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의 의회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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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구 제3선거구 부전2동, 전포동, 범천동 釜山鎭區 第三選擧區 Busanjin District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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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인 수
| 77,025명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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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행정구역
| 부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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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할 구역
| - [ 펼치기 · 접기 ]
부산진구 일부 부전2동, 전포1동, 전포2동, 범천1동, 범천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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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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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운 (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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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의회의 선거구로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남동부 지역을 관할한다. 부산 최대의 상권인
서면 상권이 있는 곳이기도 하며, 군사정권 시절 데모가 많이 발생하여
전두환도 포기한 동네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었던
전포동이 포함되어 있다.
[1] 물론 지금은 3당 합당으로 인해 보수 텃밭이 된 상황이다.
부산의 바로미터라 불리는 부산진구 지역답게 부산광역시 평균과 유사한
국민의힘 우세의 표심을 보여주는 편이다. 그렇다보니
7회 지선 때를 제외하면 모두 보수성향의 후보가 당선되었다.
대수
| 당선자
| 당적
| 임기
|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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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제4,5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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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대
| 김주석
| [[민주자유당| ]]
| 1995년 7월 1일 ~ 1998년 6월 30일
| [2] 부산진구 제4선거구 (부전2동, 전포1동, 전포2동, 전포3동, 전포4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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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 [3] 부산진구 제5선거구 (가야1동, 가야3동, 범천1동, 범천2동, 범천4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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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제3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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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대
| 김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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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년 7월 1일 ~ 2002년 6월 30일
| [4] 부전2동, 전포1동, 전포2동, 전포3동, 전포4동, 가야1동, 범천1동, 범천2동, 범천4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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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
| 2002년 7월 1일 ~ 2004년 2월 13일[5]
| [6] 부전2동, 전포1동, 전포2동, 전포3동, 가야1동, 범천1동, 범천2동, 범천4동 [7] 1998년에 전포4동이 전포2동에 통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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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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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 6월 6일 ~ 2006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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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대
| 2006년 7월 1일 ~ 2010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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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대
| 2010년 7월 1일 ~ 2014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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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 김병환
| [[새누리당| ]]
| 2014년 7월 1일 ~ 2018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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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 손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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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7월 1일 ~ 2022년 6월 30일
