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군사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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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요[편집]
대한민국 정부 수립이후 5.16 군사정변으로 최고 권력을 차지한 박정희 의장을 기점으로 문민정부 출범 이전까지 약 32년간[1] 존재했던 군사정권이다. #
2. 상세[편집]
5.16 군사정변세력은 국회를 해산하고 국가재건최고회의라는 통치기구를 설립하여 국가의 모든 권력을 장악하였다. 이후 박정희는 1963년 10월 15일에 치러진 제5대 대통령 선거에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된 이후 제6·7·8·9대 대통령 선거에서 연이어 당선 되었다. 10.26 사건 이후에 최규하 대통령 권한대행이 통일주체국민회의에서 대한민국의 제10대 대통령으로 선출 되었으나, 12.12 군사반란으로 신군부가 정권을 장악하며 이러한 과정에서 5.17 내란까지 발발하며 곧 바로 광주에서 5.18 민주화운동이 일어났고, 이에 저항한 무수히 많은 무고한 광주 시민들이 희생 되었다. 그리고 최규하 대통령이 신군부의 압박으로 인해 하야하며 전두환이 제11-12대 대통령으로 당선된다. 이후에 전두환 집권과정에서 6.10 민주 항쟁이 발발하고 그로인해 6.29 선언 발표와 대한민국 대통령 직선제 개헌이 실시 되었고, 대한민국 제6공화국이 출범하게 된다. 그리고 전두환의 후계자인 노태우가 제13대 대통령 선거에서 김영삼, 김대중 후보를 제치고 6공화국 첫 대통령으로 당선된다. #
3. 관련 문서[편집]
- 5.16 군사정변
- 혁명재판
- 월남파병
- 1.21 사태
- 새마을 운동
- 전태일 분신 사건
- 7.4 남북 공동 성명
- 10월 유신
- 김대중 납치 사건
- 박정희 저격 미수 사건
- 코리아 게이트
- 부마민주항쟁
- 10.26 사건
- 서울의 봄
- 12.12 군사반란
- 5.17 내란
- 5.18 민주화운동
- 5공화국 헌법 공표
- 김영삼 단식 농성 사건
-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
- 4.13 호헌조치
- 6.10 민주 항쟁
- 6.29 선언
- 대한항공 858편 폭파 사건
- 제13대 대통령 선거
- 제5공화국 청문회
- 문민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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