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의 의회선거구
| 북구 제3선거구> 금곡동, 화명2동 北區 第三選擧區 Buk District 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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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인 수 | 48,356명 (2022년) |
상위 행정구역 | 부산광역시 |
관할 구역 | - [ 펼치기 · 접기 ]
북구 일부 금곡동, 화명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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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
| 이종진 (재선) |
부산광역시의회의 선거구로
부산광역시 북구의 북부에 위치한
금곡동,
화명2동 일대를 관할한다.
낙동강 벨트라 불리는 북구 안에서도 신도심 지역인지라 보수세가 가장 약한 지역이다. 2010년대 이후
더불어민주당의 득표율이 40%를 넘기는 일이 상당히 많은 곳이다. 하지만 결국은
국민의힘 지지세가 대체로 높은 지역으로,
7회 지선을 제외하면 모두 보수 성향의 후보가 이겼다.
북구 제2선거구 금곡동, 화명동, 덕천2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배학철(裵鶴喆) | 19,352 | 1위 |
[[민주자유당| ]]
| 56.60% | 당선 |
2 | 정도준(丁度俊) | 14,835 | 2위 |
[[무소속|
무소속
]]
| 43.39%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53,887 | 투표율 66.46% |
투표 수 | 35,814 |
무효표 수 | 1,627 |
북구 제1선거구 구포1동, 구포2동, 구포3동, 금곡동, 화명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배학철(裵鶴喆) | 32,683 | 1위 |
| 72.40% | 당선 |
2 | 조남구(曺南球) | 12,458 | 2위 |
[[새정치국민회의| ]]
| 27.59%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111,320 | 투표율 42.14% |
투표 수 | 46,918 |
무효표 수 | 1,777 |
북구 제1선거구 구포1동, 구포2동, 구포3동, 금곡동, 화명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배학철(裵鶴喆) | 28,454 | 1위 |
| 59.55% | 당선 |
2 | 여창호(余昌浩) | 6,789 | 2위 |
[[새천년민주당| ]]
| 14.20% | 낙선 |
3 | 강호열(姜鎬烈) | 6,215 | 3위 |
[[민주노동당| ]]
| 13.00% | 낙선 |
4 | 남한규(南韓奎) | 2,678 | 5위 |
[[무소속|
무소속
]]
| 5.60% | 낙선 |
5 | 손상용(孫相龍) | 3,641 | 4위 |
[[무소속|
무소속
]]
| 7.62%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132,114 | 투표율 36.94% |
투표 수 | 48,806 |
무효표 수 | 1,029 |
북구 제3선거구 금곡동, 화명2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박봉철(朴俸徹) | 8,419 | 2위 |
[[열린우리당| ]]
| 35.29% | 낙선 |
2 | 배문철(裵文喆) | 15,432 | 1위 |
| 64.70% | 당선 |
계 | 선거인 수 | 50,285 | 투표율 48.33% |
투표 수 | 24,304 |
무효표 수 | 453 |
북구 제3선거구 금곡동, 화명2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 배문철(裵文喆) | - | 1위 |
| - | 무투표 당선 |
계 | 선거인 수 | - | 투표율 - |
투표 수 | - |
무효표 수 | - |
북구 제3선거구 금곡동, 화명2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이종진(李鍾鎭) | 14,628 | 1위 |
| 52.72% | 당선 |
2 | 김명석(金明錫) | 9,337 | 2위 |
| 33.67% | 낙선 |
3 | 김인규(金仁圭) | 879 | 4위 |
| 3.17% | 낙선 |
4 | 손동호(孫東鎬) | 2,893 | 3위 |
| 10.43%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49,943 | 투표율 56.71% |
투표 수 | 28,323 |
무효표 수 | 596 |
북구 제3선거구 금곡동, 화명2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이동호(李東浩) | 15,872 | 1위 |
| 52.78% | 당선 |
2 | 이종진(李鍾鎭) | 11,404 | 2위 |
| 37.92% | 낙선 |
3 | 배봉철(裵鳳喆) | 2,791 | 3위 |
| 9.28%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49,873 | 투표율 61.92% |
투표 수 | 30,884 |
무효표 수 | 817 |
북구 제3선거구 금곡동, 화명2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정양훈(鄭良勳) | 8,928 | 2위 |
| 36.73% | 낙선 |
2 | 이종진(李鍾鎭) | 15,375 | 1위 |
| 63.26% | 당선 |
계 | 선거인 수 | 48,356 | 투표율 51.76% |
투표 수 | 25,027 |
무효표 수 | 724 |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동호 시의원이 구청장 선거를 노리다가 아예 이번 선거 자체에 불출마를 선언한 관계로 새로운 후보를 찾아야 한다. 하지만 후보가 좀처럼 나오지 않았고 재공모를 한 끝에 마선거구
[5] 화명1,3동. 이 지역이 아닌 옆 지역구와 관할 구역이 일치한다.
에서 구의원을 지낸 정양훈 전 구의원이 출마를 한다.
국민의힘에서는
이종진 전 시의원이 다시 단수공천을 받으며 재선에 도전한다.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는 출마하지 않아 양당 1:1구도가 형성되었다.
개표 결과 국민의힘 이종진 후보의 25%p차 이상의 승리로 징검다리 재선에 성공하였다. 모든 동에서 이종진 후보가 61~63%대를 얻으며 1위를 차지하였다. 다만 비교적 민주당에 웃어주는 관외사전투표에서는 7.5%p차의 접전을 펼쳤다.
화명2동에서 63.05%,
금곡동에서 64.55%를 이종진 후보가 얻으며 관내투표에서는 크게 이긴 반면, 관외사전투표에서는 9%p차로 접전 양상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