| [8] 부전2동, 전포1동, 전포2동, 가야1동, 범천1동, 범천2동 [9] 2015년 1월 1일에 전포3동은 전포1동에 통합되었으며, 2016년 1월 1일에 범천4동은 범천2동에 통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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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 김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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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7월 1일 ~ 현재
| [10] 부전2동, 전포1동, 전포2동, 범천1동, 범천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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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제4선거구 부전2동, 전포1동, 전포2동, 전포3동, 전포4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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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김주석(金珠錫)
| 15,405
| 1위
|
[[민주자유당| ]]
| 61.06%
| 당선
|
2
| 정윤식(鄭允植)
| 9,823
| 2위
|
[[무소속|
무소속
]]
| 38.93%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40,487
| 투표율 64.80%
|
투표 수
| 26,239
|
무효표 수
| 1,011
|
부산진구 제5선거구 가야1동, 가야3동, 범천1동, 범천2동, 범천4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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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김영재(金永在)
| 24,255
| 1위
|
[[민주자유당| ]]
| 69.54%
| 당선
|
2
| 황계진(黃桂鎭)
| 10,621
| 2위
|
| 30.45%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55,984
| 투표율 65.21%
|
투표 수
| 36,512
|
무효표 수
| 1,636
|
부산진구 제3선거구 부전2동, 전포1동, 전포2동, 전포3동, 전포4동, 가야1동, 범천1동, 범천2동, 범천4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김영재(金永在)
| 24,285
| 1위
|
| 65.26%
| 당선
|
4
| 김호철(金鎬哲)
| 12,922
| 2위
|
[[무소속|
무소속
]]
| 34.73%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77,147
| 투표율 50.55%
|
투표 수
| 39,001
|
무효표 수
| 1,794
|
부산진구 제3선거구 부전2동, 전포1동, 전포2동, 전포3동, 가야1동, 범천1동, 범천2동, 범천4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김영재(金永在)
| 25,972
| 1위
|
| 76.98%
| 당선
|
3
| 최용호(崔龍鎬)
| 7,763
| 2위
|
[[무소속|
무소속
]]
| 23.01%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74,990
| 투표율 47.06%
|
투표 수
| 35,294
|
무효표 수
| 1,559
|
부산진구 제3선거구 부전2동, 전포1동, 전포2동, 전포3동, 가야1동, 범천1동, 범천2동, 범천4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김동효(金東孝)
| 8,398
| 2위
|
[[열린우리당| ]]
| 22.90%
| 낙선
|
2
| 김석조(金碩助)
| 25,586
| 1위
|
| 69.78%
| 당선
|
6
| 최용호(崔龍鎬)
| 2,679
| 3위
|
[[무소속|
무소속
]]
| 7.30%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81,162
| 투표율 46.14%
|
투표 수
| 37,453
|
무효표 수
| 790
|
부산진구 제3선거구 부전2동, 전포1동, 전포2동, 전포3동, 가야1동, 범천1동, 범천2동, 범천4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김석조(金碩助)
| 18,358
| 1위
|
| 52.50%
| 당선
|
5
| 안수용(安秀容)
| 11,627
| 2위
|
| 33.25%
| 낙선
|
7
| 최용호(崔龍鎬)
| 4,976
| 3위
|
| 14.23%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80,460
| 투표율 44.85%
|
투표 수
| 36,094
|
무효표 수
| 1,133
|
부산진구 제3선거구 부전2동, 전포1동, 전포2동, 전포3동, 가야1동, 범천1동, 범천2동, 범천4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김병환(金秉煥)
| 25,269
| 1위
|
| 54.13%
| 당선
|
2
| 송병곤(宋炳坤)
| 15,066
| 2위
|
| 32.27%
| 낙선
|
3
| 안수용(安秀容)
| 1,234
| 4위
|
| 2.64%
| 낙선
|
4
| 이지원(李知原)
| 889
| 5위
|
| 1.90%
| 낙선
|
5
| 고진현(高珍鉉)
| 4,219
| 3위
|
| 9.03%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94,079
| 투표율 51.13%
|
투표 수
| 48,109
|
무효표 수
| 1,432
|
부산진구 제3선거구 부전2동, 전포1동, 전포2동, 가야1동, 범천1동, 범천2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손용구(孫龍九)
| 25,576
| 1위
|
| 53.75%
| 당선
|
2
| 김병환(金秉煥)
| 19,327
| 2위
|
| 40.62%
| 낙선
|
3
| 임환구(林煥丘)
| 2,677
| 3위
|
| 5.62%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91,783
| 투표율 53.73%
|
투표 수
| 49,324
|
무효표 수
| 1,744
|
부산진구 제3선거구 부전2동, 전포1동, 전포2동, 범천1동, 범천2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손용구(孫龍九)
| 11,683
| 2위
|
| 36.04%
| 낙선
|
2
| 김재운(金載運)
| 20,733
| 1위
|
| 63.95%
| 당선
|
계
| 선거인 수
| 77,025
| 투표율 42.96%
|
투표 수
| 33,117
|
무효표 수
| 701
|
원래 이 지역에 속했던
가야1동이
부산진구 제4선거구로 넘어갔다. 원래 인구 균형을 맞추기 위해 동 경계를 깨면서 그런 선거구를 구성했는데, 가야3동의 합동으로 인해
6회 지선 때 부터는 오히려 선거인수 차가 2만명 이상 벌려지게 되는 원인이 되는 바람에 더 이상 그럴 명분이 없어졌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손용구 시의원이 단수공천을 받으며 재선에 도전한다.
국민의힘에서는 낙선 이후 정치 활동이 없다시피한 김병환 전 시의원 대신
가야1동과
범천동에서 재선을 한
김재운 구의원이 단수공천을 받았다.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는 출마하지 않아 양당 1:1구도가 형성되었다.
개표 결과 국민의힘 김재운 후보가 27.9%p차로 가볍게 탈환에 성공하였다. 모든 동에서 김재운 후보가 60% 이상을 득표했으며, 그나마 낮은
전포2동에서 62.3%를 얻은 정도고 나머지 동은 65% 이상을 얻었다. 반면 관외사전투표에서는 54.1% : 45.9%로 불과 한 자릿수 차 초접전이였다. 이 덕에 그나마 손용구 후보가 30% 후반대까지는 얻는 데 성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