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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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 드라마
환생-NEXT (2005)
Rebirth-Next


파일:환생.png

시청 등급
파일:15세 이상 시청가 아이콘.svg 15세 이상 시청가
방송 시간
월요일, 화요일 오후 10:00~11:10
방송 기간
2005년 5월 16일 ~ 2005년 6월 28일
방송 횟수
14부작
제작
파일:MBC 로고(2005-2011).svg
채널
파일:MBC 로고(2005-2011).svg
제작진
기획
신호균
연출
유정준,[1] 김도훈,[2] 박재범,[3]
극본
주찬옥, 고은님, 구선경, 서숙향, 김현종
출연
박예진, 류수영, 장신영, 이종수
링크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2. 작가진
3. 등장인물
3.1. 현생
3.2. 조선
3.3. 고려
3.4. 일제강점기
3.5. 시원



1. 개요[편집]


MBC에서 자체제작된 시간여행과 환생 드라마. 2005년 5월 16일부터 2005년 6월 28일까지 방송했고 박예진, 이종수, 장신영, 류수영이 출연했다.

원래 방영될 예정이었던 <못된 사랑>이 의 출연 무산으로 제작이 좌초[4]되는 바람에 급하게 만든 땜빵 드라마.[5] 방영 보름전에야 캐스팅을 완료했는데 캐스팅 당시 배우들은 대본도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제작진에 대한 믿음으로 작품에 응했다. 작가들은 방영 1주일 전에야 밤새서 대본을 쓸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었다.

현실에서 엇갈린 네 남녀가 꿈을 통해 전생을 경험하고 현생에서의 사랑에 대해 돌아본다는 내용이다. 3명의 PD와 5명의 작가가 각각 시대를 맡아[6] 현생, 조선, 고려, 일제강점기, 시원시대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내는 독특한 구성을 취하고 있다.

현생 6회[7]와 조선, 고려, 일제강점기, 시원시대 각각 2회분으로 총 14회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인기있던 편은 고려 기생 자운영과 몽골 장수 카사르의 이루어질 수 없던 로맨스를 그려냈던 고려 편....이고 나머지는 그야말로 시망수준의 퀄리티를 자랑한다. 게다가 주연급인 이종수와 장신영은 극악의 발연기로 욕을 먹었던 반면 오히려 박예진과 류수영의 연기가 빛을 발하는 등 이래저래 말이 많았던 작품.

특히 이 드라마가 욕을 먹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안드로메다로 가버린 엔딩때문인데 드라마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의식인 그려내던 운명적 사랑의 엇갈림이 제작환경, 조기종영 등으로 인해 마무리되지 못하고 설득력있는 설명없이 끝나고 말았다. 그나마 고려시대 편 아니었으면 이 드라마는 정말 어떻게 되었을지... 시청률은 그다지 좋지는 못했지만 매니아팬들을 확보하는데는 성공했다.

참고로 류수영과 박예진의 러브라인이 엄청난 호응을 불러일으켜서, 디시인사이드에서도 류수영과 박예진의 갤러리가 따로 있지 않고 류수영&박예진 갤러리로 합쳐져서 개설되었다. 그리고 드라마가 종영한지 10년이 넘고 두 사람이 각자 결혼까지 한 현재까지도 류수영&박예진 갤러리로 남아 있다.


2. 작가진[편집]


  • 주찬옥 (현생)
  • 구선경 (조선)
  • 고은님 (고려)
  • 서숙향 (일제강점기)
  • 김현종 (시원)


3. 등장인물[편집]



3.1. 현생[편집]




3.2. 조선[편집]




3.3. 고려[편집]




3.4. 일제강점기[편집]




3.5. 시원[편집]



[1] 대표작으로 좋은 사람이 있다.[2] 이후에 로열패밀리, 해를 품은 달, 메디컬 탑팀 등을 연출.[3] 고려시대 편 연출. 이후 다시 시작해, 개과천선, 병원선 등을 연출.[4] 비의 출연 번복이 제작 무산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 것은 사실이지만, 이 드라마의 제작이 무산된 가장 큰 이유는 여주인공이 제때 캐스팅되지 않아서였다. 남주인공보다 연상으로 등장하는 여주인공의 조산과 첼리스트라는 설정은 여자배우로서 연기하기에 많은 부담을 주었는지 김희선, 장서희, 이미연 등에게 제의가 갔으나 모두 고사했으며, 출연 가능성이 높았던 고소영마저 고사하면서 결국 비도 출연을 번복하고 만 것. 결국 MBC에서 방영을 포기한 이 드라마는 표류하다가 2년 뒤인 2007년 가을, 주연진들을 전면 교체하여 KBS에서 끝내 방영되기에 이른다. 참고로 KBS에서 제작될 초기에도 여주인공 캐스팅에 난항을 겪었고, 여주인공이 한 번 고사했다가 다시 번복하여 출연하게 된다. 하지 말았어야 했다...[5] 전작인 <봄날의 미소>도 급하게 편성된 2부작 드라마이다.[6] 다수의 PD, 작가가 투입된 공동제작방식.[7] 1~2회, 7~8회, 13~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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