디오 본사로 보이는 건물이 있다. 트랙이 강남의 테헤란로 주변을 모티브하였기 때문에 같은 테헤란로에 위치한 자사의 본사를 게임 속에 넣은것으로 보인다. 물론 트랙에서의 위치는 테헤란로보단 영동대로에 있는것에 가깝다.
- 2023년, 2024년 현재 자본 잠식 등의 상황으로 회사 내부 사정이 좋지 않다고 한다.
- 본래는 박훈 전 넥슨 선임 디렉터와 류제일 전 원더홀딩스 CFO(최고재무책임자)를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했었다. 그러나 박훈 전 대표는 2022년 하이브로 이적했으며, 류제일 전 대표는 2023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부진과 적자를 책임지고 물러났다.# 넥슨이 니트로스튜디오의 지분 100%를 가져가면서 공동대표 체제에서 1인대표 체제로 변경하였다. 현 디렉터 서재우가 단독으로 대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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