긱스가 신인 가수였고 소유도 싱글로는 첫 콜라보곡 이었는데 11월에 나와서 멜론 기준 2012년 연간 38위, 2013년에는 연간 15위를 하여 초롱런하며 대박을 쳤다. 이때 앨범 커버의 여자가 소유일 거라고 오해한 사람들이 많을 정도로 이전의 씨스타 멤버로써 소유는 인지도가 낮았는데, 이 노래를 기회로 소유를 알리고 목소리의 특색을 알리게 되었다.
윤미래의 주군의 태양 OST곡과 지드래곤을 제치고 음원 1위를 달성, 음원 깡패의 전설을 이어나가고 있다. 9월 27일 뮤직뱅크에서는 2위에 올랐고, 다음 날인 9월 28일 쇼! 음악중심에서는 아예 1위에 올랐다. 9월에 발매해서 멜론기준 2013년 연간 21위, 2014년 63위. 롱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