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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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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야네는 솔로 여가수 선미의 팬덤이다. 팬덤명은 '선미에게 집과 가족이 되어주는 팬'으로, 선미네 집, 식구들을 의미한다. 즉, 한마디로 선미의 울타리 안에 있는 팬들을 지칭한다.
현재 2기까지 모집이 진행되었으며, 모집 공지와 팬클럽 가입은 선미의 브이라이브 채널 내 스토어를 통해 진행된다. #
2. 공식 굿즈[편집]
3. 미야네인 인물[편집]
3.1. 여성[편집]
- 김신영 :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선미가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선미가 롤모델이라며 요즘 건강미를 찾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만남에서도 선미가 16살일 때부터 봐왔다며 본인이 생애 첫 팬미팅 MC를 원더걸스를 맡았는데 선미가 가수 박진영의 '키스'라는 노래로 무대를 하는 걸 보면서 그 무대를 보고 '얘는 이 끼를 어떻게 숨기고 살았지?'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그 무대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 배신감이 들었다며 숫기없는 소녀가 아니었다고 밝혔다. # 또한 걸그룹 출신 중에 솔로가수 투탑으로 태연과 선미를 꼽으며 사람이 장르다. 선미라는 사람이 들어오면 곡에 선미의 색깔을 입히는 것 같다. 그런 사람이 몇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 민경 : 희나피아 데뷔 인터뷰에서 선미를 굉장히 좋아한다 했다.
- 서인영 : 그룹에서 솔로로 나온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인데 확실히 자리를 잡은 것 같다며 자신의 콘셉트를 잘 아는 것 같다고 너무 멋있고 자극 받는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 이브 (이달의 소녀) : 원더걸스의 팬이자 선미의 팬이다. 공교롭게도 사이렌과 Hi High의 활동기간이 겹친 덕분에 공개적으로 열심히 덕질을 했다. 선미가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했을 때 바로 뒤에서 기뻐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으며, 인기가요 무대에서 본인 파트에 보름달 포인트 안무를 잠깐 선보였는데 바로 선미가 골라준 파트라고.#
- 연우 : 원더걸스 선배님들 데뷔 때부터 그때부터 많이 좋아했는데 특히 선미 선배님을 초등학생 때 그냥 좋아하는 원더걸스의 멤버 중 한 명이었다고 했다. 이렇게 춤과 노래를 잘하시고 자기 스타일이 확고하신 분인 줄 몰랐다며. 솔로로 데뷔하고 나서 알았는데 너무 멋있었다. 그룹 활동을 할 때부터 차근차근 자기 것을 만들어 온 게 멋있어서 닮고 싶다며 지금 롤모델도 선미라고 말했다. #
- 유현 (드림캐쳐) : 텔미 시절부터 팬이었다고 하며, 활동 시기가 겹쳤을 때 선미에게 CD 안에 손편지를 건네주며 성덕을 인증했고, 최근 틱톡 챌린지를 함께 찍었다.[2] 찐 성덕 모음집
- 이국주 : 라디오 방송에서 선미에 대한 팬심을 표현하기 위해 '가시나' 안무 연습을 했고 다음 생에는 선미로 태어나고 싶다는 말까지 했다.
- 이서영 : 롤모델인 선미의 압도적 카리스마와 아우라를 닮고 싶어한다.
- 임소영 : 선미가 롤모델이며, 선미의 무대를 보면서 솔로 데뷔를 할 때 중요한 퍼포먼스를 공부했다고 밝혔다.
- 주결경 : 엄청난 팬심을 보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선미가 PRISTIN과 같은 샵에 방문하고 있어서 친해진 것으로 보이는데 음악방송에 같이 출연한 모습들로 인해 단순한 친분을 넘어 선미 팬으로 여겨지고 있다.
- 전효성 : 선미를 보면서 대리만족을 했다고 고백했다. 선미의 무대를 보면서 정말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직접 24시간이 모자라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 정샘물 : 선미 덕분에 축제 분위기라고 말하면서 선미를 향한 애정을 인증한적이 있다.
- 진지희 : 선미 팬으로 알려졌다. 신문 인터뷰에서 친분은 없지만 같이 여행을 떠나고 싶은 연예인으로 선미를 꼽았고, V앱에서는 친해지고 싶다면서 인스타그램 좋아요를 누르며 마음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 채리나 : 언니네 쌀롱에서 "선미 그 친구의 매력은 청순하면서도 섹시함도 있는 것 같아요. 미친 척하고 선미 스타일링을 해보면 어떨까 해서 과감히 의뢰하게 됐습니다"라는 말을 하며 선미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 청하 : 아이돌룸에서 선미가 롤모델임을 밝혔다. # 이후에도 본인의 쇼케이스에서 롤모델임을 밝히며 매번 챙겨 듣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에도 가장 협업하고 싶은 가수로 선미를 꼽으며 좋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함께 작업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 프리지아 : 본인 유투브에서 실제로 만났던 연예인 중에서 가장 인성 좋고, 매너좋고 착한 연예인이였다며 만남 이후 더 팬이 되었다고 한다.
