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 대전복합-부산사상

문서가 존재하는 부산광역시 출발 고속버스 노선

[ 펼치기 · 접기 ] 부산 ↔ 광주 ↔ 논산 ↔ 당진 ↔ 대전복합 ↔ 동대구 ↔ 동서울 ↔ 서울경부 ↔ 성남 ↔ 세종 ↔ 순천 ↔ 여수 ↔ 인천 ↔ 전주 ↔ 청주 부산서부 (사상) ↔ 광주 ↔ 남원 ↔ 대전복합 ↔ 동서울 ↔ 서울경부 ↔ 성남 ↔ 세종 ↔ 수원 ↔ 순천 ↔ 용인 ↔ 인천 ↔ 청주 ↔ 당진

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3. 특징[편집]

• 최초 개통 당시에는 1일 4회 운행했다. 사실상 대전 ↔ 부산 노선의 일부 편성을 분산한 성격이었다.

• 부산 시내 접근성의 이점을 노리고 개통했지만, 대전 ↔ 부산 노선도 그렇고 이미 경부 연선은 경부선 및 경부고속선이 극강의 수송 점유율을 잡고 있는 터라 이 노선의 수요는 바닥이었다.[1]
  이후 대전 ↔ 울산, 대전 ↔ 포항 노선도 KTX가 열린 후 몰락했다. 두 지역은 철도교통 여건이 열악해서 부산보다 버스가 훨씬 많이 다닐 수밖에 없었는데, 고속철도 개통 후 부산처럼 대전 노선이 대거 감차당했다. 특히 고속본선상에 있는 울산의 타격이 컸다.

• 결국 수요가 바닥으로 줄어들자 성남 ↔ 서부산 노선과 함께 1일 2회로 감회되었다.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운행중단되었다. 서부산과 대전 사이를 이동하려면 시외버스 부산서부-마산을 이용한 뒤 마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중부고속이 운행하는 시외버스 대전복합-창원 노선으로 환승해야한다. 마산 ~ 대전 노선은 일 10회 운행한다. 실제로 김해-유성 노선이라고 인가만 받아놓은 노선이 있는데 이 노선은 김해-대전복합을 연장시킨 노선이다. 김해-유성 노선 인가가 해운대고속으로 이관된 것을 보아 부산권-유성 노선 신설에 아예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니어 보인다. 물론 원인 불명으로 인해 현재까지도 인가만 받아놓은 상태이다. 하지만 중부고속 현직 썰에 따르면 다시 중부고속으로 이관시킨 다음에 운행을 한다는 말도 있다. 이럴 경우 김해 하차후에 다시 부산김해경전철 혹은 127번을 타면 서부산으로 갈 수 있다.

• 2년이 지난 지금도 재개가 되지 않아서 사실상 폐선으로 간주된다.

• 소요시간은 2시간 50분 정도 소요되며, 양방향 모두 칠곡휴게소에서 휴식한다.

4. 연계 철도역[편집]

• 부산 도시철도 2호선: 사상역
• 부산김해경전철: 사상역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2 15:34:26에 나무위키 고속버스 대전복합-부산사상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