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제1선거구(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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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부산광역시의회의 선거구로 부산광역시 남구의 대연4,5,6동, 용당동, 감만동, 우암동 일대를 관할한다. 대연5,6동과 나머지 지역이 떨어져 있는 월경지 선거구인데, 21대 총선 당시 어떻게든 2선거구 유지를 위해 대연동을 기이한 모양으로 찢은 것이 가장 큰 화근으로 보인다. 22대 총선 때는 단독 선거구로 회귀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9회 지선 때는 개편될 가능성이 높다.
남구 안에서는 그나마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있는 편이다. 물론 그 자체적으로만 국민의힘 지지세가 아주 넉넉히 앞서는 편이다. 그래서 자유한국당이 궤멸하다시피 한 7회 지선을 제외하고는 모두 보수정당 소속의 몫이였다.
2. 역대 선거 결과[편집]
2.1.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2.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3.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4.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5.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6.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7.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8.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1대 총선 때 선거구 획정 당시 어떻게든 남구의 2분구를 유지하기 위해 대연동을 1,3동을 을, 4,5,6동을 갑으로 분단시켜놓으면서 시의회 선거구도 새롭게 개편해야 한다. 이에 따라 대연 1,3동만으로 새로운 남구 제3선거구를 이루고, 대연4,5,6동은 기존 남구 제2선거구에 붙여 남구 제1선거구를 구성하게 되었다. 대연5,6동이 대연3동에 막혀 월경지가 되는 기이한 모양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기존 2선거구 현역인 이용형 후보가 단수공천을 받았다.
국민의힘에서는 박호국 후보가 사실상 정치 활동은 하지 않고 있어서 다른 후보를 내세워야 한다. 대연5동을 주 기반으로 재선을 한 조상진 구의원과 문화예술 관련 기획 전문가인 서승우 영화의전당 예술경영본부장이 경선을 치러 조상진 후보가 승리하였다.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는 출마하지 않아 양당 1:1구도가 형성되었다.
개표 결과 국민의힘 조상진 후보가 약 25%p차로 탈환에 성공하였다. 모든 동에서 조상진 후보가 60~65% 사이의 득표율을 얻으며 1위를 차지하였다. 다만 관외사전투표에서는 단 9.6%p차로 비교적 민주당에게 웃어주는 추세가 이 곳에서도 그대로 나타났다.
[1] 남구 제1선거구 (대연1동, 대연2동, 대연3동, 대연5동, 대연6동)[2] A B 남구 제2선거구 (용호1동, 용호2동, 용호3동, 용호4동, 용당동)[3] 남구 제3선거구 (대연4동, 감만1동, 감만2동, 우암1동, 우암2동)[4] A B C D 남구 제1선거구 (대연1동, 대연2동, 대연3동, 대연4동, 대연5동, 대연6동)[5] 유가증권 위조 및 사기죄 등으로 금고 도중 사직. 생년월일이 1954년 3월 22일이므로 만 47세에 해당되는 되는 기간은 2001년 3월 22일 ~ 2002년 3월 21일이 해당되고 이 기간 안일 가능성이 높다.[6] A B C 남구 제3선거구 (용당동, 감만1동, 감만2동, 우암1동, 우암2동)[7] 4회 지선 남구청장 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8] 남구 제3선거구 (감만1동, 감만2동, 우암1동, 우암2동, 문현1동, 문현2동, 문현3동, 문현4동)[9] 지병으로 사망.[10] 7회 지선 남구청장 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11] 남구 제1선거구 (대연1동, 대연3동, 대연4동, 대연5동, 대연6동)[12] 2013년 7월 대연2동이 대연1동에 통합되었다.[15] [13] 남구 제3선거구 (용당동, 감만1동, 감만2동, 우암동)[14] 2013년 7월 우암1,2동이 우암동으로 통합되었다.[17] [20] [15] 대연4동, 대연5동, 대연6동, 용당동, 감만1동, 감만2동, 우암동[16] 투표하기 단 5일 전에 등록무효가 된 탓에 이미 출력해둔 투표지에는 이러한 내용이 표시되지 않았고, 이로 인해 많은 무효표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