3.2. 남성[편집]
- 김종민 : 김생민의 영수증에 출연했을 때 자신의 롤모델로 선미를 꼽았다. 이후, 선미 컴백에 맞춰 방영된 아이돌룸 선미 편에서 덕후의 한 명으로 깜짝 등장, 함께 출연한 엄지, 최유정과 더불어 훈훈한 케미를 연출하기도.
- 남태현 : 자신의 이상형을 선미로 꼽았다. 본인 일을 잘하며 재능있어서 좋다고 표현했다.
- 동방신기 : 데뷔 전부터 선미는 동방신기의 팬카페를 가입할 정도로 좋아했는데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동방신기에게 SM을 제외하고 후배들 중에 요즘 어느 팀이 안무가 마음에 드냐는 질문에 최강창민은 “사실 어제도 유노형이랑 이야기를 했는데, 선미씨의 ‘보름달’ 안무가 되게 고급스러워 보인다”고 칭찬했다. 이에 유노윤호는 안무의 콘셉트나 선미의 표현력이 확실하다며 상상도 못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 박진영 : 여전히 진한 우정을 지니고 있는 관계로 선미가 JYP를 독립해 독자 활동을 시작할 때 걱정했던 사실을 밝히기도 했고, 선미의 ‘가시나’를 듣고 제대로 해낸 선미에게 축하의 전화를 했던 일을 밝혔고, 듀엣 무대를 꾸미는 등 진한 우정을 보이고 있다. 원더걸스 내에서 가장 본인을 많이 닮았다며 독특하기도 하고 착하기도 해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
- 이대휘 (AB6IX) : 최화정의 파워타임과 쇼챔피언 비하인드 영상에서 밝혔으며 원더걸스시절부터 일편단심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뒷받침하듯 8월 26일 쇼! 음악중심에서 1위 앵콜 무대를 할 때 가시나의 춤을 추기도 했다. 선미 또한 자신을 향한 이대휘의 팬심에 감사를 표하며 이대휘의 커버영상을 봤다고 했고, 프로듀스 101 시즌2 때 이대휘를 응원했었다고 밝혔다. 2018년 KBS 가요대축제에선 Red Velvet의 슬기와 함께 셋이서 주인공 무대를 함께 꾸몄다. 과거 JYP 연습생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이 쪽도 성덕.
- 이찬원 : 엄마는 아이돌 방송분에서 학창시절 특히 선미의 팬이었음을 밝히며 방송에서 부끄러워하는 등 팬심을 보였다. 외 다른 프로그램에서나 선미가 하는 토크쇼에도 출연하며 원더풀임을 증명해냈다.
- 이희수 : 한 인터뷰에서 선미가 이상형이라면서 눈을 굉장히 중요시하게 생각하는데 화장 안 했을 때 초롱초롱한 느낌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말했다.
- 인표 : 팬사인회에서 선미를 존경했고 만나게 되어서 좋았다는 말을 남겼다.
- 임찬규: 어렸을 때부터 원더걸스를 좋아했는데 선미의 팬이었다 했고 지금도 좋아한다 했다.
- 성영훈 : 야구선수로, 잘 알려진 선미 덕후. 선미의 활동 중지 소식에도 여전히 덕후를 유지하고 있다. 상황을 알 수 없는 상태였으나, 인스타그램에서 원더걸스의 Wishing On A Star을 멜론으로 스트리밍을 하는 사진을 캡쳐하여 원더걸스 컴백한다고 올리는 것을 보면 아직도 원더풀인 것으로 보인다.
- 전인권 : 모 라디오 방송에서 선미를 가장 눈여겨보는 가수로 꼽았다.
- 창모 : 컬투쇼에서 신곡 보라빛 밤을 듣고 너무 감탄하면서 선미에게 피처링 러브콜을 보냈다고 했다.
- 키 (샤이니) : 놀라운 토요일에서 선미와 청하의 컴백을 응원하는 목적으로 '꼬리 신 바이시클 흥하자' 라는 글을 썼고 이후 간식 게임때 '커플끼리' 같이 춤추기로 했는데 선미 꼬리가 문제로 나오면서 본인의 곡이라며 커플인 한해한테 극대노를 보여줬다.
- 하정우 : 원래부터 원더걸스 오래된 팬이다. 2018년 AAA시상식에서 선미와 대화를 나누는 영상이 유명했는데 그때 주지훈을 통해서 전화번호를 물어본거 아니냐는 의혹이 들자 해명기사를 통해 선미 팬일뿐 해프닝이라고 밝힌 바 있다.
- 햄지환 : 선미의 열혈한 팬으로 인스타그램으로 콘서트 간 사진을 게시했다.
- 허수 : 프로게이머로, 선미와 같이 서로간의 팬의 만남으로 같이 출연한 적이 있다.
- 홍석천 : 인스타그램에 내가 요즘 가장 좋아하는 노래라며 밝히기도 했고, 오랜만에 방송국에서 만났을 때 선미의 밝은 웃음이 넘 예뻤던날이였다며 늘 그렇게 웃는일만 있기를 원한다며 함께 인증샷을 찍거나 '24시간이 모자라'를 커버하는 등 선미의 팬임을 밝혔다.
- 홍은기 : 선미와 콜라보 호흡을 맞춰보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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