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택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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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북한 평양시의 신도시 겸 길거리. 평양시 모란봉구역에 걸쳐 있다.
2. 특징[편집]
1980년대 후반, 평양이 재개발되면서 1987년 완공되었다.
이름은 1980년대에 북한에 거액의 지원금을 보낸 재일교포 사업가인 안상택의 이름을 따서 건설하였다. 이 근처는 북새동이라고 불리우며, 예전부터 부유한 재일교포 출신들이 많이 살았다고 한다. 실제로 오늘날까지 이곳에는 외화상점 및 고급식당이 즐비하다고 알려져 있다. 탈북기자 주성하가 이르길, 서울의 로데오거리처럼 명품을 파는 상점이 많다고 한다.
능라교가 여기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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