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계문자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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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3년 송도국제도시에서 개관한 대한민국의 국립박물관.
인천광역시에 건립된 최초이자 2023년 현재 유일한 국립박물관이다.[2] 설계는 국제설계공모를 거쳐 삼우종합건축소작이 당선되었으며, 2020년 상반기에 착공했다. 총 사업비는 유물구입비를 포합해 약 908억 원 정도로 추산된다.
2. 역사[편집]
박물관이 지어지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타임랩스 영상
- 2015년 인천광역시가 9개 시 및 도와 경쟁한 끝에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유치에 성공했다.
- 2017년 삼우건축사사무소의 "페이지스"가 국제설계공모에서 우승했다.
- 2019년 연면적 1만5,650㎡, 부지 면적 1만9,418㎡에 지하 1층~지상 2층의 규모로 건립되는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이 착공했다
- 본래는 세종대왕 탄신일에 맞춰 2023년 5월 15일 개관 예정이었으나#, 재단 설립 등의 절차가 늦어지면서 6월 29일로 개관이 미뤄졌다. #
2.1. 주요 소장품[편집]
- 원형 배 점토판
- 프삼테크 멘티의 카노푸스 단지
- 네페르이브레 사네이스의 샤브티
- 구텐베르크 성서의 여호수아서
- 드레스덴 문서
- 박물지
- 오륜행실도
- 석고문 탁본
- 고에쓰 우타이본 - 도조사
- 루터성서
3. 관람 정보[편집]
1층에 상설 전시실, 기획 전시실, 어린이 체험전시실, 수장고, 다목적 강당이 있다.
2층에 카페테리아 등이 들어선다.
관람료는 무료이나 일부 기획 전시의 경우 유료일 수 있다.
4. 교통[편집]
4.1. 버스[편집]
4.2. 지하철[편집]
5. 관련 법령[편집]
6. 역대 관장[편집]
- 김주원 (2023 ~ 현재)
7. 여담[편집]
8.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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